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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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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렇게 간절했었던 사건이네요

... 조회수 : 12,399
작성일 : 2021-05-27 05:25:1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1961&page=424





이렇게나 간절했었던 사건이네요

아버님의 저토록 간절했던 심정이 한달도 안되 역풍을 맞아
언론과 A관련 쉰들러들에게 호도되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IP : 110.70.xxx.13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5.27 5:49 A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82에 올라온 최초 목격자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2277&page=415

  • 2. 원글
    '21.5.27 5:51 AM (110.70.xxx.137)

    82에 올라온 최초 목격자 3인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2277&page=415

  • 3. 지금도
    '21.5.27 5:57 AM (223.39.xxx.162)

    간절합니다
    갈수록 의혹이 늘어만가고 동석네는 투명한게
    단 한가지도 없죠
    악마ㅆㄹㄱ같은것들이 유족공격까지해서
    분노한 여론은 절대 잠잠해지지않을겁니다

  • 4. 국과수사인
    '21.5.27 6:09 AM (175.120.xxx.8)

    익사고 타살이나 저항흔적 없다에요..
    수사는 할만큼 하고있고요..

  • 5. 간절이요?
    '21.5.27 6:21 AM (74.88.xxx.87)

    간절하다고 이렇게까지 하는게 면죄부가 되나요?
    분노한 여론 여기 할일없는 댁들뿐인것 같네요.
    내주위 생각좀 한다는 사람들 아무도 저아버지 주장 동의 안해요.

  • 6. ..
    '21.5.27 6:22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과잉수사 표적수사 마녀사낭 그만 멈춰야죠
    간절하면 남의자식 범죄자 만들어도 되나요

  • 7. ㅇㅇ
    '21.5.27 6:36 AM (123.254.xxx.48)

    술먹고 만취한 사건에 경찰과잉수사. 거대세력 있는지 조사해야해요. 수사를 안해서 욕먹는 거 봤지만 이렇게 까지 다 들러붙어서 한달이나? 근데 증거 하나 없고 그 잡 누나 폰까지 포렌식하고. 다 죽을라는 건가? 지연없는지 밝혀야 합니다

  • 8. *****
    '21.5.27 6:44 AM (61.75.xxx.56)

    서초경찰서랑 친구네서 그 아버지 고소해야할 판
    뭐 이건 친구네를 못 잡아서 안달인게 눈에 뻔히 보임
    그 아버지 너무 심함

  • 9. 뭐가
    '21.5.27 6:49 AM (211.218.xxx.241)

    뭐가 악마같은이예요
    같이술먹었다는 죄밖에
    더있나요
    자기자식 술먹으면 필름끊어져
    위치추적기까지 달았다면서요
    그시각까지 자식 안들어오면
    그아버지는 왜 전화한통 안했데요
    본인전화도 내놔야죠 포렌식하게
    사람하나 살인자만들고 사람들
    선동하고
    본인아들도 귀한만큼 남의아들도
    귀한아들인데 저리 자기감정에
    받혀 다른아이 화형시키고 있으니
    전혀 연민도 동정도 생기지 않아지죠

  • 10. 그만
    '21.5.27 6:50 AM (121.174.xxx.172)

    이제 한강에서는 절대 친구랑 같이 술먹으면 안된다는것을
    전국민한테 일깨워주네요

  • 11. 그만이
    '21.5.27 6:55 AM (118.235.xxx.182)

    너 혼자 그러는거네요

  • 12. ㅇㅇ
    '21.5.27 7:00 AM (222.238.xxx.18)

    혼자 역풍
    전 누가 죽였다기 보다
    장난치다 죽었거나 했을거 같아요
    그래도 그 과정은 솔직히 말해야죠

  • 13. 양치기아빠
    '21.5.27 7:02 A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거짓말과 교묘한 편집.
    이젠 안속아요.
    글재주는 있네요.
    하지만 앞뒤가 안맞아요.
    이랬다저랬다.
    그리고
    의혹제기랍시고 수사해달라는거
    이젠 해주지마요.
    국과수가 내린 결과보다 듣보잡 토양전문가?
    말을 믿는다는데.
    뭐든 자기 입맛에 안맞으니 못믿겠다는거
    뭐하러합니까? 어차피 안믿을텐데.
    세금낭비에요. 이번달 세금 내는달인데
    저아빠 말대로 피꺼솟이에요.
    내세금 저리쓰이는거.
    저아빠도 세금 불만 많았잖아요.
    본인이 낸세금 보다 몇배는 더 쓰고있는거 같네요.
    돈도 많다는데 그럼 수사할때마다 본인돈으로 하라고 하던지.

  • 14. ㅡㅡ
    '21.5.27 7:09 AM (39.113.xxx.74)

    사건 수사 하는데 드는 비용까지
    트집을 잡다니...

  • 15. ..
    '21.5.27 7:14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과잉수사로 수사비용이 과다사용되면 그피해는 다른사건에게 가겠죠
    트집이 아니라 정당한 생각이죠

  • 16. 간절
    '21.5.27 7:16 AM (119.194.xxx.215)

    간절하니까
    없는 범인이라도 만들어다 줘야하냐
    강력팀 7개 우습니?
    경찰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데
    니들이 원하는 결론 안 나온다고
    경찰이 뭘 덮네 수사를 못하네
    니들이 원하는 결론 내줬으면 경찰 칭찬 햇을텐대 말야
    그렇게 살지 마라
    남의 감정에 휩쓸려 증거 없이 생사람 잡는 인간들아
    왜 없는 죄를 만들라고 하니
    증거 없으면 죄 없는거야
    니들 느낌으로 죄인 만들지 말고

  • 17. 간절
    '21.5.27 7:20 AM (119.194.xxx.215)

    이제 이 사회가 온라인 마녀사냥에 법적 처벌을
    해야 해. 책임 있는 사회가 되야지
    느낌으로 죄인 만들고 명예훼손 하고 나중에
    아니면 말고 지금까지 이런 식이니까
    사람들이 이게 잘못인줄을 모르더라구

  • 18.
    '21.5.27 7:24 AM (106.102.xxx.84)

    첨엔 친구네 이상하다 생각했는데요

    이젠 불쌍해요

    아버지 말듣고 친구네 안좋게 생각한거

    반성중입니다

  • 19. ...
    '21.5.27 7:30 AM (125.177.xxx.182)

    증거를 없애라고 시간을 줘도 너무 줬지.
    봐...증거없음 죄없는 거야 이러면서 배떵떵. 이제부턴 공격들어 올꺼야 ..왜? 증거 삭제 끝났거든...사망자 아부지 공격이 점점 더 심해질꺼야..
    설겆이 끝내고 이제부터 공격모드 전환이란 뜻이지. 제 풀에 죽어라...나중엔 더 험한 말도 나올꺼야.
    방어하는 자들이 증거 없앤 후 다음 2단계가 공격이지.
    나중엔 더 거친말로 아부지 공격해 댈꺼야..
    왜냐규? 잃지 않으려고. 쟤가 죽어야 내가 사니까...
    입에 재갈을 물리지 못하니 계속 아부지 가슴을 후벼 팔꺼야.
    자식잃은 부모심정 이런거 따윈 그들에겐 없었어. 처음부터.
    무식하고 거칠게 몰아치겠지. 사망자 욕보이고 별 있지도 않은 쓰레기 걸레들 다 나오겠지.
    그거에 장난 맞추는 개돼지 나올꺼야.
    무식한 애들...광화문에서 짜장먹던 애들...그런 애들 지금도 여기 한가득인데 뭐.
    그래도 아부지 지치지 마셔..

  • 20. 앞으로
    '21.5.27 7:31 AM (121.162.xxx.174)

    한강에서 술 먹자고 불러내지 말자
    가 아니라
    엄마들도 친구도 불러내지 마시길.
    교통사고 확률이 실족사보다 더 많고요
    나 만나고 들어가다 교통사고 당했다 묻지 마에 당했다
    가만히 있는데 왜 불러내서 죽게했냐 니까.

    왜 시어머니들이 착하고 귀한 내아들 여우같은 며느리년이 꼬셔서라 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사람들 많기도 하 많더만요

  • 21. 경찰
    '21.5.27 7:44 AM (58.120.xxx.54)

    이제 이정도 아무것도 안나왔으면 종결 해야 해요.
    무책임한 경찰 모습 보이지 마시고 확실한 태도를 보이세요.

  • 22. ditto
    '21.5.27 8:08 AM (220.122.xxx.196) - 삭제된댓글

    이제까지 끝까지 경찰 조사 발표 기다려보자 주의였는데
    얼마 전 모 교수가 이 사건 관련 어떤 발언을 했다가
    지금 현재 강의 다 폐강되고 계약해지 당했다는 거 듣고는..
    뭐지? 진짜 뭐가 있나? 음모론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 23. ..
    '21.5.27 8:15 AM (203.142.xxx.241)

    간절하니까
    없는 범인이라도 만들어다 줘야하냐
    강력팀 7개 우습니?
    경찰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데
    니들이 원하는 결론 안 나온다고
    경찰이 뭘 덮네 수사를 못하네
    니들이 원하는 결론 내줬으면 경찰 칭찬 햇을텐대 말야
    그렇게 살지 마라
    남의 감정에 휩쓸려 증거 없이 생사람 잡는 인간들아
    왜 없는 죄를 만들라고 하니
    증거 없으면 죄 없는거야
    니들 느낌으로 죄인 만들지 말고2222222222

  • 24.
    '21.5.27 8:23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자식 부모 형제 혈육을 잃은 것 중 간절하지 않은 사건이 있을까요
    드러나나 안 드러나나 그 차이죠
    우리가 모르고 지나간 더 간절한 사건 수도 없이 많아요

  • 25. ㅇㅇ
    '21.5.27 8:23 AM (110.12.xxx.167)

    폐강 당했다는 모교수가 누군가요
    사실관계 확인 없이 루머 퍼트리는 사람이 제일 나빠요
    말한마디 잘못 했다고 폐강되고 계약해지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해요

    성폭력해도 학생들이 공론화하고 여론 난리나고
    학교측에서 진상조사하고
    인사위원회 열고 그래야 폐강 결정나는거에요
    그러느라 몇달 걸리구요
    언제 누가 무슨말해서 대학에서 폐강까지 됐는지
    말씀해주실래요

  • 26. ...
    '21.5.27 8:24 AM (223.38.xxx.44)

    그러게 신발 옷 핸펀 죄다버리고 잃어버리고
    증거될만한게 남아있질않으니
    수사가 진전이없지

  • 27. ㅇㅇ
    '21.5.27 8:29 AM (110.12.xxx.167)

    유족이라는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는 막강한 위치에
    있던 사람이
    지금 비난까지 받을때는 왜그럴까 생각해보세요
    음모론같은 허무맹랑한 소리 말고요
    유족이지만 너무하다 그러면 안된다
    소리를 왜 듣게됐는지를요

  • 28. ..
    '21.5.27 8:40 AM (218.39.xxx.153)

    간절하다고 억측으로 살인으로 몰면 안되죠

  • 29. 지금
    '21.5.27 8:43 AM (223.62.xxx.56)

    한창 강의 진행 중이고 다음 학기 강의 여부는 아직 나올 때가 아닌데 폐강은 뭔 폐강이요?
    대학 안 다녀보신 분인가본데, 한 학기라도 다녀본 사람은 지금 학사일정상 폐강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란걸 알 거예요

  • 30. 세금낭비
    '21.5.27 9:09 A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과잉수사 그만하세요.

  • 31. ㅇㅇ
    '21.5.27 9:14 AM (110.11.xxx.242)

    간절하다고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살인자로 몰아요?

  • 32. ㅇㅇ
    '21.5.27 9:17 AM (58.78.xxx.72)

    온라인 마녀사냥이 딱
    죄없는 사람 살인자 만들고 그거 지적하면 알바라고 난리치고

  • 33. ...
    '21.5.27 9:44 AM (118.235.xxx.46)

    익사이고 타살정황 없다로 모든게 설명되지않죠..

    경찰 수사방향은
    익사에 이른 경위를 밝히는거라고 했거든요.

  • 34. ....
    '21.5.27 1:56 PM (221.161.xxx.3)

    경찰은 초동수사 부실이라는 비난을
    피할수 없을거에요

  • 35. ...
    '21.5.27 10:43 PM (220.72.xxx.106)

    아직도 동조하시는 분들 보면...우리나라가 왜 사이비 종교가 성행하는지 알겠네요. 경찰청에서 공개하는 자료 꼼꼼히 다 보고 어찌 반박할지 기대해봅니다... 정말이지 악귀같아요.

  • 36. 00
    '21.5.27 10:45 PM (114.203.xxx.104)

    오늘 미션...경찰은 할만큼 했어요

  • 37. ...
    '21.5.27 10:45 PM (220.72.xxx.106)

    광화문에서 짜장면 먹던 아줌마들이 한강 가서 추모하는거 아닌가요..?

  • 38. ...
    '21.5.27 10:46 PM (122.35.xxx.188)

    초기에 넘 이상했죠. 실종자가 시신으로 왔는데, 친구네 가족이 하거나 하지 않았던 일들....

  • 39. 간절하다고
    '21.5.27 11:31 PM (221.147.xxx.200)

    없는 범인을 억지로 만들 순 없죠

    지금이 살인의추억 80년대 시대도 아니고요

    누구나 자기 자식한테는 간절하니까요

  • 40. 맞아요
    '21.5.27 11:36 P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제출할 휴대폰
    귀가를 묻거나 알려야 할 전화
    동도 트기 전 가족들이 현장에 출동?

  • 41. 221.147
    '21.5.27 11:48 PM (223.33.xxx.82)

    없는 범인이라고 단정하는 댁같은 인간이 설치는게
    더 의심을 사는거예요
    의혹이 수십가지인데 무조건 죄없어 이 정신병자들아하고
    다니는 인간들

  • 42. 윗님
    '21.5.27 11:55 PM (221.147.xxx.200)

    경찰이 거의 수사 발표했잖아요
    없는 범인 맞잖아요 그정도면

    없는 범인을 무조건 누가 범인이다
    라고 하는게 정신병자에요

  • 43. 221.147
    '21.5.28 12:30 AM (223.33.xxx.82)

    수사종료할때까지 기다리라면서요
    댁들은 왜 안 기다리고 죄없다고 난리예요
    결과나오기도전에 죄없다고 유족 네티즌들한테
    쌍욕하고 막말하는건 괜찮고
    의혹제기하는건 왜 안되는거죠?
    누가 범인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아니라도
    뭔말만하면 정신병자라고 하고 다니는 댁이 진짜 정신병자같아요

  • 44. ..
    '21.5.28 1:35 AM (218.39.xxx.76) - 삭제된댓글

    신발 왜버렸을까
    특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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