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옷도 비싼 옷을 사시나요?
1. 한섬꺼
'21.5.30 7:32 AM (210.117.xxx.5)시스템 사입어요.
싸면 20초 비싸면 30이지만...
홈드리이세제로 세탁하거든요.
변형거의 없어요.2. ..
'21.5.30 7:40 AM (39.7.xxx.162)저도 사십대후반 직장인입니다 여름 옷은 좋은 옷 사도 두해 이상은 못입겠어요 후줄근해져서. 잠시 외출할때만 입는게 아니고 하루 종일 입고 있고 매일 세탁해야 하니 정말 빠른게 낡는것 같아요 외출할 때만 입는 저희 엄마보면 수년전의 옷도 잘 손질해서 입으시거든요 그래서 전 여름에 출근할때 입는 옷은 10만원정도에서 한도를 두고 사려고 해요 특별한 일에 입는 건 백화점가서 살때도 있지만 그걸 입고 직장엔 안가요 하루종일 입고 집에오면 옷이 죽이 된다?(저희 엄마 표현이십니다ㅋ)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예산에 맞는 곳으로가자면 아울렛과 좀 비싼 보세들. 보통은 좀 괜찮은 보세 자체제작하는 곳, 내 스타일에 마음에 드는곳에서 10만원 안팍으로 사요. 코트는 거기서 안사지만 여름옷은 관찮더라구요 올해 제가 산건 h라인 롱스커트 남색. 카키 긴팔 린넨 블라우스 아이보리 베이지 , 레이스블라우 반팔검은색. 반팔블라우스 아이보리 블랙 니트 몇가지. 직장에선 최다 튀지않고 무난하지만 그냥 조금 세련돠게.가 모토입니다
3. 아직
'21.5.30 8:07 AM (222.234.xxx.215) - 삭제된댓글필요한게 남으셨나봐요
직장다니시니 원피스랑 여름용 자켓정도 사시면
공식적인 자리에 입을수 있겠네요
저도 올 여름 많이 샀어요
주얼리도 사고 가방도 사고
옷들도 많이 샀네요
근데 전 이제 됐다싶어 저절로 멈춰지더라구요
님은 겨울옷값만큼 사야한다는
관념이 있을지도 몰라요
오다가다 예쁘고 필요한거 하나씩 구입하면 되죠
넘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쇼핑하는 즐거움
예쁘고 아름다운것을 가질수 있는 돈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집중하면
돈을 쓴만큼 어디선가 들어와 채워지더라구요4. 음
'21.5.30 8:09 AM (116.37.xxx.13)이젠 여름이 길어지니 봄가을옷은 되도록 사지말고 여름겨울옷을 고급으로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5. 원래
'21.5.30 9:25 AM (121.133.xxx.125)비싼옷 입음
여름 티도 비싸거 폼나고 좋아보이거든요.ㅠ6. . .
'21.5.30 9:32 A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제선에서 비싸다싶은정도는
진짜맘에들면 척척사고
더더맘에들면 하나더 쟁이기도 하는 스타일인데
언제부턴가 땀을 많이흘려서(특히겨땀ㅠ)
여름옷은 고민하게 되더라구요7. ㅇㅇ
'21.5.30 9:32 AM (223.62.xxx.238)굳이 답을 드리자면 제 경우엔 네 에요
겨울옷도 한두해 입으면 낡아요 안입어도 혼자 늙기도 하고 그닥 유행에 민감하진 않는 눈에도 구형의 느낌들죠
그럼에도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은 매해 잘 입거든요
여름옷 겨울옷 가리지 않고 이젠 정말 마음에 드는 옷만사요
전엔 5-60%맘에 드는 그럭저럭 입겠다 싶은 옷도 사들였다면
나이들수록 내맘에 9-100%드는 옷을 사고요
단점은 대개는 맘에 드는게 비싼 옷들이란거고 장점은 옷 사는 갯수가 확실히 줄었어요 눈이 점점 높아져서 옷 소재 색감 까다롭게 보게되니 쉽게 맘에 들지도 않고요
그러다보니 세탁도 명품세탁 이용하게되니 유지비도 많이 들죠 그치만 내맘에 별로인거 아무리 갯수 많아도 안입게 되는것보다 낫더라고요
오직 집에서만 입는 티셔츠 반바지는 좋아하는 스타일로 1년입고 싹 버리고 새로사고 그러니 이런 종류는 같은스타일로 저렴한걸로 몇개씩 사서 잘 입기도 하지만 딱 이것만 그러고 나머지는 고급으로 삽니다.8. ..
'21.5.30 9:40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35세 넘었으면 고급이 나아요. 젊어서야 얼굴이 빛나서 어느 덩도 커버돼요. 그래도 빛나는 얼굴에 비싼 옷이 얼마나 더 빛나게 하는지 몰라요. 나이들면 얼굴 몸 스러지며 옷이라도 고급으로 입어야 돼요. 원피스 같으면 전체를 싸구려로 덮는다는건데 아유 진짜 싼티 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02257 | 이재명 vs 윤석열 19 | 음 | 2021/06/04 | 1,397 |
| 1202256 | 신세계 엄청 떨어지네요 ㅠ 6 | 주식 | 2021/06/04 | 5,200 |
| 1202255 | 혜리 쌍커풀 너무 자연스럽네요. 8 | 혜리 | 2021/06/04 | 4,997 |
| 1202254 | 남의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들 12 | 보통 | 2021/06/04 | 4,275 |
| 1202253 | 국민은행문자 스팸인가 10 | 에서 | 2021/06/04 | 1,845 |
| 1202252 | '조국의 시간' 서점가 장악..온라인 서점 모두 1위(종합) 32 | 직관적 | 2021/06/04 | 2,433 |
| 1202251 | 초등 저학년 학교 선생님들 어떤가요? 25 | 궁금 | 2021/06/04 | 3,922 |
| 1202250 | 대구 시장 오늘 출근했겠죠 14 | 오늘 | 2021/06/04 | 1,688 |
| 1202249 | 티팬티 제모 네일 ... (feat. 페미 이겨라) 9 | ㅇㅇㅇ | 2021/06/04 | 3,059 |
| 1202248 | 이준석 안철수는 왜 앙숙인가요 10 | 궁금 | 2021/06/04 | 2,989 |
| 1202247 | 어제 대박부동산 보신분 1 | nnn | 2021/06/04 | 2,109 |
| 1202246 | 40대 후반 여자 선물...도와주세요~ 8 | 선물 | 2021/06/04 | 2,547 |
| 1202245 | 닌자,춘리처럼 우리나라에는 어떤 캐릭터가 있나요 5 | D | 2021/06/04 | 869 |
| 1202244 | 친정엄마 때문에 울다가 써요 38 | .... | 2021/06/04 | 22,932 |
| 1202243 | 직장에 너무 고지식하면서 고집쎈 사람들이 많아요 1 | 하... | 2021/06/04 | 1,387 |
| 1202242 | 대구시민들 하이자 맞을뻔.jpg 26 | 혹은 허이짜.. | 2021/06/04 | 4,447 |
| 1202241 | 82언니,동생님 칭찬해주세요! 58 | .. | 2021/06/04 | 3,195 |
| 1202240 | 팬티자국에 대한 상념 13 | ㅇㅇ | 2021/06/04 | 7,255 |
| 1202239 | 평생 아침밥 안드시는분 16 | ㄷㄷ | 2021/06/04 | 3,823 |
| 1202238 | 오이, 무 피클에 당근 넣어도 될까요? 5 | ... | 2021/06/04 | 1,024 |
| 1202237 | 남편이 모델이나 호스티스나 라는데요? 16 | 시끄럿 | 2021/06/04 | 7,613 |
| 1202236 | 윤춘장이 2번을 7 | 진심 | 2021/06/04 | 1,037 |
| 1202235 | 녹두죽 질문 있어요~ 6 | happyw.. | 2021/06/04 | 1,377 |
| 1202234 | 성인4명 타이레놀 몇개 필요할까요? 2 | 아세트아미노.. | 2021/06/04 | 2,162 |
| 1202233 | 권영진이 이미 계약금을 보낸거예요? 23 | 궁금 | 2021/06/04 | 5,5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