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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침구류들 세탁보관후 냄새...

애궁 조회수 : 4,343
작성일 : 2021-05-26 10:36:07
계절이 바뀐지가 언제인데 얼마전에서야 침구류를 바꿨어요
근데 늘 느끼는건데 왜 이전 침구류들을 깨끗하게 세탁후
보관을 한건데도(이것만해도 노동이라면 노동인데 어후~ㅜㅜ)
계절이 바뀌어서 다시 꺼내면 특유의 냄새가 나는걸까요?

82님들은 어떠신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꺼내서 재세탁후 사용하시나요?
아 참고로 저는 침구류가 많아서 세탁후 종류별로 대형압축팩에
넣어서 이불장에 보관을 하고 있고요
며칠째 극세사 패드부터해서 이불,베개커버, 밍크이불, 패드...
세탁중인데 돌아오는 겨울에 또 보관냄새가 날까 은근 신경이 쓰이네요
그냥 이불장에다 넣으면 냄새가 전혀 안날까요?
침구전용 비닐팩에서 나는 냄새인가...아닌가...도대체 뭣이 문제인지를
모르겠네요 어흑~
IP : 114.203.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대사탕
    '21.5.26 10:39 AM (1.237.xxx.47)

    저희도 그렇다라고요
    습기나 환기가 안되서 그런지 ㅠ
    그래서 두꺼운건 햇볕 에 말리거나
    얇은건
    세탁 다시 해서 덮어요

  • 2. ㅁㅇㅇ
    '21.5.26 10:41 AM (112.171.xxx.31)

    경험삼 압축팩에서 냄새가 나요

  • 3. 그냥
    '21.5.26 10:45 AM (123.215.xxx.214)

    이불 바짝 말려서 김장비닐 큰사이즈에 넣고 무릎으로 올라가서 공기 빼세요. 케이블타이로 묶고 비닐 끝부분은 박스테이프로 공기드나들지 않게 붙이세요. 방습제도 몇 개 넣어두시면 깨끗한 이불 꺼내쓸 수 있어요.

  • 4. ㅇㅇ
    '21.5.26 10:45 AM (119.192.xxx.40)

    계절들이 지나면서 습도 .집안 냄새 다 빨아들여서 그런거 같아요. 압축팩안에서 환기가 안되니까요
    압툭팩석에 습기 제거제를 같이 넣어두면 냄새 안나더라구오 .

  • 5. ㅇㅇ
    '21.5.26 10:45 AM (211.246.xxx.150)

    저도 세탁 보관후 꺼내도 냄새가 나서 웬만한건 큰 비닐에 담아서 보관하거든요
    야채 봉투라고, 재활용 버리는 용도로 산건데 거기에 이불 담으면 입구는 꽉 닫히진 않아요
    양쪽 끝만 살짝 묶어서 보관하니 냄새가 안나ㄷㅓ라고요.
    장롱에 직접 닫지는 않으면서 입구는 열려서 공기는 통하니 냄새가 안 나나 생각하고 있어요

  • 6. ....
    '21.5.26 10:46 AM (110.11.xxx.8)

    그게 세제찌꺼기가 남아서 변하면서 더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옷장냄새도 플러스...

    제가 쓰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첫번째 방법은 다이소 가면 방충제 천원짜리 많이 팔아요.
    그중 거슬리지 않는 향으로 한두달에 한번씩 바꿔주면 90%는 덜해지고...

    두번째는, 두꺼운 겨울 구스이불의 경우 땡볕에 완전 바짝 말린다음에(주로 5월의 한낮 땡볕)
    이불 살때 따라온 커버에 넣어서 보관하면 가을에 다시 꺼내고 햇빛 냄새 그대로입니다.

  • 7. 그냥
    '21.5.26 10:47 AM (175.211.xxx.155)

    이불장에 넣어두어도 냄새나요.
    그래서 넣기 전에 빨고 쓸 때 또 빨래해요.

  • 8.
    '21.5.26 10:50 AM (211.110.xxx.60)

    냄새 안나던데..

    압축팩에서 냄새나는걸까요?

    그러면 에어세탁하고 쓰세요.

  • 9. 저도
    '21.5.26 10:52 AM (119.64.xxx.11)

    윗님처럼
    넣기 전에 빨고 쓸 때 또 빨래해요.

  • 10. ...
    '21.5.26 11:11 AM (14.51.xxx.138)

    깨끗이 빨아서 넣어도 몸에서 나는 냄새가 배어서 세탁해서 말린순간엔 냄새가 안나도 오랜시간 밀폐된 공간에 넣어 놓으면 냄새 날수 있어요

  • 11. 올리브
    '21.5.26 11:14 AM (112.187.xxx.87)

    압축팩 때문에 나는거 같아요.

    저희집도 전혀 안나던데요. 제가 한 개코 하는데.

    그리고 한번이라도 덮은 이불은 꼭 세탁해서 집어 넣으시나요.
    저희 친정엄마네나 시엄마네 보면 이불장에서 냄새가 나긴 나는데
    아마 한두번 덮은 이불 안 빨고 집어 넣으셔서 나는 거 같아요.
    저희집 이불장에서는 안 나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 12.
    '21.5.26 11:20 AM (223.38.xxx.109)

    저도 고민인데 그래서 다시 빨아요ㅠㅠ

  • 13. ㅇㅇ
    '21.5.26 11:23 AM (1.243.xxx.254)

    세탁한 이불만 장농에 넣고
    습기제거제 넣고 냄새 없는데요
    미세먼지 없고 날좋운날 장농문 열어두어요
    덮었던 이불은 장농에 같이 넣지않아요

  • 14. 낮달
    '21.5.26 11:25 AM (203.100.xxx.224)

    일단 몸에 한 번이라도 닿았던 옷.이불은 세탁을 해야 하고요-중요
    압축 팩에 넣을 때 신문지나 한지 포장지를 군데군데 넣고요
    저는 압축 팩 안 쓰고 가끔 옷장 환풍 시켜요
    얇은 여름 셔츠.막 입는 니트류는 종이 상자(흔한 택포상자 ㅎㅎ)에 잘 개어서두죠
    냄새가 나면 다시 빨고요

  • 15. ...
    '21.5.26 11:34 AM (114.203.xxx.84)

    아~저같은 경우의 분들도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한번이라도 사용했던 침구류는 이불장에 넣지않아요
    일단 압축팩에서 다 꺼내서 좀 정리를 해야겠어요
    그리고 말씀 주신 큰비닐(?)을 주문해서 저도 거기다 넣고
    약간 덜묶어서 이불장에 넣어봐야겠네요

    조언주신 것들 전부 메모합니다
    모든분들 넘 감사합니다 꾸벅~^^

  • 16. 넣어놀때
    '21.5.26 1:20 PM (121.169.xxx.143)

    빨아 넣고 쓸땐 이불클리닝 돌려 덮어요

  • 17.
    '21.5.26 2:31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낮달님 말씀처럼 한번이라도 몸에 닿으면 세탁이나 건조기 (침구류관리)나 스타일러로 돌리셔야하고 꺼내서 스타일러나 건조기가 없을 경우 햇빛에 하루쯤 잘 널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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