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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속보 양말 흙과

일치함 조회수 : 16,531
작성일 : 2021-05-25 17:09:25
10m들어간 한강 흙과 일치한대요.
자기 발로 걸어들어간게 확실하네요.
IP : 121.165.xxx.89
1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1.5.25 5:11 PM (223.39.xxx.27)

    ㅠㅠ 아...

  • 2. ..
    '21.5.25 5:12 PM (61.82.xxx.224)

    이것도 안 믿을껄요

    흙을 매수했다고 할껍니다.

  • 3. 손씨
    '21.5.25 5:13 PM (223.62.xxx.150)

    또 블로그에 글올리며
    그럴줄 알았다 쓸거예요

  • 4. 어서
    '21.5.25 5:13 PM (118.235.xxx.121)

    동석자인 불쌍한 친구도 어깨를 폈으면 좋겠네요

  • 5. ...
    '21.5.25 5:13 PM (175.199.xxx.119)

    아몰라 살해됐어 살해됐어야해 ~~~~~

  • 6.
    '21.5.25 5:13 PM (1.225.xxx.224)

    이제 합리적인 글에도 안 받아들일걸요

  • 7. 그럼
    '21.5.25 5:13 PM (210.117.xxx.5)

    뭐해요.
    안믿을텐데.

  • 8. ㅇㅇ
    '21.5.25 5:14 PM (194.5.xxx.141)

    양말에 묻었으면 무조건 걸어들어간거에요? 포털댓글도 다 날아가지 않았다면 일치할수 있는거라는데 여기서만 염불외는 쉴드러들 한심하네요

  • 9. 죄가
    '21.5.25 5:1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없다면 왜 처음부터 숨었을까?
    그것이 궁금하구나
    그리고 지금까지 cctv에 찍힌 동석자나 가족들의 행동은
    어떻게 설명하고?

  • 10. 이제는
    '21.5.25 5:15 PM (121.165.xxx.89)

    사고일지 자살일지가 의문점이네요.
    손군 핸폰,노트북,부모님 핸폰등 포렌식이 필요하지 않나요?
    진실을 찾으려면

  • 11. 윗댓글
    '21.5.25 5:15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거봐요 ㅋㅋ

  • 12. 역시
    '21.5.25 5:17 PM (125.7.xxx.141)

    예측을 빗나가지 않아 ㅋㅋㅋㅋㅋ
    ----------

    양말에 묻었으면 무조건 걸어들어간거에요? 포털댓글도 다 날아가지 않았다면 일치할수 있는거라는데 여기서만 염불외는 쉴드러들 한심하네요(194.5.xxx.141)

    없다면 왜 처음부터 숨었을까?
    그것이 궁금하구나
    그리고 지금까지 cctv에 찍힌 동석자나 가족들의 행동은
    어떻게 설명하고?(121.141.xxx.171)

  • 13. 에휴
    '21.5.25 5:17 PM (223.38.xxx.16)

    벌써 저러네...10m에서 서있었단 거잖아요 목격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었고 그걸 검증한게 걸어들어갔단거를 확인하고자 검사했던건데요...형사들 뇌피셜로 검사구역 정하는게 아닙니다...제발 좀 이성을 찾으시길요

  • 14. 이젠
    '21.5.25 5:17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손군,손분 부모 핸드폰 포렌식 해봐야죠.
    거부하면 범인???????
    이렇게 사람들을 들었다놨으면 정리는 해야죠

  • 15. ..
    '21.5.25 5:18 PM (119.67.xxx.194)

    그 많은 의문점은 덮어두고
    흙 하나로 결론 ㅎㅎ

  • 16. 악마들
    '21.5.25 5:18 PM (182.219.xxx.35)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 죽어야 멈출듯...

  • 17. 나타날줄 알았어
    '21.5.25 5:18 PM (125.132.xxx.178)

    양말에 묻었으면 무조건 걸어들어간거에요? 포털댓글도 다 날아가지 않았다면 일치할수 있는거라는데 여기서만 염불외는 쉴드러들 한심하네요
    ㅡㅡㅡㅡ
    기사 좀 읽어요. 강변부터 강변에서 10미터 거기까지 지점별로 흙이 다르다잖아요. 족적 타령하면서 신발타령할 때 님들이 주장하던 게 그거 아니었나요? 님들 말대로 친구가 던졌으면 강변에서 부터 10미터 지점 흙이 묻을 일이 없고요, 이제 친구는 알고보니 헐크수준의 괴력 소유자라고 주장하는 거 밖에 안되요.

  • 18. 이젠
    '21.5.25 5:19 PM (119.192.xxx.52)

    이 정도하면 안 믿을래야 안 믿을수도 없네요.

    그만 공권력 낭비하고
    다른 사건도처리해야지
    공권력이 이것만 붙잡고 있을 수 없죠.

  • 19. 낚시꾼들 진술과
    '21.5.25 5:19 PM (211.105.xxx.68)

    일치하네요.. 무릎까지 물에 찬 상태로 서있다가 걸어들어가서 헤엄치듯 사라졌다고. 질질끌고가거나 업고 가서 던졌으면 저지점 흙이 양말에 묻을 수가 없죠..

  • 20. ..
    '21.5.25 5:19 PM (223.33.xxx.172)

    그럴리 없어
    또 못 믿는다니 참
    병이 심한 사람들 많네

  • 21. 퀸스마일
    '21.5.25 5:1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흙하나가 중요할 수 있죠.

  • 22. 그러게
    '21.5.25 5:2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처음에 동석자가 왜 숨었냐고?
    핸드폰은 어디에 버리고?

  • 23. 아...제발
    '21.5.25 5:22 PM (59.12.xxx.209)

    친구 결백이 밝혀지기를 바래요
    네이버 기사 댓글 마녀사냥 정말
    너무 치가 떨려요
    음모론자들 싹 다 금융치료 가구요

  • 24. ..
    '21.5.25 5:22 PM (14.47.xxx.231) - 삭제된댓글

    완벽한 의대생인 자기 아들이 실수했을 리 없어 이런 아버지 자존심과 에고 때문에
    온 국민이 정신적으로 피로해요.

    그냥 단순한 실족사를... 거의 한달간...
    안타깝지만 이제 그만했으면 하고..

    의사가운까지 한강 앞에 갖다놓으면서
    추모하는 시녀 마인드 사람들 때문에 일이 더 커진 거 같네요.

    의로운 일 하다가 숨진 것도 아니고
    술먹고 실족사한 건데 추모니 뭐니 의사가운 갖다놓고 의사 000 이름 붙인 그림 올리고
    이젠 너무 선을 넘었어요..

    추후에 사회심리학적으로 이번사건 꼭 사례보고로 분석되길 기대해봅니다.
    무엇때문에 이렇게들 지나치게 감정을 낭비했는지 말이에요..

  • 25. 아니
    '21.5.25 5:22 PM (14.32.xxx.215)

    숨긴 누가 숨어요???

  • 26. ㅁㅁ
    '21.5.25 5:22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안믿을껄요.
    우맂아들은 절대절대 만취해서 실수로라도 그럴일 없다 할껍니다.
    친구까지 나락으로 몰고 가야하고
    아들은 의인이 돼야 합니다.

  • 27. 숨긴누가숨어
    '21.5.25 5:22 PM (1.230.xxx.102)

    참고인 조사 다 받았고, 가택 수색까지 했는데 뭘 숨어요?
    손군 부친처럼 언플 안 해서 숨은 거라는 거예요?

  • 28. ㅇㅇ
    '21.5.25 5:23 PM (123.254.xxx.48)

    친구부모님들이 맘이 너무 약한것 같아서.
    만약 반대의 경우라면 역고소 백번은 했을 것이고
    물론 그 친구 부모는 이렇게 안했겟지만요. 말하는거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29. ㅁㅁ
    '21.5.25 5:23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안믿을껄요.
    우리아들은 절대절대 만취해서 실수로라도 그럴일 없다 할껍니다.
    친구까지 나락으로 몰고 가야하고
    아들은 의인이 돼야 합니다.

  • 30. 119.67.
    '21.5.25 5:23 PM (212.97.xxx.192)

    (119.67.xxx.194)
    그 많은 의문점은 덮어두고
    흙 하나로 결론 ㅎㅎ
    ---------------------
    남들 진도 다 나가서 삼차방정식 논하는데,
    구구단 이해 안 간다고 징징대기 있기 없기?

    그쯤되면 나는 왜 구구단도 이해를 못 할까, 내 수준은 왜 이모냥인가 자책하며
    엄마한테 학원이라도 좀 보내달라 졸라보든가.

  • 31.
    '21.5.25 5:24 PM (211.36.xxx.5)

    아들 죽음에 의혹을 밝히려는건 이해하지만

    방법적으로 아버님 이건 진짜 아닙니다

    유투버라니요

  • 32. 낚시꾼들 진술과
    '21.5.25 5:24 PM (211.105.xxx.68)

    이정도쯤 왔으면 진짜 착각해서 물로 들어간건지 자살인지 밝혀야하겠네요.
    평소 부모님과의 사이가 어땠는지도요. 문자나 카톡 편집해서 올리는거 보면 부자간 사이좋아보이는 카톡만 골라올렸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죠. 모든 가능성은 열어둬야한다면요.

  • 33. 진이마미
    '21.5.25 5:24 PM (61.82.xxx.224)

    222

    친구부모님들이 맘이 너무 약한것 같아서.
    만약 반대의 경우라면 역고소 백번은 했을 것이고
    물론 그 친구 부모는 이렇게 안했겟지만요. 말하는거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a군 부모가 대인배인듯~~입니다.

  • 34. 국민들
    '21.5.25 5:24 PM (58.121.xxx.222)

    피로가 아니고 의심만으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인권유린이 문제에요.
    이것에 대한 적절한 조치들 이뤄져야한다고 봐요.
    사적보복 금지된 국가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말이 되나요?

  • 35. a군 알바
    '21.5.25 5:25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나도 하고 싶네
    알바비 얼마 받냐?
    쉴드 끝판왕이네 ㅉㅉ

    친구가 죽었다
    술 먹자고 불러내서 친구가 죽었다
    한강에서 먹자고 했다고 사람이 다 죽냐

  • 36. 국민들
    '21.5.25 5:25 PM (58.121.xxx.222)

    피로가 아니고 ㅡ 피로가 문제가 아니고

  • 37. ㅁㅁ
    '21.5.25 5:25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친구집이 진짜 힘있음
    언론에서 벌써 실족사 가능성 제시하고
    사례기사 내고
    손군아버지 말 받아쓰기 안했죠.
    조사잘받는것도 모른척 아닌척
    유족측 주장만 받아쓰기 하잖아요.

  • 38. 여기
    '21.5.25 5:25 PM (117.111.xxx.145)

    좀 멍청한 음모론자들 보이네요

    손군이 걸어들어간 영상 나와도
    조작했다고 할 사이비광신도들 ㅋㅋㅋㅋㅋ

  • 39. 포렌식5월4일
    '21.5.25 5:25 PM (61.74.xxx.119) - 삭제된댓글

    ① 2021. 4. 26. 24:00 ~ 2021. 4. 27. 03:00 [A군 참고인 조사]
    ② 2021. 4. 27. 15:05 ~ 2021. 4. 27. 17:30 [A군 1차 최면 조사]
    ③ 2021. 4. 29. 15:00 ~ 2021. 4. 29. 17:30 [A군 2차 최면 조사]
    ④ 2021. 5. 4. [A군의 의류, 노트북, 가방, A군 어머니의 차량블랙박스 등 요 청받은 자료일체 임의제출 및 가택수색]
    ⑤ 2021. 5. 7. [A군 어머니 휴대폰 임의제출]
    ⑥ 2021. 5. 9. 14:00 ~ 2021. 5. 10. 00:30 [A군 참고인 조사 및 아이패드 임의제출] 2021. 5. 9. 17:10 ~ 2021. 5. 9. 23:48 [A군 아버지에 대한 참고인 조사]
    ⑦ 2021. 5. 10. [A군 아버지 휴대폰 임의제출]
    ⑧ 2021. 5. 12. 14:00 ~ 2021. 5. 12. 16:00 [A군 프로파일러 면담]
    ⑨ 2021. 5. 14. 17:30 ~ 2021. 5. 15. 02:20 [A군 참고인 조사] 2021. 5. 14. 17:30 ~ 2021. 5. 15. 03:20 [A군 어머니에 대한 참고인 조사]
    ⑩ 2021. 5. 15. 15:30 ~ 2021. 5. 15. 21:40 [A군 아버지에 대한 참고인 조사]

  • 40. 연구의 대상
    '21.5.25 5:25 PM (153.136.xxx.140)

    선동된 군중심리는 사회심리학의 분석 대상이 되겠지만
    손군 아버지의 심리는 임상 심리의 Personality Disorder 관점에서 반드시 분석이 되어야 할 사례라 봅니다.

  • 41.
    '21.5.25 5:26 PM (121.152.xxx.127)

    흙 매수설 대박

  • 42. ㅇㅇ
    '21.5.25 5:26 PM (114.203.xxx.104)

    한강에 빠진사람 양말이니 한강 흙이 묻지 그럼 낙동강 흙인가요. 그럼 동석자 신발 흙도 조사좀~~

  • 43. ㅎㅎ
    '21.5.25 5:26 PM (223.38.xxx.178)

    위에 구구단 삼차방정식 비유 넘 신박합니다

  • 44. 미스테리
    '21.5.25 5:26 PM (175.223.xxx.249)

    자기 발로 걸어들어가 죽었고
    친구는 아무것도 기억안나
    진짜 아무것도

    근데 친구네가족은 그새벽에
    전날 술 많이마신 아버지까지
    그새벽에 뭐하러 그곳에 나왔을까요?
    조깅 하려고?
    가족 조깅하러왔나?

  • 45.
    '21.5.25 5:27 PM (125.7.xxx.141)

    이정도쯤 왔으면 진짜 착각해서 물로 들어간건지 자살인지 밝혀야하겠네요.
    평소 부모님과의 사이가 어땠는지도요. 문자나 카톡 편집해서 올리는거 보면 부자간 사이좋아보이는 카톡만 골라올렸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죠. 모든 가능성은 열어둬야한다면요.
    22222222222222222

  • 46. 그래요
    '21.5.25 5:27 PM (119.67.xxx.194)

    그동안의 의문점들이
    구구단마냥 이해 잘 돼서 좋겠네요.
    구구단 하나 잘 외우나보네

  • 47. ..
    '21.5.25 5:28 PM (211.105.xxx.68)

    친구는 강도높은 조사만 7번을 받았어요.
    대체 언제 어떻게 숨으면 7번을 출석해서 조사받나요.
    그만좀 하세요.
    집에서 먹자는거 집에서 먹으면 눈치보이니 한강가서 먹자고한것도 손군이에요. 우리애는 죽었으니 책임1도 없고 무조건 모조리 다 니잘못이야 하는것도 정도껏해야죠..

  • 48. ㅋㅋㅋㅋㅋ
    '21.5.25 5:28 PM (125.7.xxx.141)

    친구집이 진짜 힘있음
    언론에서 벌써 실족사 가능성 제시하고
    사례기사 내고
    손군아버지 말 받아쓰기 안했죠.
    조사잘받는것도 모른척 아닌척
    유족측 주장만 받아쓰기 하잖아요.


    진짜 힘있는 집안에서 애를 경찰조사 7번이나 받게 냅두나요??????

  • 49. ....
    '21.5.25 5:28 PM (221.152.xxx.86) - 삭제된댓글

    양말에 묻었으면 무조건 걸어들어간거에요?
    포털댓글도 다 날아가지 않았다면 일치할수 있는거라는데 여기서만 염불외는 쉴드러들 한심하네요222

  • 50. 강으로
    '21.5.25 5:28 PM (14.32.xxx.215)

    걸어들어가는 동영상이 나와도
    조작이라 그럴거고
    아버님은 내 아들이 그럴리 없다 시전
    분초단위로 기록내놓으라 성화일듯

  • 51. ㅁㅁ
    '21.5.25 5:28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손군이 좋은곳 가야하고 가고싶어도
    아버지와 맹신도때문에 ...
    맘아프네요

  • 52. 사회적 책임
    '21.5.25 5:28 PM (153.136.xxx.140)

    피로가 아니고 의심만으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인권유린이 문제에요.
    이것에 대한 적절한 조치들 이뤄져야한다고 봐요.22222

    인권 유린의 출발점인 손군 아버지는 어떠한 책임을 질지..
    지금껏 교묘히 편집한 잘못된 글에 대한 어떤 해명도 없고 반성은 1도 없는데
    유족이라는 타이틀이 대통령보다 더 대단한 권력인가요??

  • 53. 진짜
    '21.5.25 5:31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이번 사건은 심각한 인권유린입니다2222222

  • 54. ...
    '21.5.25 5:31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친구가 처음부터 숨었다니? 협조안하고 불성실하고 모른척한다고 말한건 정민아버지라고요! 사건조사하던 경찰은 그런말한적이 단한번도 없고. 처음부터 협조할거 다했어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아 진짜.. 와..이젠 미치겠다.

  • 55. 153.136 님
    '21.5.25 5:32 PM (1.177.xxx.117)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셨어요.

  • 56. 쓸데없이
    '21.5.25 5:32 PM (119.71.xxx.160)

    양말흙 조사는 왜 함?

    10m지점에서 쓸려다니면 양말에 흙이야 당연히 묻는 거지

  • 57. ㅎㅎㅎㅎㅎㅎ
    '21.5.25 5:33 PM (211.192.xxx.145)

    예전에 다음 여성시대 카페 회원들이 오늘의 유머 회원한테 성폭행 당했다, 주장할 때
    오유 쪽 회원들이 지역 경찰 찾아가 그런 신고가 없었다는 것 등
    오유가 여혐이라는 주장을 하기 위한 여성시대 회원들의 주작이라는 증거를 점점 내놓으니까
    여시(메갈) 회원들 댓글이 이랬어요.
    안돼...ㅜㅜ (성폭행이)사실이어야 해...ㅜㅜ

  • 58. 한심
    '21.5.25 5:33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양말에 묻었으면 무조건 걸어들어간거에요?
    포털댓글도 다 날아가지 않았다면 일치할수 있는거라는데 여기서만 염불외는 쉴드러들 한심하네요
    ↑↑↑↑
    한심 손군은 무엇이든 아니고
    친구는 무엇이든 할수있다라는
    맹목적 사고방식

  • 59. ..
    '21.5.25 5:33 PM (223.38.xxx.25)

    제발로 걸어들어갔으면 자살이 의심되니 손군 부모의 핸드폰 포렌식부터 해서 평소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는지 강도높은 수사를 해야 할 듯.
    인권유린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서 차후에 비슷한 일이 생길 경우에 대비해야

  • 60. 211.192
    '21.5.25 5:34 PM (119.71.xxx.160)

    싸이코패스 세요?

    웃을 일이 아닌 것 같은데. 누구 쪽 편에 있든간에.

  • 61. 걸어들어가지
    '21.5.25 5:35 P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

    않아도 익사이기때문에 그지점의 흙은 묻을수있다고 봐야죠
    그리고 한강흙이 얼마나 다양하다고 그걸로 판별을 하나요

  • 62. 아.....
    '21.5.25 5:35 PM (59.12.xxx.209)

    남들 진도 다 나가서 삼차방정식 논하는데,
    구구단 이해 안 간다고 징징대기 있기 없기?

    그쯤되면 나는 왜 구구단도 이해를 못 할까, 내 수준은 왜 이모냥인가 자책하며
    엄마한테 학원이라도 좀 보내달라 졸라보든가. 22222

    이 댓글 쓴 님 정말 똑똑하세요

    유튜브 댓글 단 사람들 보니
    참.....교육수준이 낮구나 하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아휴...뭐 나 잘났다는건 아닌데 암튼 그랬어요

    심각한 인권유린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되고 분명 책임을 물어야 해요

  • 63. 아 정말
    '21.5.25 5:36 PM (117.111.xxx.178)

    개짜증~
    내가 친구 부모였으면 수사끝날뒤 서초경찰서는 인권침해로 고소하고 소설썼던 유튜버들과 여기서 마약이니 뭐니 개지랄 떨었던 사람들 다 고소합니다
    친구 부모님 대인배네요
    권력있는 집에서 7번 경찰에 받게 하나요?
    증거가 나와도 지랄하는건 여전하네요

  • 64. 멍청한 경찰아
    '21.5.25 5:37 PM (119.71.xxx.160)

    물속에서 쓸려다니면 그 지점 흙이야

    당연히 묻는거지

    그게 결정적인 증거라고 ? 어이가 없네

  • 65. 격공
    '21.5.25 5:37 PM (125.132.xxx.178)

    제발로 걸어들어갔으면 자살이 의심되니 손군 부모의 핸드폰 포렌식부터 해서 평소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는지 강도높은 수사를 해야 할 듯.
    인권유린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서 차후에 비슷한 일이 생길 경우에 대비해야
    ㅡㅡㅡ
    이분말에 격하게 공감

  • 66. ..
    '21.5.25 5:37 PM (223.38.xxx.25)

    목격자가 제발로 걸어들어갔다고 진술.
    양말 흙은 목격자 진술을 뒷받침하는것 뿐.
    친구 부모가 목격자 7 명과 경찰 전부를 매수했나는 모지리 소리는 넣어둬~~

  • 67. 버린
    '21.5.25 5:37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운동화는 찾아서 제출했나? 동석자 휴대폰은 제출했나?

  • 68. 공지22
    '21.5.25 5:38 PM (211.244.xxx.113)

    좀 웃기긴하네 한강에 6일째 빠져 있었으면 양말에 한강물속 흙 묻지 않나? 진짜 경찰들 저걸 수사진행이라고 발표한건가요? 헐....와 진짜 내가 목격자 7명 나왔을때는 아 진짜 실족사인가 보다 했는데 토끼굴씨씨티비 본뒤로는 진짜 경찰 신뢰가 안가네

  • 69. 찬성입니다.
    '21.5.25 5:38 PM (153.136.xxx.140)

    223님 말씀하신
    제발로 걸어들어갔으면 자살이 의심되니 손군 부모의 핸드폰 포렌식부터 해서 평소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는지 강도높은 수사를 해야 할 듯.
    인권유린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서 차후에 비슷한 일이 생길 경우에 대비해야
    --

    적극 찬성입니다. 여러가지 방면으로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면 손군 부모와의 관계도
    손군 아버지 언플이 아닌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검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1세기 법치주의 국가에서 차후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 책임을 확실하게
    지워 주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어영부영 넘어가면 제2의 손군 부가 나와 악의적 언플과
    세금과 공권력 리소스 낭비의 사례가 되풀이 될 것 같습니다.

  • 70. 117.111
    '21.5.25 5:38 PM (119.71.xxx.160)

    뭔고소? 뭔죄로 고소하는데요?

    이런 멍청한 댓글 좀 안봤음 좋겠네. 인권침해 웃기고 자빠졌네

  • 71. ...
    '21.5.25 5:39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농담아니고. 최종학력 국민학교졸업이신분들이 코난질 하시는듯 ㅜㅜ
    그게 맞는거같아요. 학력비하가 아니라 그시절엔 못배우신 안타까운분들 많으니까요. 합리적 의심이란말은 어디서 들었는지 반복하시는데 남들이보기엔 황당한 비합리적인 의심의 연속입니다!!! ㅜㅜ

  • 72.
    '21.5.25 5:39 PM (125.179.xxx.20)

    그럼 신발 계속 벗고있었던거에요? 정민군이

  • 73. ....
    '21.5.25 5:40 PM (221.152.xxx.86) - 삭제된댓글

    10미터 던져진건지...
    걸어간건지...

    어떻게? 가 중요하지
    토양성분이 당연히 한강 흙이겠지요.

  • 74. ....
    '21.5.25 5:40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수위별 흙 성분이 다르다잖아요..
    강 진입부 퇴적층 흙이랑 10미터 진입브 퇴적층 흙 성분이
    다르다는 거 한강 매일 가는 사람들은 알죠
    아래 발췌 보면 경찰이 얼마나 과학수사를 하고 있나 알수 있어요
    미터별 강 흙을 채취해서 양말 흙과 성분 조사후
    10미터 흙과 가장 유사 하다 결론 나왔으면
    손정민군이 10미터로 걸어 들어가지 않았으면 10미터 흙이 나올
    이유가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찰 관계자는 “손씨 양말에 묻은 토양은 강가에서 10m 정도 떨어진 강바닥 지점의 토양과 유사한 것으로 나왔다”며 “인근 토양과 입자의 편광(빛의 굴절) 형상이 유사하고 알루미늄·규소·칼륨·칼슘·티타늄 등 원소 조성비가 표준편차 범위 내에서 유사하다는 감정 결과를 회신 받았다”고 밝혔다.

  • 75. 코메디하고앉았네
    '21.5.25 5:41 PM (85.203.xxx.119)

    친구어태커들.
    댁들 주장대로라면 포털댓글엔 왜 알바 안 풂?????????
    막강한 권력가인데, 그 수많은 유튜브 그대로 왜 둚???????

    좀 앞뒤 생각을 좀 제발 좀.
    두뇌 좀 쓰라고, 머리 좀.
    두뇌, 두뇌풀가동! 빚이라도 내서 총명탕도 먹고!

  • 76. ㅜㅜ
    '21.5.25 5:41 PM (118.235.xxx.189)

    진짜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마세요.

    마지막으로 같이있었던 사람이 죽었는데

    숨거나 조사 불성실하면 바로 용의자되고 범인 되는 거에요

    경찰이 이렇게 언론에서 시끄러운일

    얼마나 압박해서 수사 했을지 친구 멘탈 진심 걱정됩니다

  • 77. 아니
    '21.5.25 5:41 PM (39.114.xxx.142)

    저번에 제 지인도 똑같이 핸드폰 어딧냐고 그러던데 핸드폰이 살인무기라도 됩니까?
    변호사 이번 입장문에 핸드폰 없어도 카톡전문들 다 확인하고 사진도 클라우드 올라가서 그날 찍었었다면 다 확인가능하고 무엇보다도 경찰이 친구노트북, 아이패드 다 포렌식 했다잖아요
    친구핸드폰이 필요없어요

  • 78. 그럼
    '21.5.25 5:41 PM (118.235.xxx.59)

    신발은 이미 그전에 벗겨졌다는거네요? 그날 신발 왜 발견 못했을까요?

  • 79. 에그
    '21.5.25 5:43 PM (223.38.xxx.228)

    손군 아버지도 양말을 받자마자 버리셨어야
    이런 수모를 안 당하시는건데....

  • 80. 공지22
    '21.5.25 5:44 PM (211.244.xxx.113)

    지발로 들어갔는지 누가 끌고갔는지 우리가 어케아냐구요 양말에 흙묻었다고 지발로 걸어들었갔다 고 생각해라 이건가요?

  • 81. 신발은
    '21.5.25 5:4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한강 공공근로 청소부들이 버린건가 싶기도 하네요..
    저 매일 한강 아침에 산책가면 청소하시는 분들이
    쓰레기 다 걷어 가는거 보거든요.
    그래서 매일 한강 산책로가 깨끗해요..청소하시는 분들이
    진짜 열심히 아침에 다 청소 해둠

  • 82. 솔직히
    '21.5.25 5:44 PM (14.32.xxx.215)

    양말과 휴대폰찾기는 큰 의미도 없어요
    코난들 난리에 경찰이 휘말린거죠
    시신에 찰과상없고 익사...그럼 끝난거에요
    한달동안 서초서 다른 사건 손도 못대게 한건 좀 책임지게 했음 좋겠어요
    어느 누구의 죽음을 분초단위로 밝혀낼수가 있나요

  • 83. 목격자진술과일치
    '21.5.25 5:45 PM (125.132.xxx.178)

    '21.5.25 5:44 PM (211.244.xxx.113)
    지발로 들어갔는지 누가 끌고갔는지 우리가 어케아냐구요 양말에 흙묻었다고 지발로 걸어들었갔다 고 생각해라 이건가요?
    ㅡㅡㅡㅡㅡ
    목격자인 7인의 낚시꾼 말을 입증하는 증거가 됩니다.

  • 84. 정말....
    '21.5.25 5:46 PM (39.114.xxx.142)

    양말은 처음에 발견했을때 옷이랑 다 같이 얼룩묻은거 성분검사 다하고 아버님께 유품으로 넘겻을겁니다

  • 85. ...
    '21.5.25 5:46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누가 끌고 갔으면 물귀신 말고 더 있나요...
    누가 물에 끌고 갈 정도면 거기 사람들 바 봤겠죠
    낚시꾼 7명 외에 추가 2명도 목격자 확보 했다네요..
    그 분들 진술 신빙성 확보 중이라니 곧 발표 나겠죠

  • 86. ㅇㅇ
    '21.5.25 5:48 PM (125.180.xxx.185)

    빨리 그알 방영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어느 한쪽이라도 잠잠해질 듯

  • 87. 근데
    '21.5.25 5:48 PM (36.11.xxx.54)

    원글이는 포털사이트보다
    정보가 빠르시네.
    한마디 던져놓고 어디로 가셨나?

  • 88. 코난들은
    '21.5.25 5:49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이 글 댓글에서 조차도 이해를 못하는 모지리의 모습을 보이고 있음.

    어떻게?가 중요하지
    한강 흙이겠지?????
    하~~~너무 무식해서 이해를 못함.
    토양 성분이 강 중간과 가와 물살 쎄기와 발 무게 실려서 디딜때와 사후 쓸려다닐때 묻은 흙성분이 다를텐데..코난들이 이런걸 이해할 능력이 될까?

  • 89. 작세들
    '21.5.25 5:50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이것도 안믿을거

    왜 ?

    경찰 무능 작업해야기에
    유튜버는 돈벌이 해야하고

  • 90. 그렇게 흙이
    '21.5.25 5:50 P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

    중요하고 흙에 대한 분석을 잘들하면서
    왜 동석이 신발은 버리게 놔뒀는지...
    궁금하네요

  • 91. ㅇㅇ
    '21.5.25 5:50 PM (125.180.xxx.185)

    코난 아줌마들 50대가 많아서 그런지 막무가내임.
    다 못 믿고 자백만 기다리려나 봄

  • 92. 양말섬유가
    '21.5.25 5:52 PM (39.7.xxx.55)

    당연히 양말에 흙이 끼면 물에 휩쓸려다녀도 낀 흙이 빠지지 않죠. 양말에 흙성분 분석해서 물위의 흙만 나온게 아니라 촘촘한데..물속 흙까지 양말섬유틈에 낀채로 나온거면 서있었던거죠.
    애들 옷 빨아보면 알잖아요..
    진흙묻은 옷 물에 넣고 휘휘 오랫동안 흔든다고 깨끗히 흙이 빠지던가요..

  • 93. 진짜
    '21.5.25 5:53 PM (125.7.xxx.141)

    이번 일로 무식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은 처음 알았어요.
    흙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신발 버린 게 무슨 소용, 상관이라고...
    진짜 무식하게 막무가내로 우길 줄만 아는 사람들...저녁밥이나 하러 가세요.

  • 94. ...
    '21.5.25 5:5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제가 답답해서 한강 주로 나가는데
    어떨땐 새벽에도 나가고 한밤중에도 나가요
    집 앞이라 답답하면 나가는데
    거기가 생각보다 어둡지 않아요
    도시 불빛이랑 다리 조명 시설 때문에 강에 뭐가 떠있는지도 잘 보여요.소리도 잘 들려요..그래서 낚시꾼들 목격자 증언 딱 듣는 순간 아..이 사람들 거짓말 아니구나 느꼈어요.
    밤에 산에 가면 정말 칠흑같은 어둠이고 한강은 의외로 시야가 잘 보여요..

  • 95. 진짜
    '21.5.25 5:53 P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이정도쯤 왔으면 진짜 착각해서 물로 들어간건지 자살인지 밝혀야하겠네요.
    평소 부모님과의 사이가 어땠는지도요. 문자나 카톡 편집해서 올리는거 보면 부자간 사이좋아보이는 카톡만 골라올렸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죠. 모든 가능성은 열어둬야한다면요.22222

  • 96. 서울경제
    '21.5.25 5:54 PM (39.114.xxx.142)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HXWSN64

    양말사진도 있네요

  • 97. 119.71.
    '21.5.25 5:54 PM (212.97.xxx.192)

    119.71.xxx.160)
    물속에서 쓸려다니면 그 지점 흙이야

    당연히 묻는거지

    그게 결정적인 증거라고 ? 어이가 없네
    --------------------------

    쓸려다녔는지 둥둥 표류했는지 님이 다 본 거에요???
    소오오름.... 주검 쓸려다니는 거 봤으면서 왜 신고안하는지 너무 수상쩍네요.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시신이 쓸려다니는 거 봤으면 신고했어야지. 나 같으면 무조건 신고합니다. 근데 님 진짜 본거는 맞아요? 휴대폰 포렌식해봐야할 듯.
    참, 이건 합리적 의심이에요.

  • 98. ...
    '21.5.25 5:54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이젠 걸어들어가는 동영상 나와도
    친구가 주술을 걸었다고 하겠네요.

  • 99. 푸웁
    '21.5.25 5:55 PM (125.132.xxx.178)

    원글이는 포털사이트보다
    정보가 빠르시네.
    한마디 던져놓고 어디로 가셨나?
    ㅡㅡㅡㅡㅡㅡㅡㅡ
    포탈보다 뻐른 긴 뭘 빨라요. 다른 사이트들보다 늦게 올라와서 역시 82가 늦긴 늦네 싶었는데...

  • 100. ㅋㅋㅋㅋㅋ
    '21.5.25 5:56 P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신발 폰 찾으세요
    경찰 비공개 수사라며 하루애 한개씩 찔끔댐
    저쪽은 윤짜장 정도 어깨 좀 빌려봐요
    로펌 대표 약하다

  • 101. ..
    '21.5.25 5:57 PM (39.7.xxx.191)

    유치하게 오바육바하는 쉴더들
    수준떨어지네

  • 102. ...
    '21.5.25 5:58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제발로 걸어들어갔으면 자살이 의심되니 손군 부모의 핸드폰 포렌식부터 해서 평소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는지 강도높은 수사를 해야 할 듯.
    인권유린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서 차후에 비슷한 일이 생길 경우에 대비해야
    ㅡㅡㅡ
    이분말에 격하게 공감222222222

  • 103. ㅇㅇ
    '21.5.25 6:00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2m,5m흙이 검출 안된것으로 보아 의식잃은채로 던져졌을 확률이 더높아졌는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해요?
    걸어서 들어갔으면 2m,5m 흙도 양말에서 같이 검출되었어야 합니다.

  • 104. 코난
    '21.5.25 6:00 PM (125.7.xxx.141)

    님들이 원하는 대로 하자면...
    친구A가 손군을 멱살잡듯 뭘하든 끌고 물 속에 들어가서 처박아야 할 거예요.
    그럼 손군이 익사한 것도 말이 되고, 강변으로부터 10m 떨어진 곳의 흙이 손군 양말에 묻은 것도 말이 되고, 그러면서도 친구 A가 손군을 살해했다는 것도 다 맞을 테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가설에 중대한 헛점이 생깁니다.
    성인 남성을 물에 처넣어 익사시킬 정도면 본인도 온몸이 강물로 흠뻑 젖어 있어야 하거든요.
    신발갖고는 택도 없어요.
    그런데 이후 강둑에서 자고 있던 목격자가 친구 A를 발견했을 땐
    딱히 몸이 물에 젖어 있지 않았겠죠. 그랬으면 벌써 피의자 전환되고 언론에 터지고 동네방네 소문났을걸요.
    심지어 공기가 차가운 새벽이라 40분 사이에 옷이 마를 일은 택도 없어요.

    그럼 맞는 가설이 뭐겠어요?
    목격자 증언, 부검으로 밝혀진 사인, 양말에 묻은 흙, 이 모든 증거를 조합하면요
    손군이 스스로 강물로 걸어 들어가 익사했다는 겁니다. 그뿐이에요.

    이제 다들 미망에서 벗어나세요.

  • 105. ㅇㅇ
    '21.5.25 6:01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2m,5m 지점 흙이 검출 안된것으로 보아 의식을 잃은채로 던져졌을 확률이 더 높아졌는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해요?
    걸어서 들어갔으면 2m,5m 흙도 양말에서 같이 검출되었어야 합니다.

  • 106. ......
    '21.5.25 6:03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223님 말씀하신
    제발로 걸어들어갔으면 자살이 의심되니 손군 부모의 핸드폰 포렌식부터 해서 평소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는지 강도높은 수사를 해야 할 듯.
    인권유린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서 차후에 비슷한 일이 생길 경우에 대비해야
    --

    적극 찬성입니다. 여러가지 방면으로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면 손군 부모와의 관계도
    손군 아버지 언플이 아닌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검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1세기 법치주의 국가에서 차후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 책임을 확실하게
    지워 주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어영부영 넘어가면 제2의 손군 부가 나와 악의적 언플과
    세금과 공권력 리소스 낭비의 사례가 되풀이 될 것 같습니다.2222222

  • 107. ㅇㅇㅇㅇㅇㅇ
    '21.5.25 6:03 P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방구석 82 동석자 지키미 줌마인지 얼바인지 이모 모임 님들
    10센티도 아니고 10미터를 어찌 걸어 가요
    벌써 뒈져서 물에 떴겠다
    왜 10미터 흙에 다들 부르르르르 하세요

  • 108. 와.멍..청
    '21.5.25 6:03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2미터5미터 흙이 안묻어 의식없는채로 던져져?
    니가 던져봐
    던져지면 양말이 바닥에 콕 박히는지

  • 109. ㄴㄴ
    '21.5.25 6:04 PM (223.62.xxx.71)

    그때는 운동화 때문에 안묻을수 있죠.
    깊이 가면서 운동화 속으로도 흙 들어갈테니

  • 110. ㅇㅇ
    '21.5.25 6:04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윗님 시신이 강바닥에 가라앉았다가 다시떠오르면 강바닥 흙이 당연히 묻죠.
    시신은 5일만에 발견되었어요.

  • 111. 1.241
    '21.5.25 6:04 PM (85.203.xxx.119)

    1.241.xxx.18)
    2m,5m 지점 흙이 검출 안된것으로 보아 의식을 잃은채로 던져졌을 확률이 더 높아졌는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해요?
    걸어서 들어갔으면 2m,5m 흙도 양말에서 같이 검출되었어야 합니다.
    ---------------
    의식을 잃은채로 던져졌을,그러니까 이 부분이 웃음 포인트인 거죠?

  • 112. 알바들이
    '21.5.25 6:04 P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

    수사를 했나
    방구석코난들보다 더하네

  • 113. 그리고
    '21.5.25 6:05 PM (39.114.xxx.142)

    csi류 즐겨볼때 멍이라는게 바로 나타나지않고 시간이 지나면 더 까맣게 나타난다네요
    타살설 주장하시던분들이 처음에 그 선착장에서 뭘 던졌다고 주장하시던게 있는데 그럼 술에 취한 정민이를 잡아서 던지려면 몸에 어딘가에 잡아서 멍이 생겼을겁니다
    그런데 머리뒤 상처 두개랑 빰 말고는 몸이 다 깨끗했다고 하고 이건 정민이아버지도 인정한거죠
    저거 다 부검할때 사진 찍어놔요.

  • 114. 와..
    '21.5.25 6:05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10미터니까 걸어들어갔을 가능성이 제일 크지
    모지리 방구석 코난들을 이해시키느니 포기하고
    저녁밥이나 하러 가야겠다.

  • 115. ㅂㅂ들
    '21.5.25 6:06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10미터 흙만 발견됐는데 더 의심 가죠.
    2.3.4....미터 흙이 같이 발견 되야지 걸어들어간게 맞는거죠.
    이부분 어떻게 설명?
    대뜸 10미터 흙만 발견이면 고지점에서

  • 116. ....
    '21.5.25 6:06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누가 10미터로 던져요? ㅋㅋ 누가 어떤 장사가 ㅋㅋ
    셋이서 던져도 10미터로 사람 못 날려요
    대포로 쐈나 ? ㅋㅋ 무식한 티 내는 사람 위에 있네..
    10미터로 가면서 처음 디딘 흙에 10미터 흙이 더해지면서
    전체 성분 검사에서 10미터 흙과 가장 유사하게 된거지

  • 117. 와우
    '21.5.25 6:07 PM (125.7.xxx.141)

    그리고 방구석 82 동석자 지키미 줌마인지 얼바인지 이모 모임 님들
    10센티도 아니고 10미터를 어찌 걸어 가요
    벌써 뒈져서 물에 떴겠다
    왜 10미터 흙에 다들 부르르르르 하세요

    ------
    이제 과학적으로 더이상 반박 못하니 우기면서 욕설 퍼부으시네요.
    성인 남성 걸음으로 10미터가 몇 보 나올 것 같으세요? 진짜 금방이에요.
    남자들 평균 발 크기가 27cm 안팎이니 계산해보세요.

  • 118. ㅇㅇㅇㅇ
    '21.5.25 6:08 P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윗남 진짜 견찰들 수준이나
    여기 방구석 이모지키미 모임 줌마들
    대단하죠 ㅋㅋㅋ
    신발 폰 가져 오라구요 고개푹 숙였다고 불쌍하다하지말고 포털로 가던가
    10미터까지 발 콕콕 찍으며 정민군 걷느라 힘들었겠어요

  • 119. 노답
    '21.5.25 6:08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10미터를 강변에서 날아 올라 뛰었나요?
    2시18분 눈도 못뜨고 손도 못가누고 쓰러진 사람이?
    어찌 딱 10미터거리 흙만 검출되는지 참 갈수록 미스테리

  • 120. ㅇㅇ
    '21.5.25 6:09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선착장에서 던져졌을수도 있지않나요?

  • 121. 친부모도조사
    '21.5.25 6:09 PM (124.50.xxx.138)

    이런 사건일어나면 ㆍㆍ
    댓글에서 봤어요

    외국은 여러가능성을 놓고 수사하기 때문에~
    친부모도 조사한다는데 맞나요??

    그리고 참고인 신분일때 이렇게 마녀사냥 하는거 못하게
    입법화 시키는것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이일로 재미본 사람들이 많아서 앞으로 유사사례 분명 발생 할 것
    같거든요

    당하는 사람은 숨도 못쉴것 같은데 참
    기막히네요

  • 122. 국과수에서
    '21.5.25 6:09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10미터 흙 나왔다 그러면1에서 9미터까지 흙은 없다는걸로 해석하는 코난들...
    졌다!! 코난들이 위너다!

  • 123. 양말 사진
    '21.5.25 6:09 PM (183.98.xxx.141)

    보니 흙바닥을 밟아서 뻘에 묻힌 부분과 물에서 흙성분이 살짝 묻은부분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네요

  • 124. ㅇㅇ
    '21.5.25 6:10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아뇨 국과수에서 2m,5m지점 흙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어요.

  • 125. 양말 사진
    '21.5.25 6:12 PM (183.98.xxx.141)

    강기슭으로부터 7미터까지는 1미터 깊이구요
    10미터 가야 1.5미터에요
    손군키가 180이라니 가슴까지 차오르는 높이까지는 걸어간게 맞아요

  • 126. 중앙일보
    '21.5.25 6:14 PM (39.114.xxx.142)

    https://news.joins.com/article/24066298

    여긴 돗자리 위치부터 흙 채취한곳 그림도 있네요

  • 127. 그러니까
    '21.5.25 6:17 PM (39.114.xxx.142)

    또 양말에 묻은 흙은 반포한강공원 인근 잔디밭이나 육지와 물 경계 강가의 흙은 아니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경찰 “정민씨 양말 흙, 강가서 10m 떨어진 강바닥 흙과 유사"

    다른 기사들도 살펴보는데 경계강가흙이 아니라는것만 있을뿐 그 중간흙이 아니라는 기사는 없구요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신발을 신고 걸어들어갔다가 뻘에 신발이 빠져서 벗겨진게 아닌가싶네요

  • 128. 손씨왈
    '21.5.25 6:18 PM (85.203.xxx.119)

    정민이가 운동화 꺾어신는 버릇 있었다니(이건 정민군 주검발견한 자원봉사자님 얘기, 당시 신발이 없어서 오고간 대화)

    첨에 걸어갈땐 신발신고 걸어갔다가 중간에서 벗겨졌을 가능성도 있죠. 그러면 가까운 거리의 흙은 안 묻게 되니까 말 됩니다.

  • 129. ㅇㅇㅇ
    '21.5.25 6:19 P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지키미 이모들
    이거 불리한거얘요 그럼
    다 철수해요
    앞에 흙 없대

  • 130. 기사
    '21.5.25 6:23 PM (223.62.xxx.121)

    그림 보니까요
    한강이 한 7미터까지는 수심이 50센티 정도네요

    만약 살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 큰 성인끼리 10미터를 억지로 끌고 들어가서
    익사시키고 한명은 빠져나왔다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무 목격자도 없이 10미터 이상 끌고 가서
    물에 집어 넣는다고요??

    아니면 10미터 던져 넣나요??

    뭘해도 살인이 성립 불가능 하네요

  • 131. 119.71
    '21.5.25 6:23 PM (117.111.xxx.178)

    모든사람은 인권이란게 있거든요
    물론 너님처람 병신같은 망상러들에게도 안타깝게 인권이 존재합니다만 ㅋㅋㅋ

  • 132. ㅇㅇ
    '21.5.25 6:24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수상택시 선착장에서 던지면 그거리가 딱 10미터쯤 되네요.

  • 133. ㅋㅋ
    '21.5.25 6:26 PM (223.62.xxx.121)

    수상 택시장에서 사람을 10미터로 던져요???
    투포환 선수입니까? ㅋㅋㅋㅋ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 거에요?? 어린애도 아니고

  • 134. 윗님
    '21.5.25 6:26 PM (223.38.xxx.25)

    던져진 손군이 빨딱 서서 양말 로 디뎠다는거죠?

  • 135. ㅇㅇ
    '21.5.25 6:32 PM (58.78.xxx.72)

    던졌다는 사람들은 진짜 지능 의심되네 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 성인남성을 10미터를 던지다니

  • 136. ㅇㅇㅇㅇ
    '21.5.25 6:33 P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원글아 지우라고 이게 과학 수사라고
    올렸지 우겨라 우겨 던지긴 멀 던져

  • 137. 58.78.
    '21.5.25 6:38 PM (212.97.xxx.192)

    당연히 가능하죠. 그주변사람들 전부다 공범인데 모두합심해서 헹가래하거나
    투석기, 혹은 트램펄린 동원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야죠. ㅎㅎ

  • 138. ㅋㅋㅋ
    '21.5.25 6:39 PM (85.203.xxx.119)

    모든사람은 인권이란게 있거든요
    물론 너님처람 ㅂㅅ같은 망상러들에게도 안타깝게 인권이 존재합니다만 22222222222

  • 139. 참고인이면
    '21.5.25 6:41 PM (118.235.xxx.37)

    어느정도까지 수사할수있나요 아파트cctv내는게 그리 어렵고 그날 본인핸폰 통화내역 내는게 그리 어려워요? 토했으니 만취증거다 이딴 개소리 말고 증거를 제대로 내놓으면 끝날일을 왜안하고 이리 시간만 끈대요? 아파트cftv지워지길 바라는 사람처럼

  • 140. ..
    '21.5.25 6:42 PM (183.98.xxx.129)

    동석이 젖은신발과 목늘어난 티셔츠
    상관이 있겠네요

  • 141. 양말사진
    '21.5.25 6:46 PM (59.12.xxx.209)

    방구석 코난들 양말 사진 봤어요?
    그거 보면 던져졌다는 말 못해요
    흙에 완전 물든 양말인데 던져져요?
    에휴..유가족도 그 양말을 봤으면 솔직히
    짐작 했을텐대
    하아....음모론자들 선동해서
    마녀사냥 한거죠

  • 142. ㅇㅇ
    '21.5.25 6:56 P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아니 누가 던졌대
    10미터까지 걸었다며
    니들이 더 웃긴다

  • 143. 점입가경
    '21.5.25 6:58 PM (39.114.xxx.142)

    참고인이면
    '21.5.25 6:41 PM (118.235.xxx.37)
    어느정도까지 수사할수있나요 아파트cctv내는게 그리 어렵고 그날 본인핸폰 통화내역 내는게 그리 어려워요? 토했으니 만취증거다 이딴 개소리 말고 증거를 제대로 내놓으면 끝날일을 왜안하고 이리 시간만 끈대요? 아파트cftv지워지길 바라는 사람처럼

    여기 자게에서 글 안읽으시죠?
    갤럭시 써도 핸폰 새로 바꾸러가면 구글은 이메일주소 넣고 하면 사진이랑 주소록이랑 앱들 다 고대로 넘어와요
    똑같은 폰이 되는거예요
    아이폰도 마찬가지구요
    아이패드랑 다 연동되서 왠만한건 다 그대로 문자까지도 확인가능해요
    통화내역은 아이패드랑 노트북 포렌식 다했다는데 통화내역같은거 안떼어봤을까봐요
    그리고 cctv는 이미 다 처음 조사할때 복사해서 경찰이 갖고있어요
    그리고 님네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가서 차때문에 확인할거 있다고 보여달라해보세요
    개인정보보호때문에 내차 관련이라해도 안보여줘요 경찰동행해서 경찰이 봐야해요
    자료 제출도 그 아파트가 님것도 아닌데 님 마음대로 자료공개하고 말고 그럴수없어요
    그 cctv는 경찰이 자료 가지고 있으니 경찰한테 보여달라하세요

  • 144. 저 윗님
    '21.5.25 7:10 PM (211.250.xxx.137)

    손군 키 167cm 입니다

  • 145. ㅌㅌ
    '21.5.25 7:19 PM (42.82.xxx.36)

    선착장 물보라 영상이 기억나네요

  • 146. ㅇㅇ
    '21.5.25 7:39 PM (110.12.xxx.167)

    국과수 감정결과도 못믿겠다는 건가요
    손*교 신도들은

  • 147. 42.82
    '21.5.25 7:45 P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네, 어서 가서 빨리 제보하세요!!!
    일촉즉발이에요! 영상 없어지기 전에!

  • 148. 42.82.
    '21.5.25 7:47 PM (85.203.xxx.119)

    42.82.xxx.36
    선착장 물보라 영상이 기억나네요
    ----------------
    네! 어서 가서 제보하세요, 일촉즉발 위기에상황이에요! 영상 없어지기 전에 어서!!!

  • 149. ..
    '21.5.25 7:57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불과 글자 수 서른 남짓한 의도가 뻔한 글에
    아렇게나 많은 댓글이 달리다니..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글이 아니면 댓글 안줘야 하는디~~

  • 150. 진짜
    '21.5.25 8:09 PM (125.182.xxx.58)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점마다 흙이 다르대 ㅋㅋㅋㅋㅋㅋ
    흙 묻었기 때문에 걸어들어간 증거래 ㅋㅋㅋㅋㅋ
    아이고 두야.......

  • 151. 아니
    '21.5.25 8:11 PM (211.36.xxx.93)

    한강 10미터 떨어진 흙과 비슷한 성분이 나왔지만 걸어들어간 건지 아닌지 경찰도 모른다는데
    원글이가 어떻게 확신을 해요
    사실만 적어요 좀

  • 152. 실화탐사대
    '21.5.25 8:28 PM (220.123.xxx.175)

    실화탐사대에서 피디가 직접 실험해봤잖아요
    거기가 돌무더기가 경사로 되어있고 그다음이 뻘이라
    술안먹고도 피디가 걸어들어가기가 힘들었잖아요

    그리고 만취한 사람이 들어가려면
    돌무더기에서 넘어졌겠죠(술안먹고도 힘듬)
    그럼 상처나 멍이 있어야하는데 깨끗하잖아요
    참 이상해요

  • 153. 아직도 의심되면
    '21.5.25 8:36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한강에 가서 성인 남성을 들어서 던져보세요.
    10미터가 날아가는지
    날아가서 발이 흙 속에 푹 잠기는지 이런 거요.
    본인들이 좀 해보고 알려주세요.

  • 154. 저냥
    '21.5.25 8:52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 오후에 입장 표명한다했는데 이번엔 뭐라할까요?

  • 155. ..
    '21.5.25 8:58 PM (218.39.xxx.76) - 삭제된댓글

    아무리 난리쳐도
    친구가 감추는 진실 밝히기전까진 안믿죠
    떳떳하면 택시블박 cctv공개하시지

  • 156. ...
    '21.5.25 10:15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제발로 걸어들어갔으면 자살이 의심되니 손군 부모의 핸드폰 포렌식부터 해서 평소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는지 강도높은 수사를 해야 할 듯.
    인권유린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서 차후에 비슷한 일이 생길 경우에 대비해야 333333333333

  • 157. 유툽
    '21.5.25 11:03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동영상에 갑자기 밀쳐진듯 강쪽으로 떨어지는 장면 나와요.
    걸어서 들어간 건 아닐 거예요.
    보통 익사하면 처음엔 가라앉았다가 가스가 발생하면서 떠오른다죠.

  • 158. ....
    '21.5.25 11:39 PM (183.97.xxx.250)

    아니에요.
    국과수도 매수당한 거에요.

    손군 아버지 힘내시고, 그 상대친구 끝까지 괴롭게 유튜브도 하시고, 블로그도 쓰시고
    이 생이 끝날때까지 의혹 제기 끝끝내 해주세요.

    생떼같은 내자식만 죽은 게 억울해서 어쩌나요.
    같이 가야 덜 억울하지.

    경찰조사 의혹 투성이.
    특검 가자!!!

    거대한 비리투성이 나라가 비정상.

    이래야 상식적인거죠?

    진짜 연쇄살인도 이렇게는 조사 안하겠다...

  • 159. 도대체
    '21.5.25 11:46 PM (220.72.xxx.106)

    그 친구는 뭘 숨기고 어떤 협조를 안했다는건가요??

  • 160. ㅎㅎ
    '21.5.25 11:52 PM (210.103.xxx.75)

    당연히 가능하죠. 그주변사람들 전부다 공범인데 모두합심해서 헹가래하거나
    투석기, 혹은 트램펄린 동원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야죠. ㅎㅎ

    ———————-
    오늘 진심으로 크게 빵 터졌어요.!!!
    투포환처럼 10미터 던진다 ㅋㅋ 정말 국졸인듯

  • 161. ㅇㅇ
    '21.5.26 12:55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사람이 죽었는데... 의문점들을 희화화하고 조롱하고 빈정되는 댓글들이 딱 세월호 때와 똑같네요.

  • 162. 다들 진정하세요
    '21.5.26 1:39 AM (218.146.xxx.77) - 삭제된댓글

    여기 82분들은 서로 적이 아닌데 왜 이러세요...
    강기슭에서 10미터까지 사람을 투포환처럼 던졌다는게 아니구요

    보트가 정박된 승강장에서
    (보트가 떠있을 수 있는 물의 깊이)인 그 곳에서
    바로 물로 떨어뜨렸다는 증거라구요 (drop)

    국과수 그리고 과학이 하는 말

    1. 신발을 신었다가 벗겨졌었든 양말만 신었었던간에,
      기슭에서부터 강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되면
      그 걸어간 방향대로 양말에 자취가 남아있어요
      마른 면섬유에는 꼬임이 있는데 이 섬유 틈 사이사이에
      기슭에서부터 10미터 지점 흙까지 입자들이 섬유속에
      순서대로 박혀있어요
      "수건을 황토나 흙 푼 물에 넣어보시면 아실거예요"
       반대로 물에 젖은 면을 흙탕물에 담그면 흙 입자들이
       위의 경우와 달리 면 속으로 거의 스며들지 않고
       면섬유의 가장 외부에만 많이 남아있게 되니다.
       강기슭에서 걸어 들어갔다면 기슭의 흙이 최소
       양말 목부위 정도는반드시 나와야해요
       (신발을 신었다가 벗겨졌다해도)
     
    그런데 국과수에서 기슭의 흙이 검출되지않는다
    10미터 깊이의 흙이 검출되었다 하는 것은
    걸어들어가지 않았고
    그 곳이 강과의 최초 접촉지점임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2. 양말에 흙의 자취를 보면 발 바닥으로 땅을 딛고 서있었다하는 흔적이 아닙니다.
    양말에 흙 묻은 모양은 바닥과 수평이 아니고
    발끝어서 발뒤꿈치까지의 대각선 모양으로 묻어있어요

    사람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다 질식해서 익사하면
    상체를 15도정도 굽혀 인사하듯 물속에 세로로 떠있게 되는데 조금씩 가라앉으며 발끝이 진흙에 꽂히게 됩니다 힘이 다 빠지고 늘어진 몸은 폐포의 공기로 인해 세워져있고 발끝은 자연적으로 포인팅자세.
    가라앉아 있다가 물이 점점 침범해오고 공기가 빠져나갈수록 머리무게로 상체가 점점 숙여지지요
    그 다음 날이 갈수록 장기등 부패가 진행되면서
    떠오르는...
    (발견시 아래로 업드리고 떠 올랐죠)
    의식있는 상태로 빠졌는지 의식없이 빠졌는지에
    대한 논지는 지금은 제외합니다.

    모든 상황을 다만 지켜만 보았으나,
    정말이지...



    지금 이 공기 속에서 질식할 것만 같아
    미칠것 같아요.....

  • 163. 다들 진정하세요
    '21.5.26 1:42 AM (218.146.xxx.77) - 삭제된댓글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 164. ....
    '21.5.26 1:55 AM (118.235.xxx.46)

    걸어들어갔으면
    양말 안에 5미터 지점 흙도 있어야죠..

    그리고,
    입수 전제조건이 있어요.

    돌무더기 통과,
    뻘 통과.

    두 지점 모두 인사불성인 자가
    넘어지지않고 상처없이 지나가기 힘든 지점이에요.

    여기를 통과하지 않고
    물가로부터 10미터 안쪽까지 들어갔다면
    스스로 걸어들어간게 아닌거죠.

  • 165. 218.146
    '21.5.26 1:58 AM (118.235.xxx.46)

    구체적인 자료 감사합니다.

  • 166. 어이가
    '21.5.26 2:48 AM (116.36.xxx.35)

    한강근처에서 죽은 사람이 한강 흙이 있지
    무슨 이런 쓸데없는 조사를 하고 무의미한짓을 하는지.
    절대로 친구 관련해서 조사는 안하려고 작심했네요. 견찰들

  • 167. 긴말 필요없이
    '21.5.26 2:52 AM (116.41.xxx.18)

    실제 직접 들어간 양말의 상태.
    양말 전체가 진흙으로 오염되네요
    정민군의 양말은 발목이 상대적으로 깨끗하죠

    https://m.dcinside.com/board/sbsdocu/504052%3Cbr%3E%EC%9D%B4%EA%B1%B0

    익사자의 입수상태라죠
    발앞부터 진흙이 들어가네요
    정민군 양말상태와 유사해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3696437/articles/134002?fromList=tru...

  • 168. ..
    '21.5.26 5:48 AM (125.130.xxx.23)

    발목 늘어진 목없는 양말...
    신발이 벗겨질 정도의 뻘이었다면
    저 양말도 얼마 못걸어 벗겨졌을텐데.

  • 169. ....
    '21.5.26 6:29 A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안 돼!!!무조건 친구가 범인이야
    서초경찰서는 뭘 숨기는가?
    친구가 범인이라고!!!
    국가수도 못 믿어! 경찰도 못 믿어!
    유튜브는 믿어!!! ㅋㅋㅋㅋㅋㅋㅋ

  • 170. 웃기고 자빠졌대
    '21.5.26 6:38 AM (121.162.xxx.174)

    ㅉㅉ
    하려면 할 거 많죠
    공무집행방해부터 시작할끄나ㅉㅉ

    머리가 나빠도 이 정도면 자식들에게 미안해야 한

    숨었다
    실종 후 삼일 뒤 발견인데
    숨으려면 그 새 충분히 튀는구만
    조문가고 경찰 조사 받은 시간을 숨었대

    핸폰 하나는 유족에게 있고
    하나는 온 강변을 뒤지는데 박살 내놨대
    핸폰이 세 개?

    골든은 마약이래
    그럼 고인도 마약건에 대해 잘 아는 거네, 봐주네 마네 대화할 정도로.

    아무리 얘기해줘도 데이타 를 이해 못하나봐
    밤새 인터넷 접속이라니
    그렇게 데이타 쬐꼼 쓰는 비법 있으면 누가 무제한 요금제 쓸까
    아 핸폰으론 수다만 떠는구나

    핸폰 잃어버리면 사진에 노트에 연락처에ㅉ
    당연히 여기저기 들여다보고ㅡ찾지
    그 엄마는 뭘 찾냐니
    씨씨티비에 찍히면 안될 행동하면서 씨씨티비 쳐다볼까 피하지

    모든 가능성
    실족사, 자살, 친구의 범행 혹은 다른 사람들의 범행
    왜 한가지 가능성만 짜맞추면서
    모든 가능성이라 할까

    더 쓰기도 질리지만
    마지막으로
    니 가족이 당하길 빈다

    당신들 가족들도 살인죄 누명을 써도 된다는 말
    이게 진짜 소름 대박이다

  • 171. 경찰들
    '21.5.26 8:44 AM (58.120.xxx.54)

    피로가 아니고 의심만으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인권유린이 문제에요.
    이것에 대한 적절한 조치들 이뤄져야한다고 봐요.33333

  • 172. dfd
    '21.5.26 9:53 AM (106.242.xxx.189)

    이것도 안 믿을껄요

    흙을 매수했다고 할껍니다.2222222222

  • 173. ....
    '21.5.26 12:36 PM (211.36.xxx.141)

    토양을 다 갈았다!!! 소오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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