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몸이 아파서 입원하게되는데 속상해서 눈물만나네요

1234 조회수 : 3,479
작성일 : 2021-05-27 10:42:08
원래도 몸이 건강한편이 아니었는데
잔병수준이었는데 40 가까워지니 입원할일이 계속 생기네요.

결혼도늦게하고 아이도 아직 안낳았는데
직장생활하고 공부하느라 몸이 다상해서그런지
자꾸 아파요.
사정상 일을쉴수도없고
몸은자꾸여기저기아프고이번에도 난소쪽수술해서 누워있으니
너무아프고 서러워서 하루종일울고있어요. 이거도살만한가봐요 3일째까진 너무아파서 눈물도 안남...

도대체뭐가문제인건지 다그만두고 빨리 죽었음 좋겠어요. 사는게무서워요
IP : 106.102.xxx.2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5.27 10:43 AM (223.38.xxx.62)

    비가오니 우울해지셔서 그래요
    곧 건강회복하시고
    건강하게 나이드실거에요.
    좋은 생각만 많이 하세요.

  • 2. 음..
    '21.5.27 10:59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런말 도움은 안되겠지만
    의외로 아픈사람들 많고 수술한 사람들 많아요.(그 많은 병원들 보세요.)

    나만 이런거 아닌가? 사람들 다 건겅해 보이는데~이런 생각 혹 하실까봐
    아니라는거 알려드리고 싶어요.

    40대 가까워지면 이곳저것 잔고장이 발생합니다.
    다들 고쳐가면서 살고 있으니까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회복 잘되길 바랍니다.

  • 3. 303
    '21.5.27 11:02 AM (118.38.xxx.158)

    이젠 그만 우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아픈거 빨리 나아지고 기분도 좋아지길 바랄게요.
    저도 늘 골골하고 타고나길 약골이라 남일같지 않아요.

  • 4. ...
    '21.5.27 11:07 AM (122.40.xxx.155)

    토닥토닥..나이 들면 아픈것도 여러군데 휘몰아쳐서 오네요..버티면 또 평온했던 일상이 꼭 돌아옵니다..

  • 5. ..
    '21.5.27 11:10 AM (122.37.xxx.243)

    에고공 많이 아프고 힘드셨지요.
    나이가 드니 한 군데 씩 아픈 곳이 생겨요.
    저도 검진하고 이래저래 심란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다 고쳐가며 살자고 마음 먹었어요.

  • 6. 1234
    '21.5.27 11:17 AM (106.102.xxx.245)

    서러운이유가.. 아무도 저에게 의지할곁을안줘서 그런거같아요. 부모님 남편조차 왜1인분 몫도못해내고 신경쓰이게하니 하는 반응이라..누구한테의지하고픈데 아무도 그렇게안해주네요. 아파도 냇옧은다해야하고 돈도벌어야하고 부모님도챙겨야하구요..

  • 7. 면역력 증강
    '21.5.27 11:22 AM (180.92.xxx.51)

    점점 아파옵니다.
    면역력을 길러야합니다.
    매일매일 아픈데 면역력에 집중한 후 덜 아픈 것 같습니다.

  • 8. ㅁㅁ
    '21.5.27 11:37 AM (39.7.xxx.118) - 삭제된댓글

    본인은 누구에게 엄청 의지가 되주었던가 싶죠
    아니예요
    나도 누구 아픈거 터럭만큼도 덜어주지 못해요
    아무때나 우는 버릇 하지마세요
    주변인들 질려요

    한치라도 개선시킬 방법들 찾고 실천하세요
    병명 안나오고 오는 통증들은 규칙적 운동으로 많이
    잡히구요

  • 9. 시간
    '21.5.27 11:40 AM (106.240.xxx.157)

    저 몇달전에 그냥 죽었으면 좋켔다고 너무 온몸 여기저기 아파서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시간이 약입니다.견디다 보니 또 살만한 날도 오고 이러다 또 아파 지는 날이 오기도 하겠지요... 아프면 마음이 참 한순간에 무너지더라구요.서럽기만 하고..우선은 하나씩 하나씩 고쳐나가면서 억지로 라도 밥 잘 챙겨먹고 간간이 운동하면서 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살다보면 좀 달라지지 않켔어요? 우리 서로 같이 노력해요.힘내시구요...

  • 10. 힘드시죠
    '21.5.27 12:01 PM (221.166.xxx.91)

    사람마다 힘든 시기가 있잖아요.
    너무 힘들어도 본인 종교에 의지하시거나 좋아하는 음악 듣거나 좋아하는 드라마라도 보세요.
    시간을 좀 재미있게 보네세요.
    이제는 점점 좋아지시길 기원할게요. 기운내세요.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힘든 사람들 많아요.

  • 11. 저도 타고난 약골
    '21.5.27 12:14 PM (223.33.xxx.187)

    저는 애 하나 초등고학년 쯤 되었을 때 친정엄마가 저한테 조용히 하신 말씀이 있어요.
    “우리 딸, 너무 약해서 이렇게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살 줄 몰랐네”
    그 말씀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사실 그동안 비관하며 살지는 않았지만
    남들 보면 수월해보이는 일들이 난 왜이렇게 버겁고 힘든건가.. 다들 표 안 내고 사는걸거야 싶은 생각에
    나도 끙끙거리지만 겉으로 안그런척 명랑한턱 사느라 스스로 대견하고 애썼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그리고도 십년 년 흐르니 이젠 건강하던 사람도 아플때가 되었는데 원래 약골이던 저는 버티고 살아온 가락에 이쯤의 노화로 오는 증상들은 귀엽게 여깁니다.
    인생 종착역은 다 같은데 어디서 출발했네 따질 거 없는것 같아요. 일단 탔으니 내릴때까지는 즐겁게 가야죠^^

  • 12. ,,,
    '21.5.27 12:21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골골 하는 편이고
    부모 형제 남편도 다 알아요.
    남편은 심지어 속아서 결혼 한것 같다는 얘기도 했어요.
    직장을 가져야 하면 우선 내몸을 아끼고 시간 나는대로 쉬세요.
    몸에 좋은 음식. 보약 홍삼도 챙겨서 드시고요.
    집안 살림은 남편보고 도와 달라고 하고 같이 하시고
    열심히 깨끗이 하지 마시고 대충 하시고 사세요.
    이삼년 노력 하시면 건강 되찾을수 있어요.
    내가 너무 나에게 무심 했구나 생각하고 나 위주로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327 일반병원 코로나 검사 비용이요 8 검사 2021/05/27 3,170
1199326 80년대에 본젤라또라는 아이스크림이 인기 괜찮았나요 .. 8 ... 2021/05/27 1,262
1199325 코로나 예방접종 1 접종 2021/05/27 712
1199324 45년된 재건축 예정 아파트 전세 어떨까요..? 18 .... 2021/05/27 3,000
1199323 az백신 맞았어요. 12 홍이 2021/05/27 3,631
1199322 부모님과 거제 통영 남해 여행 숙소 3 여행 2021/05/27 2,840
1199321 혹시 자녀분 중에 수시원서 6장 버리신 분들 계세요?(펑예정) 6 .. 2021/05/27 2,302
1199320 무속인이 느낀 정민군 사건 내막 55 동서가 천벌.. 2021/05/27 19,053
1199319 오늘의 주옥같은 댓글 7 앜ㅋㅋ 2021/05/27 2,238
1199318 윤이련 유튜브 알려주셔서 8 ㅇㅇ 2021/05/27 2,787
1199317 7월부터 50~59세,고3-수능수험생-교사 등 일반인 접종 시작.. 4 올리브 2021/05/27 2,488
1199316 대치동 학원가 분위기 어떤가요. 3 궁금해서요 2021/05/27 2,638
1199315 샤워부스 유리 청소 잘되는거 있나요 8 2021/05/27 2,718
1199314 코로나 백신은 왜 맞고나서 아픈가요? 4 ㅁㅁ 2021/05/27 2,419
1199313 남친 이런경우 4 마늘 2021/05/27 1,955
1199312 통돌이 세탁기 바람탈수 기능 잘 이용하시나요 5 ㅇㅇ 2021/05/27 4,574
1199311 휴대폰 신도림같은데 가면 더 싼가요 2 111 2021/05/27 981
1199310 코로나 주사 맞고 운전 가능할까요? 아님 버스가 나을까요? 4 .. 2021/05/27 1,434
1199309 혹시 식물 잘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3 .. 2021/05/27 1,012
1199308 중3 기말고사 내신 혼자 준비해보고 싶다는데 8 ... 2021/05/27 1,380
1199307 스팸전화왔을때ㅠㅠ 10 스팸전화 2021/05/27 1,771
1199306 귀 안들리는분한테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9 2021/05/27 1,289
1199305 고양이 기르는데 친정엄마가 버리래요 30 ㅇㅇ 2021/05/27 4,553
1199304 강아지들도 티비 보나요? 25 요미 2021/05/27 3,280
1199303 딸이 교생실습을 나갔어요. 5 2021/05/27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