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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조롱 모욕하는 알바들

...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21-05-31 16:44:19


세월호 조롱하던 일베랑 다를게 뭔가요?
도배하는것도 너무심해요 오히려 일베보다 더독한듯
분명 알바랑 지인이 섞여 있을거같아요

저도 한강글 이제 보고싶지 않은데 82에 들어오면
3~ 4개의 유가족 조롱글 제목만 봐도 불쾌한 글들이
도배되어 있어요 다음에 들어와도 마찬가지 도배되어 있고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손군의 죽음을 대놓고 비웃고 욕하고 모욕하고
무슨 잘못해서 죽은것처럼 비웃는데 너무 소름 끼칩니다

누가 친구를 살인자라고 한적도 없어요
처음부터 대응이 너무아쉽고 방어적이여서 의혹이 없어지지 않는다
대처를 그렇게 안했더라면 손군 살릴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유가족에게ㅜ왜없겠어요 공감능력이 1이라도 있다면 이해안되는지

계속되는 고인에 대한 악의성 조롱 모욕이 도배된다면
Pdf 따서 보내겠습니다
IP : 217.148.xxx.5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21.5.31 4:45 PM (112.187.xxx.87)

    어이구야 여기서 세월호가 왜 나와요
    진짜 대단들 하네

  • 2.
    '21.5.31 4:47 PM (106.255.xxx.18) - 삭제된댓글

    제가 맨날 보던건

    신발놈 신발놈 하고 조롱하던건데요?
    누가 신구를 살인자라고 한적 없다고요?
    많아요 님이 못봤나보네요

    최근 블로그에 댓글로
    A군 가족이 모두 살인자입니다 하니까
    그 손씨 아버지가 감사합니다 댓글 달았어요

    그게 인정 아닌가요?

  • 3. 그냐
    '21.5.31 4:48 PM (58.143.xxx.27)

    유트브,티브 좋아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 4.
    '21.5.31 4:48 PM (106.255.xxx.18) - 삭제된댓글

    제가 맨날 보던건

    신발놈 신발놈 하고 조롱하던건데요?
    누가 친구를 살인자라고 한적 없다고요?
    많아요 님이 못봤나보네요
    단순 살인자가 아니라 친구 A를
    거의 천하의 몹쓸놈으로 만들어놨었죠

    그리고
    최근 블로그에 댓글로
    A군 가족이 모두 살인자입니다 하니까
    그 손씨 아버지가 감사합니다 댓글 달았어요

    그게 인정 아닌가요?

  • 5. ..
    '21.5.31 4:48 PM (109.159.xxx.125)

    맞아요 너무 심하죠. 정민군 아버지 욕하고 이젠 블로그에까지 가서 악플달더군요

  • 6.
    '21.5.31 4:49 PM (58.238.xxx.22)

    두쪽다 심한 분들이 몇몇있어요

  • 7. ..
    '21.5.31 4:49 PM (66.27.xxx.96)

    뭔소리야
    내가 본건 다 정.반.대. 글들 뿐인데?

  • 8. ...
    '21.5.31 4:50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조롱은 손군 아버지 부터인데요
    ''똥꼬부부와 그 아들 ......'' .....손군아버지 ''감사합니다 웃음이''
    ''살인자......'' 손군아버지 ''감사합니다''

  • 9. ..
    '21.5.31 4:52 PM (223.38.xxx.115)

    피디에프 백날 떠봤자 무쓸모
    정민부가 명예훼손으로 고소가능할까요?

    삼성 법무팀이 총출동 해도 절대 못이김.

  • 10. ...
    '21.5.31 4:56 PM (118.235.xxx.7)

    살아있다는거로 살인자 취급하던 사람들부터 반성이나 해요.

    지금도 그러고 있으면서 누가 누굴 탓해요.

  • 11. 손현블로그
    '21.5.31 4:58 P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한달내내 온통 그 말도안되는 손현씨랑 추종자들 글들을 참아왔는데 전 고작 2시간 댓글놀이하는데 이제사 제 심정이 이해가 가시나보네요..ㅎㅎ

    제가 틀린말 적은것도 아니고 손현씨 블로그 댑글 캡쳐한거 댓글로 올린거예요..
    돈 많이 버는데 꼴랑 500원 벌자고 알바하겠어요?? 껌값도 안되는 그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의 집 귀한 아들 근거없이 한달 내내 살인자로 왕따놀이하는 행테 더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정의감에 오늘부터 댓글 답니다...제 시간상 바빠서 손현씨랑 그 추종자들처럼 한달간은 못하겠지만 틈틈히 손현씨 블로그랑 답글 그 말도 안되는 괴상망칙한 글들 종종 캡쳐해서 올려드릴테니 지금껏 그분들이 선량한 시민들 상대로 얼마나 테러를 하고 있었는지 역으로 한번 당해보세요..^^

    아들 친구 부모님은 꼭 고소하시구여!!

  • 12. ..
    '21.5.31 4:5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아버지 욕 한 번도 한 적 없는 사람인데요
    그동안 친구와 친구가족 모욕한 사람이 더 많았어요
    살인자라고 아예 단정짓고 모욕하던데요?
    그리고 같이 술먹고 만취상태인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술 취한 아이가 친구 부모한테 전화 안해서 죽은 것처럼 말씀들 하시는데
    얘가 몇 시간 후에는 죽을지도 모르니까 얘네 부모님한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둘이 똑같이 많이 먹고 만취인데 누가 누굴 챙겨요..
    길에서 자고 있겠거니 하고 찾아다닌 것만해도 충분히 한거예요

  • 13. ㅡㅡ
    '21.5.31 5:00 PM (119.193.xxx.45)

    여기서 세월호가 왜 나와요?
    님 세월호에 관심이나 있긴했어요?
    세월호 때 단식 가족 앞에서
    치킨 먹던 인간들 관련 일에
    나서서 그 인간말종들한테
    바른말 한번이라도 해 보긴 했는지..

    안타깝게 간 젊은 목숨은
    정말 안됐지만 비교할 일을
    갖다 대세요.

  • 14. 손현블로그
    '21.5.31 5:01 P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아들친구를 살인자라고 안햤다구요???
    한달내내 내가 본게 증거고 제가 증인이고 아래 손현블로그 답글이 증거네요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완전 편집증 환자나 망상증 환자 같아요...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것도 있는데 아무리 의심이 간다고 해도 친구를 살인자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아동학대로 부모한테 죽는 애들 많다는데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

  • 15. 이유가 있어요
    '21.5.31 5:01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정민 아버님이 현 정부 민주당을 비판하는 분이에요 블로그보면 그런글 있다더군요
    그게 눈엣가시인 대깨문들이 부들거리다가 이제 상당수 단순 실족사로 몰아가는 듯하니 이때구나 싶어 그건 쌓인걸 정민 아버지께 쏟아내는거죠
    82에 설치는 대깨문 많잖아요.
    일반 정상인이라면 처음에도 중립, 지금도 중립. 설치지 않고요
    여전히 의혹을 주장하는 정민측도 이해되고 오죽하면 그럴까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요
    또 잘못된 억측들이 있었구나 상대측 입장도 이해되고...

    무엇보다 생떼같은 자식잃은 부모가 설사 좀 과해보이는 부분이 있어도 이해를 할뿐 그런 분들에게 막말하진 못하죠
    정민측에 막말하는 분들, 본인들이 속상해봐야(정말 죄가 없다면) 그 친구 A네 가족만 하겠어요? 근데 자기일인것 처럼 설치는건...우리 민주당에 비판적이었던 정민에 대한 분개심 가진 대깨문이라서죠

  • 16. 이유가 있어요
    '21.5.31 5:03 PM (223.62.xxx.12)

    정민 아버님이 현 정부 민주당을 비판하는 분이에요 블로그보면 그런글 있다더군요
    그게 눈엣가시인 대깨문들이 부들거리다가 이제 상당수 단순 실족사로 몰아가는 듯하니 이때구나 싶어 그건 쌓인걸 정민 아버지께 쏟아내는거죠
    82에 설치는 대깨문 많잖아요.
    일반 정상인이라면 처음에도 중립, 지금도 중립. 설치지 않고요
    여전히 의혹을 주장하는 정민측도 이해되고 오죽하면 그럴까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요
    또 잘못된 억측들이 있었구나 상대측 입장도 이해되고...

    무엇보다 생떼같은 자식잃은 부모가 설사 좀 과해보이는 부분이 있어도 이해를 할뿐 그런 분들에게 막말하진 못하죠
    정민측에 막말하는 분들, 본인들이 속상해봐야(정말 죄가 없다면) 그 친구 A네 가족만 하겠어요? 근데 자기일인것 처럼 설치는건...본인들 민주당에 비판적이었던 정민아버님에 대한 분개심때문이겠죠. 나쁜 것들이죠. 정치색이 다르다고 자식잃은 분한테 그런 막말을...

  • 17. ....
    '21.5.31 5:04 PM (39.7.xxx.7) - 삭제된댓글

    일베는 코난충들이 칭송한던 파이낸셜 기자고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01025...

    일베많은 서식지가 디씨고요.
    유튜브 젤 많이 맹신하던쪽이 태극기부대인거 몰라요?
    님들이 한달간 한건 착한 사회적타살이고.
    사회적타살 멈추라고 하면 일베입니까?

  • 18. ..
    '21.5.31 5:06 PM (1.237.xxx.2)

    이걸 세월호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어요

    저도 초반에는 정민군아버지 청원글 서명도 했고
    함께 가슴아파했지만
    점점 사태를 지켜보면서 이건 아니다싶었고 정민아버님 유족이라지만 도가 지나치신거같아요. 그리고 정민아버님 조롱글보다는 친구A군과 그가족들 겨냥한 조롱글이 그동안 훨씬 많았어요.마녀사냥식으로 몰이했죠. 돈벌이 유튜버인지뭔지 링크 물어나르면서요.고소한다면 여기말고 유튜브로 가보세요. 진심으로 아버님도 A군도 걱정됩니다. 원글님부터 여기서 그만하세요

  • 19. ...
    '21.5.31 5:06 PM (220.72.xxx.106)

    세월호 유가족은 어떤 잘못을 했는지요? 동일선상에 놓는 것만 봐도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 아닙니다.

    진실을 밝히는 것과, 타인을 살인자로 몰아가는 것은 별개의 일입니다. 그 누구보다 저열하고 무지하고 악의적인 광기를 보이는건 코난들 아닌가요?

    윗분, 대깨들이 설친다구요? 아 그럼 코난들은 전부 태극기 들이겠네요. 정말이지 이번 일로 태극기들 수준 잘 봤습니다.

    사회적 낭비는 모두에게 불쾌함을 주는 일입니다.

  • 20. 아직
    '21.5.31 5:07 PM (58.123.xxx.140)

    87.144.xxx.62--------님아 산책좀하세요,,아님 병원을 좀가보던가,,,,계속 붙여넣기하고 있어요 본인이 신고한다고 난리치더만,,,제가 당신 신고할까?

    방구석코난은 궁금해서 망상한다치고 왜본인은 남인데 감정실어서 흥분하고 달려드나요? 그만하세요

  • 21. ...
    '21.5.31 5:07 PM (220.72.xxx.106)

    그리고 그 친구 아버지가 항문외과니 똥꼬부부라고 칭하는 댓글에 감사합니다, 웃음이 나온다고 한 것...기가 차더군요. 원글님 수준도 딱 이런가봅니다.

  • 22. ....
    '21.5.31 5:07 PM (39.7.xxx.7) - 삭제된댓글

    그냥 좌우떠나 선동잘되고 판단력떨어지는 4050중년아줌마들 주축으로 모인 혼종이다. 그게 네티즌들 결론이던데. 정말 아이러니~
    82에서 신의한수보는 회원들이 있다니.
    손잡고 슈퍼챗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23. ...
    '21.5.31 5:08 PM (61.80.xxx.102)

    그동안 친구와 친구가족 모욕한 사람이 더 많았어요
    살인자라고 아예 단정짓고 모욕하던데요?
    그리고 같이 술먹고 만취상태인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술 취한 아이가 친구 부모한테 전화 안해서 죽은 것처럼 말씀들 하시는데
    얘가 몇 시간 후에는 죽을지도 모르니까 얘네 부모님한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둘이 똑같이 많이 먹고 만취인데 누가 누굴 챙겨요..22222
    길에서 자고 있겠거니 하고 찾아다닌 것만해도 충분히 한거예요

  • 24. ㅇㅇ
    '21.5.31 5:11 PM (125.135.xxx.126)

    베스트 모두가 한강으로 도배되는 그 모든 글 대다수에서
    정민이 친구는 신발놈이었죠.

  • 25. ...
    '21.5.31 5:11 PM (220.72.xxx.106)

    저 아래 글 보니, 친구측에서 악플 자료 받는다니까 내 일처럼 나서야겠다 싶으셨나봐요..참 한편으로 애잔하십니다....

  • 26. 저것들은
    '21.5.31 5:11 PM (223.39.xxx.240)

    인간도 아니예요
    일베욕할것도 없는 사이코악귀ㅆㄹㄱ들

  • 27. 참 오바다
    '21.5.31 5:13 PM (61.102.xxx.144)

    어디서 세월호를..

  • 28. ㅇㅇ
    '21.5.31 5:13 P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님아 산책좀하세요,,아님 병원을 좀가보던가,,,,계속 붙여넣기하고 있어요 본인이 신고한다고 난리치더만,,,제가 당신 신고할까?

    방구석코난은 궁금해서 망상한다치고 왜본인은 남인데 감정실어서 흥분하고 달려드나요? 그만하세요

    -----------

    이봐요 한달내내 남의집 귀한 아들 살인자롶온 뉴스랑 82게시판 도배하던거

    진짜 한달내내 온통 그 말도안되는 손현씨랑 추종자들 글들을 참아왔는데 전 고작 2시간 댓글놀이하는데 이제사 제 심정이 이해가 가시나보네요..ㅎㅎ

    제가 틀린말 적은것도 아니고 손현씨 블로그 글들이랑 답글 캡쳐한거 댓글로 올린거예요..


    돈 많이 버는데 꼴랑 500원 벌자고 알바하겠어요?? 껌값도 안되는 그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의 집 귀한 아들 근거없이 한달 내내 살인자로 왕따놀이하는 행테 더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정의감에 오늘부터 댓글 답니다...

    제 시간상 바빠서 손현씨랑 그 추종자들처럼 한달간은 못하겠지만 틈틈히 손현씨 블로그랑 답글 그 말도 안되는 괴상망칙한 글들 종종 캡쳐해서 올려드릴테니

    지금껏 손현이랑 손현추종자들이 선량한 시민들 상대로 얼마나 테러를 하고 있었는지 역으로 한번 당해보세요..^^

    아들 친구 부모님은 꼭 고소하시구여!!

  • 29. ㅇㅇ
    '21.5.31 5:15 PM (110.12.xxx.167)

    "누가 친구를 살인자라고 한적도 없어요"

    와 헛소리를 태연하게도 하네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왜 분노했을까요
    사람들이 다 바보인가요
    한강교 사람들은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그냥 손군 부친에 빙의되서 이렇게 살게됐다고
    신앙고백이나 하세요

  • 30. ㅈㄹ
    '21.5.31 5:15 PM (223.39.xxx.120)

    미치려면 곱게 미치지
    어디서 술 먹고 죽은애를 세월호랑 비교하다니
    그 애비도 선 한참 넘더니 추종자들도
    수준이 똑같네
    반진사 가서 노세요

  • 31. 6월
    '21.5.31 5:16 PM (112.186.xxx.18)

    그쵸. 유족인 정민군 아버지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비난하고 조롱하는 듯해요.
    아들과 같이 있던 친구가 만나서 술마신 11시 10분경 부터 8시간 동안 블랙아웃으로 기억을 못한다는데 어느 부모가 속이 안타겠습니까?

  • 32. ㅇㅇ
    '21.5.31 5:17 P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이봐요! 58.123.xxx.140님
    아래와같이 글 다셨는데 저 신고한다곺한적 없었는데 역시나 손현 추종자답게 거짓말을 하시고 계시네요..ㅎㅎ

    아래 58.123.xxx.140 님이 내 댓글 까는 내용:
    -------‐----
    님아 산책좀하세요,,아님 병원을 좀가보던가,,,,계속 붙여넣기하고 있어요 본인이 신고한다고 난리치더만,,,제가 당신 신고할까?

    방구석코난은 궁금해서 망상한다치고 왜본인은 남인데 감정실어서 흥분하고 달려드나요? 그만하세요

    -----------

    58.123.xxx.140님.
    이봐요 한달내내 남의집 귀한 아들 살인자롶온 뉴스랑 82게시판 도배하던거

    진짜 한달내내 온통 그 말도안되는 손현씨랑 추종자들 글들을 참아왔는데 전 고작 2시간 댓글놀이하는데 이제사 제 심정이 이해가 가시나보네요..ㅎㅎ

    제가 틀린말 적은것도 아니고 손현씨 블로그 글들이랑 답글 캡쳐한거 댓글로 올린거예요..


    돈 많이 버는데 꼴랑 500원 벌자고 알바하겠어요?? 껌값도 안되는 그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의 집 귀한 아들 근거없이 한달 내내 살인자로 왕따놀이하는 행테 더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정의감에 오늘부터 댓글 답니다...

    제 시간상 바빠서 손현씨랑 그 추종자들처럼 한달간은 못하겠지만 틈틈히 손현씨 블로그랑 답글 그 말도 안되는 괴상망칙한 글들 종종 캡쳐해서 올려드릴테니

    지금껏 손현이랑 손현추종자들이 선량한 시민들 상대로 얼마나 테러를 하고 있었는지 역으로 한번 당해보세요..^^

    아들 친구 부모님은 꼭 고소하시구여!!

  • 33.
    '21.5.31 5:17 PM (61.80.xxx.232)

    손군아버님 심한모욕조롱은 고소하시길 바랍니다~ 선넘는 댓글들 심하다싶네요

  • 34. ㅇㅇ
    '21.5.31 5:19 P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이봐요! 58.123.xxx.140님
    아래와같이 글 다셨는데 저 신고한다고 한적 없었는데 역시나 손현 추종자답게 거짓말을 하시고 계시네요..ㅎㅎ

    아래 58.123.xxx.140 님이 내 댓글 까는 내용:
    -------‐----
    님아 산책좀하세요,,아님 병원을 좀가보던가,,,,계속 붙여넣기하고 있어요 본인이 신고한다고 난리치더만,,,제가 당신 신고할까?

    방구석코난은 궁금해서 망상한다치고 왜본인은 남인데 감정실어서 흥분하고 달려드나요? 그만하세요

    -----------

    58.123.xxx.140님.
    이봐요 한달내내 남의집 귀한 아들 살인자로 온 뉴스랑 82게시판 도배하던거

    진짜 한달내내 온통 그 말도안되는 손현씨랑 추종자들 글들을 참아왔는데 전 고작 2시간 댓글놀이하는데 이제사 제 심정이 이해가 가시나보네요..ㅎㅎ

    제가 틀린말 적은것도 아니고 손현씨 블로그 글들이랑 답글 캡쳐한거 댓글로 올린거예요..


    돈 많이 버는데 꼴랑 500원 벌자고 알바하겠어요?? 껌값도 안되는 그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의 집 귀한 아들 근거없이 한달 내내 살인자로 왕따놀이하는 행테 더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정의감에 오늘부터 댓글 답니다...

    제 시간상 바빠서 손현씨랑 그 추종자들처럼 한달간은 못하겠지만 틈틈히 손현씨 블로그랑 답글 그 말도 안되는 괴상망칙한 글들 종종 캡쳐해서 올려드릴테니

    지금껏 손현이랑 손현추종자들이 선량한 시민들 상대로 얼마나 테러를 하고 있었는지 역으로 한번 당해보세요..^^

    아들 친구 부모님은 꼭 고소하시구여!!

  • 35.
    '21.5.31 5:20 PM (211.54.xxx.190)

    정반대 아닌가요?
    반대글이 더 많던데ᆢ

  • 36. 또다시확인사살
    '21.5.31 5:21 P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아들친구를 살인자라고 안햤다구요???
    한달내내 내가 본게 증거고 제가 증인이고 아래 손현블로그 답글이 증거네요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완전 편집증 환자나 망상증 환자 같아요...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것도 있는데 아무리 의심이 간다고 해도 친구를 살인자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 37. ㅡㅡ
    '21.5.31 5:25 PM (223.62.xxx.246)

    알바 타령 웃긴다 ㅋ

  • 38. 넘 이상한데
    '21.5.31 5:25 PM (121.129.xxx.183)

    저도 정말 깜짝 놀랍니다
    아들의 마지막길을 알고싶다는데
    물어보면 블랙아웃 ㅠㅠ
    그래놓고 알수없는 의문투성인 행동들
    알려달라하면 묵묵부답 ㅠㅠ
    술마신장소 모른다면서 새벽에 담넘어 찾아간 술먹은장소 ㅜㅜ 훌터본게아니라 그곳에서 오랜시간 머문 정황

    부모라면 당연히 투명하게 알고싶은거죠


    왜 왜 죽은자식 사인을 알고싶은데
    속시원히 알수가 없는지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속터지고 하루하루 죽고싶은 심정일텐데

    억지를 부린게 아니고 억지를 부리게 만들면서

    정말 상처위에 소름돋는 얼굴로 비웃으며 소금을 잔인하게 뿌리고들 있네요

    이때다싶어 나타난 핸드폰!!!
    당연히 아무관련없다고 100%로 발표나옵니다

  • 39. 여긴늘
    '21.5.31 5:25 PM (223.38.xxx.121)

    기준 이하 부류들 있어요.
    양쪽다 도 너어가면서 분탕치고 악담 쏟는 인간들 있어요.
    양쪽의 못된 인간들은
    세월호때 온갖 못된 말 로
    조롱하던 그 악마들하고 같은 피 가 흐르는
    인간들 맞는거같아요.

    사고들을 심심풀이 땅콩으로 갖고 노는,
    양쪽다 괴물들 있어요...

    특히 여기는 그런 인간들 꽤 있어요.
    아주 심심풀이용으로 생각하는듯
    이쪽저쪽 왔다갔다 바쁜 사람들 꽤 있죠.

  • 40.
    '21.5.31 5:26 PM (182.216.xxx.14)

    너님이 알바 같아요

  • 41. 금융치료
    '21.5.31 5:27 PM (223.62.xxx.246)

    코난님들 드디어 금융치료 받게 되셨어요 축하해요~
    http://naver.me/xnKUP6Jg

  • 42. 친구 조롱
    '21.5.31 5:27 PM (210.117.xxx.5)

    막말에 비하면 새발의 피

  • 43. ..
    '21.5.31 5:32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생각이 안나는데 그럼 지어서 말 하면 되나요?
    뭘 더 속시원히 알아야 할까요? 누가 죽인 것 같다고 보니까 속이 안 시원한거죠

  • 44. .........
    '21.5.31 5:32 PM (58.78.xxx.104)

    그래도 법무법인 차원에서 자료수집 한다니까 모지리들 글이 없어졌네요ㅋㅋㅋㅋㅋ
    지들도 지들이 선 넘은건 아는거죠.
    그리고 별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 친구를 동석이 동석이 이러고 부르길래 이름이 동석이인가 했는데
    동석자라서 동석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을 신발이라 부르고 동석이라 부르고 죽은애는 정민군이죠.
    인간에 대한 예의라곤 하나도 없이 선동에 휩쓸리는 어리석은 대중이 본인 모습이라는거 알기 바래요.

  • 45. 반대로
    '21.5.31 5:36 PM (124.50.xxx.238) - 삭제된댓글

    처음에 대처를 잘못한건 뭔가요?수사발표보니 반대로 그부모가너무 과하게 신경써서 욕먹는거아닌가요? 술먹고 내자식 새벽에 잘 들어왔으면 그냥 잤으면 될걸 괜히 친구 길바닥에 널부러잘까봐 찾으러 새벽에 나갔다고 온갖 추측성글에 의심샀잖아요. 그이후에도 같이 전단지로 찾자고 한거 와이프가 거절해놓고 연락두절에 몰상식한 부모 만들어놓고서 뭐가 그리당당한건지 모르겠네요.

  • 46. dd
    '21.5.31 5:42 PM (218.51.xxx.177)

    여지껏 살인자라고 매일 조롱하는 글 넘치던데요? 돈 준비하시고 경찰서 가실 준비하세요

  • 47. ㅇㅇ
    '21.5.31 5:45 P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금융치료..ㅎㅎ
    역사 82예요..유머로 잘 승화시키는^^
    빨리 82 게시판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래요..한달내내 온갖 억측에 욕설에 마녀사냥에 남의 집 아이 나노단위로 죽어나가는거 보며 인간 도살장 보는 불쾌한 기분 진짜 더러운 기분 이젠 안들고 싶네요

  • 48. 금융치료
    '21.5.31 5:47 PM (58.123.xxx.140)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으로 ,영수증잘챙기시고요

  • 49. 어쩔~~~~
    '21.5.31 5:49 PM (58.123.xxx.140)

    위에 정민아버지 조롱은 어쩔~~~~

  • 50. ㅇㅇ
    '21.5.31 6:02 PM (58.78.xxx.72)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네요
    그동안 죄없는 학생 살인자라고 실컷 떠들어놓고 이제와서?
    쓰레기 같은 인간 참 많아요
    현실은 망상병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만 정의수호라도 하는양 구는걸 보면 어이없음

  • 51. ....
    '21.5.31 6:25 PM (183.103.xxx.10)

    사건 결론 나면
    조용해지고 딴데 알바하러가겠죠
    악질들

  • 52. 타인에게 말걸기
    '21.5.31 6:31 PM (182.219.xxx.35)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네요
    그동안 죄없는 학생 살인자라고 실컷 떠들어놓고 이제와서?
    쓰레기 같은 인간 참 많아요
    현실은 망상병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만 정의수호라도 하는양 구는걸 보면 어이없음222222
    당신들 하는짓이 일베짓이오!!!!

  • 53. 자업자득
    '21.5.31 6:41 PM (58.234.xxx.38)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54. 망상
    '21.5.31 6:43 PM (125.132.xxx.178)

    이유가 있어요
    '21.5.31 5:03 PM (223.62.xxx.12)
    정민 아버님이 현 정부 민주당을 비판하는 분이에요 블로그보면 그런글 있다더군요
    그게 눈엣가시인 대깨문들이 부들거리다가 이제 상당수 단순 실족사로 몰아가는 듯하니 이때구나 싶어 그건 쌓인걸 정민 아버지께 쏟아내는거죠
    82에 설치는 대깨문 많잖아요.
    일반 정상인이라면 처음에도 중립, 지금도 중립. 설치지 않고요
    여전히 의혹을 주장하는 정민측도 이해되고 오죽하면 그럴까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요
    또 잘못된 억측들이 있었구나 상대측 입장도 이해되고...

    무엇보다 생떼같은 자식잃은 부모가 설사 좀 과해보이는 부분이 있어도 이해를 할뿐 그런 분들에게 막말하진 못하죠
    정민측에 막말하는 분들, 본인들이 속상해봐야(정말 죄가 없다면) 그 친구 A네 가족만 하겠어요? 근데 자기일인것 처럼 설치는건...본인들 민주당에 비판적이었던 정민아버님에 대한 분개심때문이겠죠. 나쁜 것들이죠. 정치색이 다르다고 자식잃은 분한테 그런 막말을...
    ㅡㅡㅡㅡㅡ
    경찰이 나를 미워하고 우리 애를 미워하는 구나 생각하는 어느 분과 사고체계가 참 비슷하신 것 같아요. 아마 손군부친도 경찰이 나를 미워하는 이유로 같은 걸 꼽고 계시겠죠. 우리는 그걸 전문용어로 자아비대증이라고 부릅니다만...

  • 55. *****
    '21.5.31 6:52 PM (61.75.xxx.56)

    법무법인에 제일 먼저 가야할 글은 그 아버지 글
    뒷배경 운운하더니만

  • 56. 살인자라고
    '21.5.31 6:54 PM (121.162.xxx.174)

    한 적이 없다구요???

    원 참,, 언어영역 공부를 어찌 하셨길래.

    세월호의 문제 핵심을 이렇게 이해 못할 수 있다는 것도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ㅜㅜㅜ

  • 57. ㅇㅇ
    '21.5.31 8:23 PM (61.75.xxx.28)

    당신이야말로 한강 술취해서 물에 빠져죽은 사고를 세월호에 비유해서 세월호 유족들을 모독하지 마세요
    양심도 없네요

  • 58. 푸핫
    '21.5.31 8:29 PM (203.254.xxx.226)

    툭하면 알바라고 모는 것들은
    뇌가 아예 없는 듯!

  • 59. ㅇㅇ
    '21.5.31 9:02 PM (123.254.xxx.48)

    58.123.xxx.140

    대표적인 음모론자가 누가 협박죄니 뭐니 너무 웃기다 ㅎㅎ

  • 60. ㅇㅇ
    '21.5.31 9:02 PM (123.254.xxx.48)

    너 벼락거지
    '21.5.17 12:25 AM (58.123.xxx.140)
    계속하면 삼대가 벼락거지 못면한다

    아마 여기저기 캡처 많이 당하셨을듯

  • 61. 세월호
    '21.6.1 6:44 AM (75.156.xxx.152)

    유족이랑 비교하다니 역시 방구석 코난들은 베충이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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