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으로 건강잃어 직장관뒀다고 하니 비아냥해주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

재테크짱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21-05-31 09:43:43
진짜 몸이 말이 아니게 됐었습니다

임신 유산 임신 출산

반복된 유산과 임신으로 직장 관두고 전업할 때 집에서 살림 잘 하는 것도 큰 일이고 진짜 건강상 임신과 직장을 동시에 유지하는 거 힘든 사람도 있다고 했을 때 남들 다 다니는 직장 유난이다

한심하다 그래서 충격받았었어요

얼굴 안 보니 막말인가 싶다가도 진짜 그런가 괜히 고민하고

그때부터 이 악물고 공부공부

뒤돌아보니 고연봉자인 우리남편 몇 배를 벌었네요 5년간

운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시돋친 말 안들었으면 그렇게까지 하진 못 했을텐데....

덕분에 매일 새로운 사업 투자 이런것만 고민하고 사니 행복하고

남편과 시댁은 고맙고 감사하다고 난리...

악플러의 순기능♡
IP : 211.36.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31 10:01 AM (122.46.xxx.30)

    그게 이 악물고 공부할 일인가요.
    누구나 그렇게 열심히 사는데..
    뭐 자극제가 됐다면 본인을 위해선 다행이지만, 자랑할 일도 많수~!

  • 2.
    '21.5.31 10:18 AM (14.38.xxx.227)

    12345?????

  • 3. 원글님
    '21.5.31 10:19 AM (223.38.xxx.159)

    님도 같네요
    악플에서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진짜 고맙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근데 똑같이 비난하고 계시네요
    그 당시는 화가 났더라도 결국은 쓴소리가 약이 되었는데
    이건 아닌것 같읍니다
    양약은 고구이나 이어병이고
    충언은 역이이나 이어행이라~~~~
    갑자기 고교때 배운 한문이 생각나네요
    좋게 생각하시고 고맙게 생각하시면 진짜 인생이 행복합니다

  • 4. ♡♡
    '21.5.31 10:23 AM (61.4.xxx.132)

    82에 유난히 독하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 많죠.

    저도 상처 받고 한동안 발길 끊은적 있어요

    원글님도 상처받고 지금껏 응어리가 안풀리신것 계신 것 같은데

    마음푸세요.

    저도 출산 육아 유산 겪고 만신창가 됐어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체력이 안됐는데

    공무원이라 그만 못 두고 무리힌다 뇌출혈, 두번의 암 겪고서야

    이제 내려놨어요.

    현명하게 직장 그만두시고 재테크까지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려요

  • 5. ...
    '21.5.31 10:24 AM (183.98.xxx.224)

    우울에 빠지지 않고 상처를 곱씹어 지옥에 머물지.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돈 버신거 칭찬받을 일입니다.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화이팅!!!!

  • 6. ㅎㅎ
    '21.5.31 10:25 A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이 글에도 선플을 가장해서
    비꼬는 댓글이라니...ㅎㅎㅎ

    원글님, 쿨하게 무시하세요. 그녀들의 일생이 매우 어렵고 곤란해서 원글님의 행복도 어려움도 씹고 빻아야 하나보다 하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 멘탈 배우고 싶네요.

  • 7. ...
    '21.5.31 10:34 AM (175.212.xxx.152) - 삭제된댓글

    뒤끝도 있으시고 돌려까기 능력도 있으시고 자기합리화도 잘하시고... 이미 가진게 많으신 분인데 못난 댓글들 굳이 끄집어내 한마디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 8. ...
    '21.5.31 10:34 AM (175.212.xxx.152)

    뒤끝도 있으시고 돌려까기 능력도 있으시고 자기합리화도 잘하시고... 재테크 아니라도 원래 가진게 많으신 부자신데요

  • 9. 그냥
    '21.5.31 11:14 AM (211.218.xxx.241)

    공부엄청 열심히 한건 모르겠고
    부동산사서 집값올랐나보네요
    지난 오년간 오른게 남편연봉보다 많으니
    별로공감 안하고싶어요
    운이 따랐을푼일건데
    현금화하세요
    빨리
    세금겁내지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008 30대 중반인데 일을 한 2년 쉬었어요 1 30대 2021/06/01 1,477
1201007 82 코난들은 이제 안나오겠죠? 30 ... 2021/06/01 1,604
1201006 윤동주시인이 바닷물 주입 생체실험으로 돌아가신거 알고 계세요??.. 20 ,, 2021/06/01 5,194
1201005 코스트코에 장아찌용 마늘이 있었는데... 2 ... 2021/06/01 1,030
1201004 청약홈에서 모의 청약 연습해는중인데요 1 청약 2021/06/01 930
1201003 [펌] 민경욱 "이준석은 좌파 첩자..文에 90도 인사.. 8 zzz 2021/06/01 2,525
1201002 아이에게 저녁은 해먹일수있는 일을 하세요 68 eh 2021/06/01 6,159
1201001 친구 변호사, 그알 청탁 주장 유투버 고소 56 ㅇㅇ 2021/06/01 3,372
1201000 [경기지역화폐] 20만원 충전하면 7만원 더줌 총 27만원 18 퍼옴 2021/06/01 3,092
1200999 가게주인이 알아보면 가기 꺼려지네요 28 .. 2021/06/01 4,621
1200998 얀센은 접종대상자가 왜 저런건가요? 30 dd 2021/06/01 5,972
1200997 50살유부녀가 31살 남자 도우미를 만났네요 13 .. 2021/06/01 9,186
1200996 이간질, 뒷담화 하는 사람 ㅎㄷㄷ 2021/06/01 1,647
1200995 한강) 그 알 권교수님 핸드폰관련 충격적 .... 16 ㅇㅇ 2021/06/01 6,230
1200994 비스포크 냉장고 어때요? 13 .. 2021/06/01 3,406
1200993 정창욱셰프 요리스타일 어때요? 3 ㅣㅣ 2021/06/01 1,731
1200992 성인adhd 알아보려면.. 8 걱정되는데... 2021/06/01 1,601
1200991 징징이 남편 8 ... 2021/06/01 2,226
1200990 한강) 핸폰 관련 속보 16 oo 2021/06/01 7,457
1200989 당원 가입하고 한 달 뒤 바로 탈퇴 가능한가요?? 6 bb 2021/06/01 676
1200988 잠을 못자서 오늘 아침이 너무 우울해요 9 D 2021/06/01 1,807
1200987 '대구시 화이자 백신 도입설'에…화이자제약 "승인한 바.. 25 ㅇㅇㅇ 2021/06/01 3,006
1200986 저는 엄마가 전업이 아니셨었어요 40 ... 2021/06/01 5,897
1200985 월세 월세 2021/06/01 595
1200984 강남 야외클럽 2 어휴 2021/06/01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