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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건 전직 강력계 수사과장의 인터뷰

ㅇㅇ 조회수 : 2,876
작성일 : 2021-05-26 09:40:5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



손 씨 아버지는 "아이가 안 들어왔다는 말에 5시 반쯤 아내와 한강에 나가서 찾았다"며 "경찰이 동선 파악을 했지만 현실은 영화와 달랐다"고 말했다.

영화에서는 상황실에서 여기저기를 보고 줌으로 확인하지만 실제로는 일일이 형사들이 협조공문을 보내고 가서 보거나 다운을 받아와야 한다.

손 씨 아버지는 아들이 실종된 지 사흘이 지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어디선가 술 깨서 올 줄 알았는데 밤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며 "저도 이런 걸 쓰게 될 줄은 몰랐다. 한강에 아들 실종 시간에 놀러 오신 분은 알려달라"고 당부하며 아들 얼굴과 인상착의가 담긴 현수막을 공개했다.

해당 사건이 아들 친구들을 통해 각종 대학교 커뮤니티에 퍼져나가고 기사화되면서 사건은 큰 관심을 끌게 됐다.손 씨 친구들은 자발적으로 전국 대학교 에타게시판에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목격자 등이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손 씨 아버지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은 SBS뉴스에 출연해 실종 당일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 씨가 의혹의 빌미를 몇 가지 제공했다고 전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이 빌미를 준다. 수사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이 100m 블랙박스와 CCTV 따는 것도 진짜 쉬운 일이 아니다. 특정된 동선 따라 상가에 가서 CCTV 확인 요청하면 '재수가 없다', 'CCTV 고장 났다', '지금 바쁘다'며 협조 안 하는 사람도 많고 블랙박스 보려고 해도 칩 꺼낼 줄 모른다는 사람들도 많다"고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현실을 전했다.








IP : 133.106.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6 9:41 AM (133.106.xxx.1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

  • 2. ㅇㅇ
    '21.5.26 9:51 AM (133.106.xxx.173) - 삭제된댓글

    기사내용중 CCTV 등 자료를 네티즌들이 ((직접)) 찾아서 아버지에게 전달해주고 한강서 시신을 발견한 ((민간인))이 휴대전화를 찾아 경찰이 아닌 아버지에게 직접 전달하겠다고 밝히는 등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인데 방수석 쉴들러들은 찐따처럼 앉아서 나한테는 이런일 절대 안생기겠지 억울한 죽음이 한둘인가 흥 신나서 저 아버지 욕하고 있죠

  • 3. ...
    '21.5.26 9:58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백 전 팀장은 각종 의혹과 관련해 "수사 베테랑들이니만큼 경찰의 수사를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이 탐정질해서 밝혀진게 있긴 했어요?

  • 4. ....
    '21.5.26 10:01 AM (175.124.xxx.42) - 삭제된댓글

    네티즌들이 잠잠했으면 벌써 결론냈을 수도...

  • 5. ㅇㅇ
    '21.5.26 10:03 AM (133.106.xxx.79) - 삭제된댓글

    네티즌들 밝혀낸거 - 5시 25분 한강에 왔다더니 네티즌이 창고 CCTV 따와서 5시 12분에 부자가 담넘는거 공개한 후 지금 경찰서 타임라인이랑 기사들 한강 돌아온 시간 5시 12분으로 전부 바뀌었음 밝혀진게 없긴 2시부타 4시까지 잤다더니 2시 18분에 가방메고 주머니 뒤지는 사진 네티즌이 연합뉴스로 바로 보내서 알리바이 깨졌죠

  • 6. ....
    '21.5.26 10:07 AM (175.124.xxx.42) - 삭제된댓글

    가장 결정적인 시신을
    수사 베테랑들이 찾았던가요?

  • 7. 나다
    '21.5.26 10:11 AM (221.149.xxx.201)

    가장 상식적인 기사네요.
    저도 음모론 믿지 않지만, 너무나 비상식적인 점이 많아 주시중입니다.
    보수유튜버들처럼 음모론 믿지 않지만, 서초경찰서는 초동수사에 문제 있어 허둥대는 것 같고, 동석자네 변호사 로펌 대표는 작은아버지 절친이자 동석자 부친도 잘 안다고 하는데, 검사 출신입니다.
    검경 양쪽 다 그냥 실족사로 뭉개고 싶어하는 게 보입니다.
    양쪽 다 개혁대상입니다.

  • 8. ..
    '21.5.26 10:24 AM (58.79.xxx.33)

    우리나라 경찰과 검찰의 실태를 안거죠. 그냥 일반인들 사건나면 대충뭉개고 조사하고 적당히 보고하고 지들 지휘권 싸움이나 열나게 난리친다는 것을.. ㅜㅜ

  • 9. ...
    '21.5.26 10:26 AM (203.233.xxx.130)

    저도 음모론 믿지 않지만, 너무나 비상식적인 점이 많아 주시중입니다.
    보수유튜버들처럼 음모론 믿지 않지만, 서초경찰서는 초동수사에 문제 있어 허둥대는 것 같고, 동석자네 변호사 로펌 대표는 작은아버지 절친이자 동석자 부친도 잘 안다고 하는데, 검사 출신입니다.
    검경 양쪽 다 그냥 실족사로 뭉개고 싶어하는 게 보입니다.
    양쪽 다 개혁대상입니다.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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