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장례때 관을 드는 아들의 친구들이 없을때 어찌하나요

질문 조회수 : 10,915
작성일 : 2021-05-30 10:50:30
남동생 장례때 친구들에게 고마워 엄마 장례라고 연락을 못하겠어서요
사위도 외국에 있는데 코로나땜에 못올경우 사위친구들에게 부탁도 못하겠고
딸하나 있는 엄마의 장례에 관해 이것저것 생각하다 상조회사에 말하면 방법이
있을건같은데 일당이 비쌀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상조회사 경험 있으신분 계실끼요
자식이 저하나 딸인데 저는 외국에서 귀국해서 있습니다
엄마의 조카들인 저의 사촌들도 사정이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IP : 61.98.xxx.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1.5.30 10:54 AM (14.52.xxx.196)

    제가 경험은 없지만
    남편분(사위)이 친한 친구들에게 부탁하면 될 거 같아요
    어차피 장례에 참석치 못해도
    부고는 띄울거고 올사람들은 와 봐야 하는 자리잖아요

  • 2. 상조에
    '21.5.30 10:55 AM (1.239.xxx.128)

    의논해보셔요.
    아는 댁 상 났을때 직원들이랑
    화장지에서 다른 상조 분들 데리고 와서 관 들어주더라구요.
    관 들어준 한 분 당 만원씩만 드리라고 했어요.

  • 3. 그냥
    '21.5.30 10:5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친구들에게 연락하세요.
    친구는 그정도는 돕는겁니다....
    사위 친구들도요.

  • 4. 감사
    '21.5.30 10:57 AM (61.98.xxx.31)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5. ...
    '21.5.30 10:58 A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

    그것땜에 친구들이 누가 한다 결정하고 갔는데
    갔더니 큰 카트? 같은거 위에 놓고 밀게 되있었어요.
    꼭 들어서 모시고 들어가는것만은 아닌가봐요.

  • 6. ..
    '21.5.30 10:58 AM (58.79.xxx.33)

    이번에 아버님 상났을때 월요일 새벽이 출상이었거든요. 저희 상조에 말해서 이용했어요. 비싸지 않았어요. 어자피 친구들 와도 밥값 술값 차비면 그돈 나가요. 현실적으로 다들 직장인인데 본인들 장례도 아닌데 오라고하기 힘들더군요.

  • 7. 그 문제 때문에
    '21.5.30 11:03 A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일부러 상조 이용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미리 얘기하면 상조든 장례식장에서든 그 정도는 알아서 해 주십니다
    직원 동원해서 라도요
    사실 입구에서 차량까지 몇미터 이동하는거라
    부담 가지실건 없어요
    물론 가까운 가족들이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럴수 있는 댁이 생각만큼 많지 않다고 하네요
    걱정 마세요

  • 8. ..
    '21.5.30 11:05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건 장례식장에서도들어준다고 하던데요 .. 저희 아버지는 상조 가입 안하셨는데 병원에서 관 들어줄 사람 없으면... 들어준다고 하던데 저희집은 남동생 친구들이 워낙에 많아서 장례식장에 부탁할일은 없었는데 만약에 없다면 거기에 부탁하겠죠

  • 9. ...
    '21.5.30 11:07 AM (222.236.xxx.104)

    장례식장에서 먼저 관들어줄 사람없으면 거기에서 해결해준다고 먼저 말하더라구요 ... .. 저희 아버지는 상조 가입 안하셨는데 병원에서 관 들어줄 사람 없으면... 들어준다고 하던데 저희집은 남동생 친구들이 워낙에 많아서 장례식장에 부탁할일은 없었는데 만약에 없다면 거기에 부탁하세요 ..

  • 10. 장례사님께
    '21.5.30 11:11 AM (183.98.xxx.160)

    부탁했어요. 친구들 불러도 답례해야 되서..걍 알바생 구햇니 했어요..감사했죠

  • 11. 최근에
    '21.5.30 11:11 AM (49.161.xxx.218)

    초상치뤘는데
    납골당가보니 친척중 남자들이 다붙어서 관드는집 많더라구요
    잠깐드는거니깐요
    여자들도 들어요
    코로나라 손님들이안오기도하고
    평일은 직장가야하니
    친구들한테 부탁도 쉽지않은상황이잖아요
    내글 참작하세요
    여자들도 드는곳있고
    노인들이 들기도하고
    막상 납골당풍경은 가지가지였어요
    (화장하는동안 지켜봤어요)
    그리고 납골당일하는분이 답답한지 뒤에서 혼자 번쩍 들어주기도 하더라구요

  • 12. 이어서
    '21.5.30 11:13 AM (49.161.xxx.218)

    4명이 드는집도 있더군요

  • 13. ㆍㆍ
    '21.5.30 11:17 AM (223.39.xxx.101)

    장례식장에 문의하세요. 돈주면 해결됩니다. 비쌀까 걱정마세요. 한번뿐인 장례인데요

  • 14.
    '21.5.30 11:18 AM (1.225.xxx.170)

    최근ㅇㅔ 아버지 상 당해서 장례치뤘어요
    저흰 딸만 둘이라 형부랑 저희신랑이 들어야하는데
    친인척도 없어서 사촌오빠 두명과 저희신랑은 사진 드느라 안하고 형부.
    장례지도사님 한분 버스 운전사분 이렇게 5명 옮겼네요
    잠깐 힘만 쓰면 되고 멀리까지는 카트로 밀고 ...

  • 15. 감사
    '21.5.30 11:19 AM (61.98.xxx.31)

    눈물나고 있어요 이래서 82를 의지합니다
    답변주신 모든분들 복받으세요

  • 16. thth
    '21.5.30 11:38 AM (175.195.xxx.16)

    저 작년에 상 치렀는데 다른 집 보니 유가족 여자 두 분인듯한데
    화장장에서 다 해주시더라구요....걱정마세요....옮기는 카트 같은 게 있어요..

  • 17. ...
    '21.5.30 11:40 AM (115.40.xxx.79)

    저희집은 딸만 둘, 하나는 싱글, 하나는 결혼 했으나 왕복 10시간 거리에 살고 있어요. 딸 둘 다 사회생활 오래하지 않아 장례식 때 부를 사람도 없습니다. 직계 가족만으로 가족장 할거고 운관은 직원들에게 부탁할거에요. 엄마는 독실한 가톨릭신자라 성당에서 장례 치를거 같긴한데 그분들께 도움 청할거 같아요. 헌금? 그런 것도 준비해야겠죠.

  • 18. 윗님
    '21.5.30 11:47 AM (49.161.xxx.218)

    카톨릭은 부탁하면
    성당에서 내일처럼 깔끔하게 다해줘요
    물론 장례치룬후
    감사헌금은 해야죠

  • 19. 요새
    '21.5.30 11:53 AM (14.138.xxx.75)

    직장 다니는 사람들 부르기도 힘들죠

  • 20. 그냥
    '21.5.30 12:16 PM (74.75.xxx.126)

    장례식장에 문의하면 관들 사람 구해줘요. 상조까지 들 필요도 없어요. 화장장에 가면 거기서 알아서 해주고요.
    올해 세 분이 돌아가셔서 잘 알아요. 저도 해외에 살고요.
    돌아가신 병원 장례식장에 먼저 알아 보세요. 종교에 의지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카톨릭 신자이지만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카톨릭 장으로 안 했어요. 아버지가 신자가 아니셨는데 왜 갑자기. 종교는 자유 아닌가요.

  • 21. 보니까
    '21.5.30 12:21 PM (74.75.xxx.126)

    6명이 딱 좋더라고요. 참고 하시라고요.

  • 22. ....
    '21.5.30 12:41 PM (222.99.xxx.169)

    아버님 장례때 남편 친구들 다 약속해놨는데 시간이 좀 꼬여서 친구들 도착전에 옮겨야했거든요. 장지까지 가는 친척 몇에 장례지도사님까지해서 들었어요. 어차피 아주 짧은 거리라 꼭 아들친구들이 들고 그러지않아도 상관없더라구요. 장례식장엔 카트같은것도 있구요.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면 장례지도사에게 미리 말해놓으면 다 돼요. 지도사님도 들고 버스기사님도 들고 직원 몇 해서 들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그정도면 간단히 밥값정도 사례해도 되구요.
    새벽같이 출발하고 그러는데 굳이 사위친구한테 연락하고 그럴 필요는 없어보여요.

  • 23. 감사
    '21.5.30 1:19 PM (61.98.xxx.31)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 24. ..
    '21.5.30 1:44 PM (121.166.xxx.110)

    일당이 비싸면 얼마나 된다고 이런 걱정을 하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573 문 대통령이 노개런티로 출연한 광고 10 수소차와기후.. 2021/05/30 1,803
1200572 애 키우는 투덜이 동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8 ㅇㅇ 2021/05/30 3,819
1200571 한페이지에 도대체 글이 몇갠지 1 .. 2021/05/30 729
1200570 드디어 이 사진 속 모든 인물을 알게 됨 (류준열 사진전) 2 누구냐 2021/05/30 3,113
1200569 83세 노모 5 위암 2021/05/30 2,858
1200568 75세 이상 백신예약 7 ㅅㅅㅅ 2021/05/30 1,712
1200567 육류안먹고 식물성단백질만 섭취하시는분 있으실까요? . 2021/05/30 789
1200566 왜 밀가루는 나쁜 음식일까요? 17 2021/05/30 5,144
1200565 새벽에 경찰차 6대 출동한 cctv. 21 ㅇㅇ 2021/05/30 5,377
1200564 예약해보신 분 계실까요?? 제주배편 2021/05/30 677
1200563 A군이 범인이라고 하자고요. 14 .... 2021/05/30 4,158
1200562 정민은 왜 아직도 음모론에서 빠져나올수 없을까 15 윌리 2021/05/30 2,411
1200561 성격인지 갱년기인지 6 불안 2021/05/30 1,920
1200560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SNS반응 1 ... 2021/05/30 1,936
1200559 해외 입국 가족 자차로 데려 와도 되나요? 10 맑은날 2021/05/30 1,498
1200558 왜 남자는 어느분야든 극과 극에 존재할까요? 3 핫초콩 2021/05/30 1,221
1200557 한강)친구A군 시녀들에게 43 친구A군 2021/05/30 4,126
1200556 친구 살인자로 모는거보니까 조국때 생각나요. 21 .. 2021/05/30 1,996
1200555 오늘 트렌치코트 더울까요? 2 잘될거야 2021/05/30 1,595
1200554 한강)그알 보고 가슴 아팠던게ㅠ 11 그알 2021/05/30 5,300
1200553 부모님 장례때 관을 드는 아들의 친구들이 없을때 어찌하나요 20 질문 2021/05/30 10,915
1200552 서민... 이 사람 진짜 현직 교수 맞아요?? 9 ... 2021/05/30 3,899
1200551 비트코인... 반토막 되는게 한달밖에 안걸리네요 7 ... 2021/05/30 3,090
1200550 조국을 지켜내려는 의지가 촛불에서 책으로 바뀌었을 뿐 11 서초촛불시민.. 2021/05/30 1,146
1200549 이번 사건에서 인상적인 부분 8 ㅇㅇ 2021/05/30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