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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판 어디에 어떻게 놓고쓰세요?

ufg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21-05-29 09:43:31
8살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배변판 정착을 못했어요.
맨처음 새끼때 거실 한귀퉁이 배변판안에 패드넣고 했는데
옆으로 새서 거실바닥에 흘리더라구요.
그리고 배변판도 매번 씻어야하고.

그 다음 거실 욕실 한귀퉁이에 신문 깔고 그위에 패드.
거기서도 살짝씩 새서 신문도 젖고 바닥도 흘러 물청소 자주.
신문지 버리는게 이중일이라

지금은 욕실에 그냥 패드만 달랑 깔고 쉬하는데
여기서도 새서 물청소는 티슈로 닦아내는데.
불편한건 욕실문을 늘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활짝 열려있지않음 무서워서 안들어가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최고의 배변판 요령 찾습니다^^
IP : 116.120.xxx.1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익명
    '21.5.29 9:49 AM (115.139.xxx.41)

    저는 배변판 안 쓰고 그냥 패드를 두세장씩 겹쳐서 쓰는데요(배변판은 장점을 잘 모르겠어서..) 패드 아래에 전용 매트를 깔았어요. 매트가 미끄러지지 않고 간혹 소변이 패드에서 살짝 비껴나가도 바닥에 바로 닿지 않아서 만족해요. 패드는 아래 두 장 위에 한 장 식으로 깔면 윗장만 바꿔줘도 되더라구요.

  • 2. 원글
    '21.5.29 9:52 AM (116.120.xxx.141)

    아 패드전용 매트라는게 있나보군요

  • 3.
    '21.5.29 9:53 AM (101.127.xxx.213)

    배변판 위에 올려쓰는 그물망? 같은건 치우고 판위에 패드만 깔고 써요. 매번 그 그물망? 씻는게 일이거든요.
    저처럼 쓰면 패드만 바꿔주면 돼요

  • 4. ...
    '21.5.29 10:00 AM (122.37.xxx.36)

    애가 처음 왔을때 베란다 쪽에서 소변을 보더군요
    그래서 그곳에 기저귀 라지사이즈 두게 넓게 깔아 줬더니 거기서만 배변을 해요.
    이사와서도 베란다쪽에 깔아줬어요.
    기저귀가 편한것 같아요.
    자주 갈아주면 냄세도 안나고 .... 닦을 필요도 없고...

  • 5.
    '21.5.29 10:16 AM (124.50.xxx.108)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저런 방법을 다 해보다가 정착한것이
    바닥에 안쓰는 수건을 깔고 그 위에 패드를 깔아요.
    (가장자리에 오줌을 흘려쌌을때 패드 아래로 들어가도 수건이 흡수해서 마루가 썩는것을 방지해요)
    대신 오줌 흡수된 수건은 락스뿌려서 바로 세탁해요.
    패드를 넓게 깔아주면 걸쳐싸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자주 세탁할 일은 없어요.
    그리구
    가능하면 가장자리에 걸쳐서서 싸지 못하게 배변판 가장자리에 패트병에 물 담아서 세워 놓았어요. 이렇게 하면 안쪽으로 들어가서 싸더라구요. 그대신 패드를 두장 겹쳐서 넓게 깔아줘야 편하게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 6. 저는
    '21.5.29 10:35 AM (114.207.xxx.130)

    거실에 창쪽에 놓고 쓰는데, 소형견인데도 불편할까봐
    대형패트 2장을 깔아놓고 써요.

    밑에는 마루 보호하려고 매트 깔아놓고 썼는데 몇년 지나니까 이 매트도 냄새나서 최근에는 잘려있는 카페트로 바꿨어요.
    50*50으로 되어 있어 오줌 흐르면 바로 씻을 수 있어요.

    자주 그러지는 않지만 가끔 옆으로 흘리면 오히려 깨끗이 씻는 편이 편할것 같아서요.

  • 7. 참.
    '21.5.29 10:38 AM (114.207.xxx.130)

    저희 강아지도 배변판 싫어해서 안 써요.
    배변판에 그물플라스틱 없이 바로 패드로 되어 있는건 그나마 사용하는데 이것도 작은 사이즈는 싫어해서 큰 사이즈를 선호하더라구요. 강아지가 발바닥 촉감이 예민한가봐요.

  • 8. 저희집은
    '21.5.29 10:46 AM (125.187.xxx.37)

    배변판에 패드써요
    오줌 흘리는 경우는 없구요
    배변판안에 합니다.
    6키로 푸들이예요
    저는 배변판 두개로 번갈아 씻어서 햇볕에 바짝 말려서 씁니다.
    배변판 있는 게 발에 소변도
    안묻고 해서 잘씁니다.
    강아지도 어려서부터 거부감
    없이 잘 쓰구요

  • 9. 차츰
    '21.5.29 11:07 AM (221.162.xxx.205)

    배변장소가 너무 좁으면 옆으로 새는것 같더라구요.
    저 4마리랑 사는데 베란다 반쪽은 배변장소로 정했어요.
    대신 패드는 안쓰고(환경면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부담) 신문지를 씁니다.
    신문이 무지 많이 들어가죠.
    4~5장을 넓직한 베란다 반을 다 깔아줘야하고 하루 2번 많게는 3번 갈아대야하니까요.
    대신 4마리 다 딱 거기에 싸요.
    당연하지만 아침저녁 산책을 칼같이 시켜주면 훨씬 덜 싸구요.
    귀찮아서 한번만 시켰다하면 신문지를 더 갈아줘야해요.ㅠㅠ

  • 10. 원글
    '21.5.29 11:11 AM (116.120.xxx.141)

    참고할 댓글들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

  • 11. 차츰
    '21.5.29 11:16 AM (221.162.xxx.205)

    아참 배변장소가 더러워도 다른곳에 싸더라구요
    젖었다싶음 바로 갈아줘야해요.

  • 12. ㅇㅇ
    '21.5.29 11:31 AM (115.140.xxx.197)

    저희강아지는 베란다창가에 카우치소파로 가려져서 안보이는곳을 선택해서 거기에 놔줬어요 습관되니 남의집가서도 그자리가서 누더라구요 첨에 조준을 못해서 여기저기 새고 했었는데 1인용??작은 돗자리사서 바닥에 깔고 위에 패드 두세겹 까니 안새고 괜찮아요

  • 13. ㅇㅇ
    '21.5.29 11:34 AM (115.140.xxx.197)

    신문지로 패드대신하는분들보니 좋은생각인거같아요 저도 환경생각하니 늘 맘이 안좋았는데...한번 해봐야겠어요

  • 14. ㅎㅎㅎ
    '21.5.29 12:01 PM (124.169.xxx.14)

    아무데나 패드 늘어주고요, 방, 거실 1 & 2, 방방마다..
    욕실엔 발수건, 목욕수건에도 실례 가끔 해도 그려려니 합니다

    소형견은 방광작아 참지 못한다 하네요

  • 15. 근데
    '21.5.29 3:00 PM (27.102.xxx.55) - 삭제된댓글

    욕실에서 배변판 없이 그냥 누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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