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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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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힐링 장소 어디세요?

ㅡㅡ 조회수 : 4,607
작성일 : 2021-05-29 15:48:04
저는 욕조네요
전엔 물 안 좋아했는데
마흔 넘으니 뜨끈한 물 속에
몸 담그고 있는 시간이 좋네요
멍도 때리고ㅎ
이틀에 한 번은 하게 되네요
물이 좀 센 것 같아서 식초 좀 풀어주고요^^
IP : 223.39.xxx.8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5.29 3:49 PM (112.169.xxx.189)

    화장실요
    욕조는 거실욕실에만 있어서 못쓰고 ㅋ
    저 빼곤 다 남자라
    그나마 저만 안방과 안방화장실로
    분리 돼 있는게 다행

  • 2. 저는
    '21.5.29 3:51 PM (110.12.xxx.4)

    침대위...

  • 3. ㅇㅇ
    '21.5.29 3:52 PM (203.229.xxx.254) - 삭제된댓글

    전기장판 튼 침대 위

  • 4. ^^
    '21.5.29 3:52 PM (223.39.xxx.88)

    나만의 시간, 나만의 공간이 필요한듯요

  • 5. ㅎㅎ
    '21.5.29 3:52 PM (128.134.xxx.68)

    다락방이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랑 예쁜 것들로 꽉 채워놨어요.

  • 6. ㅇㅇ
    '21.5.29 3:53 PM (1.177.xxx.117) - 삭제된댓글

    전 베란다요.
    식물 잔뜩 있어요. 커피 한잔 내려서 화분들 바라보며 멍때려요.

  • 7.
    '21.5.29 3:53 PM (223.39.xxx.88)

    따스한 전기장판 위에서 꿀잠도 힐링이죠~^^

  • 8. 매일해요
    '21.5.29 3:55 PM (175.208.xxx.235)

    저는 매일해요. 나이 오십 넘으니 이제 일상이 심플해져요.
    산책 나가고, 탕목욕하고 그게 나만의 힐링 타임이예요.
    산책 나가면 멍때리는 장소도 따로 있고요.
    이 둘 만으로도 시간이 휘리릭 가버려요.

  • 9. ㅎㅎ
    '21.5.29 3:58 PM (223.39.xxx.88)

    오십 넘으면 저도 매일 할듯요^^

  • 10. 129
    '21.5.29 3:59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예전에 살던 동네 바닷가인데..
    거기가면 참 좋았거든요.
    아이학교옆 성당이요.
    거기서 성체조배하면 기분이 좋아요. 위로도 되고.

  • 11. ㅋㅋ
    '21.5.29 4:00 PM (218.38.xxx.12)

    시댁가서 시어머니 시누이 두분이 동시에 주방에 등장하시면 저는 핸펀 숨기고 아 배가..
    이럼서 화장실로 도망가요
    고래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 될까봐요
    화장실에 숨는게 힐링이에요 ㅎ

  • 12. ..
    '21.5.29 4:06 PM (183.102.xxx.105)

    주차된 차 안.
    힘들땐 주차장 내려가서 차 안에서 음악들으며 쉬어요.

  • 13. 맞아요
    '21.5.29 4:08 PM (223.39.xxx.88)

    차 안도 나만의 공간이 될 수 있죠
    음악과 함께~

  • 14. 저도요
    '21.5.29 4:08 PM (106.102.xxx.162)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 이틀에 한번씩 튀겨요 ㅎ
    튀기고 나오면 피부 엄청 좋아져서 중독 됐어요
    뉴스공장ㆍ다스뵈이다 ㆍ매불쇼 등등 들으면 정말 행복해요

  • 15. 침대죠
    '21.5.29 4:09 PM (106.102.xxx.77) - 삭제된댓글

    유튜브, 드라마보는 탭거치대도 있고
    팔보호 쿠션도 있고
    포근한 이불 덮고
    누워서 세상 구석구석 돌아다닐 수 있는 편안한 침대

  • 16. ㅡㅡㅡㅡㅡ
    '21.5.29 4:1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포근한 이불 덮고 누워 있는 침대.

  • 17. ㅁㅁ
    '21.5.29 4:16 P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

    손만 뻗으면 다 해결인 내방 침대

  • 18. 저는
    '21.5.29 4:17 PM (182.219.xxx.35)

    집앞 저수지요.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어 경관도 좋고 산책로도 예쁘게 잘되어 있어서 매일매일 산책하면서 힐링해요. 오리가족들도 예쁘고 둥둥 떠다니는 오리배도 기분 좋아요. 타지에 이사와서 친구하나 없어 외로운데 집앞 저수지가 있어 덜외로워요.

  • 19. 창문
    '21.5.29 4:17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옆 컴퓨터책상
    바깥도 보고 음악도 듣고 커피도 마시고
    쇼핑, 수다.. 모든게 가능해요

  • 20. ...
    '21.5.29 4:29 PM (222.236.xxx.104)

    저는 밖에 나가야 힐링이 되요 . 182님 처럼 저희집근처에도 집앞 강변이 있는데 거기 가면 . 봄에는 이쁜꽃들도 피고 .. 강변이라서 시원하고 그래서 거기 가면 좀 힐링되는것 같아요 ..

  • 21. ~~
    '21.5.29 4:38 PM (175.211.xxx.182)

    카페.
    큰 모니터 있는 서재방에서 커피 마시며 유튜브나 영화 보는거.

  • 22. 자전거타고
    '21.5.29 5:10 PM (175.212.xxx.152)

    집 근처 바다로 나가요
    가는 길에 갈대밭과 들꽃들, 물 위로 반짝이는 햇빛, 날씨가 좋으면 그냥 파란 하늘에 떠가는 하얀 구름, 거기에 푸르른 잎사귀들 보면 그냥 그것들이 힐링이예요
    글자나 목소리나 디자인물, 음악, 건물 이런 것들보다 자연 속에 소리없이 티내지 않고 자리한 것들이 저는 좋아요

  • 23. 북적북적한
    '21.5.29 5:22 PM (124.169.xxx.14)

    코스트코나 딤섬 레스토랑^^

  • 24. 저도티비앞
    '21.5.29 5:32 PM (125.189.xxx.41)

    윗님 딤섬레스토랑 어딜까용~

  • 25.
    '21.5.29 6:50 PM (222.109.xxx.155)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백화점 2,3,4층 여성복매장
    매장안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쓱 한 번 둘러보는
    아이쇼핑
    사람구경,옷구경 하다보면 기분이 상쾌해져서 좋아요

  • 26. ..
    '21.5.29 7:49 PM (125.178.xxx.220)

    당연히 침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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