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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까워지면 사람들에게 실망하게 되는 경우요

조회수 : 4,639
작성일 : 2021-05-26 01:25:19

그냥 1:다로 모임이나 여러 무리중에 한명으로 알게 되는경우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르고 표면적으로만 아는 경우

뭐 일반적인 사람이구나 친해져도 되겠구나 싶어

따로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개인적인 얘기 하게되고 알게되면

별로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큰 도움을 받고도 밥한번 살줄 모른다거나

되게 세상에 대한 시야가 좁다거나

배풀줄 모르는 사람이거나

되게 돈돈 거리거나

예의가 없거나 등등 너무 실망하게 되고...

그래서 자꾸 사람들이랑 가까이 지내기 싫어지게 되네요
IP : 121.189.xxx.5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5.26 1:32 AM (1.232.xxx.106)

    세상엔 시간을 낼 가치가 있는 사람이 별로 없죠.

  • 2. 줌마
    '21.5.26 1:36 AM (1.225.xxx.38)

    글쎄...
    기대가 컸던건아닐까요...
    괜찮겟구나
    일반적인 상식적인 선의 사람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가두는.순간
    내 상식과 다르다고 생각되는 점이 발견되면
    다시 제자리....

    님이.본인 상식 틀이 센 사람일수도있구요
    나쁜뜻이 아니라 그런사람이잇어요..다른사람의.사고를 유난히.이해못하고 나와 안맞다고 생각하는..
    전 그냥.
    그렇구나 다르구나 끝. 그렇고 사람에대해 두번 깊이생각안하거든요.

  • 3. ~~~
    '21.5.26 1:46 AM (39.7.xxx.192)

    ...
    제가쓴 글인줄 알았네요
    공감합니다

  • 4. ...
    '21.5.26 1:51 AM (109.147.xxx.136)

    그럼 적절한 거리를 두세요. 너무 가깝지 않을 정도로

  • 5. 그렇죠
    '21.5.26 1:52 AM (39.124.xxx.44)

    가까워지면
    선넘고
    쥐락펴락하는 사람은 피해야죠

  • 6. 그사람들도
    '21.5.26 2:09 AM (175.223.xxx.51)

    님한테 그래요
    82분들은 아주 결점 하나 없는 분들이신가요?
    알고나면 다 밥맛이고 실망스러운게 사람입니다

  • 7. 그냥
    '21.5.26 2:44 AM (217.149.xxx.193)

    적당히 거리두는 사이가 최고죠.

  • 8.
    '21.5.26 4:09 AM (67.70.xxx.226)

    제가쓴 글인줄 알았네요
    공감합니다 - 222222

    부부사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 9. 공감해요
    '21.5.26 4:28 AM (223.62.xxx.18)

    저도 좀 거리두고 싶어 연락 안해도 상대방이 계속 해요.
    일대일로 만나서 그런지 만날수록 실망하는 부분이 많고 억지만남에 지쳐서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면 또 그거에 서운해하고...
    나이가 들수록 각자 인생에 터치도 말고 자기 인생에 집중해서 살면 좋은데 사사건건 간섭에 지적질에...
    친구들한테까지 애정과 관심을 요구하고 모른척하면 틱틱대면서 재수없게 굴더라고요.
    어른이 되어서도 왜이렇게 유아틱하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요

  • 10. 그래서
    '21.5.26 4:31 AM (188.149.xxx.254)

    액면 그대로만 보고 생각해요.
    어떻게 사람이 다 맘에들게 행동하나요.
    물론 그런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은 모두가 다들 좋아해요.
    아주 드물죠.

    저도 그렇게는 되지 못하거든요. ㅎㅎㅎㅎ
    저도 흠이 많은 인간이니,,,그런갑다..로 넘어갑니다.

  • 11. ...
    '21.5.26 6:00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다 똑같죠 뭐.. 그사람들도 원글님한테 실망하는것들도 있을테구요 .... 저는 그럴때 저사람들도 나한테 실망한 부분들도 분명히 많을텐데 남들도 내색안하구나 싶어요 ... 그리고 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가는편이예요 . 나도 내가 마음에 안들때도 많은데 생판남은 오죽 마음에 안들때가 많겠어요 ... 그냥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람 아니고서는 그려려니 하는편이예요..

  • 12. ...
    '21.5.26 6:01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다 똑같죠 뭐.. 그사람들도 원글님한테 실망하는것들도 있을테구요 .... 저는 그럴때 저사람들도 나한테 실망한 부분들도 분명히 많을텐데 남들도 내색안하구나 싶어요 ... 그리고 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가는편이예요 . 나자신 뿐만 아니라 몇십년을 같이 살아온 내가족들도 마음에 안들때도 많은데 생판남은 오죽 마음에 안들때가 많겠어요 ... 그냥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람 아니고서는 그려려니 하는편이예요.

  • 13. ...
    '21.5.26 6:03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다 똑같죠 뭐.. 그사람들도 원글님한테 실망하는것들도 있을테구요 .... 저는 그럴때 저사람들도 나한테 실망한 부분들도 분명히 많을텐데 남들도 내색안하구나 싶어요 ... 그리고 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가는편이예요 . 나자신 뿐만 아니라 몇십년을 같이 살아온 내가족들도 마음에 안들때도 많은데 생판남은 오죽 마음에 안들때가 많겠어요 ... 그냥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람 아니고서는 그려려니 하는편이예요. 이것저것 다 따지면 진짜 만날사람 없을것 같아요 .

  • 14. ..
    '21.5.26 6:04 AM (222.236.xxx.104)

    다 똑같죠 뭐.. 그사람들도 원글님한테 실망하는것들도 있을테구요 .... 저는 그럴때 저사람들도 나한테 실망한 부분들도 분명히 많을텐데 남들도 내색안하구나 싶어요 ... 그리고 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가는편이예요 . 나자신 뿐만 아니라 몇십년을 같이 살아온 내가족들도 마음에 안들때도 많은데 생판남은 오죽 마음에 안들때가 많겠어요 ... 그냥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람 아니고서는 그려려니 하는편이예요. 이것저것 다 따지면 진짜 만날사람 없을것 같아요 . 반대로 그사람들에게 나도 아웃될 인간일수도 있는거구요

  • 15. 동감
    '21.5.26 6:2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그게 세상 이치인데 제가 뭘 몰라서
    혼자서 기대하고 실망하고 혼자서
    생쇼한거죠
    이젠 그러려니하고 아예 사람에 대해서
    판단 자체를 안해요

  • 16.
    '21.5.26 7:03 A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첨에 좀 베풀어보고 돌아오는 사람만 데려가고 나머진 과감히 정리해요
    보는 눈이 없는 탓에 하는 시행착오라 생각해요
    찾아보면 좋은사람들도 분명 꽤 있거든요

  • 17.
    '21.5.26 7:04 AM (106.101.xxx.133)

    그래서 첨에 좀 베풀어보고 돌아오는 사람만 데려가고 나머진 과감히 정리해요
    보는 눈이 없는 탓에 하는 시행착오라 생각해요
    찾아보면 좋은사람들도 분명 꽤 있거든요
    문제는 저런 얌체족들이 접근도 잘하고 친해지기 쉽다는거예요

  • 18. 글쎄
    '21.5.26 7:18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이런분들은 본인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지...
    원래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예요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 인정하고 배울점을 찾아야지
    현미경과 자를 들이대면 예수 부처도 실망할텐데..

  • 19.
    '21.5.26 7:57 AM (175.120.xxx.167)

    상대에겐 나도 마찮가지거든요.

    윗분 말씀대로 장점을 보세요.
    큰 흠이 아닌이상...

  • 20. ..
    '21.5.26 8:09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과감히 손절하고 새로 만나거나
    거리를 유지하는 수 밖에 없죠.

  • 21. ....
    '21.5.26 8:13 AM (39.124.xxx.77)

    적당히 안맞는 건 그런갑다 지나치고
    많이 안맞고 불편한 사람은 거리두는 거죠.
    굳이 힘들어하면서 볼 이유 없으니까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모든 사람은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면
    차라리 낫구요.
    예의없고 내기준 선 넘는 사람들은 잘라내요.

  • 22. 으잉
    '21.5.26 9:1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호감가야 친해지고
    계속 기대하는 형은 피곤해서 관계 오래 못가요.

  • 23. 그니까요.
    '21.5.26 9:21 A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겉으로 봐선 호감이 갔는데
    만나보면 단점이 보이게 되죠.
    그냥 넘길 수있는 가벼운 단점인지
    아님 나와 너무 안맞는 단점인지를
    봐야할 것같아요. 단점은 누구나 있으니..
    그렇게 사람을 걸러가며
    나와 맞는 사람을 찾는 거겠죠.
    모두가 나와 맞을 수는 없는 거같아요.

  • 24. 그니까요.
    '21.5.26 9:22 AM (180.230.xxx.233)

    겉으로 봐선 호감이 갔는데
    만나보면 단점이 보이게 되죠.
    그냥 넘길 수있는 가벼운 단점인지
    아님 나와 너무 안맞는 단점인지를
    봐야할 것같아요. 단점은 누구나 있으니..
    그렇게 사람을 걸러가며
    나와 맞는 사람을 찾는 거겠죠.
    모두가 나와 맞을 수는 없다고 보세요.

  • 25. 동글이
    '21.5.26 3:40 PM (212.197.xxx.65)

    나이들수록 마음을 비우거나 단력을 하지
    않으면 점점 네거티브해져서 단점만 보게되요. 아는 만큼 보이는거구 자기가 단단 하면 그런것에서 초연해져요. 더 밝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연습이
    필요하고 인관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유연해 지는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나도 남에게는 그런 존재일 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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