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았는데요
갑자기 어.. 오빠랑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ㅜㅜ
좋은데 그만둬야되나?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
혼란스러워하다가 깼어요 헐
현실은 형제처럼.. 사이좋은 리스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에서 남편과 즐기는데
에휴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21-05-26 21:57:14
IP : 220.80.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26 9:58 PM (39.7.xxx.68) - 삭제된댓글장르 이동해서 귀접일 수도 있죠
남편 얼굴 한 유령과 관계
의외로 공포 실화에 많아요2. ㅇㅇ
'21.5.26 10:06 PM (221.149.xxx.124)위로가 필요한 짠한 글에 망령들린 댓글이네요...;;
3. ㅎㅎ
'21.5.26 10:08 PM (116.127.xxx.173)이오빠랑은 괜찮은거 아녜요?
아이 내가부끄럽;;;4. 짠내 흑흑
'21.5.26 10:12 PM (220.80.xxx.159)남편이 퇴근해서 왔는데요
우리는 집에서 얇은 레깅스 면바지를 입는데 그 바지를 들고 하나는 걸려있는걸 가리키면서 이거 찢어진거는 자기꺼지? 근데 이것도 S야
헐 제가 M을 입고 있었어요
얼른 벗어서 남편한테 주면서 내가 니 M이다 그러면서 줬더니 남편이 빵 터졌네요
이러구 살아요5. ㅎㅎㅎ
'21.5.26 10:15 PM (1.127.xxx.49)에미다. ㅋㅋ
6. 그게
'21.5.26 10:17 PM (218.38.xxx.12)꿈이지만 넘 달달했어요
저도 사이좋은 척하는 리스 ;;;7. 되게
'21.5.26 10:21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좋은 꿈 아닌가요?
따뜻, 달달.. 눈뜨면 미친듯 도착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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