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언제쯤 부모랑 멀어지려하나요?

..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21-05-26 12:00:14
제목이 이상한데
지금 8살딸인데 12월생이라 아직 완전 아기수준, 하는 행동은 유치원생수준에 제눈에는 그냥 완전 아기에요ㅠ
아직도 엄마좋다고 찰싹달라붙어서 엄마는 내난로다
따뜻하다하고 붙어 둘이 누워서 깔깔거리고 유치한얘기하면서 꽁냥꽁냥하는데요
부모랑 어디 놀러가자하면 산책나가는 강아지마냥
어딘지 물어보지도 않고 좋다고 따라가고요

근데 친정부모님이나 주변선배들이 지금 같이 놀러 많이 다녀라
좀있으면 부모랑 안놀아준다 여행안갈려고한다하는데
그게 대략 초4정도 부터인가요?

주변 애들보면 초3까지는 애기느낌 나는데
특히나 딸들은 초4부터 새침한 느낌이더라구요

저희 친정아버지도 저를 키운 기억이 있는지
지금은 외할아버지좋다고 놀아달라 매달려서
아직은 둘이 단짝으로 잘놀아주시는데
곧 쟤가 안놀아줄꺼라고 하시는데
아이들 언제까지 좋다고 같이 여행잘따라다니고 잘놀아주나요?



IP : 58.235.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21.5.26 12:01 PM (220.72.xxx.229)

    초4부터 시작같아요...

  • 2. 일단
    '21.5.26 12:02 PM (223.39.xxx.205)

    초5 아직 안떨어져요...

  • 3. ㅇㅇ
    '21.5.26 12:03 PM (223.38.xxx.71)

    외동인가요?
    울 딸은 초3인데 벌써부터 친구들만 찾아요. 엄마 잘 안찾아요. 초1. 초2때까지는 데리고 다니기좋구요

  • 4. ...
    '21.5.26 12:10 PM (116.121.xxx.143)

    중학생부터요

  • 5. 성향
    '21.5.26 12:11 PM (1.230.xxx.102)

    조카가 소심하고 어리광 많이 부리고 그런 스타일인데,
    서른 됐는데도 아직도 안 멀어져요 ㅋㅋ

  • 6. ....
    '21.5.26 12:12 PM (211.223.xxx.60)

    아이 성향에 따라서 다른것 같아요.
    아이가 친구가 많으면 친구들과 더 어울리길 좋아하는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부모따라 다니는것을 꺼려하고....
    친구가 없으면 고등때도 부모랑 같이 다니려하고..

  • 7. 제경우
    '21.5.26 12:29 PM (1.237.xxx.47)

    초3~4 부터
    슬슬 짜증 많아지고
    그렇더라고요

  • 8. ...
    '21.5.26 12:49 PM (1.240.xxx.228) - 삭제된댓글

    초3되서 친구 만나기 시작하면 부모랑 다니는거 심심해하구요.
    초5부터는 친구 약속 없어도 혼자 집에 남겠다 합니다.

  • 9.
    '21.5.26 1:01 PM (59.25.xxx.201)

    좀 순한 우리딸 초6 부터요

  • 10. ...
    '21.5.26 1:41 PM (211.226.xxx.245)

    순딩이 저희 아들 초6이요. 예전엔 귀여웠는데 갑자기 씻을때보니까 안보이는 곳까지 몇달새 엄청 커져서 진짜 깜놀랐어요. 몇달전까진 애기애기했었는데.. 걍 갑자기 애가 바껴요. 내 애 아니게.. ㅜㅜ

  • 11.
    '21.5.26 6:17 PM (61.254.xxx.90)

    초6 딸 아직도 잘 따라다니고
    스킨쉽 엄청 좋아해요.
    중학교 가면 혼자 있으려나요

  • 12. 즈이딸
    '21.5.26 6:27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 잠자리 독립
    고딩인 지금은 얼굴보기도 힘듦...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982 침대 모서리에 자꾸 부딪히는데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5 모서리 2021/05/26 1,040
1202981 사람관계 만남 4 행복감사 2021/05/26 1,962
1202980 언니한테 발작일으킨거 너무 미안해요 42 2021/05/26 7,268
1202979 중3 남자아이와 서울나들이 .. 8 서울구경 2021/05/26 1,228
1202978 진중권 "윤석열, 늦어지면 피로도 심해져" 17 진순실 2021/05/26 1,689
1202977 이중표 교수님 불교강의 좋으네요 7 ㅇㅇ 2021/05/26 1,408
1202976 가죽나물 향이 익숙한데 비슷한 향이 뭘까요? 4 ?? 2021/05/26 1,229
1202975 한강) 이젠 손군 아버지가 집착한다고까지 말씀들을 하시는군요 29 궁금 2021/05/26 3,118
1202974 시누이 축의금 글 지웠던데요... 22 좀전 2021/05/26 4,756
1202973 4학년 성대경시 어른인 제가 풀어도 어렵네요 이런실력이면 전 머.. 6 ㅇㅇㅇ 2021/05/26 1,916
1202972 46세에요. 복부비만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23 살빼자 2021/05/26 5,930
1202971 윗 어른께 염치없어서 부끄러운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1 궁그미 2021/05/26 1,018
1202970 콤부차 는 차(tea) 인가요? 5 차차 2021/05/26 3,482
1202969 빵 떡 너무 비싸지 않나요 18 ㄴㄴ 2021/05/26 4,387
1202968 6세 아이 원어민 영어회화수업... 5 질문 2021/05/26 1,845
1202967 케이팝이 수준이 높긴 한 거 같아요 5 ... 2021/05/26 1,553
1202966 방탄노래 가사 안들려요 19 방탄 2021/05/26 3,248
1202965 제주 소노벨(함덕) vs 제주 신화월드 5 ... 2021/05/26 2,796
1202964 어머님들한테 스케처스 운동화 사드린 분들, 9 스케처스 2021/05/26 3,617
1202963 방탄 멤버 전부 영어로 토크를 하는 재밌는 쇼 5 보자자 2021/05/26 2,938
1202962 "증세 없이 가능한지 설명해야"…이낙연, 이재.. 24 ㅇㅇㅇ 2021/05/26 1,162
1202961 한강) 삼성직원인 정민부의 행태에 대한 삼성의 입장은? 37 . . 2021/05/26 6,100
1202960 방탄은 뮤직뱅크 인기가요같은 건 안나오나요? 10 비빔국수 2021/05/26 2,097
1202959 고일석, ‘검찰 대변인’ 경향 유설희 기자... 기사 잘 봤습니.. 더브리핑 2021/05/26 1,117
1202958 엊그제 아난티 글 올리신 분 안파셨죠? 4 ... 2021/05/26 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