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

dd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21-06-01 10:45:20

진짜 골프 어렵게 시작했는데. 지금 포기각이에요.

연습장 코로나로 문닫을때 빼고 꾸준히 갔는데 , 저 진짜 몸치인가봐요

이달까지 하면 6개월인데, (꽉찬6개월은 아니에요) ㅠ

드라이버, 아이언, 유틸 , 어프로치 요렇게만 연습하는데 

아이언이 제일 안돼요..진짜 우울해요.  백스윙,다운,임팩 다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거리는 둘째 치고, 공이 안맞고,, 다운스윙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연습장에서 레슨 매회 15분인데.. 프로도 답답할거 같아요..

영상보면 몸도 너무 흔들리고, 이제껏 아무 생각 없이 친거 같아요.

몸통스윙도 안돼고, 지금 연습장도 안가고 있어요.. 의욕이 떨어져서요..

이럴땐 어떡해 해야 하나요? 남편이 인도어 연습장 가서 레슨 받아 보라는데

거기도 별차이 없을거 같아요..자신감 상실.. 나이 54이고 평소에 운동 거의 안해서 근력도

없어요.  좀 쉬었다 다시 해볼까요?


IP : 211.212.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1.6.1 10:52 AM (211.177.xxx.54)

    꾸준히 연습하셔야 돼요, 입문하면 다 겪는일입니다, 처음 시작하고부터 매일매일 "나는 안돼나?"를 되뇌이고, 저도 56세에 시작해서 지금 10년째, 지금은 딱 재미있을만큼 치는데, 이제 나이가 ㅠㅠㅠ

  • 2. 루루
    '21.6.1 10:54 AM (112.186.xxx.26)

    저랑 골프시작한 시기가 비슷하신거같아요 나이는51세이고요 근데 몸은 안아프세요?저는 레슨 주2회 받았는데 이제좀 공이 좀 맞는거같아요

    유투브도 열심히 보고 근육은동도 하체위주로 스쿼트 런지 매일 하고 있는데도

    손가락 관절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굳어져서 잘안펴지고 회전을 너무 무리하게 했는지 왼쪽 등쪽이 힘주면 아파서 맛사지도 받고 있어요

    그래도 몸이 좀 안아프면 가서 골프 연습 하고 싶어지네요
    님도 어렵게 시작하신 골프 포기하시지 마시고 하체근육운동을 같이 병행해보세요 ^^

  • 3. 연습만이 살길
    '21.6.1 11:00 AM (119.201.xxx.251)

    실내를 거쳐 인도어를 내집같이 여기고
    주말엔 혼자라도 파3 가서 숏게임 연습하고
    피곤하다는 서방을 달달 볶아
    일주일에 한번은 필드, 스크린이라도 한게임 가고
    이러다 평일 필드 멤버 만들어져 주1회 필드 가고
    이렇게 되어야 주부는 80타 잡게 됩니다.

    그럼에도 한두달 쉬면 다시 리셋되어버리는
    비루한 몸뚱아리.
    일단 프로를 두어명 거쳐보시구요.
    믿으세요. 조금씩 아주 천천히 늘어요.

  • 4. 프로
    '21.6.1 11:00 AM (121.133.xxx.125)

    프로가 너무 성의없는건가요?
    레슨을 주 몇 번 하시는데 많이 진도 나가신거 같은데

    전 아이언만 쳐요. 그것도 하프스윙
    백스윙시 상체각 무너짐에, 다운스윙시 팔이 늦고 오른팔 치킨윙도 아직 조금 있고 중심축이 아직 안잡혔어요. ㅠ

    몸이 흔들리는데 프로가 아무 말 안해요?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제가 젤 못하지 싶어요.

  • 5. 티칭프로
    '21.6.1 11:02 AM (182.216.xxx.172)

    티칭프로를 바꿔 보세요
    경력 많고 나이좀 든 분으로요
    골프라는게
    평생을 쳐도 어려운 운동입니다
    가장 잘 맞는 아이언으로 일단
    공을 띄우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공은 때릴때까지
    눈을 돌리지 마세요
    끝까지 공을 보면
    공을 제대로 때릴수 있고
    방향성도 잡힙니다
    거리가 많이 나거든 적게 나가든
    개념치 마시고
    공을 정확히 때리는 습관을 들이시면
    그 다음으로 진도 나갈수 있습니다

  • 6. 저랑
    '21.6.1 11:04 AM (202.166.xxx.154)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전 1년 되었고 6개월간 공이 진짜 안 맞았어요.
    저같은 경우는 그립 테이커웨이, 백스윙이 젤 큰 문제였고 공이 안 맞으니 이상하게 힘을 줘서 더 안 맞고 했어요.

    초보들 다운스윙은 어떻게 백스윙이 올라갔냐에 따라 내려오므로 백스윙 점검도 해보세요. 제 추변 초보들 백스윙 잡힌 사람들은 다운이 좀 덮어져 내려오거나 몸하고 팔하고 같이 움직여도 공은 정타 맞아요. 거리가 짧아서 문제지만.

    초기에 레슨 받으면서 유툽 강의를 너무 봐서 그런거 같고 이제는 유튭강의를 봐도 이해도가 달라요. 전에는 무조건 따라할려고 했는데 이제는 몸으로 그 강의가 이해가 되구요. 처음 강사가 했던 말들도 이제는 이해가 되구요.

    너무 열심히 말고 기본부터 꼼꼼히 해보세요.

  • 7. 하아....
    '21.6.1 11:20 AM (118.235.xxx.200)

    저만 힘든게 아니였어요~~
    연습장 다닌지 저도 반년 정도 되었어요 약간 과장해서 에브리데이 두시간씩 연습각
    친구들이 프로 될라하냐고 했는데....
    ㅜㅜ 아이언 7번 뭣도 모르고 칠때 130은 나왔는데 엎어치기 치킨윙 무게 중심이동 손목각이 다 틀리다 해서 다시 똑딱이 시작한지 2주째에요 엉엉~~~~~

  • 8. 아이둘
    '21.6.1 11:22 AM (122.40.xxx.70)

    저도 6개월차...
    매일 자괴감에 빠져 우울하죠 ㅎㅎ

    혹시
    머리는 올리셨나요?

    제 경험상
    일단 필드를 나가야 뭣이 중한디..를 알게되는것 같아요..
    재미도 있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가요^^;;

  • 9. dd
    '21.6.1 11:27 AM (211.212.xxx.27)

    댓글 감사해요..진짜 백스윙이 문제인거 같아요.. 15분 레슨이 진짜 잠깐이거든요.. 레슨+연습장 이용료 이다보니, 레슨비는 사실 얼마 안돼는거죠.. 스윙자세가 제대로 안잡혀서 그런거 같아요..엉엉!!

  • 10. ff
    '21.6.1 11:40 AM (211.252.xxx.129)

    프로를 바꾸면 또 잘되게 됩니다. 대신 잘하시는 분으로 골라서 엄선하세요

  • 11. ...
    '21.6.1 11:44 AM (125.128.xxx.129)

    저는 40대 중반에 시작해서 지금 2년 6개월차예요...
    매일 1,2시간 이상 연습은 물론이고
    스크린,파3,필드도 자주 나가는 편인데요
    제가 6개월때 스윙하던 영상 지금 보면 진짜 못했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몸통 스윙 안되고
    숏게임도 형편없고
    아이언 거리도 뒤죽박죽이고
    백스윙도 진짜 잘안되요ㅠ
    근데 스윙 영상보면 조금씩 늘긴 했더라구요...

    실내연습장이던 인도어든 필드던
    50대이상분들은 일찍 시작한게 아니면
    실제로 자세 좋은 분들 거의 못봤네요ㅠ
    그렇지만 구력이 쌓이면
    공을 칠때 임팩이 일정해지기 때문에
    스윙 자세는 이상해도 정타는 맞추시더라구요

    골프는 정말 시간과 노력대비 너무 안늘긴해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하시는수 밖에 없어요

  • 12. ㅎㅎㅎ
    '21.6.1 12:32 PM (175.223.xxx.158)

    우선 토닥토닥~
    못치면 어때요
    필드 나가서 공이
    굴러가던 기어가던
    코앞에 떨어지든 뒤로는
    안갑니다~ 그럼 됐죠~~^^
    좀 시간이 필요한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연습을
    오래해야되니 너무 속 상해
    하지마세요. 그리고 자기랑 잘
    맞는 코치가 있기도 해요.
    코치를 한번 바꿔보시는 것도
    추천이요~

  • 13. 저도
    '21.6.1 1:16 PM (121.133.xxx.125)

    우울했는데
    기운 내 보려고요.ㅠ

    야구 안타치기보다 쉽다는거지

    골프 안쉽더라요.

    저 연습장 가요. 모두 화이팅^^

  • 14.
    '21.6.1 1:17 PM (180.70.xxx.49)

    울면서 했네요. 연습장서도 헛스윙 작렬 ㅎㅎㅎ.
    포기만 안하고 계속 하심 조금씩 늘어요.
    프로를 바꿔보시는것도 괜찮아요.
    전 여자프로로 바꾸면서 좀 맘도 편해지고 잘배워서 그때 많이 늘었어요.

  • 15. ..
    '21.6.1 2:56 PM (183.104.xxx.10)

    첨부터 잘치는 사람없어요.
    특별히 운동신경 뛰어난분말고 보통사람들은 6개월이면 아직 왕초보단계에요.
    걸음마단계라 생각하고 조바심갖지 말고 연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910 심혈관내외과 심장시술 명의분은 어느병원에 1 명의 2021/06/03 964
1201909 인스타그램 질문이요 4 덕질 2021/06/03 966
1201908 비오니는 날에는 역시 커피와 기름기의 환장 콜라보~~ 10 음.. 2021/06/03 3,072
1201907 제습기 베란다에서 쓰는 분들 계세요? 6 ㅇㅇ 2021/06/03 4,858
1201906 50 초반 남편. 유산이 얼마 정도면 놀아도 밉지 않으시겠어요,.. 18 .. 2021/06/03 5,815
1201905 6천만원짜리 스피커로 듣는 아기상어 2 돈 많은 분.. 2021/06/03 2,763
1201904 파킨슨 2 90세 엄마.. 2021/06/03 1,804
1201903 전지현..원래 부자 25 ㅇㅇ 2021/06/03 12,028
1201902 속보..K백신 세계 평균 접종률 추월 가속 이달말 27% 찍는다.. 19 웬 호들갑 2021/06/03 3,831
1201901 개인사업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23 질문 2021/06/03 1,521
1201900 전지현 남편 그대로 하고 싶대요 3 최준혁 2021/06/03 7,314
1201899 신한생명 운세..맞는건가요? 4 .. 2021/06/03 3,752
1201898 효도도 욜로라고 하네요 19 효자 2021/06/03 4,025
1201897 전지현 한예슬뉴스 솔솔 나오는이유 3 00 2021/06/03 7,863
1201896 인지도 많았던 여자 연예인들.. 5 안타깝네요... 2021/06/03 3,378
1201895 약속 자주 어기는 사람은 운이 3 ㅇㅇ 2021/06/03 2,330
1201894 섬유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도움부탁드려요 1 .. 2021/06/03 680
1201893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라는게 어떤건가요 7 다가가 2021/06/03 2,247
1201892 국악인들이 나오는 음악경연대회는 없었죠? 3 궁금 2021/06/03 743
1201891 코스피 고점 갱신가나요?역시 주식은 파는게 3 .... 2021/06/03 2,855
1201890 민주당 충북도의원 지지율 1위 이재명 두고 이낙연 택한 이유는 6 당연하지 2021/06/03 1,180
1201889 절박뇨, 요실금 운동으로 호전되신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6 절실 2021/06/03 2,280
1201888 검찰이 '판사사찰문건' 수사 뭉갰다. 공수처 이첩도 안해&quo.. 3 추미애 2021/06/03 849
1201887 파프리카가 몸에 얼만큼 좋은 채소인가요? 맛없는데.. 10 파프리카 2021/06/03 3,663
1201886 김연아,손연재 중 외모만 봤을때 누가 또래남성들에게 더 인기가 .. 54 ... 2021/06/03 7,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