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예약 한다더니 오늘도 아무것도 안뜨길래
그냥 동네 병원마다 전화돌렸어요
이젠 노쇼접종 많이 알려져서 인지
대기인원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다들
근데 동네 아주 오래된 할아버지 의사가 하는 소아과 가 있는데
거기 전화했더니 지금 빨리 올수 있냐고 해서 냉큼 달려가서 맞았네요
팔이 뻐근해요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쇼 접종했어요
209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21-05-27 12:13:23
IP : 223.38.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1.5.27 12:20 PM (211.248.xxx.126)맛난 거 드시면서 쉬세요.
시원하시겠어요.
얼른 맞고싶당2. ..
'21.5.27 12:21 PM (223.62.xxx.134)몸 편시 푹 쉬세요.. 저도 언능 맞고싶네요
3. 나옹
'21.5.27 12:30 PM (223.38.xxx.79)오 잘 하셨네요. 오늘 내일 푹 쉬세요.
4. ...
'21.5.27 12:30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예약 걸어둔데서 아직 연락이 없네요..
저도 빨리 맞고 싶은데...5. 타이
'21.5.27 12:30 PM (221.166.xxx.91)타이레놀은 준비하신거죠. 물 많이 드시고 푹 쉬셔야겠어요.
6. ..
'21.5.27 12:33 PM (124.50.xxx.198)카톡 앱은 1시가 되어야지 열려요..
네이버 앱두요7. 오오
'21.5.27 12:58 PM (175.223.xxx.3)축하드립니다
오늘내일은 무조건 푹 쉬시고
조금이라도 미열나면 해열제 미리 확 드세요8. ....
'21.5.27 1:03 PM (222.106.xxx.12)잘하셨어요
저도 맞고나니 대구 유흥 집단 발병
이런 기사에도 뭔가 든든하고 맘편안.9. 저도 ㅣ차접종
'21.5.27 1:04 PM (125.128.xxx.170)1차접종했는데요.해열제 꼬박꼬박 챙겨드시고,맞고 나서 쉬면서 잘 드세요.저는 4일째 잠못자고 무리했더니 약한 쇼크가 와서 (미식거리고 식은땀나고 다리풀림)얼른 누워 쉬었더니 말짱해졌어요.무리하지 마세요.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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