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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관리를 정말 빡세게 하면 건강 잃지 않을까요...???

..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21-05-25 09:59:14

어제tv 에서 아마 재방송으로 한것 같던데 ... 서갑숙 전남편 노영국씨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분 연세가..ㅋㅋ 74세이시더라구요  저희 부모님 보다도 연세가 많은분인데

근데 그분 보니까 어쩜 그렇게 젊으신지...

외모는 시술도 좀 하고 하실지 몰라도

자세나 그런것들이 .. 정말 그연세에 딸 결혼한다고 하는데 양복 입으셨는데

 정말 관리를 잘하셨다 싶더라구요

저는 외모 이쁜사람들 보다는요 ..그연세까지 건강관리 잘하신게 더 부럽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건강을 일찍 잃어서 그런가 그게 제일 눈에 확 들어와요

주변에서 보는 일반인들도요


IP : 222.236.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1.5.25 10:06 AM (223.38.xxx.134)

    건강은 타고난 것도 크니까요
    그래도 70대이신 분들 자세 꼿꼿하고 식습관 관리 잘해서 배 안나오고 이런 분들 존경스럽죠.
    규칙적으로 성실히 하루하루 사신 분들은 주름 많고 안꾸며도 바르고 깔끔해보여요.

  • 2. 리슨
    '21.5.25 10:29 AM (122.46.xxx.30)

    아뇨.
    다 dna에 찍혀 나와요.
    그것이 운명이고 팔자. ㅠㅜ

  • 3. ...
    '21.5.25 10:46 AM (183.98.xxx.95)

    이것저것 다 해도 죽고 사는건 내 손에 달린게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살지만
    건강하겠다고 매달리는건 아니고
    균형감있게 살아야겠죠

  • 4. ---
    '21.5.25 10:49 AM (175.199.xxx.125)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는말....맞는거 같아요

    인명은 재천~~

  • 5. ㅜㅜ
    '21.5.25 10:50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운명이고 팔자입니다

    저희 시어머님 지역문화센터 컴퓨터강사이시고 영어 독학으로 완전마스터..혼자서 베낭여행 스페인으로 인도로 몇달씩 다니시고
    지리산으로 시작해서 국토종주를 다니실정도로 미친듯한 체력 자랑하시던분이었는데요

    지금 쓰러지셔서 전신마비로 6년째 되십니다ㅠㅠ
    대소변 전혀 못가리시고 그냥 누워계신지 6년이요

    건강
    그거 운명인겁니다ㅜ

  • 6. ..
    '21.5.25 10:54 AM (222.236.xxx.104)

    댓글들 보니까 슬프네요..ㅠㅠ 특히 112님 댓글보니까요 .. 그래도 뭐 운동열심히하고 몸에 나쁘다고 하는건 왠만하면 안하고 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암튼 노영국씨는 너무 부럽더라구요 ..나도몇십년뒤에 저나이에는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 7. ㅁㅈㅁ
    '21.5.25 10:55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유전이 큰듯. 40년 세끼 안성탕면만 드신 할아버지 잔병치레도 없으시고 장수하는 거 티비에 나왔었움.

  • 8. ...
    '21.5.25 11:50 AM (61.85.xxx.40) - 삭제된댓글

    운명이고 팔자입니다2222222222
    시아버지는 하루도 빠짐없이 날마다 소주를 마셨어요
    담금소주30도 큰병에 든것을 2-3일만에 다 마셔도 술주정도 없고
    아침에 식사도 잘 드셨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고추조림을 할때도 맛소금을 넣고 밥수저로
    미원을 한숟가락 넣고 음식을 하실정도로 미원을 많이 드셨어요
    어머니 음식을 드신 시댁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셨어요
    평소 운동도 안하고 건강식품은 전혀 드시지도 안했어도
    시부모님 두분다 건강하게 사셨고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체력이 약해서 평소 비실비실한 저는 삶에 자신이 없었어요
    남편은 건강체질이고 운동도 하고 최소80세이상 살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9개월 암투병하다가 50세에 떠났습니다

  • 9. ㅇㅇㅇ
    '21.5.25 11:56 AM (222.233.xxx.137)

    장수유전자 있다고 다 타고나는거 밝혀졌드랬죠

    저희 할머니 99세 이모할머니들 다 96 98세 장수하시고
    주무시다 가셨어요

  • 10. ㆍㆍㆍㆍ
    '21.5.25 1:11 PM (223.63.xxx.96)

    무병,장수는 타고 납니다.
    그렇지만 관리를 소홀히 할수는 없어요.
    타고나지 않은 사람은 그래도 관리 해야해요.
    타고나지도 않았는데 관리도 안한다? 돈잡아먹는 귀신되기 딱이죠.
    가족들을 위해서도 최대한 노력을 하는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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