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아가는데 가장중요한건 에너지인거같아요ㅠㅠ

에이비씨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21-06-01 10:16:34
기가세고 에너지가센거ㅜㅜ
나서고 나대고 이런 에너지가 아니라
남 눈치안보고 휘둘리지 않는 에너지..

그게 있어야 되는거 같아요
저는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남 눈치보느라 쓴 에너지가 참 많네요ㅠㅠ

남 눈치보느라 쓴 에너지를
온전히 제 일에 집중했으면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IP : 115.91.xxx.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 10:20 AM (125.178.xxx.109)

    맞아요
    그런데 그 에너지는 타고난다기보다 노력으로 길러야 하더라고요
    공부하고 성찰하고 하면서 중심이 딱 잡히면
    덜 휘둘리고 자기 삶에 집중해서 살게 돼요

  • 2. 그게
    '21.6.1 10:21 AM (121.133.xxx.125)

    중수 이상이죠.
    어렵습니다

  • 3. 불교적으로
    '21.6.1 10:22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말하면 누구나 타고나는 건데 어리석고 무지해서 모르고 사는거죠
    여기 게시판 보면 나이 오십 육십 먹어도 모르는 사람 많더라구요
    세월간다고 나이먹는다고 저절로 알게 되는 건 아닌듯

  • 4. 백퍼 동감
    '21.6.1 10:2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아~
    근데 전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 5. 타고나는거
    '21.6.1 10:24 AM (39.7.xxx.105) - 삭제된댓글

    90프로...
    전 굉장히 소극적이고,내성적인 아이였는데,
    눈치때문에 주눅든적은 없고,
    표현력이 부족했어요.
    엄청난 독서광이라 글쓰기,웅변등을 통해
    의견을 피력하는 법을 익혔고,
    지금은 염라대왕앞에서도 당당할 지경...ㅋ

  • 6. 그 정신에너지를
    '21.6.1 10:27 AM (110.12.xxx.4)

    사람들이 쓸데없는데 많이 사용해서
    정작 자신에게 쓸 에너지가 없다는게 문제지요.
    제삶에 방해되는 모든걸 차단하고 아이와 저에게만 집중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삶이 풍요로워 지는거 같아요.
    죽을때가지 사람때문에 밝목잡히는 일은 절대 만들지 않을꺼에요.
    대부분 사람으로 에너지가 너무 소모됐어요.
    별 영양가도 없는데 에너지는 왜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 7. ...
    '21.6.1 10:31 AM (121.187.xxx.203)

    인생 고수의 특징이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누가 뭐라든 신경 안쓰고
    주변에서 존경받으며 살더라구요.

  • 8. 맞아요
    '21.6.1 10:46 AM (1.177.xxx.76)

    그래서 자존감이 중요한거에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이나 주변 환경에 쉽게 휘둘리지 않죠.

  • 9. ...
    '21.6.1 12:58 PM (39.124.xxx.77)

    그래서 결국 해결책은 쓸데없는 곳에 쓰는 에너지를 없애거나 줄이고
    집중해서 쓸곳에만 쓰면서 사는거죠.
    사람 일 모두다..

  • 10. ..
    '21.6.1 3:21 PM (39.115.xxx.148)

    불안이 높을수록 꿋꿋하기 힘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668 한강)둘이 춤추고 노는 영상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18 ㅠㅠ 2021/05/31 6,162
1205667 몸살기운 있는데 내일 중요한 시험 1 몸살 2021/05/31 935
1205666 피곤할때 제일 좋은 처방은 무엇일까요 14 1004 2021/05/31 4,863
1205665 술 먹고 가져온 황당한 물건들 jpg 14 ,,, 2021/05/31 5,690
1205664 손질오징어를 오븐구이 해도 되나요? 4 ㅇㅇ 2021/05/31 1,032
1205663 갑자기 시간한무더기가 날아간듯한 기분. 3 sudden.. 2021/05/31 1,540
1205662 피자* 블랙알리오 넘 맛이 없네요.폭풍후회중ㅠㅠ 4 ... 2021/05/31 1,712
1205661 일있어 퇴근길에 서울대쪽간길에.쟝블랑제리 20 .... 2021/05/31 3,224
1205660 충주가요. 맛집 알려주세요 6 충주 2021/05/31 2,161
1205659 엑셀을 모르는데 하나만 도와주세요. 30 금잔화 2021/05/31 2,750
1205658 36세인데 대장내시경 3 highki.. 2021/05/31 1,924
1205657 저혈압이신 분들~ 17 이궁 2021/05/31 3,314
1205656 스윗 프랑세즈같은 영화 없을까요~ 13 2021/05/31 2,525
1205655 아이 사랑니가…90도… 27 2021/05/31 3,074
1205654 동석이 신발 똥꼬 등등.. 14 ㅁㅁ 2021/05/31 3,065
1205653 BTS의 예능감 20 ... 2021/05/31 4,356
1205652 결혼전에 남자 몇명 사귀어봤나 털어놔볼까요? 31 몇명 2021/05/31 10,454
1205651 나이 계산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6 2021/05/31 1,176
1205650 대체육 시장이 엄청 커지고 있다고 3 ㅇㅇ 2021/05/31 2,721
1205649 막말에 대처하는 법 8 ㅇㅇ 2021/05/31 2,382
1205648 강남꽃시장에서 즉석 꽃바구니 만들어주는곳있나요? 4 모모 2021/05/31 1,605
1205647 마트에서 장어패키지를 샀는데요 5 조리법 2021/05/31 1,494
1205646 집짓느랴고 한동안 다른데서 살아야한다면? 7 ㅡㅡ 2021/05/31 2,100
1205645 부산 78세 어머니든 백신 1차 접종하셨나요? 4 꿀이맘 2021/05/31 1,486
1205644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6 다이어트 2021/05/31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