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주인 할 팔자는 아니네요 매도가 이리 머리아플줄은요

혼란 조회수 : 3,350
작성일 : 2021-05-29 20:00:08

지방시골 변두리 새아파트 전세 2년 만기(8월) 석달 앞두고 매수자가 나타나

매수자가 계약만기까지 기다려준다고해요

분양가+800만원(진짜 오르지도 않았어요ㅠ)에 구두로 매도하기로 하고 계약서는 나중에 쓰기로 하고...

현재 세입자에게 재계약시 매매할거라 미리 말씀드린다 연락을 했는데요

임대차보호법 얘기하면서 연장요구하네요 혹 이런 예상을 안한건 아니지만

처음 입주때 매도하려했는데 매수자가 없어서 아깝지만 새아파트를 월세로 2년 계약했던건데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받고 있어요

매수자가 나타나 너무 기뻤는데...올해 안팔면 새 아파트들이 또 들어서고 있어서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요ㅠ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 거기로 가려니 남편은 또 싫어하구요

남편은 그냥 월세 받자 갖고 있어도 집값은 안떨어진다며(무슨 시골서 이걸 바라는지)

하지만 제가 진짜 신경쓰기 싫어서 이번에 매도 추진 한거거든요

생각지도 않게 아파트를 이 시골에서 더 구매한게 후회되네요

다른걸떠나 세입자랑 통화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예요

집주인 할 팔자가 아님을...

조언좀 해주세요

IP : 14.55.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9 8:05 PM (211.243.xxx.3)

    매수자는 실제로 거주하실분이에요? 이미 석달밖에 안남았는데 매수하겠다는거는 세입자 못내보내는거 알고 하는걸텐데. 원글님과 매수자는 당연히 세입자거 나갈거라고 생각한건가요? 아고.. 잘 설득해서 세입자를 내보내야되는데 그럴거 같지가 않고요.

  • 2. ㅇㅇ
    '21.5.29 8:07 PM (211.243.xxx.3)

    최소 2달전까지는 주인이 실거주한다고 하면 내보낼수는 있어요 실거주한다고 통보하시고 들어가서 살면서 파는게 제일 깔끔은해요..

  • 3. ..
    '21.5.29 8:07 PM (14.55.xxx.39)

    매수자는 실거주하실분이에요 당장 이사오고 싶어하는데 계약만기가 남아서 기다리신다고 한건데
    현재 세입자에게 며칠전 말한건데 벌써 2번이나 전화오고 완강하게 말씀을 하셔서..

  • 4. 본인이
    '21.5.29 8:09 PM (182.172.xxx.136)

    들어간다 하고 세입자 내보내셔요. 주소 잠깐 옮겼다가 매매하세요. 그걸 막을 법은 아직 없대요. 이번 매수자한테 말해보세요. 9월까지 기다려달라고.

  • 5. ..
    '21.5.29 8:12 PM (14.55.xxx.39)

    제가 진짜 간이 콩알만 하고 세입자 전화오면 저자세가 되네요ㅠ
    아까 전화오는데 스피커로 듣고 나중에 남편에게 통화시켰는데 아... 2년 별탈없이 지내다 계약만기시
    이런 경우가 생기네요..당연 그분들은 재계약 생각하고 있었더라구요

  • 6. ..
    '21.5.29 8:15 PM (14.55.xxx.39)

    남편하고도 실은 좀전에 싸웠어요.
    제가 매수자가 나타나니 적극 추진했었고 남편은 썩 달가워 안했었거든요

  • 7. ㅇㅇ
    '21.5.29 8:21 PM (211.243.xxx.3)

    아고 집주인 바껴서 세입자 내보내는건 계약만료 6개월전까지 등기이전한 후 통보해서 내보낼수있을텐데 세입자가 그걸 알고있나보네요. 그렇게 말하니 당연히 좋게나갈리가 없죠.. 그냥 그런이유로 매매 포기했다하고 들어가서 살거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764 매즈 미켈슨 팬 여러분!!!! 6 ... 2021/05/31 1,135
1200763 한강 사건은 제2의 세월호? 10 한강 2021/05/31 1,116
1200762 인터뷰하신 분 a군 아버지 아니예요 38 그알 마지막.. 2021/05/31 4,155
1200761 부모님 병환이 지속되면 6 고통 2021/05/31 1,658
1200760 너무 크지않을까요 1 19kg드럼.. 2021/05/31 625
1200759 전업과 맞벌이 둘다 해봤는데 10 ㅇㅇ 2021/05/31 4,472
1200758 초등학교 아이 방 어떻게 꾸미셨나요? 3 gma 2021/05/31 1,110
1200757 다른아이 칭찬하는것. 7 ㅇㅇ 2021/05/31 1,148
1200756 강남역 식사하기 괜찮은곳 알려줘요 4 ㅎㅎ 2021/05/31 1,216
1200755 친구 아버지 병원 문닫았다네요 65 ... 2021/05/31 27,150
1200754 급해요 아마존승인문자라는데.. 6 어뭐지 2021/05/31 2,120
1200753 더럽은 세상이네요... 5 ..와.. 2021/05/31 1,964
1200752 모든 가격표들 생각없이 사려면 얼마가 있어야 가능할까요? 10 ㅇㅇㅇ 2021/05/31 1,834
1200751 한강글 덮으려고 일부러 분란글&어색한 일상글 써대기 25 ㅇㅇ 2021/05/31 1,570
1200750 이스라엘은 코로나 종식수준이되었네요? 7 ㅁㅁ 2021/05/31 2,065
1200749 헤나...안전한건 뭐 있을까요 3 .. 2021/05/31 1,281
1200748 착하게 살고싶어요 7 bb 2021/05/31 1,416
1200747 전교조 해직교사 1인당 8억 준다…與, 5년 구제 특별법 추진 48 ㅇㅇ 2021/05/31 3,324
1200746 삼성 스펙 4호 장난아니네여. 2 ㅁㅈㅁ 2021/05/31 2,615
1200745 진술서제출 카톡. 제가 불리한것은 짤라도 되나요? 1 경찰검찰 2021/05/31 735
1200744 종소세 도움좀 주세요 3 .. 2021/05/31 1,004
1200743 인생에 크게 기대되는게 없는 기분.. 5 dd 2021/05/31 2,427
1200742 48.. 건강염려증이 생기네요 6 ........ 2021/05/31 2,355
1200741 임신으로 건강잃어 직장관뒀다고 하니 비아냥해주셨던 분들 감사드립.. 7 재테크짱 2021/05/31 2,083
1200740 전업하려면 자식 스카이 보낼 각오하라네요 15 .. 2021/05/31 5,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