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회사 다니기 싫은데 전업은 불안해요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21-06-01 11:00:12
남편과 크게 싸우거나 시댁과 갈등 있을때마다 안도감이 들어요.
내가 회사를 다니는데도 휴가쓰고 시아버지 병원에 몇번 왔네 안왔네
시집와서 한게 뭐냐는둥 우리 엄마가 성격이 세지만 외로워서 그러니 니가 전화를 자주 해라 어쩌고 할때마다

내가 직업이 있고 내 월급으로 애 하나는 풍족하게 키울수 있고 선택에 따라 이 사람들과 연을 끊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안도해요.
마마보이 남편과 이상한 시댁을 겪다보니 제일 잘한게 회사 계속 다닌것과 애 하나 낳고 안낳은것이예요. 둘째를 안낳는다고 그들이 난리칠 때마다 속으로 제 현명함에 박수를 쳐요. 애를 갖고 낳고 키우는데 아무 기여를 안한 자들이 저러는데 내가 저들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했으면 큰일 났겠구나...
IP : 182.214.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 11:03 AM (98.43.xxx.133)

    좋은건 물려받는 자기이름으로 된 재산있는 전업이 젤 좋긴하죠.
    그런 전업은 이런 전업/직장맘 쌈박질에 끼지도않죠.
    딸있는분들은 딸한테 재산 크게 떼줄수있게 돈모아두시면 좋죠.

  • 2. ..
    '21.6.1 11:07 AM (124.54.xxx.144)

    아이 다 키우고 나니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진짜 일할 곳이 없어요
    청소나 설거지 이런 거 말고는요

  • 3.
    '21.6.1 11:13 AM (58.230.xxx.134)

    그만 하면 안될까요. ㅠㅠ

  • 4. 맞아요
    '21.6.1 11:23 AM (122.32.xxx.198)

    남편에게만 경제적으로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결혼생활 길어질수록 시댁도 아무 소리 못하고
    남편도 내가 하자는대로 하고
    남편 스스로도 돈에 여유가 있으니
    집에서 싸울 일이 없어요
    일 계속 할거예요

  • 5. ..
    '21.6.1 11:55 AM (180.231.xxx.63)

    시댁일에 직장핑계 댈 수 있어 좋아요
    최저시급 받아도 큰 스트레스 없는 직장이라 이게 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864 강남 야외클럽 2 어휴 2021/06/01 844
1200863 반클리프 귀걸이 착용법 6 ㅇㅇ 2021/06/01 3,017
1200862 윗층서 인테리어 공사중.. 3 와.. 2021/06/01 1,387
1200861 한강)친구 휴대폰 습득 미화원, 2주 넘게 사물함 보관".. 16 ... 2021/06/01 3,980
1200860 건축에 대해 아시는분-비닐 시설물 3 건축 2021/06/01 438
1200859 심심하시면 닭탄개나 보고 가세요 4 ㄱㄴ 2021/06/01 988
1200858 강서구 장어 맛집 3 ᆞᆞ 2021/06/01 900
1200857 찻길턱에 앉아았던 아저씨 6 nnn 2021/06/01 1,683
1200856 한강)울 아버지 삼형제인데 사이가 무척 좋아요. 손군 아버님 의.. 23 미치 2021/06/01 4,460
1200855 독도tv 있는 거 아세요? 5 강추 2021/06/01 593
1200854 광교나 영통쪽 브런치 카페 추천해주세요 4 sens 2021/06/01 1,045
1200853 혈당이 좀 높대서 걱정입니다 5 ... 2021/06/01 1,471
1200852 09년생 지난2년동안 20센티자랐어요 21 아들키 2021/06/01 4,218
1200851 화이자, "승인한 바 없어"/대구 jpg 15 미친닼 2021/06/01 2,390
1200850 블루투스 이어폰이 자꾸 빠지는데 3 ㅇㅇ 2021/06/01 1,021
1200849 육계장 고수님, 요즘 육계장 끓일려면 고사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19 궁금 2021/06/01 1,615
1200848 얌체 직장인 5 얌체 2021/06/01 1,368
1200847 전업 - 직장 - 전업 - 다시 직장맘 된 사람 7 2021/06/01 1,573
1200846 테니스 레슨 2 신길뉴타운 2021/06/01 862
1200845 요즘 전주 한옥마을 여행 가볼만 한가요? 2 ㅁㅈㅁ 2021/06/01 1,600
1200844 요양보호사 자격 시험 난이도가 어떤가요? 8 .. 2021/06/01 2,424
1200843 50대 백신 예약 9 ??? 2021/06/01 2,734
1200842 전 회사 다니기 싫은데 전업은 불안해요 5 2021/06/01 1,658
1200841 사랑과야망, 처남의 아내랑 바람피는 군요.. 20 dma 2021/06/01 6,016
1200840 올리브유 어렵네요 12 어렵다 2021/06/01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