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행동을 하는 아이 어른되면 좋아지나요?

..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21-05-29 13:58:35
강박이 좀 있는것 같아요. 틱도 있구요
지금 중학생 여자애인데 
얼굴에 여드름이 올라오고 난뒤부턴
딱지 뜯지말래도 습관적으로 계속 뜯어서 얼굴 옆이 다 패였어요
그거 안하고 나니까
지금은 입술 주위를 하두 동그랗게 핧아서 입술주위가 다 하얗게 뜨고
수염난것처럼 시꺼멓게 착색되어서 다녀요.
어릴 때부터 애를 먹이긴 했지만 가면갈수록 더하네요.
저는 계속 병원데려가고 약발라주고 노력하는데 지는 더 해요.
언제까지 얘 한테만 이러고 살아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릴 적에는 책도 많이 보고 똑똑하기도 해서 기대도 많던 아이였는데
이젠 책에는 관심도 없고 공부에도 관심도 없어요.
공부하란 소리 하기도 싫고 
조금이라도 언성이라도 높아질라하면 틱이 와서 까딱꺼리고
놔두면 방치한 애 처럼 얼굴이고 뭐고  엉망이 돼서 저러고 다녀요
정말 죽고 싶어요.


IP : 112.165.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1.5.29 2:00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부모중에 틱 있나요
    유전되더라고요
    멘탈 약한것도 유전되요ㅠ

  • 2. ...
    '21.5.29 2:07 PM (67.160.xxx.53)

    있는 것 같아요...는 정신과 안 데려가보셨다는 얘긴데요. 피부과를 가고 약을 발라줄 게 아니라, 정신과를 데려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검사를 하고 진단을 받고 뇌의 어떤 물질의 부족이라고 판단이 서서 약을 먹기 시작하면 좋아지기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진단 나올 수 있는 것들은 눈에 보이는 것 말고도 아주 다양해요. 불안장애인지 우울증인지...정신과에 한번 가보자고 하세요.

  • 3.
    '21.5.29 2:40 PM (106.102.xxx.95)

    윗님 말씀대로 정신과 추천드립니다

  • 4. 압박
    '21.5.29 2:43 PM (180.229.xxx.9)

    스트레스 주지 말아야할 것 같아요.
    본래 똑똑했다니
    지금은 좀 느긋하게 공부하게 하시고
    고등 때 시키셔요.
    아이들마다 경로가 다 다르니 거기에 맞추는 수 밖에요.

  • 5. 제르미날
    '21.5.29 2:46 PM (112.164.xxx.13) - 삭제된댓글

    쉽지 않으시겠지만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나을듯해요.
    병원이 마음에 걸린다면 우선 작은 심리상담하는곳이라도요.
    조금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정서적인 문제는 평생을 따라 인생의 덫이 됩니다.

  • 6. ..
    '21.5.29 3:21 PM (112.152.xxx.35)

    그게 동물들의 그루밍과 같은거래요.
    뭔가 심리적 상황이 변해서(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스스로 안정시키려고 하는거래요.
    심리치료도 도움되겠지만 너무 병으로만 인지하는것보다 주변환경을 안정시키고 윗분말씀처럼 당분간 느긋하게 쉬게 해주세요.

  • 7. ...
    '21.5.29 4:00 PM (58.77.xxx.142)

    제가그랬어요. 저도 입 주의 하도 침발라서 터서 다녔고 손 거스르미 하도 떼고 다녀서 생인손처럼 곪고 다니기도 했구요
    침은 화장하고 그러면서 안그러게 됐고 손은 아주 가끔은 뜯기도 해요
    마음속에 불안이 많은 아이예요.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다그치지 마새요.

  • 8. ㅡㅡㅡㅡ
    '21.5.29 11: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청소년정신과 진료 받으세요.
    약으로 조절할 수 있으면 도움 받으시고요.
    아이가 그러고 싶어 그러는거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594 요양병원에서 잠들어계시는... 7 요양 2021/05/29 3,384
1203593 저 노쇼예약으로 백신 맞게 되었어요 14 백신 2021/05/29 3,560
1203592 딸가진 회원님들? 공학vs여중여고 어디보내고싶으세요? 13 ㄷ이 2021/05/29 1,790
1203591 일베신세계 세상에서 뜬금질문. 모짜르트밤의여왕은 왜 그리 화가났.. 2 ..... 2021/05/29 1,036
1203590 소개남이 50분을 지각했는데요 60 소개팅 2021/05/29 22,487
1203589 백화점 명품매장 예약해도 줄서나요? 4 ㅇㅇ 2021/05/29 2,541
1203588 바람떡 2 2021/05/29 1,932
1203587 시어머니가 이 앱이 뭐냐고 하시는데요.. 47 뭔지궁금 2021/05/29 22,737
1203586 부산.. 성인 자녀들과 2박 3일 여행 갑니다. 17 ** 2021/05/29 2,780
1203585 휘문고근처에 있는 스카이스쿨교육업체 2 고3맘 2021/05/29 1,472
1203584 대문에 연예인 이야기 나온김에 5 2021/05/29 3,170
1203583 전세 계약일자를 잘못 적었네요 1 .... 2021/05/29 851
1203582 벨기에 대사부인 면책권 포기 (기사) 19 .... 2021/05/29 3,832
1203581 부부는 끼리끼리라는말이 왜 맞는말인지 이제야 알것같네요 4 ... 2021/05/29 3,963
1203580 넷플릭스에서 나의문어선생님 14 넷플 2021/05/29 3,108
1203579 밤에 바를 수분크림 추천해주셔요 7 초5엄마 2021/05/29 2,307
1203578 붕어빵 꽈배기 호떡 같은 길거리 간식 좋아하세요? 6 2021/05/29 1,793
1203577 여긴 멸망 보시는분 없나봐요 ㅠㅠ 15 유휴 2021/05/29 3,382
1203576 위로가 되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20 힘없을때 2021/05/29 2,504
1203575 로스쿨 고윤정 제눈엔 넘사벽으로 이쁘네요 19 두아들맘 2021/05/29 5,338
1203574 스마일클럽 포인트가 남았느데 조회를 어디서 하나요? 5 ... 2021/05/29 562
1203573 어제 알타리무 한 통 담가서 실온에 뒀는데 2 총각무 2021/05/29 1,841
1203572 제 인생 최악의영화는 줄리아로버츠의 "귀여운 여인&qu.. 23 ㅇㅇㅇ 2021/05/29 6,035
1203571 미국 서점의 "BTS의 RM이 추천한 책" 코.. 11 주니 2021/05/29 3,663
1203570 작년 2학기 대학들 수업.. 2 .. 2021/05/29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