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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주선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조회수 : 2,520
작성일 : 2021-05-26 15:56:15
제가 지인들이 적은탓도 있지만
30대 중반직전의 여성분을 소개팅 해드리려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괜찮은 남자들은 다 결혼했거나 아니면 더 나이가 어린분을 찾거나 하고
그렇다고 나이가 그렇게 많은건 아니라서 눈낮춰서 짝 만나려고 하지는 않을거고..
삼십초반이면 아직 젊다 결혼 서두를필요 뭐 있나요 했는데
막상 주선을 하려고보니..
생각햇던것과는 다르네요..
IP : 223.39.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6 4:00 PM (220.116.xxx.18)

    그래서 중매가 잘되면 술 석잔, 안 되면 뺨 석대란 말이 옛날부터 있었겠지요
    술 얻어먹는 건 어렵지만 뺨 석대보다 무서운 날 이렇게 취급하냐는 욕부터 날아오기 십상이죠

  • 2. 그거
    '21.5.26 4:01 PM (39.7.xxx.233)

    왜 하는 거에요?
    항상 궁금

  • 3. ㅇㅇ
    '21.5.26 4:02 PM (223.38.xxx.161)

    보통 그냥 대충 자기 지인 중에 나이 맞는 싱글들 있으면
    별로 안 따져보고 소개해줘요, 그래놓고 그사람이 니 수준이라고
    폭력적인 말을 해대죠.

  • 4. 소개팅
    '21.5.26 4:03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내가 갖기에도 차고 넘치는 사람을 해주는게 아니면 해주고도 욕먹기 쉬운게 소개팅같아요.
    나를 이정도로 봤냐, 내가 그 정도면 진작에 갔다...잘 만나서 사귀다 싸워도 상대가 그런 사람인줄 너는 알았던거 아니냐... 남들이 보기에는 둘이 조건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사람은 보통 자신의 조건에는 관대하고 남에 대해서만 흠을 잡더라구요.
    소개해준 커플이 사귄다고 해도 결혼한다고 해도 조금 겁나요.

  • 5. .....
    '21.5.26 4:05 PM (221.157.xxx.127)

    그래서 가볍게 그냥 한번보라하고 적극적으로 괜찮다는둥 그런말은 안해야됨

  • 6. wjeh
    '21.5.26 4:42 PM (222.108.xxx.3)

    저도 제목 보고 첫댓글 속담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역시나...ㅋㅋ

    소개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30대 중후반의 여자- 남자는 찾는 연령대가 서로 달라서 더 어려운 것 같아요 .

  • 7. 0.....
    '21.5.26 5:29 PM (14.33.xxx.173)

    양쪽다 아는거 아니면 하지마세요

  • 8. ....
    '21.5.26 5:35 PM (14.33.xxx.173)

    사진부터 보여줘야함
    요새 다들 노화 속도가 천차만별이라

  • 9. 그녀 사주를
    '21.5.26 6:21 PM (188.149.xxx.254)

    봐서 결혼문 열린 상태라면 님이 소개해줄 필요 없어요.
    누가 소개해준다는 남자 만나보면 다 짜증났었음
    나를 어찌보고 저런 남자 보여주냐 이 생각부터 났음.
    차라리 결정사에서 보여주는 남자들이 훨씬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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