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단으로 밥공기세트받고 사돈댁에 전화해야 하나요?

... 조회수 : 4,380
작성일 : 2021-05-31 18:35:46
서로 안주고 안받기하자고 이야기끝냈는데
상의도 없이 돈이 왔고 다시보내고 하는과정에
안좋은 일들이 생겼어요.
겨우 조용해졌는데 또 갑자기 저걸 애들편에 보냈네요.
인사 해야하나요?
저는 애들편에 잘 받았다고만 할려고했는데
남편은 어른들이 전화하는게 예의라고 해요
IP : 175.198.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넝쿨
    '21.5.31 6:37 PM (182.214.xxx.38)

    안해도 되지 않나요...?

  • 2. ...
    '21.5.31 6:38 PM (223.62.xxx.108)

    자식 앞날의 평화를 위해 어른이 전화하세요
    안 하기로 해놓고 자꾸 저러는 거
    진짜 싫을 듯

  • 3. 애들한테
    '21.5.31 6:40 P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중간역할 잘하라고 하셔야죠
    안좋은 일 경험하셨는데....
    근데 또 그게 안하기로 해놓고도 하기도 해요
    안하기로 했다고 어찌 안하냐~~이러거든요
    에허.....
    좋은경사 앞두고 어지간한건 좋게 넘기세요

  • 4. 동감
    '21.5.31 6:45 PM (81.151.xxx.5)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처럼 자식 앞날의 평화를 위해 잘 받았다고 전화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카톡말고 전화로. 신부측 입장에선 안하기로 했다고 진짜 안해도 되나 마음 불편하셨던거 같으니까요.

  • 5. 애들한테22
    '21.5.31 6:47 PM (125.132.xxx.178)

    여자쪽에선 그래도 안하면 나중에 딴소리할까봐 우겨서 보내는 부모가 가끔 있더라구요. 하지 말쟤서 안했더니 진짜로 하지말란다고 아무것도 안했왔냐는 소리 들은 분 82에도 있을걸요?

    애들한테 중간역할 잘 하라고 얘기하시구요, 그래도 받은 것에 대해 인사는 하시면서 진짜로 예단은 안하셔도 된다는 뜻을 다시 한번 피력하세요. 사람이 아롱이 다롱이라 세번쯤 거절해야 진짜 거절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6.
    '21.5.31 6:47 PM (61.74.xxx.175)

    안좋은 일이 있었어도 직접 목소리 듣고 통화하면서 기분 좋은 이야기 나누면
    언제 그랬냐 싶은게 사람이잖아요
    안하기로 했지만 또 그렇다고 어떻게 안하냐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결혼문화가 바뀌니 어디다 맞춰야 할지 더 난감하기도 할거 같아요
    뜻밖의 선물을 받아서 고맙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 7. ...
    '21.5.31 6:48 PM (175.198.xxx.138)

    애들끼리 화해하고 마음의 상처 겨우 아물었어요.
    저 그릇은 상부장에 두고 간직만 할것같아요

  • 8. 그래도
    '21.5.31 7:05 PM (121.165.xxx.46)

    잘 받았다고 고맙다고 예의차리시는게 좋지요.
    마음의 상처는 애들 위해 지우시구요.

  • 9. 그게 참
    '21.5.31 7:06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세력 다툼의 민낯이랄까요?
    저희도 반반 결혼에 예물 예단 안하기로 합의했는데
    한 쪽에서 슬금슬금 인사치레 해오면
    모른척 입 닦을수도 없고 추가 지출하려니 허리가휘고
    결혼이 인륜지대사라는 말이 딱 맞아요.
    맘에 들던 안 들던 받으셨으니 화사하게 웃으며 답 인사하세요.
    그게 내 자식 무탈하게 사는거 도와주는 거에요.

  • 10.
    '21.5.31 7:24 P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

    받고 윗님들 말대로 화사하게 웃으며 예의차려서 답하면
    그쪽에선
    "헐 봐 좋아하잖아
    안했으면 어쩔뻔했어" 합니다 백프로!
    짜증 지대로입니다.

  • 11. 비슷한
    '21.5.31 7:26 PM (14.35.xxx.21)

    밥공기세트를 사서 보내세요. 제일 간단, 명확

  • 12.
    '21.5.31 7:32 PM (121.167.xxx.120)

    자식들이 현명하면 중간에 알아서 할거예요
    안 내키면 전화 하지 마세요
    며느리에게 사돈께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라고 하세요

  • 13. ...
    '21.5.31 8:01 PM (175.198.xxx.138)

    밥공기 사서보내면 싸우자고 하는건 아니죠?

  • 14. 애들봐서
    '21.5.31 8:05 P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참으세요....

  • 15. ..
    '21.5.31 8:26 PM (144.91.xxx.113)

    사돈은 결혼하면 앞으로 아이 돌잔치 때나 한번 볼까 볼 일 없어요. 전화로 안부 주고 받을 필요도 없는 완전한 남입니다. 괜히 감정싸움 마시고 전화는 하기 싫으면 안하셔도 돼요.

  • 16. 예단은
    '21.8.28 9:07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사돈이 주는거 아니고 새며느리가 주는거니까 며느리한테 고맙다 하시면 돼요.
    그런데 예단 삼총사 중에 하나만 하려면 이불하는 걸로 알고있거든요.
    흠이있어도 덮어달라는 의미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5904 돈 쓰기 아까운 것들 뭐 있으신가요? 46 무지개 2021/07/13 7,735
1215903 쇼파좀 봐주세요 5 .. 2021/07/13 1,897
1215902 과거 기자,ngo,도서관 사서였던....서울대 청소 사망자 2 .. 2021/07/13 1,743
1215901 내일 백신맞는데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10 2021/07/13 2,952
1215900 (40대)요즘 취직할때 컴활이나 기타컴자격증 사본 요구하나요 1 40대 2021/07/13 1,951
1215899 진짜 깊은 빡침이 26 ... 2021/07/13 6,477
1215898 나의아저씨가 그렇게 재밌나요? 49 드라마 2021/07/13 6,500
1215897 1년간 무기력 슬럼프에 아무것도 안했는데 9 2021/07/13 4,133
1215896 성형미인, 자연미인 13 .. 2021/07/13 5,950
1215895 가족이란게... 15 며느리 2021/07/13 3,133
1215894 탈모가 넘 심한데 피부과가야 할까요? 12 족족빠짐 2021/07/13 2,873
1215893 전세갱신청구권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8 갱신권 2021/07/13 2,920
1215892 밥을 하루에 두번 밖에 못 먹는게 아쉬워요 14 ㅇㅇ 2021/07/13 4,191
1215891 피부가 쓰라려요 1 걱정 2021/07/13 2,052
1215890 재건축 2년 실거주 법안 철회했네요 29 이럴줄알았죠.. 2021/07/13 4,292
1215889 자이언티 원슈타인 같은애들 21 ㅇㅇ 2021/07/13 6,147
1215888 이낙연 캠프 판세분석 기자회견 23 ㅇㅇㅇ 2021/07/13 2,532
1215887 정말 형제 잘못두니 19 123 2021/07/13 6,076
1215886 몇몇 드라마들 정주행하려는데요. 28 2021/07/13 3,371
1215885 박주민 이탄희의원 페북-딴지 펌 39 ... 2021/07/13 2,418
1215884 암기과목 4 암기과목 2021/07/13 1,192
1215883 똑같은 염색약으로 염색해도 ... 2021/07/13 968
1215882 고1 여학생 뭘 먹어야 살이 찔까요? 19 고1학년 2021/07/13 2,420
1215881 오로라공주 보셨던분. 나타샤가 황자몽 꼬시는거 2 .. 2021/07/13 2,110
1215880 집에서 마늘 갈 때 어떤 도구가 더 잘 갈리나요? 3 flzk 2021/07/1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