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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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몸이 부지런한 여자들이 입도 부지런한가요?
남자들은 잘 모르겠고 여자들은 그런거 같아서요
1. 맞아요
'21.5.26 4:06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대체로 그런 것 같아요. 오지랖 떨고
부지런한 사람들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부류인데 말도
못참는 경향 있는 듯..
좋은 의미의 부지런함 사람은 못본 것
같아요2. ..
'21.5.26 4:11 AM (112.155.xxx.136)좋은 의미의 부지런한 사람은 못본거 같아요222
일종의 조증 인가 싶던데요
눈동자도 가만있지 못하고
쉴새없이 움직이고
입도 동시에 혼자 중얼중얼
걸음도 빠르고 집에 있음 병나는 가 싶게 새벽부터 움직이고3. 깜씨
'21.5.26 4:14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아니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
게으르고 남 시기질투만 일 삼는 여자들 입이 아주 바빠요 ㅎㅎ
남 미워할 시간에 일이나 제대로 했으면 해요
대체로 몸이 빠릇하고 뭔가를 항상 계획하고 진취적인 여자들
보니까 입이 무거웠어요
입 놀릴 시간에 하나라도 행동을 더 하거든요4. 음ㅋ
'21.5.26 5:14 AM (220.88.xxx.202)그런거 같아요.
에너지가 있어야 관찰하고
남 뒷담화 하죠.
게으르면 만사 귀찮아요.
남한테 관심 없어요5. 맞긴하죠
'21.5.26 5:40 AM (220.81.xxx.216)헬스하는 여자들이 말도 많고 남일에 관심 많고 부지런하긴
하더군요
골프도 좀 ....
일단 제주위는 그래요 ㅎ6. ㆍ
'21.5.26 6:1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제 주위는
몸은 달팽이
입은 강력 모터 달린 것처럼 빠른 사람 많아요7. ..
'21.5.26 6:15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저는 223님 의견에 공감해요 .. 주변에몸이 부지런한 사람들을 봐도 덩달아 입도 가볍네 하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거 보니 기억은 없는것 같네요 ...행동이 부지런하면 부자가 될 확률이 높구나 이런 생각은 해본적은많았던것 같구요 .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들 대체적으로 제주변에는 부자가 많거든요 ..
8. ....
'21.5.26 6:16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저는 223님 의견에 공감해요 .. 주변에몸이 부지런한 사람들을 봐도 덩달아 입도 가볍네 하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거 보니 없는것 같네요 ...행동이 부지런하면 부자가 될 확률이 높구나 이런 생각은 해본적은많았던것 같구요 .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들 대체적으로 제주변에는 부자가 많거든요 ..
9. ....
'21.5.26 6:21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저는 223님 의견에 공감해요 .. 주변에몸이 부지런한 사람들을 봐도 덩달아 입도 가볍네 하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거 보니 없는것 같네요 ...행동이 부지런하면 부자가 될 확률이 높구나 이런 생각은 해본적은많았던것 같구요 .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들 대체적으로 제주변에는 부자가 많거든요 ..전좀 게으른데 . 그래서 행동 부지런하고 그런 사람들 보면서 자극된적은 많았고 원글님 같은 생각은 해본적은 없네요
10. 별루요
'21.5.26 6:57 AM (180.67.xxx.207)주변에 진짜 오지라퍼있는데
남얘기 가쉽에만 관심있고 일은 안하고 입과 머리만 굴려요
모든 사람과 친하다 착각하고
모든일을 본인이 알고 있어야 한다 생각해서
그런데만 촉을 세우고 있고
게으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지런하지도 않아요
말 진짜 주워삼킨다는 표현이 맞게 많아요
진짜 비호감11. 음
'21.5.26 6:58 AM (122.42.xxx.238)제 주변에는 희한하게 말띠 여자분들이 말을 잘하고 말도 많아요.
행동 느리고 게으르고 부지런하고에 상관없이
다 말을 잘 하고 말하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제 주변 분들이 그렇다는거니 말띠 분들한테는 죄송하고
이해 부탁합니다.^^;12. 아마
'21.5.26 7:01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몸이 부지런하고 주변 모임 좋아하면 그렇겠지요.
근데 몸이 부지런한데 조용한 성격이기는 힘든 것 같아요.13. 아마
'21.5.26 7:01 AM (124.5.xxx.197)몸이 부지런하고 주변 모임 좋아하면 그렇겠지요.
근데 몸이 부지런한데 조용한 성격이기는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내 주위에 몸이 부지런한 분들은 키가 많이 작아요.14. ㅌㅌ
'21.5.26 7:04 AM (42.82.xxx.36)케바케 같아요
일도 잘하고 말도 많은 여자도 봤고
일은 더럽게 못하는데 일 열심히 할 생각은 안하고
온 신경이 남에게만 쏠려서 말만 많은 여자도 많이 봤어요15. ..
'21.5.26 7:10 AM (211.177.xxx.23)저~ 윗분은 부지런한 사람을 본적이 없나봐요. 눈동자 굴리고.. 너무 천박하게 표현한다.
16. ..
'21.5.26 7:59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부지런하면 바빠서 말할 시간이 없지 않나.
17. 생각해보니
'21.5.26 8:05 AM (203.81.xxx.65) - 삭제된댓글정말 그런듯요
몸도 입도 바쁘시네요18. 단세포
'21.5.26 8:06 AM (175.120.xxx.167)몸 움직이는 것과
입 놀리는 것은 다르죠.
어떻게 한줄기로 연결하는지....아메바도 아니고.19. ..
'21.5.26 8:09 A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대부분 그런거 맞음
늙어서도 그 망할 기운 안빠져 자식 며느리 고생시킴20. ㅎㅁ
'21.5.26 8:32 AM (210.217.xxx.103)전혀 상관관계를 모르겠음.
오히려 게으르고 집안 일 안 하는 여자들이 모여서 한가하게 남욕하던데21. 뭐래
'21.5.26 8:32 AM (39.7.xxx.144)키작으면 몸이 부지런해요? ㅋㅋㅋ
22. 흠
'21.5.26 9:08 AM (118.221.xxx.29)저는 게으르지만
부지런하고 괜찮은 사람들 많은데...
댓글들 뒷담화하는게 더 웃긴데요 ㅎㅎ
누가 누굴 욕해요.23. 보면
'21.5.26 9:20 AM (118.235.xxx.199)키작으면 부지런한게 아니고 부지런한 분 중에 키작은 분 많다고요.
24. 전~혀
'21.5.26 9:49 AM (1.177.xxx.76)부지런한데 집안살림만 부지런해요.
허리 아파 하면서도 하루종일 부엌일 하는거 좋아해요.
사람 만나서 뒷담화하고 말 많이 하는거 극혐.
말띠에 키도 커요.ㅋㅋ25. 흠..
'21.5.26 10:1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저 부지런한 편인데, 말많이 하고 떠벌이는 거 극혐합니다.
26. ..
'21.5.26 10:15 AM (222.236.xxx.104)부지런한거 하고 말많은거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게으른 사람은 입무거운가요 .?? 부지런하고 괜찮은 사람들 많은데...
댓글들 뒷담화하는게 더 웃긴데요 ㅎㅎ
누가 누굴 욕해요.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