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회사 다니기 싫은데 전업은 불안해요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21-06-01 11:00:12
남편과 크게 싸우거나 시댁과 갈등 있을때마다 안도감이 들어요.
내가 회사를 다니는데도 휴가쓰고 시아버지 병원에 몇번 왔네 안왔네
시집와서 한게 뭐냐는둥 우리 엄마가 성격이 세지만 외로워서 그러니 니가 전화를 자주 해라 어쩌고 할때마다

내가 직업이 있고 내 월급으로 애 하나는 풍족하게 키울수 있고 선택에 따라 이 사람들과 연을 끊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안도해요.
마마보이 남편과 이상한 시댁을 겪다보니 제일 잘한게 회사 계속 다닌것과 애 하나 낳고 안낳은것이예요. 둘째를 안낳는다고 그들이 난리칠 때마다 속으로 제 현명함에 박수를 쳐요. 애를 갖고 낳고 키우는데 아무 기여를 안한 자들이 저러는데 내가 저들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했으면 큰일 났겠구나...
IP : 182.214.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 11:03 AM (98.43.xxx.133)

    좋은건 물려받는 자기이름으로 된 재산있는 전업이 젤 좋긴하죠.
    그런 전업은 이런 전업/직장맘 쌈박질에 끼지도않죠.
    딸있는분들은 딸한테 재산 크게 떼줄수있게 돈모아두시면 좋죠.

  • 2. ..
    '21.6.1 11:07 AM (124.54.xxx.144)

    아이 다 키우고 나니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진짜 일할 곳이 없어요
    청소나 설거지 이런 거 말고는요

  • 3.
    '21.6.1 11:13 AM (58.230.xxx.134)

    그만 하면 안될까요. ㅠㅠ

  • 4. 맞아요
    '21.6.1 11:23 AM (122.32.xxx.198)

    남편에게만 경제적으로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결혼생활 길어질수록 시댁도 아무 소리 못하고
    남편도 내가 하자는대로 하고
    남편 스스로도 돈에 여유가 있으니
    집에서 싸울 일이 없어요
    일 계속 할거예요

  • 5. ..
    '21.6.1 11:55 AM (180.231.xxx.63)

    시댁일에 직장핑계 댈 수 있어 좋아요
    최저시급 받아도 큰 스트레스 없는 직장이라 이게 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561 천안문민주화운동 탱크맨입니다. 5 32주년 2021/06/05 1,168
1202560 어디서 판매하나요?? 3 냉면무 2021/06/05 882
1202559 280이상 왕발이 거실 슬리퍼는... 9 슬리퍼찾아 .. 2021/06/05 970
1202558 조국의 시간 주문하려 사이트들어갔는데 13 ........ 2021/06/05 3,001
1202557 형 나는 이제 부산 바닥에서 못 살 것 같아 21 조국의 시간.. 2021/06/05 7,171
1202556 저 김갑생할머니 김 샀어요~ 9 ㅎㅎㅎ 2021/06/05 3,198
1202555 저희집은 양도세를 얼만큼이나 낼까요 5 2021/06/05 2,329
1202554 윤석열장모가 조국보다 10배더 털렸다니. . 12 ㄱㅂㄴ 2021/06/05 2,287
1202553 ‘조국의 시간’ 배송 기다리는 분들! 20 ... 2021/06/05 1,825
1202552 한화는 왜 주가가 안갈까요 1 한화 2021/06/05 1,987
1202551 중,고등 자녀 식탁, 화장실 갈 때 스마트폰 허용하시나요? 7 ... 2021/06/05 1,546
1202550 프라다 사피아노 요즘 드는 사람 있나요? 14 동작구민 2021/06/05 4,989
1202549 가격 상관없이 예쁜 수입테 많은곳 있을까요? 4 안경테 2021/06/05 1,678
1202548 집이 있어도 결혼자금 모아야하나요? 8 ㅎㅎ 2021/06/05 2,396
1202547 이낙연 "목숨 걸고 한다"..'노풍' 진원지 .. 24 민주당적통 2021/06/05 1,533
1202546 경희궁 자이 쪽 ...아이 데리고 2021/06/05 1,853
1202545 이준석 깜냥도 안되는데 언론에서 14 겨울이 2021/06/05 2,267
1202544 벌거벗은 세계사에 나온 영화 1 ㅇㅇ 2021/06/05 1,502
1202543 우라나라처럼 빠른 나라 있을까요? 19 일 처리 2021/06/05 5,343
1202542 모든 개들이 산책을 좋아하나요? 16 ... 2021/06/05 2,644
1202541 운전하시는 분들 이사하실때요~ 9 ... 2021/06/05 2,117
1202540 커피머신 사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7 .. 2021/06/05 1,900
1202539 文정부 4년, 서울 아파트값 평균 7억원 올랐다 50 .... 2021/06/05 2,751
1202538 배달의민족 바로결재 어떻게 하나요? 2 ... 2021/06/05 972
1202537 현대차주식,지금 들어가면 물릴까요? 6 2021/06/05 3,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