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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는 곳 마다 진상이 있어요

24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21-05-25 15:58:30
아파트에 사는데 이사 몇 번에 가는 곳 마다 진상 이웃이 있어요.

한번은 밤마다 층간 소음에 잠을 못 잘 정도인

집이었는데 해외로 가는 바람에 탈출했고요

다시 한국에 와서 살던 집도 잘 지내다가

아래층의 담배냄새가

매일 베란다 타고 들어와서 괴롭다가 이사 기회가 있어서

나왔는데, 이번 집도 윗층이 이불 털고 널고ㅠ

아랫층은 담배를 시도 때도 없이 베란다와

화장실에서 피우는 진상을 만났네요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나는 왜 가는 곳마다 이런지 너무 속상하고 화도 나고

답답해서 막 울었어요ㅠ

요즘은 직접 가서 얘기하는 건 안 된다고 하고

관리사무소도 개입하기 싫어하는듯 하니 답이 없네요

이사가 쉬운 것도 아닌데 어쩌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223.62.xxx.2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리
    '21.5.25 4:04 PM (210.96.xxx.17) - 삭제된댓글

    진상 is everywhere

  • 2. 아마
    '21.5.25 4:08 PM (210.178.xxx.52)

    어디든 진상은 있다.
    혹시 주변에 진상이 안 보여서 다행이다 싶을땐 내가 진상이다.

    전 이런 생각을 늘 명심하고 살아요.
    나도 조심해야 하니까.

  • 3.
    '21.5.25 4:14 PM (223.62.xxx.143)

    다른 분들 집도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진상은 어디든 있을 수 있지만 너무해요 ㅠ

  • 4.
    '21.5.25 4:18 PM (106.101.xxx.186)

    진상은 어디에나 있을수 있는데..
    주변에 유독 진상이 넘쳐나신다 생각이 들면..혹시나 원글님께서 프로불편러가 아니신지도 한번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5. --
    '21.5.25 4:24 PM (108.82.xxx.161)

    이사 한두번 더 고려해보시고
    자기집 세주고, 다른데 가서도 살아볼 수 있는거니까요
    진상들 많아요. 흔해요
    전 이웃들한테 절대 인사안해요. 모르는사람처럼 사는게 최선
    문 두들겨대고 욕지껄이던 진상 한번 겪은후엔, 이웃 전부가 잠재적 진상으로 느껴져서요

  • 6. ...
    '21.5.25 4:43 PM (223.38.xxx.245)

    평수가 어떤지요?
    경험상 40평이상되는 단지에서는
    대부분 매너좋은집이 많더라구요.
    일단 평수가 크면 1인가구는 거의 없고
    보통 가족이 살거든요.
    집에서 담배피는 비매너는 거의 없더라구요.
    그밖에도 살기 무난했어요.

  • 7. ㅡㅡ
    '21.5.25 4:46 PM (223.38.xxx.58)

    저도 그렇게 기대했는데 아니더라구요ㅜ
    대형 평수예요..

  • 8. 담배
    '21.5.25 5:10 PM (202.166.xxx.154)

    아파트 체질이 아닌가봐요. 최상층 고려해보시거나(그나마 나음) 아님 여건되시면 주택으로 가셔야죠.

  • 9. 뭐가더나은지
    '21.5.25 5:20 PM (61.98.xxx.135)

    이사후 아랫층 담배씨가 없어지니
    발망치족들이 윗층에 자리잡았다는요

  • 10. ...
    '21.5.25 5:29 PM (39.112.xxx.218)

    근데...이웃집이 딩동해서 문밖에서 좀 시끄럽습니다 .담배냄새납니다가 불법인가요?허락하지 않는 데 집안으로 막무가내 들어가서 소리치고 문차고 이런게 불법아닌가요?진짜 몰라서요...

  • 11. ..........
    '21.5.25 5:31 PM (112.221.xxx.67)

    동네를 좀 바꿔보시지요

    저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 12. ...
    '21.5.25 7:48 PM (67.160.xxx.53)

    그럼 원글님이 진상이 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래위 매일 같이 항의 하셔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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