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 - 직장 - 전업 - 다시 직장맘 된 사람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21-06-01 11:16:00
저입니다
임신하고 건강에 이상이 생겨 퇴사 해서
3년간 전업으로 아이 키웠어요
3년 키웠으면 되었다 싶어 직장 다녔는데
3년 다녀 보니....
아무래도 아이에게 결핍을 많이 느꼈어요
다시 전업으로 3년 보내고
10살에 다시 직장 다닙니다.

직장 다니는 이유는 단 하나 돈이예요.
돈을 벌러 다녀요.
사실 돈 문제 아니면 직장 안다닐거 같아요
전업 부럽습니다...

저는 자격증이 많아서 이걸로 취업은 쉬운 편이고
워라밸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요
그래도 아이는 엄마의 부재를 느끼고
저 역시도 전업맘의 (집, 아이 ) 케어가 부러울 뿐입니다.

솔직히 왜들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워킹맘들은 전업 부러우면 그만 두면 되고
전업들는 워킹맘 부러우면 일하면 되는데요

저같이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그만두고 싶어도 못 그만두기에
전업주부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이도남편도 차이를 느끼더군요
ㅜㅜ 점심시간에 로또 사러 다녀옵니다
IP : 112.150.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성 문제죠 ㅎ
    '21.6.1 11:21 AM (1.229.xxx.210)

    배아파서 악다구니 쓰는 거예요..

  • 2. 저요
    '21.6.1 11:23 AM (168.126.xxx.152)

    전업(두 아이 출산)-직장(3년)-타지역 이사 후 전업- 다른 지역으로 이사 후 11년 직장- 쉬고 싶어서 사직 2개월째- 다시 다른 직장 출근 예정
    저는 전업에 소질이 있어요. 취미도 다양하고요.. 그런데 생활 형편을 떠나 제가 돈을 벌어야 마음이 편한가봐요. 누가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쉬라고 하는데 돈을 안벌고 있으니 쉬는게 쉬는게 아니고 뭔가 상실감이 크게 느껴져요.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막상 또 출근하려니.....ㅠㅠㅠㅠㅠ 쉬고 싶고..아 모르겠어요. 몸이 고달파야하는게 제 팔자인가 싶기도 해요. ㅠㅠ

  • 3. ...
    '21.6.1 11:33 AM (175.119.xxx.134)

    그러니까요 내인생 살기도 바쁜데 뭘 남의 인생까지 감놓아라 배놓아라 참 할일들도 없습니다

  • 4. 그냥
    '21.6.1 11:34 AM (118.235.xxx.8)

    근데요. 여기 말 많은데 남자분도 40대에 집에서 노는 분들 저 아는 분만 2분 있어요. 재산 50억 이상이고요.

  • 5. ㅇㅇ
    '21.6.1 11:43 AM (175.223.xxx.243)

    악다구니 쓰는 사람들은
    쉬고싶어도 일 못그만두는사람
    일하고싶어도 능력이 안되는사람

  • 6. ..
    '21.6.1 11:50 AM (211.221.xxx.217)

    전업들이 지돈 삥뜯어갔나 지랄도...쯧
    그러거나 말거나 ~난오늘도 우아한 전업생활
    할거라서.

  • 7. 그게
    '21.6.1 12:08 PM (180.71.xxx.56)

    전업이 부러워도 돈을 벌어야만 하거나

    워킹맘이 부러워도 능력이 안되거나

    그런 사람들이 괜히 시비거는 거죠

    서로 부러워서 시기 하는 것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699 키움증권 홈페이지 열리나요? ㅠㅠ 2 속탐 2021/06/01 679
1205698 아이들한테서 눈을 떼면 안 되는 이유.gif 5 멍이 2021/06/01 2,171
1205697 여유로운 전업 부러워요 13 ㅇㅇ 2021/06/01 3,401
1205696 전업주부의 가치 17 ... 2021/06/01 2,939
1205695 뇌파측정기 뉴x 하xx 7 ㄱㅂ 2021/06/01 384
1205694 안먹으면 나이들어서 고생하나요? 6 less 2021/06/01 2,010
1205693 항문쪽 불편시 병원요 3 .. 2021/06/01 1,137
1205692 통장 출금 한도 증액 모바일로 가능한가요? 3 출금 2021/06/01 688
1205691 수면다원검사 해 보신 분이나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5 .. 2021/06/01 567
1205690 전 전업에 대한 열폭이라고 봐요 31 2021/06/01 3,120
1205689 뱃 거죽쪽이 아픈거는 ..(난소통증?) 1 ㅇㅇ 2021/06/01 830
1205688 사장이 꼬우면 나가라는데요?? 26 000 2021/06/01 4,301
1205687 속보> 5월 수출 45.6% 32년 만에 최대폭 상승 9 한국경제 2021/06/01 1,056
1205686 밸런스프렌즈앱 을 깔았는데요 3 여기서 추천.. 2021/06/01 720
1205685 예비군 민방위 얀센백신 예약 가능해요 10 비빔국수 2021/06/01 1,202
1205684 손정민 아버지가 자기가 꿈꾸던 상으로 아들을 잘 만들었다는 뜻 47 ㅇㅇ 2021/06/01 8,466
1205683 걸레 로봇 청소기 있으면 좋을까요? 10 ㄴㅇㄹ 2021/06/01 1,672
1205682 표창장 구형 9년 VS 22억 구형 3년 12 ... 2021/06/01 1,152
1205681 좋은직장이 주는 자신감이 있어요 12 ㅇㅇㅇ 2021/06/01 3,153
1205680 전업 안하고싶지만 현실이 이런걸요 19 2021/06/01 3,748
1205679 헤드헌팅이라는 직업 돈많이 버나요? 5 몰라서 2021/06/01 1,598
1205678 싹수 별로인 남자와 결혼한경우가 아닌 요모조모따져서한 결혼이 별.. 3 ㄷㄷㄷ123.. 2021/06/01 1,284
1205677 대구시 화이자 엄청 고가에 구입하고 정부에 돈달라고 생떼부리는 .. 18 ㅇㅇ 2021/06/01 3,323
1205676 견과류 알러지가 갑자기 생길수도 있나요? 7 .. 2021/06/01 915
1205675 상전ㅋ.jpg 5 히야...... 2021/06/01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