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고약하고 저열하고 무지하고 추한 할줌마들 이란 소릴 들었어요.
손군 친구 의심스럽단 말 하니까요.
어서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어요.
더이상 시간이 남아도는 고얀 심뽀의 뇌 굳은 할줌마 소리 듣기 싫네요.
이성도 논리도 상식도 없이 자기가 믿는대로만 귀막고 악쓰고
흉하고 혐오스러운 할줌마로 보이나봐요.
1. 진실이
'21.5.25 9:19 PM (223.39.xxx.57)밝혀지면 믿을건가요? 다들 병원좀 가요
혹시 오늘 경찰서에서 시위하던 아줌마들 82회원은 아니죠?2. 들을 만했네요
'21.5.25 9:19 PM (61.102.xxx.144)말짱한 머리로 친구가 의심스러울 수 있어요?
애들이, 여친 사귄다고 관계 소원해지니 '걘 죽었어'라고 할 만큼 서로 좋았던 애들이
오랜만에 술 먹고 놀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아들 두 번 죽이는 아버지 때문에 이게 뭔 난리랍니까...
그 친구까지 죽여야 시원하겠어요?3. ..
'21.5.25 9:20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정말 무식하고 극성스러워요 창피해요
4. 너무
'21.5.25 9:22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과몰입하지 마세요
a군 살인자로 만든다고
사회 정의가 구현되고 그런 건 아니거든요
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세요5. 너무
'21.5.25 9:22 PM (58.233.xxx.151)한쪽편에서 과몰입하지 마세요
a군 살인자로 만든다고
사회 정의가 구현되고 그런 건 아니거든요
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세요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6. ..
'21.5.25 9:23 PM (223.62.xxx.59)누군지 원글을 생각해주는 사람이네요
나라면 조용히 손절7. 표현력 짱!!!!
'21.5.25 9:23 PM (125.130.xxx.222)시간이 남아도는 고얀 심뽀의 뇌 굳은 할줌마 22222
8. 그러게
'21.5.25 9:23 PM (211.218.xxx.241)첨부터 아니라고 믿었는데
참대단들하데요
그아버지도 그러는게 아니죠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데
일방적으로 친구를 살인자로만들어버리고
그아이가 살아갈동안 트라우마는
어찌할건지
결국 죽은아이와 아버지한테 일말의 동정이나
연민조차 사라지게 만드니9. 수상한가족
'21.5.25 9:25 PM (203.226.xxx.191)모든게 수상하죠
현실에선 그런 생각하는 사람 1도 못봤는데10. ....
'21.5.25 9:25 PM (61.79.xxx.23)다른 사이트들은 대부분 친구 범인 아니라고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82만 왜 이러는지
친구 못잡아 먹어서 난리난리
아휴 진짜11. .....
'21.5.25 9:27 PM (183.103.xxx.10)원글님 여기 이런글 남겨봤자
무뇌들이 득달같이 달려와서 개소리들을 해댑니다
마음쓰지 마세요
곧 진실이 밝혀질껍니다
피의자 동석자는 아직도 자수 안하니?12. 저냥
'21.5.25 9:27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82와 디스쿨 토론방이 대표적이죠.
13. *****
'21.5.25 9:28 PM (61.75.xxx.56)반진사에 가셔서 언어 공부나 하세요.
남을 무뇌라고 하실 입장은 아닌 거 같네요14. ㅇㅇ
'21.5.25 9:28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어떻게 저열한 단어들만 골라쓸수있는지
ㄷㄷㄴㄷ15. ...
'21.5.25 9:28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네..그렇게 보여요.
이제 이성을 찾으세요.
죄짓는 거에요.16. ㅇㅇ
'21.5.25 9:30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본인얘긴가봄 더럽
17. 음
'21.5.25 9:34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오늘 아주 끝을 보여주네요.
왜 저렇게 ㅋㅋ 거리며 극도로 흥분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18. ㅇㅇ
'21.5.25 9:34 PM (122.34.xxx.45)글쓴이에요.
사실은 제가 오늘 본 그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카페에서 큰소리로 친구 욕하던 60대 아주머니 무리.
직접 가서 말씀드리지 못하고 뒷담화해서 미안요.19. ...
'21.5.25 9:39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친구둘이 한강변에서 술이 떡이 되게 취했으면
실족확률이 높을까요 살해확률이 높을까요.
전 처음부터 단순사고사라고 봐서 왜 이 난리인지 처음부터 이해가 안갔어요.
친구네가 얼마나 끗발있는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손군 아버지가 대단한 사람이라는건 알겠어요. 술취해서 죽은 젊은이의 죽음에 온 나라가 이 정도로 반응한다는게..
제 기억속에 온 국민이 분노했던 죽음은 박종철과 이한열....20. 아앗
'21.5.25 9:41 PM (122.153.xxx.53)글쓴님 반전ㅋㅋㅋㅋㅋ
21. ...
'21.5.25 9:46 PM (1.177.xxx.117) - 삭제된댓글원글님
전 글 읽고 알았어요~원글님의도를
진짜 저런 생각하는 할줌마들은 그런 소리듣고 반성 같은거
안하죠.
그런 소리 들었다고~들었다고~~~
죽일×살릴×글올리지22. 그러게요
'21.5.25 9:49 PM (175.208.xxx.95)머리가 나쁘신가봐요
티나요23. ㅡㅡ
'21.5.25 10:10 PM (39.113.xxx.74)ㅋ 가지가지하고 있다.
나 할줌마예요~ㅋ24. kcm
'21.5.25 10:12 PM (175.113.xxx.17)윗님 댓글 보다가 가지가지 나뭇가지...의 kcm이 떠오르네요.
25. 미안하셔야겠네요
'21.5.26 7:33 AM (121.162.xxx.174)저도 그런 사람들 혐이지만
이런 식으로 낚는거
굳은 뇌라 가능한 유머인가요?26. 흠
'21.5.26 9:59 AM (175.210.xxx.214)이상하게 할머니들 챙피한줄 모르고 크게 그런소리들 하더라구요.자기말만 맞고 목소리 크고
극혐.자기들말고는 아무도 상대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