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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주 양육비

조사 조회수 : 7,339
작성일 : 2021-05-27 09:34:31
여기서야 백만원을받네 200을받네 하지만
현실은 50만원이라네요
아까 방송에서 국민연금공단에서 조사하니
평균 50만원이랍니다
베이비시터가 시간당 1만원인데
IP : 221.147.xxx.24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엄마
    '21.5.27 9:3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오빠.남동생 아이 둘을 차례로 봐주셨는데 원글말이 맞아요.
    그마저도 다시 손주들한테 다 들어갔고요.
    저도 아들둘이라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있는데 돈받을 생각은 아예 없음.

  • 2. ㅂㄷㄱ
    '21.5.27 9:38 AM (58.230.xxx.177)

    너무하네요
    20년전에 동료가 친정엄마가 직장 그만두고 애기 봐줄때 70준다고 한것도 적다생각했는데...

  • 3. .....
    '21.5.27 9:40 AM (119.69.xxx.70)

    저는 그냥 엄마마음대로 쓰라고 카드를 줬어요

  • 4. 저렇게
    '21.5.27 9:41 AM (180.68.xxx.100)

    적게 주고 싶어서 부모님께 맡기죠.
    시터는 모셔야 하고.^^
    생활이 어려워 생활비 필요한 부모가 아닌 다음에야.

  • 5. ...
    '21.5.27 9:41 AM (49.161.xxx.218)

    자식들이 잘살려고
    어린아이 맡겨놓고 직장가는데
    어떻게 돈을 많이 받겠어요
    힘들어도 지식들 잘살기를바라는마음으로
    아이 봐주는거죠

  • 6. ㅠㅠ
    '21.5.27 9:41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너무하네요
    전 근데 시터 대신 감시해주고 시터비 대주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 7.
    '21.5.27 9:42 AM (1.227.xxx.55)

    아는 왕선배는 손주 봐주고 150 받던데 많이 받는 거군요.

  • 8. 에구
    '21.5.27 9:43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너무하네요
    애보는거 진짜 힘든데
    근데 전 우리 딸한테 시터비 대주고 시터 감시하는 엄마가 되고 싶긴하네요

  • 9. ㅏㅏ
    '21.5.27 9:43 AM (180.226.xxx.68)

    윗동서 애둘 맡기고 시모님께 월 30 드리던데...그 와중에 그 남편(아주버님)은 자기네 차 바꾼다고 500 주라고 시어머니한테 계속 돈달라고 하더라고요. ㅋㅋ...그러면서 엄청 시어머니한테 잘하는 척 생색내고, 자기는 계산같은 거 못 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던 윗동서,,,둘다 대기업 다니면서 그러고 싶냐?

  • 10. ㅈㄱㄷ
    '21.5.27 9:44 AM (58.230.xxx.177)

    부모한테 맡기는게 믿을수 있어서 맡기는거아닌가요?돈 덜 주려고 맡기는거였어요?

  • 11. ...
    '21.5.27 9:46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잘살려고
    어린아이 맡겨놓고 직장가는데
    어떻게 돈을 많이 받겠어요
    힘들어도 지식들 잘살기를바라는마음으로
    아이 봐주는거죠2

  • 12. ..
    '21.5.27 9:47 AM (211.36.xxx.240)

    카드 보다 현금이 나을 것 같아요.
    현금은 저축도 할 수 있고
    두루두루 쓴 수 있는데...

  • 13. ...
    '21.5.27 9:53 AM (182.231.xxx.124)

    대부분 50 60 받죠
    손주 봐주면서 힘이 드니 주변사람들한테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욕하면서도 계속 봐주더라구요
    힘들다며 욕하니 같이 욕하면 듣기 싫어하고ㅡㅡ
    자식 잘못키워 결국 손주 봐주며 힘들게 사는듯

  • 14. 에효
    '21.5.27 9:53 AM (182.219.xxx.37)

    우에 카드 맡기셨다는분...그거 팍팍 쓰는 부모 없어요. 저희 오빠는 엄마한테 아들 맡기면서 200주고 애 병원비나 간식 같은거 쓸때 쓰라고 카드 따로 줬는데도 엄마가 그게 그렇게 안써지더랍니다. 현금으로 드리세요.

  • 15.
    '21.5.27 9:57 A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실상은 50정도가 맞을거에요
    제 친구, 하난 전문직이고 하난 대기업 다니는
    딸 둘 손주들 몇년째 차례로 봐주고있는데
    월 50 받더라구요
    그 돈 다 손주들에게 돌아가구요
    어쩌다 시간나 만나면
    몸이 다 사그라드는 것 같다고 하소연해요
    일단 남한테는 못맡기겠고
    자식들 돈 들어가는 것도 무시못하겠죠
    그런 마음으로 애써는주는데
    얘기들어봄 결국 자식들은 부모맘 같진않아요
    가끔은 어쩜 저리 이기적이고 못돼먹었을까
    그런 생각이들던데요

  • 16. ...
    '21.5.27 10:03 AM (175.223.xxx.103)

    제 동생은 딸네 손주 봐 줬는데
    그게 참 핏줄이라 봐 주긴 하는데 사위 딸이 가끔 섭섭 할때도 느껴 지나봐요
    부모심정 다 헤아리지 못하고 무한한 희생만 받을려고 한다고
    서로 말 못하는 그런게 있어요

  • 17.
    '21.5.27 10:05 AM (210.112.xxx.40)

    너무하네요. 부모한테 애 맡길때는 시터보다 안심되니 맡기는건데...50이라니..
    10년전에 저희 애 키울때도 친정엄마에게 매달 현금 100드리고, 장볼때 쓰시라고 카드 드리고도 죄송했는데...
    그리고, 그냥 카드 드리는거는 별로에요. 그건 카드 준 사람이야 큰거 드렸다고 마음 편할지 몰라도 받는 부모는 안받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받은것도 아닌..어정쩡..어떤 부모가 그거 쉽게 쓰나요? 그나마 쓰더라도 다 손자, 손녀 뭐 사주거나 집안 살림할때 필요한거 사시겠죠.

  • 18. 저위 카드
    '21.5.27 10:09 AM (182.216.xxx.172)

    카드를 주는건 실비만 쓰라는 요청으로 보여요
    그냥 엄마 맘대로 쓸수 있는 돈을 드리세요
    전 손주 절대 못봐줄 사람이라서
    차라리 시터비를 내가 대주겠습니다
    백만금을 줘도
    아기 키우는건 다시 못하겠습니다
    그게 얼마나 힘든일이라는걸
    제 자식 키우면서 충분히 알고 있는 터라서요

  • 19. ..
    '21.5.27 10:12 AM (118.46.xxx.14)

    너무 못되었네요. 부모를 끝까지 부려먹는군요.

  • 20. 아델라
    '21.5.27 10:15 AM (118.235.xxx.153)

    헐 20년전 난 모시고 살면서 70 드리고 다녔는데요. 과외비랑 돌봐주시는 비용은 안올랐나보네요.

  • 21. 현실은
    '21.5.27 10:17 AM (180.68.xxx.100)

    최소한의 양육비에 며리가 갑질도 한대요.
    아즐 없을 때.
    그분은 70 받는다던데
    교대 근무하는 간호사 며느리.
    한 번 차를 잘못 타서 좀 늡어서 죄인이 되어
    다음엔 좀 서둘러 갔더니.왜 일찍 오냐고.ㅉㅉ

    아들 며느리 사이 나빠질까 속으로 꾹 참는다고 해서
    손주 봐줄알이 아니구나 했어요.

    부모의 희생은 당연하게 생각하죠.

    시터를 쓰든 어란이집에 맡기든 어떻게 해서든지 부부가 양육하는 젊은 부모들 모두 훌륭하고 멋집니다.

  • 22. 친정엄마는
    '21.5.27 10:17 AM (175.223.xxx.219)

    그래도 100이상은 받아요. 시부모가 보면 많으면 30 안주는 며느이도 수두룩해요. 저희 직장 여자만 200명 넘는데 시부모가 애봐주고 40드리는데 다 욕하더라고요 지손주 봐주며 돈받냐고
    웃긴건 친정엄마가 봐주면 애키우는거 얼마나 힘든줄 아냐고
    150이상 드려야 한다해요
    더 웃긴건 사위는 장모 고생한다고 그정도 드려야 한다면서
    자기 부모가 보면 입꾹~~ 마누라 눈치봐요

  • 23. ㅇㅇ
    '21.5.27 10:19 AM (222.237.xxx.33)

    위엣분
    너무 여우같아요 자신있게 카드드렸다는데
    참~~ 적게주는것보다 더 싫고 못쓰죠
    어휴 돈 따로 드리고 카드도 드리세요

  • 24. ...
    '21.5.27 10:20 AM (175.223.xxx.184)

    시부모들이 봐주면 돈 안주니 평균이 내려가겠죠
    친정엄만 저정돈 아닙니다.

  • 25. ......
    '21.5.27 10:22 AM (203.251.xxx.221)

    시모가 애 봐 줄 때 저러겠죠.
    그나마 친정집 나가는 돈이 있으니 평균 50이라도 되죠.

  • 26. ....
    '21.5.27 10:25 AM (211.38.xxx.162)

    저희엄마가 동생 아들 양육비 50받으세요.근데 그 돈도 조카 과자비. 기저귀값. 조카 과일쥬스등으로 다 들어가요. 장난감...조카 과자 사다두어라 때때마다 말 못하자나요. 종일 엄마 집에 있는데....올케가 미리 주문해두지도 않더라구요. 기저귀조차. 50 으로 사라는거겠죠....남동생은 대기업이구요.

  • 27. 시부모가
    '21.5.27 10:28 AM (39.7.xxx.233)

    보면 안주는 며느리 대부분입니다. 친정은 저정도 절대 아님

  • 28. 맞아요
    '21.5.27 10:29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울 엄마도 50 받다가 그거 모아서 다 주고 이젠 안 받아요
    우리 전 세대 부모들은 희생이란 걸 하죠.. 그걸 힘들어 하면서도 보람되게 느끼기도 하고
    우리 세대는 이기적이라 안 그럴거에요

  • 29. 10년전에
    '21.5.27 11:06 AM (122.42.xxx.24)

    잠시 동서가 시댁에 들어가서 산적이있었는데..
    시모가 몇달 애 봐줄때 매달50만원 드렸더니 시모가 안받앗대요.
    나중에 시모가 남들은 200씩 준다던데 자기 50주냐며 안받았다는 후문...이런시모도 잇음.
    결국은 50씩 몇달계산해 동서가 드림

  • 30. 그것
    '21.5.27 11:33 AM (124.5.xxx.197)

    근데 손주양육비야 주기 나름이죠.
    값싼 노동이다 싶음 안해주면 됩니다.
    저도 딸 있는데 애봐주고 아예 돈 받을 생각은 없어요.

  • 31. 스스로
    '21.5.27 11:36 AM (112.173.xxx.131)

    안받는거랑 안주는건 다른거죠

  • 32. ..
    '21.5.27 11:39 AM (116.122.xxx.116)

    맞벌이 두째며느리가 시댁 50주고
    용돈이랑 고기 과일 사다주고 하는데
    결국 그돈 모아서
    외벌이 큰며느리 모아서
    몰래주는 시어머니도 계세요

  • 33. ......
    '21.5.27 12:01 PM (125.136.xxx.121)

    시세는 50이여도 100드려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제일 믿을만한 사람한테 맡기는데~~ 친정엄마도 고생하시쟎아요. 그리고 자식이주는 카드는 어려워서 못 쓰신데요.

  • 34. 가을여행
    '21.5.27 12:07 PM (122.36.xxx.75)

    50만원 줘도 거의 다 손주에게 도로 다 쓰시죠

  • 35. 창피해서
    '21.5.27 12:14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냥 200받네 300받네 하는거예요.

    맞벌이하고 시터비나 엄마페이나 같을만큼 벌면 시터쓰고 엄마는 가까이서 시터부리기나하지 엄마 안쓰죠.

    할머니들 자식자랑 과장 심해서 10프로도 진실인거 별로 없어요.
    감방에 둘어있는 자식도 외국에 출장갔다고 하는게 할머니들

  • 36. 2222
    '21.5.27 12:21 PM (106.102.xxx.8)

    시부모들이 봐주면 돈 안주니 평균이 내려가겠죠
    친정엄만 저정돈 아닙니다.
    2222222

  • 37. 에휴
    '21.5.27 12:5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은 전문교육받은 시터에 맡기라 미리 교육시켜야겠네요
    30년 전에도 우리엄마 언니 애 돌봐주고 돈을 떠나 폭삭 늙어버린 엄마 보니 속상하더군요
    손주 돌봐줘야하는 엄마들의 나이가 갱년기를 지나 얼마나 힘들때인가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부모한테 애 맡기는거 정말 심사숙고해야해요

  • 38. ..
    '21.5.27 12:56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되게 멍청한 짓이죠.
    자식 돕다가 다른 자식 잃거든요.
    손주양육에 동원되는 할무니들 공통점.
    다른 자식 붙잡고 애엄마가 얼마나 야박한지 씹는 게 유일한 낙.
    인생 정말 거지같죠.
    그래서 요새 딩크가 많은가봐요.
    애 키우는 당사자는 갑부 아닌 이상 상황이나 마음이 거지같음.

  • 39. ...
    '21.5.27 1:57 PM (211.217.xxx.240)

    이런 것도 케바케 아닌가 싶어요
    저는 어린이집 8시-4시 보내고, 7시 퇴근 전까지 하원도우미 격으로 양가 어머님께 도움받는데, 각각 50씩 드려요. 매일 저녁 사드리고 가끔 필요한거 사드리는거까지하면 하원도우미보다 더 드네요.. 친정엄마한텐 할말이라도 하지만, 시어머니는 살림지적, 육아평가 하셔도 입꾹닫고 지내요. 지금은 그냥 제 커리어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버텨요..

  • 40. ㅇㅇ
    '21.5.27 2:53 PM (106.101.xxx.70)

    글쎄 아직 제가 40후반이라 그런지 양쪽 어머니한테 애 봐달라고
    한적이 없어서 우리 애들이 봐달라고하면
    못봐줄거 같아요..ㅠㅠ
    본인들 키워주면 부모로서 할일은 다했다고봐요.
    손주들 이쁘긴 하겠지만 육아까지 책임지는건
    아닌거같아요.
    돈을 많이주네 적게주네 할 필요도 없구요.
    부모가 아무리 내리사랑이라도 손주 아무리 이쁘게
    힘들게 키워도 결국은 그 공은 몰라줍니다.
    그냥 시터둬서 살게하는게 서로가 좋아요.
    노년에 애 보는게 얼마나 힘들고 늙게 만들겠어요.
    마음 아파도 각자 삶을 사는게 좋아요.

  • 41.
    '21.5.27 3:39 PM (106.101.xxx.143)

    진짜 이런거보면 딸낳는게 더 이득?이라는 말 어이없어요... 자기 20년 이상 키워준 부모에 지자식까지 헐값에 맡기고 진짜 양심도 없네요들..

  • 42. 50??
    '21.5.27 3:42 PM (106.101.xxx.143)

    50이면 진짜 애한테 들어가는 자잘한 비용 교통비등 실비로 다 들어가겠네요 ㅎㅎ 거의 무료노임인데 열정페이 악덕 중소기업 착취보다 더 악질인듯

  • 43. 가난한집은
    '21.5.27 3:43 PM (175.223.xxx.235)

    딸낳는게 이득이죠. 아이봐주고 노후대책하고 노후 책임지고 결혼때 돈 안들고 딸이니 애봐주고 고생했다고 돈이라도 받죠
    아들은 지손주 키우면서 뭔돈 하고
    여기서도 그러죠 시엄마가 애봐주면
    내덕분에 먹고 살았다고 요즘 그런 글 줄었어요
    아직 젊은 며느리들 태반 그런 생각해요

  • 44. 평균이잖아요
    '21.5.27 4:35 PM (110.70.xxx.235)

    딸집은 그나마 대우 받아요. 며느리는 돈안줘요
    그러니 평균 내려가죠

  • 45. ..
    '21.5.27 10:0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손주 예뻐도 봐주지들 말아야해요
    꼴랑 100이나 200주고는 생색내고..
    자식들 늦은 혼사에
    나이 많은 친정부모도 몸이 곯아요.
    그럼 오히려 자식들이 더 귀찮아해요...
    주변에 차라리 아르바이트해서
    손자들 용돈이며 선물 사주니
    더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봤어요
    미래는 맞벌이가 대세라
    씨터손에 크는 아이들 많을거라
    자기 자식들은 알아서들 하라고 하고 모르는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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