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크게 싸우거나 시댁과 갈등 있을때마다 안도감이 들어요.
내가 회사를 다니는데도 휴가쓰고 시아버지 병원에 몇번 왔네 안왔네
시집와서 한게 뭐냐는둥 우리 엄마가 성격이 세지만 외로워서 그러니 니가 전화를 자주 해라 어쩌고 할때마다
내가 직업이 있고 내 월급으로 애 하나는 풍족하게 키울수 있고 선택에 따라 이 사람들과 연을 끊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안도해요.
마마보이 남편과 이상한 시댁을 겪다보니 제일 잘한게 회사 계속 다닌것과 애 하나 낳고 안낳은것이예요. 둘째를 안낳는다고 그들이 난리칠 때마다 속으로 제 현명함에 박수를 쳐요. 애를 갖고 낳고 키우는데 아무 기여를 안한 자들이 저러는데 내가 저들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했으면 큰일 났겠구나...
전 회사 다니기 싫은데 전업은 불안해요
음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21-06-01 11:00:12
IP : 182.214.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젤
'21.6.1 11:03 AM (98.43.xxx.133)좋은건 물려받는 자기이름으로 된 재산있는 전업이 젤 좋긴하죠.
그런 전업은 이런 전업/직장맘 쌈박질에 끼지도않죠.
딸있는분들은 딸한테 재산 크게 떼줄수있게 돈모아두시면 좋죠.2. ..
'21.6.1 11:07 AM (124.54.xxx.144)아이 다 키우고 나니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진짜 일할 곳이 없어요
청소나 설거지 이런 거 말고는요3. 흑
'21.6.1 11:13 AM (58.230.xxx.134)그만 하면 안될까요. ㅠㅠ
4. 맞아요
'21.6.1 11:23 AM (122.32.xxx.198)남편에게만 경제적으로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결혼생활 길어질수록 시댁도 아무 소리 못하고
남편도 내가 하자는대로 하고
남편 스스로도 돈에 여유가 있으니
집에서 싸울 일이 없어요
일 계속 할거예요5. ..
'21.6.1 11:55 AM (180.231.xxx.63)시댁일에 직장핑계 댈 수 있어 좋아요
최저시급 받아도 큰 스트레스 없는 직장이라 이게 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00845 | 윤석열 장모가 범죄를 저지르긴 했나보네요 9 | ㅁㅁ | 2021/05/31 | 2,380 |
| 1200844 | 돌체 구스토 캡슐 5 | 이거 뭐지 | 2021/05/31 | 1,318 |
| 1200843 | 백신 맞으면 집단면역 되는게 맞나요? 7 | 구루루루 | 2021/05/31 | 2,579 |
| 1200842 | 차은우 서강준보다 이도현 21 | ㅇㅇ | 2021/05/31 | 4,614 |
| 1200841 | 아파트 계단 몇 층까지 가뿐하게 오르시나요? 10 | 50대분들 | 2021/05/31 | 2,570 |
| 1200840 | 허밍으로도 노래 제목을 찾아준 82 도와줘 34 | 82를믿어 | 2021/05/31 | 2,456 |
| 1200839 | 요즘은 왜이렇게 울고 싶은지 2 | ㅇㅇ | 2021/05/31 | 1,701 |
| 1200838 | 김재련과 여성단체야, 진짜 미투다, 입 좀 떼라 11 | .... | 2021/05/31 | 2,452 |
| 1200837 | 고소 조용히 하라는 사람들 특징 10 | 11 | 2021/05/31 | 2,435 |
| 1200836 | 완경과 노화 7 | 온더로드 | 2021/05/31 | 4,164 |
| 1200835 | 작은 세탁기를 사려고 하는데요 4 | ㅇㅇ | 2021/05/31 | 1,522 |
| 1200834 | 백신 죽어도 안맞겠다는 지인 40 | 백신 | 2021/05/31 | 7,864 |
| 1200833 | 오뚜기 진비빔면.... 7 | ... | 2021/05/31 | 3,798 |
| 1200832 | 혼인신고 한 날 세상을 등진 여군…"용서할 수 없어요&.. 16 | ..... | 2021/05/31 | 7,919 |
| 1200831 | 욕실문 아랫쪽면이 습기때문에 일어났어요 교체? 3 | mm | 2021/05/31 | 2,643 |
| 1200830 | 요양원 18 | Mmm | 2021/05/31 | 4,126 |
| 1200829 | 이번 5월이 최근 10년간 3 | ... | 2021/05/31 | 3,247 |
| 1200828 | 한강)둘이 춤추고 노는 영상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18 | ㅠㅠ | 2021/05/31 | 6,239 |
| 1200827 | 몸살기운 있는데 내일 중요한 시험 1 | 몸살 | 2021/05/31 | 1,027 |
| 1200826 | 피곤할때 제일 좋은 처방은 무엇일까요 14 | 1004 | 2021/05/31 | 4,963 |
| 1200825 | 술 먹고 가져온 황당한 물건들 jpg 14 | ,,, | 2021/05/31 | 5,778 |
| 1200824 | 손질오징어를 오븐구이 해도 되나요? 4 | ㅇㅇ | 2021/05/31 | 1,115 |
| 1200823 | 갑자기 시간한무더기가 날아간듯한 기분. 3 | sudden.. | 2021/05/31 | 1,651 |
| 1200822 | 피자* 블랙알리오 넘 맛이 없네요.폭풍후회중ㅠㅠ 4 | ... | 2021/05/31 | 1,808 |
| 1200821 | 일있어 퇴근길에 서울대쪽간길에.쟝블랑제리 20 | .... | 2021/05/31 | 3,4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