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 미씨 싸이트에서 봤어요.
5천불은 누구에게는 3발의 피 일지 몰라도....
오랜만에 신박하네요.ㅋㅋㅋ
삼발의 피? ㅋㅋㅋ
금삼의 피
세발의 피.세를 3 ㅋㅋㅋ
조족지혈, 새발의 피를
알레르기B염 이랑 막상막하.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렇게 쓴 것 같아요.
하나도 없음을
요새 1도 없음으로 많이 쓰는 것 처럼.
1도 없음...저는 이런 표현도 별로 안 좋아해요.
세발의피는 또 뭐며ㅋㅋㅋ
알레르기B염ㅋㅋㅋㅋ
며칠전 용인모처에 놀러갔는데
소주방(궁궐부엌)을보던 젊은남녀
여자가 소주방? 아 소 주방~
작은주방이란 뜻이야
라며 자신있게 설명하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