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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지만 대단

00 조회수 : 4,799
작성일 : 2021-05-31 09:22:55
초 저학년때부터 일어나자 마자 스스로 샤워하고
등교준비 하고 학교 늦지 않게 가요.
숙제 안하고 간적도 없구요.
어린이집 다닐때부터 자기 전 혼자서 샤워하고 자요 .ㅎ
저도 귀찮아서 건너뛸때 많은데 신통방통
신기해요.
IP : 223.62.xxx.20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1 9:24 AM (121.187.xxx.203)

    기특하고 흐뭇하고 기쁠 것 같네요.
    항상 아이바라보며 행복하세요.

  • 2. 나무안녕
    '21.5.31 9:24 AM (211.243.xxx.27)

    아고 예뻐라

  • 3. 그런애들은
    '21.5.31 9:25 AM (211.49.xxx.134)

    나중에 뭐가 돼도 크게 되더라구요
    원글님 복받으셨어요

  • 4. 거바
    '21.5.31 9:2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타고난다니깐여

  • 5.
    '21.5.31 9:28 AM (125.183.xxx.122)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 6. ...
    '21.5.31 9:31 AM (119.207.xxx.200)

    제 큰애가 그랬어요
    시키지않아도 초등입학하고
    날씨도 스스로 체크해서 우산도 챙기고
    동생 우산도 챙겨주고
    선생님이 하는 말은 농담도적어요 왜그러냐했더니
    이런거중에 시험에나오는경우가 있대요
    지금 스카이중 한군데 다녀요

  • 7. ...
    '21.5.31 9:31 AM (183.100.xxx.209)

    부럽습니다. OTL

  • 8. ...
    '21.5.31 9:31 AM (1.236.xxx.187)

    역시 타고나는거군요

  • 9.
    '21.5.31 9:32 AM (119.64.xxx.182)

    기특해요.
    우리 아들도 어릴때부터 야무지게 잘 해나가다가
    사춘기 이후 깨워야 일어나고
    과제도 했다기엔 모자르고 안 했다기엔
    노력이 아쉬운 70-75%선에서 해가더군요.
    그러다가 다시 사춘기 탈출하며 자기할일은 똑부러지게 해요.
    문제는 아침 기상 습관은 도저히 돌아오지 않네요.

  • 10. 그렇게 서울대
    '21.5.31 9:34 AM (115.138.xxx.194)

    가더군요~ㅋ
    신통방통 기특하죠?
    키울 때 생각하니 흐믓해지네요^^

  • 11.
    '21.5.31 9:38 AM (219.240.xxx.26)

    복도 많으셔요.

  • 12. ,,
    '21.5.31 9:42 AM (125.178.xxx.109)

    어른들도 힘들어하는 자기관리를
    어릴적부터 스스로 실천하는 아이네요

  • 13. .....
    '21.5.31 9:43 AM (210.219.xxx.244)

    아드님 기특하네요.
    전 이번에 중학교 입학한 녀석 키우는데 안깨워도 일어나서 머리 감고 제가 아침상 차리는동안 학원숙제를 해요.
    제가 깜짝 놀라서 남편한테 자기 어릴때 저랬냐고 물어보니 안그랬대요.
    저희집에도 어디서 돌연변이가 튀어나왔나봐요.

  • 14.
    '21.5.31 9:43 AM (210.117.xxx.5)

    몇살인가요?

  • 15. ..
    '21.5.31 9:48 AM (211.248.xxx.41)

    혹시 아빠나 엄마가 자기생활 철저한 타입인가요?
    보고 배우는 거라서요

  • 16. 00
    '21.5.31 9:50 AM (58.234.xxx.21)

    저는 공부잘하는것보다 그렇게 자기관리 잘한는게 백배는 좋아보였어요.
    그렇게 하는 아이들 좋은 학교는 물론 사회에 나가서도 성실한게 한몫을 해내죠.
    원글님~ 진짜 부럽습니다.

  • 17. 어머나
    '21.5.31 9:51 AM (122.36.xxx.13)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

  • 18. 타고난 복
    '21.5.31 9:59 A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복 받으셨네요.
    저런 아이들 진짜 드물어요.
    제 아는 집 첫째가 그랬어요.
    지금 20 중반 쯤 됐을텐데 머리가 굉장히
    좋았는데 생활태도도 남다르더라고요.

    놀랐던 게 그 집이 좀 형편이 어려워서
    컴퓨터가 없었는데 저희 집 컴 바꾸면서
    기존 컴을 그집에 물려줬는데
    늦게까지 일합러 나간 부모땜에 통제할 사람도 없고
    초등 남자애들 게임 엄청 좋아하잖아요.
    그런데도 숙제랑 공부 다 하고
    준비물 챙겨 가방 다 싸 놓고 난 다음
    컴퓨터 키고 논다는 얘기 듣고 진짜 대단하다 싶었어요.
    그 엄마가 자기 자식이지만
    철저하다고 했거든요. ( 그 엄마 성격이 자랑하려고 허풍 떠는 성격 절대 아님 )

    저희 애는 그 집 애 만큼 머리가 좋은 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공부 머리는 있어서 의대 갔거든요.
    그런데 절제심이 쥐뿔도 없어서
    제가 마음 고생 좀 했습니다.
    진짜 풀어놓으면 막 사는 스타일 ㅠㅠ

    그나마 너무 다행인 건 중학교 이후 절친들이
    하나같이 다 무지하게 성실하고 착한 친구들만 둬서
    순전히 친구 잘 사귄 덕 본 케이스입니다.

    원글님 아이 같은 경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기 중심
    잡고 공부하는 케이스라서 나중에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19. 기특
    '21.5.31 9:59 AM (221.148.xxx.182)

    정말 기특합니다

  • 20. 투덜이농부
    '21.5.31 10:00 AM (112.184.xxx.138)

    정말 기특합니다 ~222

  • 21. 타고난 복
    '21.5.31 10:04 A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복 받으셨네요.
    저런 아이들 진짜 드물어요.
    제 아는 집 첫째가 그랬어요.
    지금 20대 중반 쯤 됐을텐데 머리가 굉장히
    좋았는데 생활태도도 남다르더라고요.

    놀랐던 게 그 집이 좀 형편이 어려워서
    컴퓨터가 없었는데 저희 집 컴 바꾸면서
    기존 컴을 그집에 물려줬는데
    늦게까지 일하러 나간 부모땜에 통제할 사람도 없고
    초등 남자애들 게임 엄청 좋아하잖아요.
    그런데도 숙제랑 공부 다 하고
    준비물 챙겨 가방 다 싸 놓고 난 다음
    컴퓨터 키고 논다는 얘기 듣고 진짜 대단하다 싶었어요.
    그 엄마가 자기 자식이지만
    철저하다고 했거든요. ( 그 엄마 성격이 자랑하려고 허풍 떠는 성격 절대 아님 )

    저희 애는 그 집 애 만큼 머리가 좋은 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공부 머리는 있어서 의대 갔거든요.
    그런데 절제심이 쥐뿔도 없어서
    제가 마음 고생 좀 했습니다.
    진짜 풀어놓으면 막 사는 스타일 ㅠㅠ

    그나마 너무 다행인 건 중학교 이후 절친들이
    하나같이 다 무지하게 성실하고 착한 친구들만 둬서
    순전히 친구 잘 사귄 덕 본 케이스입니다.
    (그 친구들이 옆에서 다독이고 재촉하면서 이끌어 준 케이스- 애들아 진짜 아줌마가 니들 생각만 하면 눈물난다 ㅠㅠ)

    원글님 아이 같은 경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기 중심
    잡고 공부하는 케이스라서 나중에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22. 타고난 복
    '21.5.31 10:05 A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복 받으셨네요.
    저런 아이들 진짜 드물어요.
    제 아는 집 첫째가 그랬어요.
    지금 20대 중반 쯤 됐을텐데 머리가 굉장히
    좋았는데 생활태도도 남다르더라고요.

    놀랐던 게 그 집이 좀 형편이 어려워서
    컴퓨터가 없었는데 저희 집 컴 바꾸면서
    기존 컴을 그집에 물려줬는데
    늦게까지 일하러 나간 부모땜에 통제할 사람도 없고
    초등 남자애들 게임 엄청 좋아하잖아요.
    그런데도 숙제랑 공부 다 하고
    준비물 챙겨 가방 다 싸 놓고 난 다음
    컴퓨터 키고 논다는 얘기 듣고 진짜 대단하다 싶었어요.
    그 엄마가 자기 자식이지만
    철저하다고 했거든요. ( 그 엄마 성격이 자랑하려고 허풍 떠는 성격 절대 아님 )

    저희 애는 그 집 애 만큼 머리가 좋은 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공부 머리는 있어서 의대 갔거든요.
    그런데 절제심이 쥐뿔도 없어서
    제가 마음 고생 좀 했습니다.
    진짜 풀어놓으면 막 사는 스타일 ㅠㅠ

    그나마 너무 다행인 건 중학교 이후 절친들이
    하나같이 다 무지하게 성실하고 착한 친구들만 둬서
    순전히 친구 잘 사귄 덕 본 케이스입니다.
    (그 친구들이 옆에서 다독이고 재촉하면서 이끌어 준 케이스- 얘들아 아줌마가 니들 생각만 하면 눈물난다 ㅠㅠ)

    원글님 아이 같은 경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기 중심
    잡고 공부하는 케이스라서 나중에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23. ...
    '21.5.31 10:14 AM (211.108.xxx.109)

    저희집 초등학생이랑 중학생도 내버려뒀더니 아침에 깨워본적 없어요 스스로 일어나서 아침까지 챙겨먹고 갑니다..

    학원도 늦는일 거의 없구요

    대신 핸드폰 게임도 맘대로 하게 둬요 ㅎㅎ
    어짜피 스스로 통제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힘들거 같아서요

  • 24. 타고난 복
    '21.5.31 10:17 AM (223.39.xxx.31)

    복 받으셨네요.
    저런 아이들 진짜 드물어요.
    제 아는 집 첫째가 그랬어요.
    지금 20대 중반 쯤 됐을텐데 머리가 굉장히
    좋았는데 생활태도도 남다르더라고요.

    놀랐던 게 그 집이 좀 형편이 어려워서
    컴퓨터가 없었는데 저희 집 컴 바꾸면서
    기존 컴을 그집에 물려줬는데
    늦게까지 일하러 나간 부모땜에 집에 통제할 사람 아무도 없고
    초등 남자애들 게임 엄청 좋아하잖아요.
    그런데도 숙제랑 공부 다 하고
    준비물 챙겨 가방 다 싸 놓고 난 다음
    컴퓨터 키고 논다는 얘기 듣고 진짜 대단하다 싶었어요.
    그 엄마가 자기 자식이지만
    철저하다고 했거든요. ( 그 엄마 성격이 자랑하려고 허풍 떠는 성격 절대 아님 )

    저희 애는 그 집 애 만큼 머리가 좋은 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공부 머리는 있어서 의대 갔거든요.
    그런데 절제심이 쥐뿔도 없어서
    제가 마음 고생 좀 했습니다.
    진짜 풀어놓으면 막 사는 스타일 ㅠㅠ

    그나마 너무 다행인 건 중학교 이후 절친들이
    하나같이 다 무지하게 성실하고 착한 친구들만 둬서
    순전히 친구 잘 사귄 덕 본 케이스입니다.
    (그 친구들이 옆에서 다독이고 재촉하면서 이끌어 준 케이스- 얘들아 아줌마가 니들 생각만 하면 눈물난다 ㅠㅠ)

    원글님 아이 같은 경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기 중심
    잡고 공부하는 케이스라서 나중에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25.
    '21.5.31 10:58 A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넘 귀엽네요ㅎ
    제 아이도 누가 뭐라한적도 없는데
    다섯살 때부터
    학습지 스스로 계획 세워 할 거 하더니
    학교 들어가서는 하교하자마자 숙제하고
    준비물 챙겨 책가방 현관 앞에 놓고서야 놀더라구요
    공부하라 한 적이 정말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더니 S대 가더라구요
    홍진경 유투브에
    서울대간 학생들 부모님이 공부하란적 없었다고
    놀라서 얘기하던데 다들 그런가보다 했네요ㅎㅎ

  • 26. 그랬던 제 아들
    '21.5.31 11:36 AM (112.145.xxx.250)

    사춘기 지나며 변하더라구요. 누구 닮아서 저리 착착 알아서
    하나 했는데 결국 사춘기 지나니 엄마 닮더라구요. ㅋㅋ

  • 27. 궁금해요
    '21.5.31 11:49 AM (218.145.xxx.232)

    울 아들도 그랬고..성인된 지금도 그래요. 물론 학교도 좋구요..남편도 대단하다 그랬거든요..이런 성향도 유전일까요?

  • 28. 저의
    '21.5.31 12:04 PM (216.66.xxx.79)

    아들도 중고등 때 잠을 안자고 공부해서 좀 자라고 하면 이겨야 해서 안된다고.
    지금은 전문직으로 바쁘게 살고 있어요.

  • 29. 82다운 글
    '21.5.31 12:54 PM (116.41.xxx.141)

    요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껴는 분들이 많아서 82질 해요 ㅎ~~

  • 30. 오~
    '21.5.31 1:13 PM (223.62.xxx.97)

    어린이집 다닐때부터 혼자 샤워요? 정말 대견합니다^^
    저는 아이 중,고딩 시절 6년동안 아침에 학교가라고 깨운 적이 거의 없어요. 알아서 알람맞춰놓고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다른 엄마들 얘기듣고 아이들 깨우는 일이 얼마나 열뻗치는건지 알게 됐어요. 수시니,학교준비물이니 다 알아서 챙겨서 다른 엄마들이 우리 아이는 아무 걱정도 하지 말라고 저한테 그랬네요..

  • 31. 와대단
    '21.6.1 12:01 AM (1.248.xxx.113)

    저희 아들도 비슷한데 아드님이 더 대단하네요.
    그렇게 잘 커서 큰 인물 되거라^^

  • 32. ,,,,
    '21.6.1 12:33 PM (39.124.xxx.77)

    유치원때부터..ㅎㅎ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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