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 마켓 동네 코너보면 외로운 사람이 참 많은 듯

조회수 : 4,309
작성일 : 2021-05-26 21:37:47
인터넷에 글을 쓰는 이유도 따지고 보면 소통하고 싶어서인데

당근 마켓 동네 소식이나 함께해요 보면 외로운 사람이
참 많은것 같아요.
20-30대는 운동이나 소통 같이해요.같이 스터디해요.
40대는 재테크 같이해요.
50대는 골프 초보 탈출 등..

표면상 모임의 조건을 걸지만...
결국 [친목 모임]이거든요.

각 잡고 제대로 뭐 하나 제대로 실력 올리려면..

외국어 스터디 모임이면 토익 몇점 이상 커트라인.
취업 스터디는 스펙 얼마 이상
재테크 역시 돈받는 강좌 아닌경우...
본인 수익 인증 필수

등 엄선해서 거르고 상대방이 얼마 이상 아니면 안된다
상대방에게 배울 것 있다 없다 하면서 재는데..
결국 저렇게 구체적이지 않고 열린 모임은
친목 모임으로 가겠다는거라.

코로나로 인해 소통에 목마르고 외로운 사람들이
참 많아보입니다.
IP : 223.62.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6 9:39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그런듯해요
    다들 외로운 세상이죠

  • 2. ㅇㅇ
    '21.5.26 9:41 PM (125.182.xxx.58)

    그런듯해요
    다들 외로운 세상이죠
    그래도 그분들은 적극적으로 뭔가 해보려는 분들이기도
    하죠

  • 3. 그죠
    '21.5.26 9:42 PM (59.20.xxx.213)

    저도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같이 운동하자ㆍ쇼핑하자는분도 있던데 ㅠ

  • 4. ㅎㅎ
    '21.5.26 9:46 PM (180.68.xxx.158)

    우리동네는
    비오는날 혼자 막걸리 마시느라
    전집에 있다고
    시간되는 분 와서 같이 먹자는 글도 올라왔었어요.
    세상이 무서워서 맘을 열수가 없으니,
    저마다 다들 외로울수밖에요.

  • 5. ㅁㅁ
    '21.5.26 9:5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모순이죠
    함께가 싫어 일인가정 30퍼수준인데
    또 혼자는 외롭다고 누군가를 찾으니

  • 6. ㅡㅡ
    '21.5.26 10:08 PM (124.58.xxx.227)

    저도 외롭네요...
    빈둥지 증후군인가??

  • 7. 당근에 그런
    '21.5.26 10:42 PM (116.41.xxx.141)

    코너가 있었군요 ㅜ

  • 8. ㅎㅎ
    '21.5.26 10:47 PM (122.44.xxx.188)

    모순이라기보다는 디양한거죠
    사람사는 모습이ㅎ

  • 9. ....
    '21.5.26 10:57 PM (222.234.xxx.41)

    번개 하던 세대라그런가 그러려니 합니다
    오히려 그때 번개는 무섭진 않았는데
    당근은 지역주민이니 여러명 모이면 덜
    위험한건가 ....의심도되고 잘모르겠어요
    전 못나갈듯

  • 10. 소소
    '21.5.26 11:08 PM (175.195.xxx.16)

    전 가끔 위험한 거 같아 보이더라구요...20대 아가씨 둘이 밥 같이 먹을 3.40대 아저씨들
    찾는 거 봤어요...전에 미국 살 때 강아지 입양 알아본다고 동네 사이트 봤다가 여자 남자
    데이트 상대 구하는 사진들 보고 나니 동네 사이트도 무섭더라구요...
    한쪽에선 강아지 입양 올리고 한쪽에선 데이트 상대 구하는데
    왜 자기 신체 일부분 사진을 올리는지 완전 성매매 사이트 같았어요...
    제가 사는 동네 당근에도 외로워보이는 사람들 올린 거 보면 좀 걱정되더라구요,,,

  • 11. ..
    '21.5.27 2:11 AM (175.119.xxx.68)

    저는 물건도 살겸 놀러오고 싶다는 동네사람도 있었어요
    속으로 미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380 얼갈이김치 김장김치 양념으로 버무려도 되나요? 2 얼갈이김치 2021/06/02 1,203
1201379 간떨어지는 동거 18 ... 2021/06/02 6,444
1201378 뿌링클 치킨 맛있네요 3 ㅁㅋ 2021/06/02 2,151
1201377 한동훈 팩폭 33 .. 2021/06/02 3,163
1201376 세입자내보내는비용1억이라고 유투부에 6 2021/06/02 2,263
1201375 예전 미니홈피 기억하세요? 4 ... 2021/06/02 1,382
1201374 질병상해보험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1 ㅇㅇ 2021/06/01 676
1201373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르던 페미와 여성계과 공군관련 성폭력에는 조.. 37 ㅇㅇ 2021/06/01 3,400
1201372 제가 프로불편러인지... 4 ㅇㅇ 2021/06/01 1,805
1201371 조국의시간이 잘팔리는 이유 34 ㄱㅂ 2021/06/01 4,999
1201370 좌식 의자? 리클라이너 추천 좀 해주세요 6 ... 2021/06/01 1,309
1201369 착한실비 전환했는데 보험에 관해 잘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2021/06/01 2,909
1201368 즉석국 만족하신것 있으세요? 17 .... 2021/06/01 3,373
1201367 한동훈 선전 그만하세요 25 기가막힘 2021/06/01 1,582
1201366 송영길이 조국을 제물삼아 사과하려는 건 18 아마도 2021/06/01 2,079
1201365 그알 조작이 심했군요) 인터뷰 아버지 아니고, 내용도 조작이네요.. 37 .. 2021/06/01 8,707
1201364 한동훈 엄청 똑똑하네요 65 ㅇㅇ 2021/06/01 6,829
1201363 제주 남원 쪽은 볼게 없나요 ? 8 ㅇㅇ 2021/06/01 1,957
1201362 십여년 전 프라하 잘 아시는 분 9 ㅇㅇ 2021/06/01 1,929
1201361 최강욱, 조국 장관이 굳이 재판중에 책을 쓴 이유ㄷㄷㄷㄷ-펌 26 ㅠㅠㅠㅠㅠ 2021/06/01 3,898
1201360 유튜브 유료... 현실화 돼가네요 42 ㅇㅇ 2021/06/01 23,166
1201359 다이어트 식단이 잘못된건지 이 시간 배가 안고파요 1 zz 2021/06/01 1,510
1201358 한동훈 검사장 “조국 사태, 이 나라를 후지게 만들었다” 58 인터뷰 2021/06/01 2,706
1201357 집주인때문에 속상하네요 ㅠ 12 .... 2021/06/01 5,244
1201356 드라마ㅡ오월의청춘. 17 전두환나쁜농.. 2021/06/01 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