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도 늙으면 친구 잘안만나고 집에만 있나요?

. 조회수 : 5,343
작성일 : 2021-05-31 01:01:10


남동생이 어릴때부터 친구에 목숨걸고 친구 너무 좋아했는데요

저랑은 반대고요

저는 집에 혼자있길 좋아하고 남동생은 친구랑 노는거 되게좋아했어요

집에 있는날은 거의 손에꼽을 정도고 항상 나가서 놀더라고요


남동생이 30살이됬는데 요새는 일끝나면 거의 집에만 있네요

친구들이랑 안만나는거같라고요

주말에도 집에서 쳐박혀서 나가지도 않고요

얼마전까지 고딩친구랑 기숙사 같이 썼는데 짐싸서 집 내려왔더라고요

너무 불편해요ㅠ 동생이..ㅠㅠ


하루종일 집에서 같이 붙어있으려니까 너무 조심스럽고 불편하네요

좀 나갔으면 좋겠건만 집에 쳐박혀서 지방에만 있네요

남자도 30살되면 친구 잘 안만나나요?


IP : 121.124.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1 1:03 AM (121.172.xxx.219)

    그나이 한창때인데 나름 이유가 있겠죠.
    다 큰 자식들 집에 있음 부모님이 가장 불편해요. 말씀은 안하셔도.
    원글님도 동생도 독립하세요. 나이 차면 결혼 상관없이 독립해야 서로에게 좋음.

  • 2. ....
    '21.5.31 1:04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동생도 불편하겠죠. 님이 좀 나가시는 건 어떨지요.

  • 3. .....
    '21.5.31 1:10 AM (121.168.xxx.246)

    30살이면 늙긴 뭘 늙어요
    ㅎㅎ 친오빠 주말에는 12시에일어났는데 장가보내고 그꼴 안보니까 좋긴좋아요

  • 4. 000
    '21.5.31 1:18 AM (124.50.xxx.211)

    원글님이 나가면 되잖아요?
    원글님 표현대로 하면 원글님은 왜 30년도 넘게 안나가고 집에 쳐박혀서 뭐하고 있는건가요?

  • 5. 동생이
    '21.5.31 1:22 AM (116.45.xxx.4)

    30인데 늙었으면 원글님은 더 늙었을텐데 왜 집에만 있어요?
    그리고 동생이 본인 방에 있는데 뭐가 불편하다는 건가요? 팬티 바람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요.

  • 6. ....
    '21.5.31 1:38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아직 코로나 안 끝났는데 집에 바로 온다고
    뭐라는거예요?
    술먹고 늦게 다니면 더 위험하지 않나요?
    지 방에만 있다면서요 근데도 불편해요?
    본인도 서른넘어 독립못한거 같은데
    누나 불편해서 못 나오나 보네요

  • 7. ..
    '21.5.31 2:59 AM (175.119.xxx.68)

    30살쯤 되면 친구들이 연애하거나 결혼하거나 그러고 있겠죠
    놀 친구들이 없을거 같아요

  • 8. 독립
    '21.5.31 6:39 AM (223.38.xxx.68)

    해요.혼자가 좋죠.

  • 9. ...
    '21.5.31 6:44 AM (222.236.xxx.104)

    그냥 원글님이 좀 나가세요 ..???? 그리고 맨날 동생만 나가야되나요..????

  • 10. 댓글멍충
    '21.5.31 6:57 AM (122.40.xxx.84)

    댓글들 왜 이러나요?
    원글님 말의 핵심을 못읽고들 허튼 소리, 못된 소리를 하는건지, 아님 노총각 히키들이 댓글 다는지
    하긴 국어시험 평균이 50~60 점이니 뭘 기대하겠어요. 에휴

  • 11. 00
    '21.5.31 7:17 AM (124.50.xxx.211)

    멍청한건 122.40님이 멍청한거 같은데.
    질문 기저에 깔려있는 원글 마음이 나쁘니까 댓글들이 이런거잖아요.

    나는 여지껏 부모님집에 살면서 지냈는데, 갑자기 나가살던 동생이 들어와서 하루종일 같이 지내려니 내가 불편하다. -> 원글은 원래 하루종일 집에 있던 타입.
    그래서 하는 질문인데 원래 30대되면 남자들이 사람들 안 만나고 집에 "쳐박혀서" 지내냐? 나가면 좋겠다. -> 내가 살던 방식을 나는 계속 유지하고, 동생은 나가면 좋겠다.
    이거잖아요?


    이걸 그냥 딱 질문만 보고 아 네 30대 넘어서 집에 있는 성향이 되는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고 댓글 달아줘야 하나요?

  • 12. 그러게요
    '21.5.31 8:25 AM (27.179.xxx.228) - 삭제된댓글

    본인이 나가면 될껄 동생이 집에 와 있으니 불편 어쩌고 하는데 당연히 좋은 말 안나가죠

  • 13. 60대넘은남자인줄
    '21.5.31 8:27 AM (182.221.xxx.106)

    마니 늙으신 남편인줄 알았어요 ㅠㅠ

  • 14. ...
    '21.5.31 8:50 AM (121.6.xxx.221)

    님 집인데 동생이 내려와 하루종일 집에 있는다는 건가요?? 누구 집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503 특정일에 특정지역의 상공을 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ㅇㅇ 2021/05/31 570
1205502 유투브에 성시경 요리하는 거 올라와 있는데 11 ㅎㅎ 2021/05/31 4,142
1205501 냉장고 17년 썼으면. 23 냉장고 2021/05/31 3,796
1205500 혹시 국내 가방 소가죽 제품 파는 곳 중 괜찮은 쇼핑몰 있을까요.. 1 ... 2021/05/31 597
1205499 기준경비율 종합소득세 2021/05/31 476
1205498 리틀팍스 어른이 영어공부하기에 어떨까요 5 .. 2021/05/31 1,969
1205497 여목사에 대한 편견이 있어요 5 속상 2021/05/31 1,460
1205496 수면내시경 약을 물약에서 알약으로... 6 초코퐁 2021/05/31 1,817
1205495 골드건인지 골든건인지야말로 14 ... 2021/05/31 2,781
1205494 주식)스팩주 사신분들 8 ㅇㅇ 2021/05/31 2,462
1205493 이 표현 너무 가슴 뛰지 않나요? 35 아마 2021/05/31 7,796
1205492 원피스를 찾아요. 3 알리 2021/05/31 1,340
1205491 아이가 자전거에서 넘어지면서 얼굴 한쪽이 심하게 쓸렸어요 14 2021/05/31 2,465
1205490 만취에 너무 관대한 우리 사회--어떻게 바꿀까요 13 345 2021/05/31 1,454
1205489 한강의대생 그것이 알고싶다의 진짜 핵심은 이거네요. 27 --- 2021/05/31 7,250
1205488 아들이 학교를 가지않겠다고 하는데..ㅠ 37 엘비스 2021/05/31 19,935
1205487 부동산 아닌 종합소득세 단순경비 처리 좀 도와주세요 4 아웅 2021/05/31 831
1205486 술에 대한 엄격한 법 좀 제발.. 3 선진국처럼 2021/05/31 640
1205485 아웃랜더 남주여주 케미 장난아니네요. 둘이 진짜 사귀는거 아니예.. 9 아웃랜더 2021/05/31 3,714
1205484 접종 3일차 2 @@ 2021/05/31 1,310
1205483 룰루레몬 Y 존 부각 안되는 거 없을까요? 3 레깅스 2021/05/31 3,654
1205482 잠원동 피부과 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21/05/31 898
1205481 무딘 사람이고 싶어요 6 그렇게 2021/05/31 1,815
1205480 계단운동 오르기 하고부터 체질이 변한거같아요 28 , 2021/05/31 10,351
1205479 의류 명품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9 ... 2021/05/31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