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5년된 재건축 예정 아파트 전세 어떨까요..?

....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21-05-27 15:29:11
45년된 아파트인데 재건축 승인이 올해에 나서 3-4년 후엔 재건축 되지 않을까싶어요.
집주인이 아파트 수도배관까지 올 리모델링해 거주했는데 전세 내놓고 재개발까지 지방에 내려간다네요.
이 집에 전세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전세가가 넘 올라서 새아파트는 기대 못하고.. 왠만한 아파트로 가려면 경기도나 강북윗쪽으로 빠져야해요ㅠㅠ
이집의 장점은 회사랑 가깝고, 넓은평수, (비교적)깨끗한 내부, 층간소음이 없는거 입니다..

저희는 돌쟁이 아기 키우고 있고, 지금 집주인도 아기 키우는 집이라 녹물같은건 걱정 없다고 합니다..
IP : 112.167.xxx.2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7 3:31 PM (106.101.xxx.143)

    그냥 저렴한 맛에 사는거죠 뭐

  • 2. ㅇㅇ
    '21.5.27 3:32 PM (221.138.xxx.180)

    음 애가 좀 크면 추천인데요, 너무 어려서.. 세대배관만 바꾼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녹물이 가장 문제에요 다른거야 뭐 전 다 괜찮았어요

  • 3. ...
    '21.5.27 3:38 PM (112.167.xxx.228)

    철거전 매우 어수선할까보ㅏ 그런거도 걱정이에요ㅠㅠㅠ 녹물은 배관교체해도 어쩔 수 없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 ...
    '21.5.27 3:40 PM (220.75.xxx.108)

    딸이 고등학교 원서 쓸 때 맞은편 아파트가 졸업전에 재건축 들어가서 시끄러울까봐 걱정했었는데 무사히 졸업했고 아직 뜯을 기미도 없어요.
    그 동네 부동산에 여러곳 전화해서 분위기를 좀 알아보세요.

  • 5. ..
    '21.5.27 3:41 PM (223.62.xxx.49)

    세면대, 주방, 샤워수전에 필터끼고 쓰면 좀 나아요.
    대신 45년 아파트면 중앙난방 아닌가요?
    관리비 무시 못해요.

  • 6. ..
    '21.5.27 3:42 PM (223.62.xxx.49)

    저는 이촌동 한강맨션에 살았었는데
    그 관리비가 제일 아깝더라고요.

  • 7. iii
    '21.5.27 3:45 PM (122.35.xxx.41)

    상황 괜찮으면 살아도 괜찮죠. 신경쓸일이 없겠네요. 나가라고 할때까지 쭉 살면 되니까.

  • 8. ...
    '21.5.27 3:47 PM (112.167.xxx.228)

    관리비는 전기세포함 30만원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 9. 그게
    '21.5.27 3:47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남 좋은 일 시키는 거예요. 님돈을 지렛대 삼아 주인은 일부 자기 돈만 투자해서 자산 증식.
    전세금은 세상 좋은 레버리지죠ㅎㅎ

  • 10. //
    '21.5.27 3:49 PM (219.240.xxx.130)

    재건축이주 할때까지 살아도 되죠 싸고 녹지도 많고
    하지만 난방과 배수그리고 물이 잘안나올수 있어요 압력이 약해서
    주차어렵고

  • 11. 별님
    '21.5.27 3:59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괜찮네요..모임 친구 그런곳에 살았는데
    너무 좋았다고...
    조용하고 넓고...2년뒤 전세값 오를일도 없고.

  • 12. ...
    '21.5.27 4:05 PM (121.165.xxx.164)

    저는 다 좋았는데
    ㅂㅋ벌레때문에 기겁하고 일년 살다 나왔어요

  • 13. 괜찮아요
    '21.5.27 4:08 PM (1.227.xxx.55)

    저 40년 된 아파트 사는데 당연히 새아파트가 좋지만 살기 괜찮아요
    워낙 위치가 좋아서요.
    녹물은 필터 달면 돼요.
    솔직히 동간 간격도 넓고 여러 모로 참 좋은 점이 많아요.
    오래 됐고 지하주차장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 14. 나는나
    '21.5.27 4:17 PM (39.118.xxx.220)

    평수 넓은데 관리비가 30만원 이라구요? 만약 중앙난방이라면 훨씬 더 나와요.

  • 15. . .
    '21.5.27 4:19 PM (110.70.xxx.128)

    재건축은 승인났다고 해서 금방 되진 않아요.
    녹물도 수도관 수리했으면 어느정도 괜찮을 거예요. 집안을 올수리했으면 바퀴도 걱정안하셔도 될거예요. 저도 오래된 아파트 올수리해서 살고 있거든요.

  • 16. ...
    '21.5.27 4:19 PM (112.167.xxx.228)

    35평 방4개인데 30만원 나온다고 했어요. 본인들은 전기를 많이 쓰는편이라 전기 덜쓰면 관리비 줄어들거라고... 벌레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

  • 17. ...
    '21.5.27 4:21 PM (180.69.xxx.44)

    부동산에서 녹물 안나온다고 버젓이 광고하는 33년차 아파트인데요
    2주간 필터에 녹물 끼고 금속 가루 끼는 것 보고 놀라서 배관청소하니
    과장해서 시꺼멓더군요
    (부동산 말 믿으면 안된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18. .....
    '21.5.27 4:47 PM (61.98.xxx.105) - 삭제된댓글

    아파트 전체 수도관 교체 공사했으면, 거기에 개별 세대까지 공사했으면 녹물 없습니다. 보통 20년차 정도되면 단지 전체 수도관 교체하더라구요. 저희 아파트와 인근 아파트들이 그 케이스이고, 현재 35년 차 정도 되었는데, 물탱크 청소할 때 외에는 녹물 없습니다. 서울시와 사설 업체에서 수질 검사 받은 적 있습니다.

  • 19. ......
    '21.5.27 4:50 PM (61.98.xxx.105)

    아파트 전체 수도관 교체 공사했으면, 거기에 개별 세대까지 공사했으면 녹물 없습니다. 보통 20년 정도되면 단지 전체 수도관 교체하더라구요. 저희 아파트와 인근 아파트들이 그 케이스이고, 현재 35년 차 정도 되었는데, 물탱크 청소할 때 외에는 녹물 없습니다. 서울시와 사설 업체에서 수질 검사 받은 적 있습니다.

  • 20. ******
    '21.5.27 4:59 PM (61.75.xxx.56)

    45년 되었으면 중앙난방일텐데 30만원은 여름 기준일거예요.
    그리고 재건축 승인이 어느 단계인지 명확하지 않은데 단계에 따라서는 10년도 갑니다.

  • 21. ㅇㅇ
    '21.5.27 5:01 PM (223.33.xxx.209)

    저희는 40년 정도 된 아파트이고 전체 배관을 한번도 안 갈고 세대 배관도 그대로에요. 그래도 눈에 보이게 누런 녹물은 안 나오고 필터 끼면 누렇게 변하는 정도에요. 물탱크 청소하고 나면 녹물 좀 빼줘야 하는게 불편하지만 지역난방이라 난방비는 그리 많이 안나오고 살기 나쁘지 않아요. 전세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는게 장점이죠~
    근데 오래된 아파트라 전세가가 점점 낮아지겠다 생각했는데 요즘 전세가가 올라서 그런가 이번에 훨씬 높게 계약했더라고요. 저희는 이제 나가서 다음 세입자 들였는데 4억 올려서 계약됐네요..
    암튼 주차가 좀 빡센점, 차에 새똥이 많이 묻는다는 점, 아기가 있으니 새아파트 보다는 놀이터나 이런데 놀만한데가 없는 점 등이 단점이네요.. 근처 공원까지 가는데 단지 통과해서 가려면 차를 좀 조심해야 해서.. 암튼 가성비로 따지면 괜찮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362 좋은 사람을 만나도 결혼생활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2 ㅇㅇ 2021/05/27 2,569
1203361 우리 시누 행동 좀 봐주세요. (내용펑) 15 미치겠어요 2021/05/27 4,837
1203360 배우 송혜교가 서울 한남동 소재 신축 7년차 빌딩을 195억에 .. 17 그렇 2021/05/27 21,943
1203359 "AZ백신 걱정하더니 아닌가봐"..잔여백신 기.. 20 현상황 2021/05/27 4,239
1203358 손정민군 수사 진행사항 발표했네요. 30 경찰청 2021/05/27 4,776
1203357 한강 목격자 새로운 증언 나온거 보니 방구석 코난들 입틀막하겟.. 48 ㅇㅇ 2021/05/27 5,062
1203356 삼전 계속 왜이래요? 26 ㅠ.ㅠ 2021/05/27 7,777
1203355 연합뉴스 PICK 안내 "故손정민 친구 태운 택시기사.. 10 ... 2021/05/27 3,210
1203354 ‘굴뚝마을의 푸펠’ost 이무진이 불렀는데 좋네요^^ 3 좋다 2021/05/27 1,023
1203353 한강)인권위원회에 가야합니다 23 ㅇㅇ 2021/05/27 1,801
1203352 호텔바우처 기간이 지났는데 ㅠㅠ 3 2021/05/27 1,504
1203351 베트남 비빔국수 집에서 하고 싶은데 소스가 궁금합니다 2 곰곰 2021/05/27 1,160
1203350 무식한 사람들 특징 9 ㅇㅇ 2021/05/27 5,066
1203349 넷플 티비로 볼려면 일반티비는 안되나요? 12 ㅁㅁ 2021/05/27 1,888
1203348 윤서방 역대급 꼴값, 나는 충무공 또 민주열사? 13 ........ 2021/05/27 1,428
1203347 인사하면씹는 ...사람 8 mylove.. 2021/05/27 2,423
1203346 기분 나쁘고 화가 난다면 검사 한번 해봐라 ㅡ 전남진 트윗 6 이런글이있네.. 2021/05/27 1,374
1203345 무선이어폰 2 sstt 2021/05/27 692
1203344 씨젠은 왜 계속 하락하나요? 2 때인뜨 2021/05/27 1,867
1203343 저처럼 미용실 한번 다녀옴 떡실신. 계세요? 7 재재 2021/05/27 2,361
1203342 김용민의 폭로 "김학의 불법출금 NO, 불법도주 YES.. 4 멋있어요!!.. 2021/05/27 1,176
1203341 간장게장 한정식 잘하는 집 추천좀요. 1 —- 2021/05/27 562
1203340 한율 흰감국 광채 선크림 어떤가요? 6 선크림 2021/05/27 1,502
1203339 말한대로 이루어지나요? 9 ..... 2021/05/27 1,888
1203338 몸의 유연성이 좋으면 뭐가 좋은가요? 3 두토리 2021/05/2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