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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경과 노화

온더로드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21-05-31 21:30:40
폐경이란 단어 어감이 너무 싫어서 완경이라고 할께요.
흔히 완경하고 나면 늙는다고 하잖아요.
저 올해 51.. 작년 12월에 하는건지 마는건지 싶을 정도로 한 게 마지막이고 무소식이니.. 완경에 들어섰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피부 탄력이 정말 눈에 띄게 뚝뚝 떨어지고.. 몸도 건조해지고... ㅠㅠ

그래서 문득 50대 중후반까지 생리하시는 분들은 피부 노화 같은 것도 따라서 늦어지는건지 궁금하네요.
더불어 완경과 함께 찾아오는 갱년기 증상들도 완경이 늦은 분들은 없거나 늦게 환갑 넘어 오고 뭐 그런건가요?
궁금하네요.
IP : 59.5.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1.5.31 9:32 PM (121.165.xxx.46)

    참 사람마다 달라요
    내 친구 40에 끝났는데 멀쩡하고요
    저는 57까지 했었는데 그만그만하고요
    영양상태 좋고 건강해서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평소 섭생이나 운동 건강상태 좌우하는거 같아요

    생리양이 몇스푼 되는거 그거에 크게 영향 받겠나요?
    정신적 마음상태도 중요해요.

  • 2. ...
    '21.5.31 9:35 PM (118.37.xxx.38)

    저는 48살에 자궁근종으로 미레나 했어요.
    53살에 제거했는데 그냥 안하네요.
    너무 쉽게 끝나고 증상도 없고...
    호르몬이 몸에 남아 있었는지?
    그런데 58살 되니까 새삼스레 잠이 안와요.
    이게 갱년기 증상인지...그렇다고 생각중.
    사춘기를 대학 가서도 앓는다더니
    60살 다되서 갱년기 왔을까요?

  • 3. 아니
    '21.5.31 9:47 PM (218.101.xxx.154)

    요즘 세상에 애를 많이 낳는것도 아니고 50중후반까지 생리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구요

  • 4. 온더로드
    '21.5.31 10:02 PM (59.5.xxx.180)

    여기 가끔 완경 관련해서 댓글 달리는 것만 봐도 50 중후반 완경이 꽤 많더라구요. 저도 놀라웠어요.

  • 5. 왜요
    '21.5.31 10:24 PM (218.239.xxx.72)

    저 56까지 했는데
    친구들 그쯤까지 하던데요

  • 6. 저는
    '21.5.31 11:11 PM (14.56.xxx.93) - 삭제된댓글

    56인데 6개월에 1번하는 완경 직전이예요
    호르몬 검사했는데 완경으로 가는 단계라네요.
    요즘 몸이 확확 더워지네요.
    다른 증상은 없고요
    특별히 아픈데도 없고요
    피부 노화는 그 나이대랑 비슷한거 같아요.

  • 7. 그거
    '21.5.31 11:12 PM (14.32.xxx.215)

    오래 한다고 좋을것도 없어요
    호르몬에 40년 이상 노출된다고 생각해보세요

  • 8. ..
    '21.5.31 11:59 PM (218.39.xxx.153)

    저두 피부 노화 무서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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