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깜빡깜빡

깜빡깜빡 조회수 : 419
작성일 : 2021-06-01 10:30:51
지금 고등 여자아이구요

중등까지는 그냥 어리고

앞으로 앞가림잘하길바랬고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별거아닌데도 아이가 잘못하니까

이유가 뭘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를들면 세탁기에서 세탁물꺼내고

세제통이랑 세탁기문 열라고 해도

안하고

문열어놓으라고 하면 알았다고 말로만하고

다음에 또 시키면 안되어있고

그런일이 자주 발생되요

저한테 작게는 잔소리듣는거구

여러번 발생되니 짜증내고 화도 내는데

아이가 자주 그러는건 조금 아이큐가

낮은건가요?

사회성이 좋아서 친구가 많거나

말을 잘하거나 하면 좋은데

친구도 별로없고

친구와 둘이 만나면 나혼자 말하거나

피드백이 별로없어서 (응 그래 맞아 이런식)

기운빠지게 만드는 친구

그나마 저하곤 티키타카도 잘되고

제가 우스개소리도 잘해서

저한테도 잘써먹는데

친구관계에서 어렵나봐요

제가 아이에게 예를들어

학교에서 쓰는 국어노트를 가져오라고 해도

안가져오는 일이 부지기수예요

그래서 자꾸 까먹으니

상대방이 그말할때 그 행동을 해놓으라고

말을 해놔도 안해요

제가 잔소리하다

똑같은일로 혼내고 크게 화내도

안고쳐지는 이유가 뭘까요?

뭘 물어보면 기억이안난다 모른다

이렇게 말하고

제가 꼬치꼬치 물어서 그런게 아니라

어쩔땐 진짜로 모르는거에요

주변일에 관심도 별로없어

학교생활뿐 아니라

학원시간 뻔히 정해져 있는데

무슨요일 몇시에 가는거냐 몇시에 끝나냐 물어요

공부는 중간고사만봐서

4과목 4등급이에요

이해가 안가니까

제 자식이더라도 그냥 머리가 나빠서

그러나보다 하고 생각하면

제가 아이가 그러는거 이해할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116.122.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 10:40 AM (218.39.xxx.153)

    비슷한 성향의 딸 키워요
    무심한 성격이고 느리고 낙천적이고 수에대한 감각 떨어져요 약속시간 지각인데 5~10부정도 매번 늦는것도 이상하죠 근데 직장 안 짤리는거 보면 매번 지각은 안하는거 같고..전 그냥 냅두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몰아서 얘기했어요 한가지만요 방정리요 소소한건 그냥 넘어갑니다 다 얘기하면 숨막혀서 어떻게 같이 살겠어요 나이 들수록 나아지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530 솔고바이오 탄소 메트 좋나요? ㅁㅈㅁ 2021/06/01 329
1203529 완전 밤고구마 없을까요 18 우왕 2021/06/01 2,360
1203528 이런 스타일 팀원 어떻게 보세요? 2 ㅇㅇ 2021/06/01 1,163
1203527 밀리의 서재 회원이신분요 4 혹시 2021/06/01 2,138
1203526 윤석열이 자기장모 10번한장 피해준거 없다고 2 ㄱㅂㄴ 2021/06/01 961
1203525 90원도 돈 10 ㅇㅇ 2021/06/01 2,020
1203524 샤론최같은 사람이 많이 있겠죠 13 ㅇㅇ 2021/06/01 4,328
1203523 현대백화점 천호점이 이전에도 백화점이었나요? 18 기억왕 2021/06/01 2,733
1203522 마사지 자주 받으시는분? 7 129 2021/06/01 3,053
1203521 베게 어떤거 쓰세요? 5 ... 2021/06/01 1,044
1203520 편의점 알바 인수인계 기간 시급안주나요? 3 ㅓㅏ 2021/06/01 2,453
1203519 반찬택배 1 반찬 택배 2021/06/01 1,044
1203518 얀센 예약 첫날 15시간 반만에 1차 마감…100만명중 80만명.. 8 ㅇㅇㅇ 2021/06/01 2,356
1203517 5년된 아파트 인테리어 하나요? 17 ㅇㅇ 2021/06/01 4,506
1203516 진짜 더울 때는 집에서 나시원피스가 최고죠? 11 ... 2021/06/01 2,843
1203515 지난번 쿠팡 물류센터 알바 3 알바 2021/06/01 2,660
1203514 도시락통으로 뭐가 간단하고 좋을까요? 4 .. 2021/06/01 1,680
1203513 대체 있다는 복은 언제 오는 건지 ㅜㅜ 12 돈복 2021/06/01 3,723
1203512 귀뒤가 욱신욱신 아플때 무슨 과로 가나요? 16 통증 2021/06/01 3,010
1203511 의절한 시부모..늙어서 넘 피곤하게하네요 39 20년동안 2021/06/01 22,317
1203510 줄리엔 강 3일 단식 대단하네요 11 .. 2021/06/01 7,074
1203509 남미쪽은 묻을 땅이 없어서 19 ㅇㅇ 2021/06/01 4,136
1203508 자식을 키워보니 내가 잘키웠다 이런건 소용없어보여요 21 .... 2021/06/01 6,707
1203507 자기 계발 안되는 회사 나오시겠어요? 3 흠흠 2021/06/01 882
1203506 송가 전화번호 6 송영길 2021/06/01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