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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밥 고민좀

아침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21-05-31 03:01:26
아이들 아침밥 문제로 고민입니다
간단하게 먹여서 빵, 계란후라이등등 챙겨줘요. 가끔 밥도 주는데 그것도 간단히 근데 큰애가 꼭 아침을 먹으면 묽은@을 싸요
초5라 안먹일수도 없고 먹으면 그러니 걱정이라서요
뭘 먹여야 좀 속이 편할까요?
IP : 223.39.xxx.1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살림
    '21.5.31 3:10 AM (109.38.xxx.128)

    냉동식품중 납작하게 포장된 전복죽 있어요.
    강추입니다.

  • 2.
    '21.5.31 3:14 AM (142.179.xxx.65)

    빵 유제품 먹이면 안될 것 같아요
    죽이 좋네요.

  • 3. 아침
    '21.5.31 3:17 AM (61.76.xxx.4)

    누룽지는 아이가 안좋아할까요?
    묽거나 되직한 정도는 아이가 좋아하는 상태에 따라 끓여 반찬과 먹게하면 속이 풀릴텐데요

  • 4. 아침메뉴는
    '21.5.31 3:28 AM (81.151.xxx.5) - 삭제된댓글

    다들 비슷하실것 같은데 큰아이가 아침먹고 그렇다고 하시니 좀 어렵지만, 일단 제가 주로 준비하는 아침을 나열해보면,
    과일갈아서 스무디, 오믈렛, 소세지, 베이컨, 아보카도 으깬것, 토스트, 냉동크롸상굽기, 재료되는 대로 빠니니
    Quaker 한봉지에 아몬드우유 피넛버터 꿀 뿌리고 위에 바나나 사과 썰어서 올린것
    호박죽 많이 만들어서 소분 후 얼려둔거 데워서 삶은 고구마나 감자하고 주고
    주말엔 팬케잌이나 크레페 와플 애들이 원하는 대로 돌아가면서 하고요.
    외국이라 밥이라 국종류는 아침에는 잘 안주게 되네요.
    적당한 메뉴 찾으시길 바랍니다.

  • 5. ...
    '21.5.31 3:31 AM (67.160.xxx.53)

    제가 그래서 아침 안 먹었어요. 그게 제일 마음이 편해서. 이제 아침 먹는 것에 조금 익숙해졌는데, 무조건 일어나서 위와 장이 일을 시작할 시간을 주고 식사을 해야 탈이 없어요. 일어나자마자 좀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속을 깨우고, 씻고 옷 입고 뭐고 다 하고 그렇게 한참 있다가 순한 걸로 조금 먹어요. 감자 스프, 누룽지, 삶은 달걀, 사과 몇쪽, 방울 토마토 이런거요. 기름기, 유제품 없고 삶거나 데치거나 너무 차갑지 않은 것들. 양도 절대 많지 않게.

  • 6. 유산균
    '21.5.31 5:19 AM (41.217.xxx.11)

    막어야죠
    요쿠르트 아침에 말고 점심 간식으로 주세요
    찬 음식이 아침에 안좋아서 하니까요
    어묵탕에 계란 플어서 해주기도하고…
    계란밀이랑 토마토 , 삶은 달걀로서 아침 대용돼요

  • 7. /////////
    '21.5.31 6:02 AM (188.149.xxx.254)

    애가 소화기관이 약한가 보네요.
    아기용 메디락베베라든가 아기 우유에 타마시는 정장제가 있어요.
    그거 사다가 애 입에 퍼먹여 주세요.
    꾸준히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먹여야해요.
    그럼 소화력도 좋아지고 황금응아도 보일거에요.
    요즘 아기용 정장제가 더이상 안팔더라구요. 그럼 온가족 다 먹이는 순한 정장제 사서 먹이심.
    우리애가 그리 속이 안좋아서 아기적부터 고등생인 지금까지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 8. ..
    '21.5.31 7:10 AM (123.214.xxx.120)

    여기 자게서 많이 올라왔던 밥따로 물 따로 시켜 보세요.
    남편이 매번 묽은 편이였는데 저 따라 밥따로 물따로 먹다보니
    고구마가 나온다고 확실히 효과 있다고 하네요.

  • 9. ㅇㅇ
    '21.5.31 7:52 AM (222.110.xxx.225)

    우유나 유제품, 기름진거 빼고 간단하게 먹이세요.
    우리집도 비슷한데 찹쌀떡, 죽, 경상도식 갱시기(김치국밥), 떡국, 유부초밥 이런거 돌려먹어요.
    유산균 따로 먹이고요.

  • 10. 답변
    '21.6.1 1:43 PM (223.39.xxx.220)

    감사해요 일러주신대로 한번씩 먹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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