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라디오스타 재밌네요
음 성시경,이석훈 노래하네요~^^
1. 성발라
'21.5.27 12:06 AM (119.64.xxx.11)두사람...너무 좋으네요
2. ..
'21.5.27 12:06 AM (221.146.xxx.21)최근엔 게스트들 안 끌려 본적없는데 오늘은 채널돌리다 고정하고 보고 있어요.
3. ..
'21.5.27 12:07 AM (175.199.xxx.58)서로 큰 친분은 없는 것 같은데 서로 배려를 잘 해주네요. 공중파예능 초보인 성우분한테도 호응도 잘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특히 이금희님이 경청도 잘 해주고 반응도 잘해주시네요. 저도 편한 마음으로 봤네요 오늘은.
4. 초록맘
'21.5.27 12:07 AM (210.178.xxx.223)그니까요 오늘은 다 재밌네요 웃다가 울다가 울컥하다가 봤네요~^^
5. ...
'21.5.27 12:08 AM (125.180.xxx.131)오랜만에 편하게 웃으며 봤네요
6. 나무안녕
'21.5.27 12:08 AM (211.243.xxx.27)성시경 신곡무리수 뒀네요
노래만해도 멋있는데
춤추는데 방탄인줄7. 윗님
'21.5.27 12:09 AM (125.180.xxx.131)방탄아미분들께 욕먹어요 ㅎㅎ
8. ...
'21.5.27 12:14 AM (121.129.xxx.84)저도 오늘 편안하고 재미있고 울컥하고 좋았어요~ ㅎㅎ
9. hap
'21.5.27 12:17 AM (117.111.xxx.93)성시경 데뷔때보다 더 어려 보였어요.
얼핏 강다니엘 느낌이 살짝...심쿵
넓은 어깨, 큰 키,범생이 얼굴 ㅋㅋ
미친듯이 연애하고 싶단 말에 극공감하며
나도 나도 속으로 외쳤네요 ㅎ10. ㅇㅎ
'21.5.27 12:19 AM (1.237.xxx.47)오늘 오랜만에 많이 웃었네요
쓰복만 그분은 성대모사
넘 잘하네요
이금희 씨 반가윘고요11. ..
'21.5.27 12:22 AM (223.38.xxx.77) - 삭제된댓글댓글 이해 못 하는 일인
젊은 아재의 노력은 칭찬합니다12. ,,,
'21.5.27 12:25 A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쓰복만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13. 초록맘
'21.5.27 12:30 AM (210.178.xxx.223)이금희씨 랩도 너무 재밌었구요
성시경 잔혹동화도 쓰복만이 하니 재밌네요
오늘은 김구라도 재밌네요
김구라씨 어머님도 재밌으시네요 ㅋ14. 비호감
'21.5.27 12:38 AM (220.72.xxx.77)보던대로 라스 시간 맞춰 놓았다가 급 채널 돌렸어요.
이석훈 보고픈 마음보다
성시경 회피하고픈 마음이 더 컸네요.
짜증유발자.15. 극호감
'21.5.27 12:56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성시경은 역시 성시경이네요.
이석훈도 센스있고 좋네요.16. 왜
'21.5.27 3:09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성시경이 발라드의 제왕 인줄 알겠어요.
이석훈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한무대에 서니까 드러나네요.17. ㅇㅇ
'21.5.27 8:28 AM (39.7.xxx.231)세명 다 좋은데 그 성우는 전부터 비호감이라 저는 못 보겠더라고요.
18. ㅋㅋㅋ
'21.5.27 9:44 AM (221.142.xxx.108)어제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이금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랩하는데 너무 귀여워가지고~~
김국진이랑 똑같은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전 어제 성시경 보려고 본건데~~~~ 게스트들 분위기 넘 좋고 웃기기도하고~~
근데 이석훈 감정과잉아닌가요,,,, 어머니 돌아가신지가 얼마되지않은건가..내가 자식이 없어서 그 감정을 모르는건가,,,,,,,,,ㅠ19. wake
'21.5.27 11:03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본방못보고 아침에 잠깐 봤는데 성시경 살빠지니 더 잘생겨보이네요ㅎㅎ 이석훈은 언제나 훈훈하고
이금희아나운서를 예능에서 보다 너무너무 반갑고 성우분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윗님 이석훈이 감성적인면이 많은거죠 이쁜아들보면서 자기엄마도 날 이렇게키웠겠구나 안계시니 생각날테고...20. 네
'21.5.27 10:48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근데 이석훈 감정과잉아닌가요,,,, 어머니 돌아가신지가 얼마되지않은건가..내가 자식이 없어서 그 감정을 모르는건가,,,,,,,,,ㅠ
ㅡㅡㅡㅡㅡ
모르는 거21. 정말
'21.5.27 11:20 PM (116.127.xxx.173)간만에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