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있는집 패밀리침대 어떨까요?

..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21-06-01 10:29:10
결혼하고 얼마안있다가 아기가 나올거같아서
신혼가구사려니 애매하네요
침대를 어떤걸사야할지..
그냥 일반 퀸사이즈 부부침대를 살까요?
아기침대는 따로 사고요
아니면 패밀리범퍼침대를 사서 부부먼저쓰다가 아기태어나면 같이 쓰는게좋을지..
어찌해야할까요?;;;
IP : 210.180.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 10:32 AM (122.38.xxx.110)

    1차. 침대 아래 바닥에 매트를 깐다
    2차. 침대프레임을 치우고 매트리스를 내려 매트랑 나란히 둔다.
    3차 매트 치루고 매트리스 하나 더 추가구입 두개를 붙인다.
    4차. 범퍼구입


    바로 출산 예정이면 패밀리형 사세요.

  • 2. ..
    '21.6.1 10:36 AM (210.180.xxx.11)

    패밀리 범퍼가낫겠죠?
    아기가 나중에 분리수면이 안될수도있다해서 고민했네요^^;;;

  • 3. ...
    '21.6.1 11:01 AM (14.52.xxx.1)

    음 전 우선 100일 지나서 바로 수면 분리했는데.. 부부 침실엔 킹, 아이 침실에 쥬니어 있습니다.

    이른 수면 분리가 모든 가족에게 행복을 줬어요. 저희 아이는 지금도 8시 되면 인사하고 혼자 잡니다 : )
    전 아이랑 같이 자는 거 별로입니다 -_-

  • 4. ..
    '21.6.1 12:10 PM (222.237.xxx.88)

    제 경우를 얘기하기엔 너무 옛날이고요.
    지금 14개월된 외손녀 케이스를 얘기하자면
    어른은 킹침대 쓰고 아기침대를 따로 써요.
    7개월까지는 한방 썼고요.
    밤중수유 중단, 통잠자기가 완전 안정화된 8개월 접어들며 아기는 아기방에 재워요.
    조리원에서 오자마자 아기침대를 따로 써서 아기가 부모와 한 침대에 뉘이면 오히려 잠을 잘 못자더라고요.
    아기들은 자면서 여러번 끙끙대고 뒤척이고 하는데
    그렇다고 그게 깨는게 아니에요.
    혹여 깨더라도 대개는 수분내에 스스로 다시 잠들어요.
    그런데 애는 그렇게 하면서도 잘 자는데
    어른은 그때마다 깨니까 수면의 질이 너무 나빠요.
    아기와 방을 따로 쓰며 제일 좋아진거는 어른도 깨지않고 푹 잔다는거죠. 우리 손녀도 졸리면 혼자 뒤뚱뒤뚱 걸어서 자기 침대로 기어 올라가 뒹굴뒹굴 하다가 자요.
    아기때는 크게 비싸지않고 평범한 아기침대를 썼고요.
    지금 아기방에는 사방 범퍼를 두르고 한쪽은 부분 뚫린
    일룸 쿠시노침대 프레임에 에이스매트리스 AT수퍼싱글 사이즈로 씁니다.
    우리 애기는 이제 자기침대에 누가 같이 눕는거 오히려 싫어해요.
    아기가 자러 들어가면 딸아이나 사위가 들어가서
    잘때까지 침대밖에 의자 놓고 앉아서 기다리거나
    방문을 열고 밖에 나가있길 아기가 바라네요.
    제 조카를 올케가 그렇게 키웠어요.
    제 조카가 고등학생인데 분리불안 전혀 없었고요
    굉장히 나이브한 아이로 자랐어요.
    이른 잠자리 독립에 한국 사람들은 부정적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 5. ...
    '21.6.1 2:15 PM (14.52.xxx.1)

    저는 실은 너무 일찍 독립시켰다고 다들 왜 애를 혼자 재웠냐고 잔소리 들었는데..
    안전하게 키웠어요. 아이 방에 cctv도 달았고.. 소리로 경보주는 것도 달아서 계속 추적 관찰 하면서 혼자 재웠고 그 아이가 4살 되었는데 주변을 보니 초기에 독립을 안 시키면 초등학교 들어갈 때 그 때 하더라구요.
    전 우선 아이랑 떨어져 자면서 제일 좋은 게 남편과 밤에 얘기하면서 육아 스트레스 풀고 부부사이도 더 돈독해 지고.. 이 좋은 걸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매번 생각했어요.

    꼭 잠자리 독립 일찍 시키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076 눈도 못뜬 새끼 고양이 살해, 어미 사료그릇 위에 18 슈슈 2021/06/07 4,423
1203075 신림동 백순대 주문 어디서 하세요? 1 .. 2021/06/07 1,226
120307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월7일(월) 3 ... 2021/06/07 795
1203073 언제부턴가 밥통옆에 주걱 꽂는데가 사라졌는데 7 ... 2021/06/07 2,423
1203072 바닥이 딱딱한 샌들 구제방법 있을까요? 3 .. 2021/06/07 1,952
1203071 수정합니다. 48 2021/06/07 21,520
1203070 주변에 여성들이 남성보다 영화를 훨씬 더 많이 보나요 12 .. 2021/06/07 2,600
1203069 중3 신발사이즈 6 2021/06/07 1,334
1203068 네이버 밴드의 사진 한꺼번에 다운받기 2 사진 다운받.. 2021/06/07 3,593
1203067 조민 씨가 잃어버린(도둑맞은?) 이삿짐 6개 5 ㅇㅇㅇ 2021/06/07 6,312
1203066 [르포]'방역은 나몰라라' 부산 수변공원 수천명 헌팅족에 무방비.. 1 !!! 2021/06/07 1,413
1203065 유튜브에 롯본기 김교수 보시면 12 .. 2021/06/07 2,883
1203064 아이들 게임 시간대 언제쯤인가요? 2 피폐 2021/06/07 951
1203063 건강 생각해서 이제부터 안사려고 노력하는 음식 있으세요? 18 2021/06/07 6,412
1203062 성욕얘기 7 .... 2021/06/07 6,060
1203061 해리 메건 딸 이름 ㅎㅎ 7 .. 2021/06/07 6,727
1203060 내 조국이 고맙다 생각해본적은 없었던듯 5 살면서 2021/06/07 1,502
1203059 칼국수 면으로 짜장면 하면 이상할까요? 5 hh 2021/06/07 4,140
1203058 고1 고2 공부 안해도 2등급 나오나요 21 .. 2021/06/07 4,379
1203057 불발된 윤석열 쿠데타 시나리오 6 .... 2021/06/07 2,610
1203056 학부형인데 애 없이 혼자 다니면 9 ㅇㅇ 2021/06/07 4,213
1203055 넷플 새콤달콤 재밌네요~(원글엔 스포무) 8 ... 2021/06/07 2,492
1203054 냉동 대파 어떠셨어요? 5 …. 2021/06/07 2,903
1203053 저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잠을 못이루고 있네요 4 .. 2021/06/07 4,996
1203052 돈을 버는 사람들은 돈 쓸 시간이 없지 않나요 32 솔직히 2021/06/07 5,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