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작은 신도시인데요..
집 값이.. 산 가격에 딱 2배가 됐네요...
은근 기분 좋아서.. 출근할때 사무실에 커피 하나씩 돌렸네요..
더 올라서 마당있는 큰 주택으로 가는게 꿈이에요ㅎㅎㅎ
경기도 작은 신도시인데요..
집 값이.. 산 가격에 딱 2배가 됐네요...
은근 기분 좋아서.. 출근할때 사무실에 커피 하나씩 돌렸네요..
더 올라서 마당있는 큰 주택으로 가는게 꿈이에요ㅎㅎㅎ
저흰 집값 정말 안오른가는 마계(?)인천
4년 전 4억5천에 샀는데 8억5천 하네요
인천마저 이러니 뭐 서울이나 다른곳은...
다 같이 올라서 별 감흥도 없네요
유지 될까 의구심도 들고
다같이 딱 2배올랐어요 경기도는
서울은 더 할는지 모르겠지만
새로 진입하는 신혼부부는 ㅠ
부산 인데 인기없는구축이라서 그런가
일억정도 오르고 마네요
옆동네 신축은 5,6억씩 오르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세금만많이내고 잘안팔리죠
동탄입주권 장난아니네요 롯* 신고가 헐
다 올라서 별의미가 없어요 ㅠ 어서 거품이 빠져야되는데요
입주한지 10년되어서 슬슬 옮길 시점이고 전원주택도 선택권 범위에 넣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다 같이 올라서 생각보다 갈아타기 쉽지 않네요.
다 올랐어요..요즘 단독주택
금값이고요.
뭔 아파트길래 팔아서 단독을 산댜?
슬슬 한강에서 부동산으로 가나요?
집값이 너무 올라 갈아타기가 쉽지않아요
1주택 오르는건 아무 의미없네요
내집도 오르지만 가고싶은집은 더 오르고
큰집은 더 올랐어요
기분 좋은거 잠깐이고
갈아탈래야 갈아탈수도 없고
세금만 많아져요.
사무실에 본인만 혼자 유주택인가요? 아마 다른사람들 집도 다 비슷하게 올랐을것같은데...
주택은 가격이 거의 제자리라.. 저는 딱 좋아요. 아파트는 이제 그만 살고 주택에 사는게 목표라서요ㅎㅎ
다른 분들도 다 올랐죠. 그래도 혼자 기분내봤어요
서울은 주택도 배로 오름요.
다들 안좋은일 있으신가.. 공격적인 댓글이 많네요
사업이 너무 어렵다가 잘되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일년만 더모으고 대출받아 사자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어렵고 집주인은 나가달라네요ㅜㅜ
집있는 사람들이 위너에요ㅜㅜ
다 올라서 세금만 많이냄
그냥 사이버머니...
어차피 못옮긴다는게 함정 ㅋㅋㅋ
긍정적인마음가짐 부러워요
많이 올라도 1~2억일텐데 지역따라 틀리고 자본따라 틀린거지
모두가 2~3억씩 오른건 아닙니다.
입지 별로인 신축은 2억씩 다직자도 않은 아파트가 피붙어 있는데
신축보다 입지 좋은 구축 내집은 1억 올라 겨우 3억 7천
이것도 비싸다니 돈이 없는 거거나 눈만 높은거겠지요.
참고로 광역시
제 집은 3.5배 올랐지만 다 올라서 별 감흥이.....
최후보루 주택연금 받을 생각에 그나마 다행.
그 커피 썼겠다
그 커피 썼겠다....ㅋㅋㅋ
수현님, 현미님,문통님께 감사인사를~
무슨 턱인지 얘기 안하고 커피 쏘셨으면 괜찮죠^^
동네 바보도 아니고... 그냥 돌린거죠... 그런 얘기를 어떻게해요ㅋㅋㅋ
축하합니다. 공격적인 댓글은 집값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럽니다. 아파트 많이 올랐으나 주택은 아직 괜찮죠. 이번에 이사가시면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마음 알아요 ~
괜시리 기분 좋아지고 그러죠 ㅎㅎ 물론 현금화 해야 내돈이긴 하지만요
저는 지금 집 팔고 가고싶은곳 가려면 대출이 더 필요해서 좀 우울하긴 해요 ㅜㅜ
내집만 오른게 아니고 내집 오를때 다른집도 많이 올라버려서요...ㅋㅋ
그래도 사업하는 사람아니고 직장인이 이렇게라도 돈을 벌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집없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요ㅜㅜ
사무실에 본인만 혼자 유주택인가요? 아마 다른사람들 집도 다 비슷하게 올랐을것같은데...ㅡ>공격이나 비꼬는거 아니고 그냥 커피돌렸다는 상황?이 좀 의아해서 물어봤어욤 말 안하셨다면 이해되네요
다 올라서 별 감흥 없다라... 저 같은 무주택자들은 진짜 접시물에 코박고 죽기라도 해야 할 듯. 직장 일 때문에 스트레스 만빵인데 이렇게 죽어라 일해봐야 뭐하나 싶고 집값 올랐다는 주변인들 얘기 들을 때마다 부아가 치밀어서 집 제 때 못산 제 자신을 계속 탓하게 돼요. 삶의 질이 최하로 떨어지는 거 정말 한순간이에요.
다 올라서 별 감흥 없다라...진짜 여기 분들은 대부분 유주택자신가봐요. 저 같은 무주택자들은 진짜 접시물에 코박고 죽기라도 해야 할 듯. 직장 일 때문에 스트레스 만빵인데 이렇게 죽어라 일해봐야 뭐하나 싶고 집값 올랐다는 주변인들 얘기 들을 때마다 부아가 치밀어서 집 제 때 못산 제 자신을 계속 탓하게 돼요. 삶의 질이 최하로 떨어지는 거 정말 한순간이네요.
다 같이 오르면 마당있는 집도 같이 오르지 않나요?
저도 그냥 다 같이 오르니까 감흥도 없네요
세금만 오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