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목격자가 동석자가 정민군위어 엎어져서 주머니를 뒤졌다고했는데,
도대체 왜 그런거예요???
1. ᆢ
'21.5.31 6:03 PM (106.101.xxx.38) - 삭제된댓글이젠 또 엎어져서 뒤졌대
2. 신고
'21.5.31 6:03 PM (111.118.xxx.150)친구측 변호사가 루머 신고받는 답니다.
1.250.xxx,1693. 참ㅉㅉ
'21.5.31 6:03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백번양보??... 풉
4. ᆢ
'21.5.31 6:04 PM (1.250.xxx.169)실신되어있는 정민군 옆에서 까치발로 핸폰 하고있던사진 찍은 목격자가 분명히 한말이예요
5. ᆢ
'21.5.31 6:05 PM (1.250.xxx.169)신고하세요
ㅉㅉㅉ 없는말하는거랍니까??6. 작업질이라
'21.5.31 6:05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쉼없이 올리고 올리고
분탕질 목적
목격자가 주변 물품 챙기고 깨워도 안일어나니 옆에 그냥 잤다고 했음.혼자 갈수 없으니 옆에 누움7. 궁금
'21.5.31 6:06 PM (58.123.xxx.140)ㅋㅋㅋㅋ 참 82아줌마들 궁금한게 많아요 그걸 어케 알겠어요,,,여기 아줌마들이 알수가 있나요?
본인이 알지,,,,,ㅋ 본인은 블랙아웃이라고 모른다니,,,,누가 알겠어요8. ㅇㅇ
'21.5.31 6:07 PM (125.182.xxx.58)엎어졌다는게 저 원글이 지어낸게아니라
Cctv영상 보고 하는 소리잖아요.
떡하니 영상이 있는데 어쩌라고
주머니 뒤진거는 새벽2시18분 목격자가 도둑인줄알고
찍었다는 증거사진 있고요
두개가 같이 일어났는지 아닌지는 저는 모르지만.
각각의 정황우 증거가 있잖아요9. ...
'21.5.31 6:07 PM (175.117.xxx.251)목격자가 한 증언을 루머라고 몰아가네요.
무서운세상..10. ᆢ
'21.5.31 6:07 PM (1.250.xxx.169)목격자왈
겹쳐누워서 주머니를 뒤지길래
이성간인가싶었지만 동성이고 주머니를 뒤지길래 도둑인것같아서 사진찍었다고 분명히 그랬어요11. ㅇㅇ
'21.5.31 6:07 PM (61.75.xxx.28)동석자 ㅋㅋㅋㅋ 친구를 친구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ㅋㅋ 한천지들 용어 너무 티나네요
12. 공식적인건
'21.5.31 6:07 PM (223.39.xxx.109)경찰보고서외에 내용은 정확한게 아닙니다. 기사도 허위를 싣는데 그게 정확한 기사라는 검증이 없는데요. 경찰보고서외의 진술은 인정이 안된거죠 그러니 뒤졌다는건 밝혀진게 없는겁니다.
13. ㅇㅇ
'21.5.31 6:07 PM (39.7.xxx.1) - 삭제된댓글주머니 뒤지는것처럼 보인다 했지 그게 뭔가를 훔치는듯한것듯한건 아니라고 그알에 목격자가 나와서 직접 말했는데 뭘 본거에요? 깨우는듯 하다 안 일어나니 옆에 다시 눕고
일단 둘다 엄청 취했고 !!!14. 이저
'21.5.31 6:08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그많ᆞ요.
15. ㅋ
'21.5.31 6:08 PM (222.106.xxx.42)화이팅~
16. ᆢ
'21.5.31 6:08 PM (1.250.xxx.169)그알에선
겹쳐누웠다는 목격자증언을 싹 뺐네요17. ᆢ
'21.5.31 6:09 PM (223.38.xxx.101)그알에 나와요. 목격자가
가방 챙기는거라 했다고 ᆢ18. ..
'21.5.31 6:09 PM (39.119.xxx.245)백번 양보하지 마시고
부검결과 익사라는데 글쓴님은 왜 우기세요?
친한친구 맞던데 그아버지는 동석자라고
왜 거짓말 하시는거고??19. ᆢ
'21.5.31 6:09 PM (1.250.xxx.169)정민군아버지와 목격자간의 직접적인 문자내용에서 봤어요
20. 목격자
'21.5.31 6:10 PM (223.38.xxx.134)그시간 이후 정민군을 본 남자목격자들 있었음.
왼쪽 어깨쪽이 젖어있었다 함.
왼쪽으로 누운 사진하고 일치.
그래서 자기들끼리 저거 토한건가?얘기도 나눴다함21. ᆢ
'21.5.31 6:11 PM (1.250.xxx.169)윗님
딴 얘기말고 대답해주세요
그냥 넘 궁금해요22. ㅇㅇ
'21.5.31 6:11 PM (58.78.xxx.72)술김에 챙겨주려고 전화기 확인했나보죠 2시만 목격자가 아니고 4시 반 목격자도 목격자잖아요? 물에 걸어들어가는거 봤다는데 주머니가 익사사고랑 무슨 상관
23. 경찰
'21.5.31 6:13 PM (125.182.xxx.58)목격자가 주머니 뒤진거로 보이니 뒤진거라 한겁니다
그럼 뭐라그럽니까?
경찰 하는거보니 전혀 신뢰가 안가는데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경찰이 맞다면 맞고 아니라면 아닌게 되나요?
정민군시신도 잠수사가 찾아~
잠수사가 발견한 빨간 아이폰도 무조건 아니다~
돌려주지도 않아~
7명 목격자가 본건 청둥오리다~핏자국은 고양이 꺼다~
강바닥 흙이 정민군양말이랑 일치하니 자살이다~
지금 장난치나..24. ᆢ
'21.5.31 6:13 PM (1.250.xxx.169)옆에서 까치발하며 핸폰삼매경할정도로 멀쩡한애가 친구위에 겹쳐있었다니 ㅎㅎ 웃기잖아요?
25. 백번 양보 마세요
'21.5.31 6:13 PM (223.38.xxx.134)술취한 사람 행동을 해석해봐야.
그러는 원글은 정민이가 물로 들어간건 안이상해요?
친구도 정민군도 자기들이 뭘하는지 몰랐을거에요.
백번 뒤집어봐도 정민이 친구는 범인이 될 수 없어요26. 술취해서
'21.5.31 6:13 PM (182.219.xxx.35)겹쳐누웠을수도 있지 그게 왜 이상한가요? 주머니에서 핸드폰같은걸 찾으려 했을수도있고 이어폰같은거
있는지 확인할수도 있고요. 별것도 아닌걸로
살인범 누명 씌우려하는거 억지가 너무 심해요.
그리고 그알에서도 두사람이 겹쳐누워서 이상해보였다는
부분 나왔었어요.27. ㅇㅇ
'21.5.31 6:14 PM (39.7.xxx.1) - 삭제된댓글술김에 친구집에 전화하려고 찾아본거일수도..
근데 이런거는 그냥 심증일뿐
확실한 사실은 타살정황 없고 사인은 익사 !!!28. ....
'21.5.31 6:14 PM (183.100.xxx.193)변호사측에 허위사실 유포 신거
29. ᆢ
'21.5.31 6:15 PM (1.250.xxx.169)오죽 그 행동이 기이했으면 옆사람이
사진까지 찍었느냐이거죠30. 아우
'21.5.31 6:15 PM (221.143.xxx.77)백번양보해서 주머니를 뒤졌다는게 다 맞고 위에 올라가있든 뭐든!
그게 익사랑 무슨 상관?31. ^^
'21.5.31 6:16 PM (1.250.xxx.169)여봐요
무조건 신고한다고 하며 여론 잠재우려마세요
분명 사실썼어요32. ㅇㅇ
'21.5.31 6:16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친구는 3시쯤 자기집에 전화한것도 기억 못할정도로 취했어요!!!! 술 취하면 횡단보도가 사다린줄 알고 누워서 올라가는 사람도 있는데 정상인이 한 행동처럼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는게 의미있나요? 그냥 사인은 익사 !! 타살정황 없다
33. 아우
'21.5.31 6:16 PM (221.143.xxx.77)부검 결과도 안믿는다면 원글은 그럼 왜 죽은거라 생각함?
34. ᆢ
'21.5.31 6:17 PM (1.250.xxx.169)전 사실만 썼고 그냥 넘넘 궁금하네요^^
35. 아우
'21.5.31 6:18 PM (221.143.xxx.77)진짜 죽음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으로 계속 물고 늘어지니 자꾸 지능얘기하는거예요.
죽음의 경위를 물어보면 주사? 사족보행? 또 도돌이표?36. wii
'21.5.31 6:1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정민이가 입고 있는 옷 주머니에 대체 뭐가 있다고 뒤졌을까요? 핸드폰? 돈? 카드? 카드는 사용 안 했고. 그럼 현금 몇푼 때문에?
처음엔 남녀가 이상한 행위를 하나 보다 해서 눈이 갔다고 한 사람도 있었어요.
그리고 한 사람이 술에 뻗어 누워 있고 다른 사람이 옆에 앉아 자기 짐을 챙기는 장면. 그러면서 그 와중에 정민이를 가끔 일어나라고 했던 것. 그런 모습이 전혀 모르는 제 3자가 보기엔 누군가 술취한 취객을 주머니 터나 하고 의심학 볼수 있잖아요. 왜 그렇게 전후 맥락을 다 제거하고 아주 사소한 지엽적인 문제에 집착해서 이 난리인 거에요? 그 정도면 아이큐 90 이상은 알아들을 수 있게 방송한거 같던데.37. ㅇㅇㅇ
'21.5.31 6:19 PM (39.7.xxx.98)원글이 잘못 했네
8시간 블랙아웃이예요38. 원글이
'21.5.31 6:19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덧글로 끊임없이 상황 추리극 재생산.
39. ---
'21.5.31 6:20 PM (121.133.xxx.99)백번 양보해야 범인이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99번 양보하면 범인이 되는거?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주머니 뒤진건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뭘 찾으려고 한건지..뭔지..
하지만 그게 익사사고랑은 관련이 없는건 맞아요..
그 친구라는 쪽에서 이제부터 가만히 있지 않고 허위사실 유포 강력대응한다니 뭔가 정리가 되겠죠.40. 목격자 진술
'21.5.31 6:20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깨우려다 안일어나니 옆에 누웠다고 했음.
혼자 갈수 없어서
ㅉㅉ41. 원글
'21.5.31 6:20 PM (223.38.xxx.134)정민이가 혼자 어깨 젖은채로 걸어다니고
있었다는건 왜 그런거죠?
말해보세요.왜 그런거에요?
물에는 와 드러간거에요? 말해봐요.
어휴 모지리들.모르면 학습이라도 하든가.
맹꽁이떼들이 한국 수준을 떨어뜨리고 있어요.42. ....
'21.5.31 6:20 PM (122.32.xxx.31)진짜 궁금한데 왜 동석자라고 하나요?
친구라 부르기도 싫어서? 살인자여야만 해... 그런건가43. ...
'21.5.31 6:20 PM (183.103.xxx.10)목격자가 진술했는데
웬 루머?
그알에서도 진술하던데..?
뭐 무조건 우기기시전
나도 정말 궁금함
도대체 왜 포개어누어서 뒤적거린거에요?
민망하게시리44. ᆢ
'21.5.31 6:21 PM (1.250.xxx.169)그럼 위글은 그런 친구많이 만드세요
45. wii
'21.5.31 6:2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둘이 친구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보면 취객털이인가 하고 볼 수도 있었겠죠
그러나 친구라면 그 차림에서 도대체 뭘 뒤지려 했을까요? 돈? 핸드폰? 핸드폰 훔쳐다 팔아먹으려고?
그 알에서 아이큐 80만 넘으면 이해할 수 있게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의심을 갖는다면 원글님 본인의 마음이 너무 시커먼 거라고 생각됩니다.
옆에 같이 누울 수 있고 추우면 달라붙을 수 있죠. 친한 사이에 술 먹고 그 정도 스킨쉽은 그런가 보다 하는 거 아니에요. 애들인데.46. 술먹은
'21.5.31 6:22 PM (106.255.xxx.18)사람의 행동을 나노로 분석할거면요
정민군은 왜 상가 화장실에서 잠들었을까요??
술취한 사람들의 행동을 자꾸 이성적 판단으로 분석하려니 이상하죠
그냥 짐챙기려다
주머니에 뭐 떨어졌나 넣으려고 했을 수도 있고
그건 누구도 모르는거에요
중요한건 정민군을 때리거나
억지로 끌고가거나 하는게 목격되지 않고
결국 옆에 누웠다만 목격했잖아요47. wii
'21.5.31 6:22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그 친구가 아니라 원글의 지능이나 평소 심리가 훤히 드러나는 글이네요.
48. ㅇㅇ
'21.5.31 6:22 PM (110.12.xxx.167)그래서 성추행이라도 했다는 답변을 듣고 싶은건가요
도대체 알고 싶은게 뭔가요
아니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음흉하게 말돌리지 말고 말해보세요
경찰이 한말 그알에서 목격자가 한말
얘기 해줘도 계속 안믿고 그게 아니고 아니고 하잖아요
더궁금한건 본인이 알아봐야죠49. 그러게말예요
'21.5.31 6:22 PM (122.44.xxx.188)그만하자는 사람들 도무지 이해 안가요
돈받고 알바뛰는 거라면 완전 이해해요50. 내기억으론
'21.5.31 6:23 PM (175.193.xxx.138)그 목격자 나왔어요. 둘이 엄청 취해서 친구가 몸을 더듬는거(깨우려고) 같더니 안일어나서 옆에 누워서 잔다고
그런데 자기가 말하지도 않은 훔치려고 뒤졌다는 말이 나온다고 하던데51. 아
'21.5.31 6:23 PM (223.38.xxx.230)그럼 정민군 위에 엎어져서 압사? ㅎㅎ
그런 얘기하는거죠? 술취한 사람들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그대들이여 진짜 지능얘기 하고 싶지않지만 가방끈 길이가 느껴집니다요52. ᆢ
'21.5.31 6:23 PM (1.250.xxx.169)타살장면이 목격되지 않은 죽음은
그럼 무조건 자살이나 사고사다?53. ㅁㅁ
'21.5.31 6:24 PM (175.210.xxx.252)핸드폰 찾아서 친구네 전화해 주려고 했는지도 모르죠
핸드폰 보는 장면은
그게 만일 고인 핸드폰이라면 고인 핸드폰은 갤럭시이고 본인 핸드폰은 아이폰이니 찾기 어려워서 뒤적이다 포기했을 수도 있고
(제가 아이폰 유저인데 갤럭시는 익숙하지 않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친구 자기 핸드폰이면 친구네에 연락할 다른 방법을 찾다가 (보통 친구 연락처는 저장해 놔도 친구네집이나 친구네 부모연락처는 저장 안 해 놓을테니) 없어서 포기 했을 수도 있구요54. ᆢ
'21.5.31 6:24 PM (1.250.xxx.169)딴 말말고 옆에누운게 아니라 겹쳐서 주머니 뒤진거
누가 속 시원히 얘기해줘봐요55. ....
'21.5.31 6:24 PM (122.32.xxx.31)압사는 무슨ㅋㅋㅋ 부검결과도 못믿는겁니꺼
56. 아
'21.5.31 6:25 PM (223.38.xxx.230)아오 10살애랑 얘기하는 기분
타살장면 목격? 안되었다치고 어찌 타살한거란 생각?
아 국과수매수?ㅎㅎㅎㅎㅎ57. . .
'21.5.31 6:25 PM (222.106.xxx.125)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한 우연이 계속되는 사건..
동석자가 무죄로 결정되도 찜찜한 사건이죠. 죽은자는 말이 없고 산자도 말이 없는 사건.
의혹이 풀리게 하나라도 제대로 설명해주면 좋을텐데..동석자는 골든이 뭔지 알텐데 가수라니...58. ᆢ
'21.5.31 6:25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1.250
지가 머리 딸려 이해 못 하는것을
누구에게 설명하라고 들어가 댓글 다네59. ㅋㅋㅋㅋ
'21.5.31 6:25 PM (1.229.xxx.52)백번양보 웃겨죽겠네
60. ᆢ
'21.5.31 6:26 PM (223.38.xxx.101)1.250
지가 머리 딸려 이해 못 하는것을
누구에게 설명하라고 드럽게 댓글 다네61. ㅇㅇ
'21.5.31 6:26 PM (110.70.xxx.54)정확히 말하면
주머니를 뒤지는것 같아 보인다 라고 했지 정확히 봤다고 이야기 안했어요. 그런거 같다고 했지.62. ㅇㅇ
'21.5.31 6:26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타살장면이 목격되지 않아서 타살이 아니다라고 한게 아니라 부검시 타살흔적이 없다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
63. 음
'21.5.31 6:27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카톡 보면 배터리 거의 안남았다고 했던거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핸드폰 사용 못하면 힘들어 하고 정민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동안 시간 떼우려고
핸드폰 찾으려는거 아닐까요
취했어도 잠깐씩 정신 들면 평소에 하던 행동을 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보통 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이 있잖아요64. 에휴 원글아
'21.5.31 6:27 PM (223.38.xxx.134)사체가 말하쟎니.
누가 죽인 타살의 사체가 아니라고.
다 깨끗하고 다른상처들은 죽음과 연관 없다고.
궁금하면 너님이 직접 부검하시든가.
아.그건 그런 자격이 없지.
진짜 모지리.어디가서 사기나 당하지 마셔65. ㅇㅇ
'21.5.31 6:27 PM (110.70.xxx.54)좀 글이나 화면을 보더라도 정확하 좀 보세요 네?
66. ᆢ
'21.5.31 6:27 PM (1.250.xxx.169)저능아같이 인신공격말구요
누가 좀 속시원히 설명해주셔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ㅎㅎㅎ67. ㅇㅇ
'21.5.31 6:27 PM (58.78.xxx.72)저기요 익사했고 물에 들어가는걸 본 목격자가 7명이예요 억지그만부려요 그리고 허위사실만 고소되는게 아니고 이렇게 특정인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으로 판까는글 계속 올리는것도 명예훼손으로 고소됩니다 거짓말같으면 검색해보시고요 ㅋ 아니면 아이돌 팬 많은곳 가서 물어보세요 백퍼 고소당한다고 알려줄거예요
68. 음
'21.5.31 6:28 PM (61.74.xxx.175)카톡 보면 배터리 거의 안남았다고 했던거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핸드폰 사용 못하면 힘들어 하고 정민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동안 잠깐씩 정신 들면
무료하니 핸드폰 찾으려는거 아닐까요
취했어도 평소에 하던 행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보통 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이 있잖아요69. ㅇㅇ
'21.5.31 6:28 PM (175.223.xxx.20)위 222 님은 골든건에 관해 아래 글 좀 보고 오세요
70. 에구 아버님.
'21.5.31 6:28 PM (223.38.xxx.134)이런 수준 인간들 대장해보니 신났나 봅니다.
똥중의 왕.뭐그런건가?
인정하고 물러나는것도 용기입니다.71. ...
'21.5.31 6:28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본인 지능을 탓해요
설명부탁 말고72. 윗글
'21.5.31 6:29 PM (1.250.xxx.169)딴소리말고 순수한ㅇ궁금증에 대답해주세요
73. ᆢ
'21.5.31 6:29 PM (223.38.xxx.101)1.250
주위사람 머리나빠 힘들어 하죠?
님 머리 한계에요 포기해요74. 윗글^^
'21.5.31 6:30 PM (1.250.xxx.169)저능인인증 말아요
댁보다 가방끈 길어요 ㅎ75. ㅇㅇ
'21.5.31 6:30 PM (110.70.xxx.54)말햤잖아요 목격자 말이 확실하 그 낚시 꾼처럼 봤다 들었다가 아닌 ~~ 해 보인다 가정형 유툽으로 설명 안햐주면 이해 못하나요?
76. ᆢ
'21.5.31 6:31 PM (1.250.xxx.169)겹쳐있는것과 누워있는걸 구분못하는사람있나요?
77. ㅁㅁ
'21.5.31 6:33 PM (175.210.xxx.252) - 삭제된댓글설명해도 본인이 원하는 답 안 나오면 계속 설명해라 할 기세네요
저는 사실 저때 친구가 고인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찾아서 고인 집에 연락하기 위해 주소록을 뒤져보다가
술 취해 정신이 없던 상태에서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라
정민네 집 연락처를 못 찾고 정민군 핸드폰을 바닥에 그냥 꺼내 놨거나 아니면 주머니에 넣었거나 한 게 아닐까 싶어요78. ..
'21.5.31 6:34 PM (117.111.xxx.50) - 삭제된댓글그렇게 궁금하면 주말에 한강가서 만취한 사람들 하나하나 관찰해보고 나노로 분석하세요 왜그러나..
겹쳐 누워 있으면 큰 일이니 경찰 신고도 하고요
주머니 뒤진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백번양보할 일이예요?79. ㅁㅁ
'21.5.31 6:35 PM (175.210.xxx.252)설명해도 본인이 원하는 답 안 나오면 계속 설명해라 할 기세네요
저는 사실 저때 친구가 고인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찾아서 고인 집에 연락하기 위해 주소록을 뒤져보다가
술 취해 정신이 없던 상태에서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라
정민네 집 연락처를 못 찾고 역시 정신없는 와중에 정민군 핸드폰을 바닥에 그냥 꺼내 놨거나 아니면 주머니에 넣었거나 한 게 아닐까 싶어요80. ᆢ
'21.5.31 6:35 PM (1.250.xxx.169)정민이 폰 1번이아버지 연락처라는데
못찾을리가요?81. 댓글 만선
'21.5.31 6:38 PM (117.111.xxx.147) - 삭제된댓글알밥 성공했네
82. 에고
'21.5.31 6:38 PM (220.81.xxx.171)소귀에 경읽기라는 속담이 왜 생겨났는지 알겠네요.
83. 이러면서
'21.5.31 6:38 PM (125.132.xxx.178)이러면서 저능아 소리 들으면 발끈한다니까^^
84. ...
'21.5.31 6:39 PM (110.70.xxx.220)저도 궁금하니 원글님이 설명 좀 해주실래요? ^^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정민이는 왜 거기 누워있었는지!
술마시다가 바닥에 왜 누워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85. 신고론자들
'21.5.31 6:40 PM (121.129.xxx.183)뭔 얘기만하면 신고한데 ㅎㅎㅎ
86. ..
'21.5.31 6:41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처음 YTN뉴스에선가 인터뷰할때 동석자가 도둑인줄알고 바로 자리를 뜨지 않고 지켜보고 사진도 찍었다고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그 동석자가 정민옆에 겹쳐? 누운걸 보고 그 자리에서 떠났다고 했 습니다.
그런데 이 인터뷰는 지날수록 내용이 가감되어 나오더군요87. ...
'21.5.31 6:41 PM (182.222.xxx.179)술취한적 한번도 없어요?
술취해서 안방에 쉬하는 사람
지하철에 대자로 누워자는 사람
택시탈때 신발벗고 타는 사람 별사람이 다 있는데
술먹고 필름끊어진 사람한테 왜 그랬냐고 계속 캐물어봐요..
님부터 얘기해봐요
결혼은 했어요?ㅋㅋㅋ 님 남편 필름끊긴적 없어요?ㅎㅎ
뭐 없다고 하겠죠ㅎㅎ 님 주변사람이 많이 답답해하지 않아요?ㅋㅋㅋ 지능이 몇이예요?ㅎㅎ88. ㅁㅁ
'21.5.31 6:41 PM (175.210.xxx.252)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아이폰 유저라 갤럭시 주소록 찾는 게 바로 안 찾아지거든요
그러니까 1번으로 저장되어 있다 할지라도 그걸 단번에 찾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에요
말짱한 정신인 저도 남편핸드폰(갤럭시)에서 뭘 찾을 땐 뭐가뭔지 몰라서 해메는데
만취한 상태하면 더 어렵겠죠89. 121.129
'21.5.31 6:41 PM (1.250.xxx.169)새로운 지령인가봐요?
울 엄마한테 이를꺼야 ㅋㅋㅋ90. ..
'21.5.31 6:42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하고 답답한 인간아 그만해. 그알 보라고. 거기 목격자 인터뷰 나오니까. 목격자 왈 기사가 본인이 얘기한 거랑 다르게 기사화됐다고!!!!!!
91. ........
'21.5.31 6:43 PM (58.78.xxx.104)그러던가 말던가 그래서 그 친구가 사망자 죽였다는 증거가 되나요.
이번 사건은 사망 사건이지 주머니 뒤진 사건이 아니잖아요.
껌껌한데서 옆에 누웠는데 옆에서 보기에 겹쳐서 누웠나보다 싶기도 한가보지요.
주머니를 뒤져서 그것때문에 사망자가 죽었나요???? 진짜 물어보고 싶네요.
주머닐 뒤져서 뭐요~~~그래서 어쩌라고요.
아주 ^^붙여가면서 신났어요 신났어..뭐가 그렇게 신나나요.
사람 죽은게 신나나요 아니면 이렇게 사람하나 죽이려고 하는게 신나나요. 진짜 정신병자 같아요.92. 있죠
'21.5.31 6:44 PM (39.114.xxx.142)그시간대는 이제 하나도 안중요해요
그시간 다음에 걸어다니는 정민이가 목격이 됐거든요
도대체 정민이는 왜 그렇게 혼자 걸어다녔대요?
그리고 그 부모는 아들이 집앞 공원에서 술에 취해있는데도 왜 데릴러 안갔대요?93. ᆢ
'21.5.31 6:45 PM (1.250.xxx.169)직접적인증거는 안되도
아주 큰 단서가 되요
여기서 일일히 얘기하면 또 이를꺼야 신고할꺼야
알바출동일꺼고94. ᆢ
'21.5.31 6:46 PM (1.250.xxx.169)지능이 모자란분들이
인신공격.비하하고 그래요
시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불문하고^^
relax 하세요들95. dd
'21.5.31 6:47 PM (218.51.xxx.177) - 삭제된댓글설명을 뭐하러 해요
눈막귀막 힌천지에요96. ᆢ
'21.5.31 6:48 PM (1.250.xxx.169)인신공격은 일단 댓글 고대로 반사하고
제 호기심에 답해줄 댓글만 부탁해요
현기증 나요ㅎ97. dd
'21.5.31 6:49 PM (218.51.xxx.177)설명을 뭐하러 해요
눈막귀막 한천지에요98. ㅋㅋㅋㅋ
'21.5.31 6:49 PM (223.39.xxx.64)뭐요? 겹쳐 누워서 또 주사라도 놨대요?
아님 성추행당해서 그 수치심에 정민군이 그럴 결심을 한거래요?
무슨 단서요? ㅎㅎ 궁금해죽겠네요
님머리에서 나온거예요? 또 유투브예요?
너무 너무 알려주고 싶어서 ㅋㅋㅋ 거리면서 계속 루머 만드는거예요?99. 엥
'21.5.31 6:49 PM (223.33.xxx.201)무슨 큰 단서요?
설마 강력계 7개팀 및 국과수, 전국 형사사건 전문가, 과학자들이 놓친 단서를 님이 찾아낸다는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100. ᆢ
'21.5.31 6:50 PM (1.250.xxx.169)ㅋㅋㅋ 인신공격말래두요^^
워워
왜이렇게 흥분되어있는거예요^^101. ㅇㅇ
'21.5.31 6:51 PM (223.38.xxx.147)그 목격자 나왔어요. 둘이 엄청 취해서 친구가 몸을 더듬는거(깨우려고) 같더니 안일어나서 옆에 누워서 잔다고
그런데 자기가 말하지도 않은 훔치려고 뒤졌다는 말이 나온다고 하던데
222222222
저도 그알봤는데 이런 내용으로 봤어요
정 궁금하시면 그알 다시 보기해서 정확히 파악하세요102. ㅁㅁ
'21.5.31 6:51 PM (175.210.xxx.252) - 삭제된댓글주머니 뒤진 것과 고인 핸드폰이 친구에게 와 있었던 것 이게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 있죠
그 상황은 친구가 집에 가려고 물건을 챙기고 정리하던 시점이었고
친구도 흔들어 깨워봤다가 고인 핸드폰을 찾아서 연락도 해보려 했다가
결국 잘 안 되니까 혼자 갈 수 없어서 친구 옆에 쓰러져 잔 거겠죠
원글님이 상상하시는 거런 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여요103. ㅁㅁ
'21.5.31 6:52 PM (175.210.xxx.252) - 삭제된댓글주머니 뒤진 것과 고인 핸드폰이 친구에게 와 있었던 것 이게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 있죠
그 상황은 친구가 집에 가려고 물건을 챙기고 정리하던 시점이었고
고인도 흔들어 깨워봤다가 고인 핸드폰을 찾아서 연락도 해보려 했다가
결국 잘 안 되니까 혼자 갈 수 없어서 친구 옆에 쓰러져 잔 거겠죠
원글님이 상상하시는 거런 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여요104. ㅁㅁ
'21.5.31 6:53 PM (175.210.xxx.252)주머니 뒤진 것과 고인 핸드폰이 친구에게 와 있었던 것 이게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 있죠
그 상황은 친구가 집에 가려고 물건을 챙기고 정리하던 시점이었고
고인도 흔들어 깨워봤다가 고인 핸드폰을 찾아서 연락도 해보려 했다가
결국 이것도 저것도 잘 안 되니까 혼자 갈 수 없어서 친구 옆에 쓰러져 잔 거겠죠
원글님이 상상하시는 거런 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여요105. 팩트
'21.5.31 6:57 PM (59.27.xxx.40)2시18분 사진 찍은 목격자 진술 맞는데 궁금한 건 사실이죠.
106. ...
'21.5.31 6:58 PM (223.39.xxx.64)정민군 아버지한테 말하세요
큰 단서 있다니 엄청 기뻐하겠네요~~^^
그리고 그런 단서는 당장 경찰에 신고해야죠...
아 경찰을 못믿으시나? 아님검찰이라도?
아님 청와대라도? 아 다 매수당한거라구요?
엄청 억울하겠네요^^ 힘내세요^^
진실이 밝혀질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해보는거예요^^107. 그럼
'21.5.31 7:00 PM (106.255.xxx.18)님이 수사해보세요
타살 증거가 없는데
저기 어떻게 정민군을 10m너머 물속까지 꽂았을까요?
투포환으로 던졌을까요??
조력자 이야기 하려면 둘을 목격한 사람은 이렇게나 많은데
그놈의 조력자 목격한 사람은 왜 한명도 없나요??
님부터 타살이라는 가능성을 내놔보세요
주머니를 뒤진게 어떻게 타살의 큰 단서가 되는지 알려주세요108. 흠
'21.5.31 7:0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원하는대로 익사로 종결됐는데 뭐가 두려워 신고 협박질일까
109. ...
'21.5.31 7:06 PM (125.185.xxx.17)엎어졌든 뒤짚어졌든 슈퍼맨이나 외계인 아니고서는 살인이 일어날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알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보세요~
110. ....
'21.5.31 7:08 P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이상한건 죄다 술마시면 그럴수 있다네 ㅎ
술이 만능이네111. .....
'21.5.31 7:09 PM (31.218.xxx.36)이런저런거 다 궁금하다 밝혀내라 따져 묻는 사람들
왜 그런거에요?
그걸 누가 알아요?
당사자도 인사불성 되서 기억도 못하고 이해 안가는 행동들도 하는건데
술 진탕 먹고 와서 화장실이 아닌 옷장에 소변 보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에요?
그럼 둘이 신나게 노래 부르고 친한데 친구 아니라고 한 정민부는 왜 그런거에요?
먼저 정민이 요즘 힘든거 있다고 말했냐며 물어봐 놓고 친구가 먼저 할머니 돌아가셔서 힘들어했다고 자살한듯 말했다고 한건 왜 그런건데요?
환경미화원이 왜 지금에서야 폰을 제출했냐며 그것도 이상하다고 난리인 사람들...
이해 안돼요?
진짜 그 미화원 말처럼 2주 전에 주워놓고 잊고 있었거나
한참 시간 지나가도 임자 안 나타나면 가지려고 했던가 그랬겠죠.
이렇게 의혹만 부풀리고 자꾸 애가 왜 그 더러운 강에 들어갔는지 밝히라고 하는데 어휴 그걸 누가 아냐고요.
아버님...직접 정민이에게 물어보세요.
다들 귀 막고 소리만 지르고 있는 꼴이에요.112. 음.
'21.5.31 7:19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2시18분 목격자분들이 그알에 나왔죠?
날씨 따듯하다. 강물이 무섭다 했던 분들.
그분들이 그 사진 찍은 분들이요.
그 분들이 했던 말이에요. 대잦로 뻗은 정민군 위에 친구가 겹쳐서 누워있어서 연인인가 했는데 동성이라 좀 이상해 보였고,
주머니 뒤지는게 도둑인가 싶어서 사진찍었다고.
그분들이 했던 말 맞아요.113. 그래서
'21.5.31 7:27 PM (39.114.xxx.142)그분들이 경찰에 신고할까 하고 지켜보다가 일행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했어요.
처음 볼때와 시간이 지나고 계속 지켜본 사람들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리를 떴는데 바로 그때 죽었으면 문제제기하는게 맞지만 그다음 시간대에 걸어다니는 정민이를 목격한 사람들이 있고 물에 들어가는걸 본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왜 문제라고 거듭 글이 올라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114. .!
'21.5.31 7:43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톡보면 동섭자 휴대폰 베터리가 곧 아웃될거 같던데요
그뒤로 충전했을까요?
충전안했으면 본인폰이 안되니 정민이폰 쓴거 아닐까요?
둘다 만취되서 폰좀 빌려줘 했는데 자고있으니 주머니 뒤져서 썼을거 같아요.
근데 동석자가 도중에 폰충전 했으면 얘기가 좀 다르겠죠.
본인폰을 어디다 흘려서 잃어버렸으면 정민이 폰으로 본인폰에 전화해서 찾아보려했을텐데 .. 그건또 아니였고~~
그리고 쫌 비아냥 거리지좀 말자구요.
그냥 궁금하다고 하면 얘기해주면되고 싫으면 안읽고 건너뛰면되지~115. 아주신났네요
'21.5.31 8:04 PM (118.235.xxx.194)신고한다는 말이 무슨 신나는 말인줄..신고정신들이 이리 투철한 우리나라..
116. ..
'21.5.31 8:06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여기서 원글이 제일 비아냥거려요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아니잖아요117. ᆢ
'21.5.31 8:09 PM (221.157.xxx.218)위에분 2시18분 누워있는 사진말고 그후에 정민이가 걸어다니는 사진 본거예요? 저는 2시18분 이후 정민이가 나온 사진은 본것이 없는데요.낚시군이 그 시각에 한강에 걸어 들어가는걸 보았다고 했는데 낮도 아닌데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가능한가요?
118. ....
'21.5.31 8:18 PM (122.36.xxx.67) - 삭제된댓글댓글부대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갈수록 댓글 수준이 왜 이럴까요?
깐죽깐죽 비아냥~
정민군 옹호글이 눈에 거슬리면 읽지를 말아요
A군 반대댓글은 A군 변호사한테 캡쳐보내고
정민군 모욕글은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119. 그알보시면
'21.5.31 8:19 PM (39.114.xxx.142)사진은 없지만 목격자가 둘 나와요
처음 봤을때 환자복입고 다니는줄 알았다고 한 목격자들이요
왼쪽팔이 젖어있었더고 하는데 오버이트 묻은건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었다고.120. 그알보시면
'21.5.31 8:20 PM (39.114.xxx.142)아 그이고 낛시꾼들이 남자라고 생각한건 행동과 목소리때문이겠죠
121. ㅇㅇ
'21.5.31 8:22 PM (61.75.xxx.28)동석자라니 개웃긴...왜 친구를 친구라 부르지도 못해요?
손군 아버지가 선동한다고 그대로 따라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나요?
왜 사이비가 한국에 그렇게 많은지 이해가 가네요 카톡 글만 봐도 술먹고 둘이 노는 영상만 봐도 친구던데
왜 자꾸 동석자 동석자 그러지요? 뭘 숨기려고 그러는건가요?122. ...
'21.5.31 8:39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122.36.xxx.67 그동안 해왔던게 단순한 정민군옹호글도 아니면서 빠져나갈라그러네요? 정민군이 하늘에서 그걸 옹호로 받아들일까? 친구모함하고 자기도약쟁이만들고 아빠도 못헤어나오게 아직도 음모론펼치며 손발쳐주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광신도들이 싫단거죠. 더이상 게시판 더럽히지말길.
123. dd
'21.5.31 9:00 PM (123.254.xxx.48)정민군 옹호글이란다 ㅋㅋㅋㅋ
사람 한명 생매장 시킨 수준인데 어디가 정민군 옹호?
옹호는 한번도 못보고 손가락으로 살인하는것만 봤는데124. 친구변호측
'21.5.31 9:35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사무실 연락처나 이메일 아시는분.
125. 그게
'21.5.31 10:22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사망과 무슨 연관
126. 그것이
'21.5.31 10:22 PM (220.85.xxx.141)사망과 무슨 연관?
127. ...
'21.5.31 11:02 PM (110.13.xxx.97)2021. 5. 31.부로 저희 법무법인은 세칭 ‘한강 사건’과 관련하여, 저희 법무법인의 의뢰인인 친구 A 및 그 가족과 주변인들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개인정보 공개, 명예훼손, 모욕, 협박 등 일체의 위법행위와 관련된 자료 일체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가 언론을 통해 수차례 위법행위를 멈추어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위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어, 저희 의뢰인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른 선택이 없었음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법무법인의 변호사들과 담당 직원만으로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자료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1npartners2@naver.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의뢰인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유)원앤파트너스 조사팀장 김성준 올림128. 신고
'21.5.31 11:19 PM (223.62.xxx.50)1.250.xxx.169
129. ..
'21.6.1 2:20 PM (220.72.xxx.106)그냥 후원금 모금하지 그러세요..그리고 꼭 경찰청 시위가서는 모자 쓰지 마시구요..주변 사람들이 꼭 알아볼 수 있도록요!
130. ..
'21.6.1 2:51 PM (223.38.xxx.173)진짜 아들래미 환장한 82 아지매들만 아직도 이러고있는듯.. 어휴 지겨워ㅋㅋ
131. ㅇㅇ
'21.6.1 2:53 PM (39.121.xxx.71) - 삭제된댓글이게 신고글이면 네이버 댓글이나 유투버들 전부 감옥갔네
ㅉㅉ
한심한 82 아지매들132. 원글님
'21.6.1 2:54 PM (58.79.xxx.213)새벽 시간에 야외에서 자는 자체가 평범해보이지 않잖아요.
노숙자인가 술꾼인가 의심하게 되고
보통 눈쌀 찌푸리고 고개 돌리게 되지요?
그런데 둘 중 한 명이 움직임이 있으니 더 보게 됐겠죠.
뭐 하나 싶어서.
무슨 생각이 들겠어요? 멀쩡한 학생들이라는 생각보단
퍽치기나 성추행이나 수상한 짓 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부터 하고
보다가 아니구나, 하는 거죠.
목격자들이 도둑인줄 알았다, 커플 애정행각인줄 알았다 하는 진술이
그냥 그런거에요. 오해한거.
유치원생보다도 이해가 딸리시는듯 하네요.133. ...
'21.6.1 3:11 PM (220.72.xxx.106)그런데 반진사에서도 법무법인 선임했다면서요. 운영자가 유투버라서 수익이 2억여원이던데, 후원하신거 알차게 쓰이나 잘 감시해보시구요...
134. 그알이 법이예요
'21.6.1 3:19 PM (116.127.xxx.173)그냥
그것이 알고싶다 에나온
범죄전문가 프로파일러가 다 맞아요
ㅜㅜ
그렇대요
아니라면
여기서혼나요
의심 그런거 하지마세요
코난 지못미ㅜ135. 절친
'21.6.1 3:47 PM (211.210.xxx.121)그 목격자 나왔어요. 둘이 엄청 취해서 친구가 몸을 더듬는거(깨우려고) 같더니 안일어나서 옆에 누워서 잔다고 그런데 자기가 말하지도 않은 훔치려고 뒤졌다는 말이 나온다고 하던데22222
동석자는 무슨;;그냥 친구도 아니고 엄청 절친이던데 왜 동석자라면서 별로 안친한 친구라고 했는지 그게 더 이상하네요 전ㅡㅡ136. 순간적으로
'21.6.1 3:53 PM (219.255.xxx.149)아쩌다 균형을 잃으면 몸위로 포개어질 수도 있겠죠.그 또래 애들 몸으로도 장난 많이 쳐요.껴안고요.스스럼없는 사이고 술 취해 장난기 발동할 수도 있죠.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전혀 달라질 수 있는 거 아닐까요.
137. 원글님
'21.6.1 4:17 PM (211.46.xxx.69)주머니를 뒤적였다고 증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머니를 뒤진거랑 까치발로 핸드폰 한 게 사실이라 해도
그거랑 범인인 거랑은 어떤 인과관계가 있다는 건지 제가 도리어 묻고 싶네요.138. 유튜브
'21.6.1 4:28 PM (118.235.xxx.127)유튜브에서 조작한 내용들을 어찌그리도 잘믿는지
철딱서니하고는
의대생 아들 갖고싶은 아지매들이 눈이 뒤집히셨구먼요139. 오구오구
'21.6.1 5:36 PM (203.254.xxx.226)그러셨쎄요?
헛소리 말고 밥이나 하셔.140. 그만 좀
'21.6.1 5:43 PM (117.111.xxx.226)유투브 사실기반으로 추측한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앞뒤 정황 자르니 오해하게 만들었던 것들
이제 어느정도 해소되었는데 유투브와 게시판마다
일부만 분석해 보여지니
이렇게 문제가 사건으로 여겨지며
커질 수 있다는거 이번에 알았어요
이미 친구는 술먹다 이런일 겪고 트라우마 엄청 심할텐데
사람들이 아직도 이러는건 대처할 답이 없을듯 하네요
친구측 초기 대처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수상하다 싶었는데 그알 보고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술먹고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같아요141. ᆢ
'21.6.1 6:20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징그럽다 진짜ㅜ
그애들이 꽐라 만취된 상태에요
취하지 않은 맨정신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구요
고구마 백개들아142. ᆢ
'21.6.1 6:22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징그럽다 진짜ㅜ
그애들이 꽐라 만취된 상태에요
취하지 않은 맨정신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구요
고구마 백개들아143. ᆢ
'21.6.1 6:2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징그럽다 진짜;;;;;;;
그애들이 꽐라 만취된 상태에요
취하지 않은 맨정신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구요
이 고구마 백개들144. ᆢ
'21.6.1 6:2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징그럽다 진짜 ;;;;;;
그애들이 꽐라 만취된 상태에요
취하지 않은 맨정신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구요
이 고구마 백개들;;;145. ᆢ
'21.6.1 6:2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징그럽다 진짜 ;;;;;;
그애들이 꽐라 만취된 상태에요
취하지 않은 맨정신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구요
왜들 저러는거지146. ᆢ
'21.6.1 6:2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징그럽다 진짜 ;;;;;;
그애들이 꽐라 만취된 상태에요
취하지 않은 맨정신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구요
한도끝도없이 왜들 저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