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게 눈에 보이게 얄미운사람이 있어요ㆍ
저는 그런걸 못참고 표시도 내서 본인도 알거예요ㆍ
그냥 개인적인 얘기도하기싫고 계속 그렇게 지내려했지만
그사람이 다른사람들과 웃고있으면 다른사람까지도 맘에 걸리더라고요ㆍ
그런사람과는 어떻게 지내는게 현명할까요?
학교인데 몇년째 학기초에 몇달씩 병가를 내는 직원입니다ㆍ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에 안드는 직원과 보통정도로는 지내야할까요
직원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21-05-29 17:57:28
IP : 125.183.xxx.1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29 5:58 PM (98.31.xxx.183)엥? 당연하죠. 사회생활인데.
2. ....
'21.5.29 6:02 PM (221.157.xxx.127)그사람이 그렇게 살거나말거나 신경끄세요
3. 직원
'21.5.29 6:03 PM (125.183.xxx.144)그러니깐요
전혀 상관할필요가 없고 몇년지나 다른곳으로 이동하면 볼사이도 아닌데 신경끄는 연습을 해야겠어요4. 원글님
'21.5.29 6:03 PM (175.223.xxx.113)너무 유아틱해요
5. 우리
'21.5.29 6:04 PM (223.62.xxx.44)우리회사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완전 여우입니다
그냥 거리두면서 업무적으로만 대하면 됩니다..
아 약간 사시인데 눈썹펌해서 마스카라 떡칠한 눈으로 쳐다볼때마다 역겨워요6. .........
'21.5.29 6:07 PM (58.78.xxx.104)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다 싫어해요.
그런데 그렇다고 대놓고 싫은티 내거나 여럿이 같이 따돌리면 원글님이 이상한 사람 되는거죠.7. ㅎ
'21.5.29 6:10 PM (116.37.xxx.13)어디나 있죠 여우과...
무시하거나 아님 더 여우가 되거나 ..8. 흠
'21.5.29 6:23 PM (121.165.xxx.96)원글이 오너면 적당히 경고 하시고 같은 직원이면 참고 다니시던지 이직하셔야죠ㅠ
9. ...
'21.5.29 6:26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몇달씩이나 병가를 내요?
그러면 오너가 경영 상의 불안정을 이유로
권고사직할수 있는 사유인데요.10. ....
'21.5.29 6:27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병가 증빙 서류 있어야하는데
병가가 가짜이유이고
실제로 병가가 아니라
치료기록 없으면
해고사유에 해당하고요.11. 직원
'21.5.29 6:35 PM (125.183.xxx.144)진단서는 내긴했지만 전 학교에서도 3월4월병가,
이번학교에서도 학기초 병가를 내더라고요12. ..
'21.5.29 7:26 PM (49.168.xxx.187)그런가보다 하세요.
13. 진단서
'21.5.29 7:34 PM (175.223.xxx.159)냈음 정당한거죠. 공무원 좋은게 그런거 아닌가요?
14. 그냥
'21.5.29 9:46 PM (118.235.xxx.220)신경을끄세요 자꾸 눈에 들어오는건 님의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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