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회사 다니기 싫은데 전업은 불안해요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21-06-01 11:00:12
남편과 크게 싸우거나 시댁과 갈등 있을때마다 안도감이 들어요.
내가 회사를 다니는데도 휴가쓰고 시아버지 병원에 몇번 왔네 안왔네
시집와서 한게 뭐냐는둥 우리 엄마가 성격이 세지만 외로워서 그러니 니가 전화를 자주 해라 어쩌고 할때마다

내가 직업이 있고 내 월급으로 애 하나는 풍족하게 키울수 있고 선택에 따라 이 사람들과 연을 끊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안도해요.
마마보이 남편과 이상한 시댁을 겪다보니 제일 잘한게 회사 계속 다닌것과 애 하나 낳고 안낳은것이예요. 둘째를 안낳는다고 그들이 난리칠 때마다 속으로 제 현명함에 박수를 쳐요. 애를 갖고 낳고 키우는데 아무 기여를 안한 자들이 저러는데 내가 저들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했으면 큰일 났겠구나...
IP : 182.214.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 11:03 AM (98.43.xxx.133)

    좋은건 물려받는 자기이름으로 된 재산있는 전업이 젤 좋긴하죠.
    그런 전업은 이런 전업/직장맘 쌈박질에 끼지도않죠.
    딸있는분들은 딸한테 재산 크게 떼줄수있게 돈모아두시면 좋죠.

  • 2. ..
    '21.6.1 11:07 AM (124.54.xxx.144)

    아이 다 키우고 나니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진짜 일할 곳이 없어요
    청소나 설거지 이런 거 말고는요

  • 3.
    '21.6.1 11:13 AM (58.230.xxx.134)

    그만 하면 안될까요. ㅠㅠ

  • 4. 맞아요
    '21.6.1 11:23 AM (122.32.xxx.198)

    남편에게만 경제적으로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결혼생활 길어질수록 시댁도 아무 소리 못하고
    남편도 내가 하자는대로 하고
    남편 스스로도 돈에 여유가 있으니
    집에서 싸울 일이 없어요
    일 계속 할거예요

  • 5. ..
    '21.6.1 11:55 AM (180.231.xxx.63)

    시댁일에 직장핑계 댈 수 있어 좋아요
    최저시급 받아도 큰 스트레스 없는 직장이라 이게 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179 계단운동이 머리에 열 내리는거 도와줄까요? 5 . 2021/06/01 1,427
1201178 중2 첫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5 중2 2021/06/01 1,299
1201177 동방신기(5인) 시절에 좋아한 분 계세요? 4 .. 2021/06/01 1,218
1201176 예금 이율 괜찮은곳 추천해주세요 5 2021/06/01 2,402
1201175 계좌이체 받는 업주님들 주의하세요!!!!! 6 .... 2021/06/01 3,640
1201174 가죽나물 머리털 나고 처음 먹어봤는데 11 봄나물 2021/06/01 2,864
1201173 30대 중반인데 일을 한 2년 쉬었어요 1 30대 2021/06/01 1,505
1201172 82 코난들은 이제 안나오겠죠? 30 ... 2021/06/01 1,616
1201171 윤동주시인이 바닷물 주입 생체실험으로 돌아가신거 알고 계세요??.. 20 ,, 2021/06/01 5,276
1201170 코스트코에 장아찌용 마늘이 있었는데... 2 ... 2021/06/01 1,056
1201169 청약홈에서 모의 청약 연습해는중인데요 1 청약 2021/06/01 955
1201168 [펌] 민경욱 "이준석은 좌파 첩자..文에 90도 인사.. 8 zzz 2021/06/01 2,551
1201167 아이에게 저녁은 해먹일수있는 일을 하세요 68 eh 2021/06/01 6,181
1201166 친구 변호사, 그알 청탁 주장 유투버 고소 56 ㅇㅇ 2021/06/01 3,393
1201165 [경기지역화폐] 20만원 충전하면 7만원 더줌 총 27만원 18 퍼옴 2021/06/01 3,106
1201164 가게주인이 알아보면 가기 꺼려지네요 28 .. 2021/06/01 4,644
1201163 얀센은 접종대상자가 왜 저런건가요? 30 dd 2021/06/01 6,006
1201162 50살유부녀가 31살 남자 도우미를 만났네요 13 .. 2021/06/01 9,215
1201161 이간질, 뒷담화 하는 사람 ㅎㄷㄷ 2021/06/01 1,664
1201160 한강) 그 알 권교수님 핸드폰관련 충격적 .... 16 ㅇㅇ 2021/06/01 6,258
1201159 비스포크 냉장고 어때요? 13 .. 2021/06/01 3,426
1201158 정창욱셰프 요리스타일 어때요? 3 ㅣㅣ 2021/06/01 1,747
1201157 성인adhd 알아보려면.. 8 걱정되는데... 2021/06/01 1,627
1201156 징징이 남편 8 ... 2021/06/01 2,248
1201155 한강) 핸폰 관련 속보 16 oo 2021/06/01 7,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