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계장 고수님, 요즘 육계장 끓일려면 고사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1-06-01 11:18:22

육계장 끓일려고 한우 육수 내 놓았는데 고사리 파는게 없어요, 인터넷에서 마른 고사리 사다 넣나요?


글고


고시리, 숙주, 파 정도 넣으려 하는데 뭐 추가로 넣을게 잇을가요?

지금 대파 이파리 잔뜩 있고, 실파 다듬어 놓은게 있는데 어떤걸 넣는게 더 맛있을까요?

실파는 잠깐 나오고 없어지던데 실파한번 넣어 볼까요?


IP : 61.105.xxx.1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ㅎㅇ
    '21.6.1 11:19 AM (121.140.xxx.229)

    육개장이에요;;

  • 2.
    '21.6.1 11:20 AM (58.140.xxx.138)

    고사리 빼고 토란대 넣으세요
    농협은행안에 파는 토란대말린거 질이 좋더라고요
    쌀뜨물에 불려서 쓰면 맛나요

  • 3. ....
    '21.6.1 11:20 AM (112.152.xxx.246)

    육개장 고수는 아니지만...육개장하면 대파죠!
    실파가 남아돈다면 대파와 함께 넣어요~

  • 4. ...
    '21.6.1 11:25 AM (125.131.xxx.45)

    지금은 대파가 맛이없고 더구나 잎사귀는 진득 거리고 안좋아요.
    고사리는 넣지 마세요.
    국물에 고사리 냄새가 강하면 역하구요.
    자잘한 느타리 반줌 실파 많이 넣으세요.
    삶은고기 숙주 느타리 실파 다 끓는물에 살짝 데치고 국간장 소금 후추 참기름 고춧가루로
    조물조물 무쳐서 육수에 넣으시고 간에 진간장 반스픈 정도 넣으면
    파는 육개장맛 납니다.

  • 5. 육개장
    '21.6.1 11:27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고사리는 말린거사다가 미지근한 물에 불리신후 부드러워질때까지 삶아요 전 쌀뜬물을 붓고 삶으면 좀더부드러운거같아요 냄비그대로 뚜껑덮고 식혀요 마트가면 토란대불린거있어요 그것도 물에 불리고 느타리버섯이랑 대파듬뿍넣고 끓이시면 되요

  • 6.
    '21.6.1 11:29 AM (61.105.xxx.184)

    토란대는 첨 들어보는 식재료네요. 감자같은 토란의 줄기지요?
    느타리도 좋겠는데 우리집에 버섯 알레르기급으로 버섯 싫어하는 딸이 있어서 그건 안되겠네요. 아이들 야채 먹이는게 목적이라.

  • 7.
    '21.6.1 11:30 AM (61.105.xxx.184)

    대파, 맞아요. 찐득거리던데 어떻게 아시지요? 대파가 맛있는 계절이 따로 있나봐요.

  • 8. 대파 왕창
    '21.6.1 11:45 AM (112.167.xxx.92)

    대파가 언제는 안진득하나요 그진득함이 육개장에 매력인것을 넉넉히 넣어야 맛남
    버섯은 빼세요 육개장엔 대파 고사리 토란대 고기가 어우러져야 제대로된 맛이 남 물반 건더기 반이라고 건더기 건져먹는 맛이 육개장임

  • 9. 육개장
    '21.6.1 11:52 AM (115.140.xxx.213)

    고사리 토란대 대파 고기가 넉넉히 들어가야 맛있어요
    동네 마트에 고사리나 토란대 항상 있던데요
    실파는 넣지 마시고 파전이나 나물해서 드세요

  • 10. 대파만
    '21.6.1 11:53 AM (175.122.xxx.249)

    고사리 없는데 일부러 사다 넣으실 필요없고요
    대파만 왕창 넣어서 끓이세요.
    콩나물이나 숙주나물은 따로 삶고 우려낼 필요없으니
    넣으면 좋아요.

  • 11. Ul
    '21.6.1 11:56 AM (121.174.xxx.114)

    대파 양파 숙주(or콩나물) 토란대 고사리
    고사리 비싸면 패스
    토란도 없으면 패스

  • 12. 파만 듬뿍
    '21.6.1 12:09 PM (116.41.xxx.141)

    넣은 육개장도 나름 맛나더라구요
    우리 동네 줄서서 먹는 유명 쇠고기국집

  • 13. 00
    '21.6.1 12:10 PM (117.111.xxx.98)

    대파잎을 길이방향으로 죽찢어
    대충 치대어 콧물을 뺀후 길이는 적당히 썰고
    대파 많이 넣은게 포인트

  • 14. 대파 푸른 잎
    '21.6.1 12:12 PM (218.236.xxx.32)

    진득한 것을 그대로 넣으면 국이 잘 상해요.
    지금 철에는 대파 푸른잎을 뜨거운 물에 데쳐서 진을 빼고 육개장에 넣으세요.
    그리고 고사리든 숙주든, 또는 버섯이든 너무 많이 넣으면 그 재료의 향이 너무 진하게 나니 뭐든 재료 양은 균형을 맞춰서 넣으세요.

  • 15. 저는
    '21.6.1 12:54 PM (183.98.xxx.95)

    무 숙주 고사리 대파 마늘만 넣어요
    뭐 넣어서 맛있었는지 기억하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16.
    '21.6.1 1:14 PM (61.105.xxx.184)

    주옥같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물반 건더기 반" 숙주랑 대파 듬뿍 넣어서 제가 만들고 싶은 육계장 이에요.

  • 17. @@
    '21.6.1 3:14 PM (222.110.xxx.31)

    육개장이 맞습니다

  • 18. ㄱㄴㅂ
    '21.6.1 3:57 PM (221.154.xxx.99)

    고사리 없는 육계장이라.. 없으면 아쉬운대로 반찬가게 고사리 나물을 넣어도 되는데

  • 19. ...
    '21.6.1 4:53 PM (180.230.xxx.246)

    저도 저장해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607 독학재수 재학 학원에 대해서 궁금해요. 4 여름방학 2021/07/09 1,091
1214606 마스크 오브 조로에서 캐서린 제타 존스가 싸움을 잘 했나요. 6 .. 2021/07/09 1,703
1214605 청약 옵션 고민 11 ㅡㅜ 2021/07/09 1,828
1214604 한쪽 손목이 찌릿하면 어느 과를 가야하나요? 3 ㅡㅡ 2021/07/09 1,201
1214603 쿠*밥솥을 샀는데요ㅠ 12 ... 2021/07/09 2,694
1214602 중앙일보 고석현기레기 - 조국교수님 일가를 아직 스토킹 하네요 5 인간백정 2021/07/09 1,350
1214601 원목 서랍장 한 면을 자를 수 있나요? 1 어디서 2021/07/09 749
1214600 경기도 광주쪽으로 이사할까 생각중인데 4 ㄱㄱ 2021/07/09 1,733
1214599 방탄 Permission to dance 가사가 너무 좋아요^^.. 15 상쾌 2021/07/09 2,814
1214598 아버지 생전에 병원 가보지도 않던 동생이 9 ... 2021/07/09 4,542
1214597 중3 아들이 학원을 안갔고 연락이 안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10 도와주세요 2021/07/09 4,452
1214596 韓 정부신뢰도 OECD 37개국 중 20위..정부 "역.. 8 ㅇㅇㅇㅇㅇ 2021/07/09 1,360
1214595 의료쪽 도움부탁드려요 2 2021/07/09 1,028
1214594 브라 사이즈 고민 12 ... 2021/07/09 3,253
1214593 퇴사 후 2년되는 날 전 회사로 부터 입금된 돈 무엇? 2 ........ 2021/07/09 4,453
1214592 아이들 친구들 엄마한테 직업 오픈하세요? 16 곧 이사 2021/07/09 5,324
1214591 파김치가 3 요리질문 2021/07/09 1,409
1214590 유방비대칭 검사결과 나오면 보험 가입 안 해주나요? 2 .. 2021/07/09 1,342
1214589 니콜라스 외스트버그 싱글인가요? 요기여 2021/07/09 629
1214588 핫스팟 무식한여자 2021/07/09 717
1214587 저 머리가 어떻게 됐나봐요 6 ㅜㅜ 2021/07/09 2,205
1214586 초유의 ‘코로나 셧다운’…조국, 오세훈 책임론 제기 34 .... 2021/07/09 4,359
1214585 서울에서 하는 돌잔치 ... 참석해야하는데 고민입니다. 9 돌잔치 2021/07/09 3,372
1214584 대구 지하철 타고 가는데 청라 언덕역이있네요 13 동무생각 2021/07/09 2,376
1214583 시부모가 자식보다 돈이 많을때 안 빌려주면 미움 받는게 당연하건.. 19 ㅁㄴㅇ 2021/07/09 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