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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훈육하는 엄마

.. 조회수 : 4,629
작성일 : 2021-05-29 12:38:21
아이가 6살인데요 아이 친구 엄마와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한번 만나요
그런데 아이 친구가 예전부터 쭉 느꼈지만
손 버릇이 나빠요 잠시 한 눈 팔고 있으면 꼭 어느 한 군데를
때려서 아이가 엄마 ㅇㅇ가 어디 때렸어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아요

그런데 얼마전에는 같이 놀다가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저희 아이 뺨을 있는 힘껏 때렸어요
애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 손바닥 자국이 선명하구요

황당해서 저희 아이 얼굴 좀 보라니
먼 발치에서 떨어져 ㅇㅇ아 그러지 마~
그러면 집에 가야한다~ 이러고 끝이에요

그러고 나니 얼마 안있다 또 뺨을 때려요
제가 ㅇㅇ아 사람 얼굴은 때리는 거 아니야! 하니
장난이에요 장난 이럽니다

그런데도 애 엄마는 멀리서 ㅇㅇ아 그러는 거 아니야~
자꾸 그러면 집에 가야한다 이러고 말아요

그러면서 집에 돌아가는 길엔 유치원 발표시간에
선생님이 다른 아이에게 대상을 줬다기에
본인 아이는 못받았냐 물으니 다른 상은 받았지만
대상은 아니였다네요
왜 아이들 급을 나누냐고 짜증난다는데
저는 이 엄마 훈육 방식이 더 짜증나거든요...

내 아이 기죽이는 거 싫으니 남의 자식 뺨 때려도
된다는건지 뭔지 제 기준엔 이거 큰일이거든요
제 자식이라면 진짜 가만 안두는데
이 엄마는 허허실실 웃고 말아요
그래놓고 다른 아이 칭찬 받는 건 또 꼴보기 싫어하고..
세상엔 이해못할 사람들이 많네요
IP : 106.102.xxx.5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9 12:42 PM (39.7.xxx.19)

    그 엄마 없고 아이만 있을때
    그런 짓 하면 아주 혼을 내 주세요

  • 2.
    '21.5.29 12:45 PM (106.101.xxx.73)

    금쪽이 보니 그런 엄마들 많더라구요
    나중에 엄마에게도 그러겠죠

  • 3. 절대
    '21.5.29 12:51 PM (223.39.xxx.245)

    같이 어울리지마세요. 님아이 훈육 빡시게해도 자기 가해하는 아이 훈육안하는거 보면 멀쩡한 애만 자존감떨어져요. 아이편들며 그아이 혼내주지못하시면 그엄마한테 훈육바라지말고 멀리하세요

  • 4. 아이고
    '21.5.29 1:0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상대엄마가 말로만 하건 어쩌건 그런 상황이라면 원글님 아이를 먼저 보호하셨어야지요.
    뺨을 맞았는데 그걸 보고도 다시 맞도록 두셨네요.

  • 5. ㅇㄱ
    '21.5.29 1:13 PM (106.102.xxx.5)

    가만있지 않았고 아이가 이야기하자 마자 안아주고
    상대 엄마에게 아이 얼굴 좀 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하니 상대 애 엄마가 먼발치서 입으로만
    훈육했구요

    그리곤 잘 노나 싶었는데 애가 또 같은 행동
    반복해서 그 땐 아이에게 직접 사람 얼굴은
    때리는 거 아니라고 엄하게 이야기했구요

    그런데도 애엄마가 먼발치서
    그러는 거 아니라기에 정리하려구요

  • 6. .....
    '21.5.29 1:17 PM (218.51.xxx.9) - 삭제된댓글

    그아이. 그 부모.잘못 당연하지만

    그전에 뺨 처음 맞을때 왜 가만히 계셨나요
    그 엄마와 싸울 각오로 그 아이 가만두지 말았어야죠.

  • 7. ...
    '21.5.29 1:20 PM (110.13.xxx.97)

    세상에..뺨 맞고도 계속 놀게 하셔서 또 맞았다고요?

  • 8. 참나
    '21.5.29 1:23 PM (106.102.xxx.5)

    아예 남이면 싸웠죠. 안지 8년 정도 됐고
    지인 집에서 만나 거실에서 애들 어울려 함께 놀고
    있는데 혼자 길길이 날 뛰면서 애 가정교육을 왜
    그 따위로 시키냐면서 정색하고 나와요?
    무슨 피해자탓 하는 가해자 심리도 아니고
    이상한 분들 많네요

  • 9. 처음
    '21.5.29 1:25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처음 맞았을때 그 엄마의 태도와 아이 행동을 보면 이 관계를 계속할 지 아닐지 감이 오잖아요.
    훈육도 제대로 안하는 보호자와 사과도 없는 아이.
    내 아이 입장에서는 사과도 못받았는데 다시 같이 놀으라니...
    상대 엄마 이상하거는 당연한건데 원글님도 특이하시네요.

  • 10. ㅇㄱ
    '21.5.29 1:28 PM (106.102.xxx.5)

    30분님 그럼 다른 엄마도 같이 있는 거실에서
    나 사과 제대로 안받았으니 갈게
    하고 문 쾅닫고 나가요?
    님 대응이 더 특이하신 것 같은데요?
    두번째는 그 아이보고 직접 이야기했고
    그 아이 엄마 반응이 아주 이상해서 안보겠다는거구요
    그럼 님께서는 아이들 엄마와 아이들 다 거실에
    있는 상태에서 정색하며 문닫고 나가는게
    더 낫다라는거네요
    그 이후에 소문이 어떻게 도는지는 제가 알아서
    해야되구요 그렇죠?

  • 11. 저는
    '21.5.29 1:29 PM (125.179.xxx.79)

    7세 4세 엄마인데요
    애 엄마가 그 지경이면 그것도 뺨 두대라니 저는 용납 안되는 경우라서
    훈육도 사과도 없는 아이와 놀리지마시고
    한번 맞고 그냥 넘어가는건 보호자 즉 원글님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세상에 뺨에 자국이 남도록 맞고 그냥 두셨어요?
    저도 원글님도 특이222
    절대 놀리지말고 강력항의 따지기 문제삼아 걸고 넘어지기 엄마가 액션을 취해야 할듯요 큰소리 나도요

  • 12. ..
    '21.5.29 1:29 PM (49.168.xxx.187)

    바로 가야죠.
    오늘은 같이 어울릴 기분이 아니네요 그렇게 말하고 자리 뜨면 됩니다.

  • 13. ..
    '21.5.29 1:32 PM (49.168.xxx.187)

    이건은 다른 사람 이목 걱정하실게 아니라 내 아이 보호기 우선해야하는 상황이예요.

  • 14. 그런 상황
    '21.5.29 1:3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소문이 무서워 내아이 눈앞에서 맞는거 그냥 두셨나요?
    그렇게 아이가 맞는데도 그대로 놀게 하는 엄마라는 소문이 나는건 생각안해보셨어요?

    그런데 아이 친구가 예전부터 쭉 느꼈지만
    손 버릇이 나빠요 잠시 한 눈 팔고 있으면 꼭 어느 한 군데를 때려서 아이가 엄마 ㅇㅇ가 어디 때렸어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아요

    여태 그런데도 계속 어울리니 그 아이가 엄마가 있는 앞어세 뺨까지 때린겁니다.

  • 15. ㅇㄱ
    '21.5.29 1:38 PM (106.102.xxx.5)

    제 아이만 맞은 상황이 아니에요
    초대한 집주인 아이도 밀쳐져서 넘어진 상황이였고
    그 엄마도 참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 혼자
    갑분싸 저 기분 나빠 일어날게요 그래요?
    그리고 저희애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이였으면
    바로 분리를 했죠 하하호호 잘 놀다가 뜬금없이 갑자기
    손이 날아오는데 그걸 제가 무슨 수로 예측을 하나요?

    아무튼 그 자리에서 쌍심지키고 상대 엄마랑 싸우고
    문닫고 나왔어야 되는데 그러지 않은 제 잘못이란 말씀이신거죠 다들?

  • 16. .....
    '21.5.29 1:39 PM (218.51.xxx.9)

    원글 답글보니 할말이 없네요

    8년을 안 사이고 지인 집에서 노는거였고..
    그래서 큰소리 못냈다?

    내 눈앞에서 뺨 맞은 아이 엄마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요?

    예전부터 쭉 느꼈고
    그 애가 손버릇이 나쁘고
    이걸 알면서. 그 지인집에 내아이 데리고 가서
    또다시 노는 이유는 뭘까요

    이게 다 비슷한 맥락 같은데
    6살 아이를 먼저 생각하세요
    그 여자랑 놀고싶으면
    아이 말고 둘이 따로 만나세요

    또 그럴거라는게 예상이 되면서
    왜 만나냐구요

  • 17.
    '21.5.29 1:40 PM (125.179.xxx.79)

    원글님이 이상해요
    그렇게 뺨을 두대나 맞고도 상장까지 받아오며 그 투덜거림을 듣고 왔다면 내아이 기준 나는 내 얼굴을 두번 맞았는데 엄마는 체면생각해 가만히 있었다로 느껴질거 같아요

    아이들이 모를거 같아도 다 알아요

  • 18. ..
    '21.5.29 1:42 PM (49.168.xxx.187)

    애가 체면이 뭔지나 아나요? 엄마가 자기보다 그 아이를 더 좋아하나싶고 혼란스럽겠죠.

  • 19. ㅇㄱ
    '21.5.29 1:45 PM (106.102.xxx.5)

    아이 영유아때는 아이니까 이해했죠
    애 키워보셨으면 3살까지는 말 안통하고 훈육 한다고
    해도 안되는 거 아시지 않나요?
    그렇게 4.5세때는 두어달에 한번씩 간혹가다 얼굴봤고
    작년엔 코로나라 거의 만나지도 않았어요
    그러다 6세됐고 그 쪽에서 만나자해서 이번년도 들어와
    3번 봤습니다. 3번 중 2번은 저희 아이에게 큰 액션은
    없었으나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걸 보니
    아이가 손버릇이 좋진 않은 것 같다 느꼈고

    이번엔 제 아이에게 직접 해를 가하니
    안보겠다는 거구요
    안보겠다는데 맞은 아이 탓하는 글은 뭔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

  • 20.
    '21.5.29 1:46 PM (125.179.xxx.79)

    이 엄마 판단이 안되나 봄
    집주인 아이는 밀쳤죠?
    님 아이는 싸대기 빨갛게 뺨 두대
    이게 분별이 안되세요?

    제가 그자리 다른 엄마였다면 뺨 두대나 갈겨맞고 가만히 있는 엄마도 참...동급으로 이상하다 생각들거 같아요
    댓글 대응도 보면 매우 감정적이고 불안정해 보여요

    본인 부모와의 관계안에서 부당한 상황에 맞서거나 하는일이 금기되는 집안분위기가 있진 않았나 염려되네요

  • 21. ㅠㅠ
    '21.5.29 1:48 PM (125.179.xxx.79)

    맞은 아이 탓하는 분들 없고요
    아이가 맞고도 대응이 시원찮은 보호자 엄마 탓하는 댓글들 많이 보이네요

  • 22. ㅇㄱ
    '21.5.29 1:48 PM (106.102.xxx.5)

    아이는 충분히 안아줬고
    그 아이에겐 그 집 엄마가 똑바로 훈육을 안하길래
    그런 행동하면 안된다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왜 그 자리에서 바로 정색하며
    안일어났냐? 안일어난 니 잘못이지 그 말이죠?
    전형적인 학폭 가해자 부모 입장 마인드네요

  • 23.
    '21.5.29 1:50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맞은 아이 탓이라뇨
    여기 누가 맞은 아이 탓을 했나요
    본인 아이가 맞았는데 제대로 대처 못한 원글님이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 24. 이성적으로
    '21.5.29 1:5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표현은... 길길이 날뛰면서, 문쾅닫고, 쌍심지키고... 네요.
    이렇게 싸우라는게 아니잖아요.
    그런 부모와 아이와 그 상황을 보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같이 놀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아이에게 사과시키고 그게 안된다면 놀이를 중단하고 나와야지요. 내자식이 우선이라면 동네에 소문날게 전혀 상관없는게 부모맘입니다.

  • 25. 223
    '21.5.29 1:52 PM (106.102.xxx.5)

    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제대로 된 대처가 뭔데요?
    갑분싸 저 갈게요 했어야되는데
    바로 자리를 박차고 안일어났으니 니 잘못이란 말 아녜요?

  • 26. ㅇㄱ
    '21.5.29 1:54 PM (106.102.xxx.5)

    집주인 아이 생일이습니다
    그래도 저랑 저희 아이 기분 더러우니
    가볼게요 했었어야 됐네요?
    저 그정도 사리분별 안되는 사람 아니거든요

  • 27. 원글님
    '21.5.29 1:57 PM (125.179.xxx.79)

    열 받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진심 아이 키우신다니 걱정되어 드리는 얘기인데요
    댓 보니 감정적이고 극단적이세요
    자의식이 강하달까 타인 시선을 너무 의식하다보니 정작 보호대상인 아이..말로는 내아이 우선 하는데 그게 언행일치가 안되는거죠 그러니 겉따로 속따로
    그거 병들어요 특히 아이 정서감정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지금 이시기는 더더욱이요

    아이 사춘기때 고생하지 마시고
    본인을 좀 들여다보고 내면을 보시고 어린시절 성장환경 부모와의 관계 돌아보세요 심리상담 받아보면 많이 좋아지고 또 아이들이 제일 큰 수혜자가 됩니다
    심리상담 심각한거 아니고 아이 양육하며 많이들 받아요

    원글님 행동도 판단도 특이한데 댓 대응을보니 도움 많이 되실거 같아서 남겨드려요

  • 28. ㅠㅠ
    '21.5.29 2:00 PM (221.140.xxx.75)

    상대편 보호자 이상한 여자 맞는데...그와 별개로...글과 댓글 읽어보니...글쓴분도 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뭐랄까...이상해요...왜 층고하는 사람들한테 발끈해요. ..읽자보니 엄마 대처가 이상한데...암 리 8년차인연이고 어쩐다 해도 내애 뺨을 두 차례나 세게 때리고 제대로 자기 아이 안 혼낸다면 ...다른 사람 같으면 얘기하고 나옵니다. 님이 말한 것처럼 자리 박차고 나갈 사람도 있을터이고 이제 그만 가야겠다 하며 그냥 좋게 마무리하고 나갈 사람도 있을거구요....암튼 그 뒤로는 저런 집 요자와 아이와는 연 끊고 살것 같아요. 저런 손나쁜 아이와 개념없는 여자와 어울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29. ......
    '21.5.29 2:01 PM (175.123.xxx.77)

    저라면 길길이 날뛰고 거기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나옵니다.
    두 대 씩이나 맞고도 누구 생일이라고 웃으면서 앉아 있나요?

  • 30. 알았어요 알았어
    '21.5.29 2:02 PM (117.111.xxx.243)

    원글님 생각대로 계속 그렇게 사세요
    뭘 어쩌란 건지...

  • 31. 79님
    '21.5.29 2:02 PM (106.102.xxx.5)

    저는 아이가 일방적으로 무시당하며 끌려가는 입장이 아니였기에 큰 개입을 하지 않은 겁니다.
    아이가 덩치도 있고 자기 표현도 곧잘 하는 아이입니다
    몸으로 민다고 밀리는 아이도 아니구요
    그래서 아이들끼리 투닥거리는 싸움이 곧 부모 싸움이 돼
    서로 니가 잘못했니 내가 더 잘못했니 하는 의미없는
    이야기 하기 싫었을 뿐이구요

    그 정도 이야기했으면 아이 부모가 적어도
    아이에게 달려가 어깨라도 붙잡고 눈 마주치며
    훈육다운 훈육을 할 줄 알았는데
    아이에게 전혀 그 행동이 큰 일이고 아주 잘못된
    행동이라는 각인을 시켜주지 않기에 안보겠다는 겁니다.

    그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제가 아이에게 한소리 할 순 있겠죠
    하지만 부모가 문제의식이 없는데
    제가 이야기한다고 바뀔까요?
    전 전혀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 32. 알았어요 알았어
    '21.5.29 2:06 PM (117.111.xxx.243)

    저 같았음 애 데리고 나와요
    쌍심지 문쾅 싸우라는 게 아니라 그냥 내 아이 따귀 맞는 그 장소에서 애 데리고 나온다고요
    님이 물어보니 말해주는 거에요
    남의 의견 듣기 싫으면 물어보질 말던가...

  • 33. ㅇㄱ
    '21.5.29 2:07 PM (106.102.xxx.5)

    전 그 엄마 훈육방식이 이상하다 글 썼지
    제가 어떻게 했었어야 됐나요?
    하고 원문에 적은적이 없는데요

  • 34. 알았어요 알았어
    '21.5.29 2:08 PM (117.111.xxx.243)

    걔 생일 초대 받은 거였다니 조용히 “친구 따귀 때리는 사람은 친구랑 놀면 안되 “ 한마디 해주고 나올 것 같아요
    놀이터 같은 데서 그랬다간 소리지르고 야단칠 거에요

  • 35. 알았어요 알았어
    '21.5.29 2:11 PM (117.111.xxx.243)

    남들 의견 필요 없이 혼자 중얼거릴 거면 댓글 금지 표시 다세요

  • 36. ㅇㄱ
    '21.5.29 2:11 PM (106.102.xxx.5)

    사람 얼굴은 때리는 거 아니라고 아이 면전에 대고 엄하게
    이야기 했다고 계속 글 적었습니다만

  • 37. ㅇㄱ
    '21.5.29 2:14 PM (106.102.xxx.5)

    그리고 그 아이는 생일 주인공이 아니라
    같이 초대된 아이입니다.
    주인공은 따로 있고요
    제 글 제대로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 38. ㅋㅋㅋㅋ
    '21.5.29 2:17 PM (221.140.xxx.75)

    때린 아이 엄마 훈육 방식에 대해 같이 좀 씹어 보자 글 올렸는데.. 댓글 방향이 예상치 못한대로 흐르죠?

  • 39. ㅇㄱ
    '21.5.29 2:19 PM (106.102.xxx.5)

    님이나 피해자 공격하는 댓글 아이피 바꿔가며 쓰면
    그런가보다 할 줄 알았는데 따박따박 반박하니
    약오르죠? ^^ 님같은 사람보고 키보드워리어라고 하는거에요
    오늘은 여기서 터 잡고 댓글놀이 할 참인가보네요ㅎ

  • 40. 그럼
    '21.5.29 2:20 PM (117.111.xxx.243)

    더 잘 된 거네요
    생일 아이 엄마한테 미안하다 먼저 간다 하고 우리 애 데리고 나오면 되겠구만 그게 싫으면 계속 앉아 있으면 되고
    암튼 님 생각이 제일 훌륭하니까 계속 지금처럼 잘 사시면 됩니다

  • 41. ㅇㄱ
    '21.5.29 2:22 PM (106.102.xxx.5)

    117.111.xxx.243
    그 윗댓글도 님인 거 아니고 자리 옮겨가며
    댓글달지 마시고 그냥 한자리에서 다세요
    네~ 안볼 때 안보더라도 이상한 말 안돌게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낫죠 ㅎ 손절당한 입장에선 속상해서 무슨 말이라도
    지어내려고 하거든요 보통

  • 42. 알았어요 알았어
    '21.5.29 2:24 PM (117.111.xxx.243)

    원글님 최고 정신 승리!!!

  • 43. ㅇㄱ
    '21.5.29 2:26 PM (106.102.xxx.5)

    117.111.xxx.243 님도 악플 최고! ^^

  • 44. ..
    '21.5.29 2:26 PM (39.112.xxx.218)

    그런애들이 결국 감정통제나 행동절제를 배우지 못해 나중에 자기엄마 빰때립니다..

    하지만 내 자식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누구엄마!!애 좀 말려요ㅡㅡ한번만 더 그럼 제가 직접 혼냅니다...또는 그 아이랑 어울리는것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 45. ..
    '21.5.29 2:28 PM (49.168.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답정너예요.
    난 대처를 잘 했고 그 아이 엄마가 잘못한거라는 답을 듣고 싶다고 보여요.
    그 아이 엄마가 잘못인거 맞고요. 원글님도 대처 방법 바꾸셔야 해요. 아이 보호가 우선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급한 일 있는데 깜박했다고 생일자 아이 엄마에게 좋게 설명하고 먼저 일어나시면 되요.
    그리고 글을 올리셨을 때 상대방의 반응은 내가 기대한 것과 다를 수 있어요.

  • 46. 알았어요 알았어
    '21.5.29 2:29 PM (117.111.xxx.243)

    30분 전부터 식탁 앞에 앉아서 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82쿡 보고 있는데 뭔 소리인지
    요즘 별난 사람 많네... ㅎㅎ
    자기 자식이 눈 앞에서 따귀를 연거푸 맞아도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여기서는 투사니 원

  • 47. ..
    '21.5.29 2:29 PM (49.168.xxx.187)

    원글님,
    난 대처를 잘 했고 그 아이 엄마가 잘못한거라는 답을 듣고 싶어하는걸로 보여요.
    그 아이 엄마가 잘못인거 맞고요. 원글님도 대처 방법 바꾸셔야 해요. 아이 보호가 우선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급한 일 있는데 깜박했다고 생일자 아이 엄마에게 좋게 설명하고 먼저 일어나시면 되요.
    그리고 글을 올리셨을 때 상대방의 반응은 내가 기대한 것과 다를 수 있어요.

  • 48. ㅎㅎ
    '21.5.29 2:32 PM (106.102.xxx.5)

    네 117.111.xxx.243 님은 애들 노는데 끼여서
    상대 아이 멱살도 잡으시고 상대 애엄마랑 개싸움도
    하시고 그렇게 사세요 댓글보니 충분히 그렇게 잘 살고
    계실 것 같네요 ㅎ 아 꼭 커피는 한자리에 앉아 드시면서
    글 쓰시구요 ^^

  • 49. 그리고 원글님
    '21.5.29 2:36 PM (117.111.xxx.243)

    사고 흐름이 재미있는게
    나랑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악플이에요? ㅎㅎ
    여기 글 써넣고 내 의견이랑 다른 댓글에다 쌍심지 켜지 말고
    내 아이 따귀 맞는 걸 속상해 하셔야죠~ 두 번이나 연거푸 맞았는데도 그 장소에서 아이 분리도 안 시켜 놓고는 왜 우리한테 쌍심지를 켜세요? ㅎㅎ

  • 50. 원글
    '21.5.29 2:47 P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는 더 맞아도 엄마때문이네요.
    내 아이가 우선이지
    님의 인간관계가 우선이 아닙니다~

  • 51. ...
    '21.5.29 3:01 PM (1.227.xxx.46)

    남이목이 두려워 자기아이 보호도 못하면서 여기서는 아주 쌈닭이네

  • 52. DDDDDD
    '21.5.29 3:02 PM (161.142.xxx.181)

    그 자리 딱 정리못한게 이렇게까지 원글이가 몰아세우질 일인가요?
    저도 아이 잘못 키웠나보네요.
    저도 원글처럼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딱 정리하기 쉽지 않지 않나요?
    자리 털고 일어날 적당한 핑계도 빨리 생각이 안 나기도 하고요.

    앞으로 안 만나기로 한건 잘하셨어요. 저도 그런식으로 하거든요.

  • 53. ㅎㅎ
    '21.5.29 3:14 PM (106.102.xxx.5)

    117.111.xxx.243 님 아이나 잘 챙기세요 ^^
    님이 그렇게 하니까 님이나 님 애나 주위에
    사람이 없는 거에요. 그러니 황금같은 주말에
    다중이 짓이나 하면서 이러고 앉았지 ㅎㅎ
    저는 님보나 잘 살고 있으니 님 자식 걱정이나 하세요~ ㅎ

  • 54. 설마
    '21.5.29 3:29 PM (222.114.xxx.172) - 삭제된댓글

    끝까지 그 자리에 계신 거에요?

  • 55. 참내
    '21.5.29 3:37 PM (203.229.xxx.237)

    때린엄마 맞은엄마 둘다 노답이네요.

    아이의안전보다 자기 처신이 우선이라니..

    나같음 아이때리고 이판사판 끝내요.

    그런엄마 곁에 두심안되요.

  • 56. 노답
    '21.5.29 3:39 PM (175.120.xxx.167)

    진작에 끝냈어야할 관계를 ....

    뒷담화할 이유도 없는 상황이예요.

  • 57. 저런
    '21.5.29 3:40 PM (121.156.xxx.193)

    아이 맞은 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시겠지만
    진짜 지인들에겐 화도 안 내실 것 같은 분이
    댓글에선 너무 격하시네요....

    진정하시고 아이 문제에 집중하세요.

  • 58. ..
    '21.5.29 4:23 PM (211.216.xxx.221)

    아이가 많이 놀랐을거 같아요 안울고 다시 잘 놀다가 또 맞은건가요? 다른 엄마들도 놀랐을텐데 내색안하던가요?

    여기 댓글은 때린 엄마와 아이는 당연 말도 안되는 행동이었고 다신 볼 필요도 없는 사람이니 더 말할 필요도 없구요, 원글님의 대처가 아쉬워서 한말씀들 하는거에요 처음엔 그렇다처도 두번째엔 아이들이 너무 흥분했나보다 계속 놀리긴 힘들겠다 다음에 보자 하고 나오셨어야해요 완전 속상한 상황이잖아요 다른 엄마들도 다 이해했을거에요

    그 부분에 대해 전혀 모르시겠다면.. 댓글로는 정말 모르시는듯 한데..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시길요

  • 59. ...
    '21.5.29 4:29 PM (39.118.xxx.11) - 삭제된댓글

    뺨 때린 애 엄마 이상한 거 맞고요.
    다른 댓글님들은 원글님이 아이를 보호하는 것보다 님 인간관계에 갈등이 생기고 어색해질걸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원글님에게 그런 면이 있는거 같다. 내면을 잘 살펴보시라 한거고요.
    그 상황에서 서로 격하게 싸우고 나오란게 아니라 할말 하고 조용히 나올 수도 있는데 왜 내내 있다가 집까지 같이 돌아오는지 이해가 잘 안되긴 하니까요..

  • 60. 원글님
    '21.5.29 4:33 PM (223.39.xxx.158)

    때린 아이 나쁨(당연히 나쁨)
    때린아이 엄마 더 나쁨
    (훈육이 안되고 평펌하지 않음
    저런 엄마는 초등가면
    엄마들이 서로 피함)
    원글님은...
    댓글만 읽어보면
    괜시리 이곳에서 화내고 있음
    천천히 읽어보세요

  • 61. 행복의씨앗
    '21.5.29 4:45 PM (110.70.xxx.8)

    어머님의 자식은 어머님이 지키셔야합니다. 아이가 맞은 상황에서 적절한 사과를 받지 못하였고 재차 맞은 일이 생겼다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폭예를 들자면 아이가 학폭 당했음에도 학교에서 적절한 조치를 안내려줘요~ 하면서 계속 학교를 보내고 아이에게 견디라고 하는 것도 아이를 지켜주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옆에서 하루이틀이라도 쉬고 학교에 조치해달라고 강력하게 이야기하라는 조언에 내가 왜???? 지금 나보고 잘못했다는 거야??? 하고 조언하는 분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ㄱㅖ시는 느낌이예요..
    속상하셔서 그러시겠죠.. 힘내세요..

  • 62. ㅇㅇ
    '21.5.29 5:46 P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6살인데 친구한테 손자국 남을 정도로 뺨을 맞다니... 그것도 반복해서.
    누구 생일이든 누구집에 있었던게 문제가 아니라 따끔하게 그 보호자한테 얘기하고 자리 피했어야 맞는 상황 아닌가요? 글 읽은 제가 당황스럽네요. 세네살도 아니고 6살짜리가 친구 뺨 힘껏 때리는 거 흔한 일 아니에요.

  • 63. ....
    '21.5.29 6:13 PM (152.99.xxx.167)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 스타일
    거기서 조곤조곤 조용히 싸늘하게 대처할 담력이나 자존감도 없음
    남의 이목만 중요.
    이런 사람은 남한테 잘보이려고 가족 상처주고. 자기도 분에 못이겨 나중에 이불킥하여 다른데 화풀이함.
    고깝게 듣지 마시고 자신을 돌아보고 바꾸세요

  • 64. ㅇㄱ
    '21.5.29 6:46 PM (106.102.xxx.5)

    저 어디가서 너무 할 말 다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 듣는
    사람이지 남 앞에서 아무말 못하고 착한 척 한다는 소리 듣는
    스타일 아니에요. 저한테 그랬으면 바로 받아치고 정색하죠
    하지만 앞으로 원에서든 학원에서든 동네에서든 어떻게든 마주쳐야 하는 관계기에 입에선 애를 왜 그렇게 키우냔 소리가 목까지 차올라도 참은 겁니다.

    제 애 맞은 얼굴 보여줬고 애 얼굴 좀 보라니
    자기 아이한테 먼 발치서 그러지마라 형식 상 훈육했는데
    거기서 그걸론 부족하니 더 화를 내주거나 애를 좀 잡아줘
    그럽니까?

    제 애는 당연히 제가 지키죠
    저도 저희 애가 애한테 괴롭힘 당하고 어울리는 게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였으면 데리고 나오지 말라해도
    나옵니다. 잘 어울려놀다 유독 그 아이만 제 아이 뿐
    아니라 다른 아이에게도 손이 나가니 이건 그냥
    저 엄마 훈육 방식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구나 하고
    넘어간거에요.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은 다 알죠
    그래서 구태여 남들 다 아는 사실 굳이 니가 정말
    잘못했어하고 안 맞받아친거에요
    누가 봐도 그 아이 엄마가 애 잘못키우고 있는 게 보이니까

    제가 어딜봐서 아무 대응을 안했나요?
    아이 안아주고 달래주고 상대 아이 엄마에게
    애 얼굴 좀 봐라 이야기했고 두번째 땐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했는데?

    바로 뛰쳐나오지 않은 거 ?
    글쎄요 다시 그 때로 돌아가도 안 나갈 것 같아요
    나가도 그 엄마가 자기 아이 데리고 나가야지
    저희가 왜 나가나요?

    차라리 나가란 소리 마시고
    그 집 애를 큰소리로 혼내라고 하세요
    나름 알아듣게 이야기했다 생각했는데
    곱게 말고 큰 소리내며 훈육해야겠군요
    그게 더 자신있습니다

  • 65. 휴휴
    '21.5.29 8:24 PM (106.101.xxx.20)

    저라면 두번째 뺨 맞았을때
    아주 호되게 혼낸다음에
    아이 엄마한테 이야기했을거 같아요
    지금 이 상황에서 왜 말로만 대충대충 훈육하는거냐
    반대로 니 아들이 뺨맞은 상황에서도
    그렇게 느긋하게 대처할 수 있겠냐구요.
    그런 모습을 보여야 그 아이도 더이상 제 아이 얼굴에
    손 못댈거고, 제 아이도 우리엄마는 내가 이런 부당한
    일을 겪었을 때 내 편에서 최선을 다해서 날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안정감이 생길거같아요.
    휴 그나저나 ㅜ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듣기만해도 속상하네요..그 엄마랑은 정말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66. 무슨
    '21.5.29 9:20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 순간에 정색을 하고 그 집에서 나왔으면 어떤 소문이 돌았을까요? 어떤 소문을 걱정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뺨을 두 대나 맞았는데도 상대와 계속 계셨다니 이게 더 소문날 일 같아요.

  • 67. 하아
    '21.5.29 9:32 PM (106.101.xxx.62) - 삭제된댓글

    다들 아시다시피 이 세상엔 상식적인 사람들만 사는게 아니잖아요. 정색하고 애 데리고 나가면 피해자인 우리가 어느새 가해자로 둔갑하기도 합니다.

    어떤 소문이 도냐면요.



    이런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잘못된 것을 말하면 나댄다고 생각하면서요.
    지방일수록 이런 경향이 더 짙어요.


    전 원글님 심정 심히 이해합니다

  • 68. 저 같은 경우
    '21.5.29 9:37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우리 애한테 한번씩 손대는 아이랑 수업이던 놀이던 함께 안했어요.
    그리고 그 이유도 조용하지만 분명히 얘기했고요.
    그 엄마가 섭섭하다고 화 냈는데,
    그 엄마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내 애 먼저 보호해야겠다고 얘기했고요.
    한동안 안만나다가
    나중에 연락 왔어요.
    애 버릇 고쳤다고 다시 보자고요.
    애들땜에 만난 관계는 애들 사이 틀어지면 의미 없어요.
    최우선을 내 아이에게 두고 생각하셔야해요.

  • 69. 나참
    '21.5.29 9:44 PM (211.243.xxx.238)

    이보세요
    본인 체면이 그렇게 중해요?
    애가 것도 내자식이 뺨을 맞았음 그애 등짝이라도 한대 때렸어야죠
    그래야 뺨 때린 아이가 알아먹죠
    그런애 엄마랑 친구하는거 아니구
    그런애랑 놀게하는것도 아닙니다
    세상에 좋은 친구많아요

  • 70. ...
    '21.5.30 3:08 PM (39.124.xxx.77)

    어제 만났건 만난지 10년됐건 뭐가 중요해요.
    6살짜리가 그렇게 쉽게 뺨 때리는거보니 습관됐나본데..
    그런애를 부모가 훈육안하는데 고쳐질거 같나요.
    그런애를 8년봤다고 계속 봐야되나요?

    저라면 애보다 그엄마 훈육하는거 보고 당장 멀리하고 안보겠네요
    왜? 저런애를 엄맘가 저렇게 훈육도 안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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