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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사회성이 없어요

조회수 : 5,077
작성일 : 2021-05-25 09:03:35
부모나 자식들이나 취미도 없고 친구도 안만나고 거의 집에만 틀어박혀 있어요. 이런 가족, 갱년기 엄마가 밥해대기 힘드니 맛집 찾아서 맛집으로 유인해서 어떻게든 데리고 밖에 나가려고 해요. 그때나 겨우 움직이거든요. 입들은 또 얼마나 까다로운지 맛있는거 먹는건 또 엄청 좋아해요. 생활비 중 거의 다가 외식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런 날들이 반복이고 영원히 이렇게 살것 같아서 미래가 암담한데 이런 가족이 또 있을까요ㅜ
IP : 223.33.xxx.1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f
    '21.5.25 9:04 AM (211.252.xxx.129)

    배드민턴이나 탁구 배우는데 가셔서 매일 열심히 해보세요. 그럼 활기차지고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요. 만약 적응 어려우면 가족끼리라도 칠 수 있잖아요

  • 2. 살자
    '21.5.25 9:07 AM (59.19.xxx.126)

    부러워서
    사서 먹을 능력이라도 되니
    우짜겠어요 그리해야지요 아무도
    꼼지락 하기 싫어하니~
    전 운동도 재미 없어요
    그래 매일 걸어요 시장구경 동네구경
    움직이닌까 배가 고파 사먹기도 하고 만들기도하고

  • 3.
    '21.5.25 9:10 AM (119.194.xxx.95)

    그래도 특별히 속 썩이는 가족없고 화목한 것 아닌가요?좋게 생각하세요^^

  • 4. 사교성
    '21.5.25 9:15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사회성 없는게 아니라 사교적 이지 않은 거겠죠~
    가족끼리 평온하고 무탈하고 가끔 맛집 다니고 뭐가 문제일까요?^^

  • 5. ㅇㅇ
    '21.5.25 9:17 AM (1.216.xxx.5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갱년기라면 애들도 컷을텐데 하루 한끼 정도는 집에 있는 잡 반찬으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세여
    어린이들도 아니고...
    엄마 몸 아프다 하고요

  • 6. ...
    '21.5.25 9:20 AM (1.236.xxx.187)

    밥을 맛있게 해주지마세요ㅋㅋㅋ 아쉬워야 집순이 집돌이들이 맛있는거 만들어줄거에요.

  • 7. ㄴㄴㄴ
    '21.5.25 9:21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외부 활동 욕구가 크고 외향적 삶에 대한 욕구가 큰데
    타고난 기질 성격때문에 못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이게 맞나 싶은거라면
    그런 생각 접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는 방식 누구나 같을 수 있나요
    뭐 나이들어 사람이 있어야 되니 어쩌니 글쎄요..
    지금 현재 이렇게 사는거에 불편함 없으면 그 자체로 녹아들어 즐기면 되는 거 아닐까요
    저도 그런 편인데 무엇보다 집에 나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내 뜻대로 할때가 가장 심신 편하거든요

  • 8. 님이
    '21.5.25 9:26 AM (110.12.xxx.4)

    제일 힘드신거 같아보여요.
    자식은 알아서 잘 살꺼에요.
    밥하시는게 힘드신거 같아요.
    님이라도 날 좋은날 김밥한줄에 물한병 가지고 어디든 나갔다 오세요.

  • 9. ..
    '21.5.25 9:46 AM (218.148.xxx.195)

    가족끼리 뭐 하세요
    정말 홍길동배 가족탁구대회라도 하세요 ㅋ

  • 10. ...
    '21.5.25 10:18 AM (121.187.xxx.203)

    자식이 친구가 없으면 조금
    걱정돼요. 관계를 통해
    즐거움. 협력. 양보. 배려도 배우고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도 기를테니까요.
    그런데 이 시국에는 잠잠히 있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 11. ㅡㅡㅡㅡ
    '21.5.25 10:4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사회성과 상관없이 자기 먹을건 스스로 만들어 먹든지 챙겨먹도록 시키세요.
    음식 만드는건 사회성이랑 상관없잖아요.

  • 12. 하이
    '21.5.25 10:47 AM (121.65.xxx.28)

    원글님, 집이 혹시 서울인가요?
    울집이랑 똑같아서 놀라워요, 저흰 대딩 남자애랑 저랑 집돌이집순이고 남편은 낚시로 주말에 집을 비워요. 저랑 애는 주말에 집근처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같은데 가서 둘이서 밥먹고 각자 방에 집콕해요.전 직장 다니니 힘들어서 주말집에 있기도 하고 이젠 교제에 흥미가 없어져서 그러기도 한데 애가 정말 걱정돼서 지난주에 그 주제로 사람을 좀 사귀라고 했는데 반응이 시원치 않더라구요. 전화영어 하루에 삼십분씩 필리핀 사람이랑 하는걸 교제라고 해야하나ㅠ

  • 13. 유전적으로
    '21.5.25 10:50 A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나타나는 성격이니
    자책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내 탓이 아니라 유전 탓이다

  • 14. 그게
    '21.5.25 11:10 A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성향은 크게 바뀌지는 않을거고
    맛집 찾아다니기는 하신다니까
    조금씩 행동반경을 넓혀 여행으로 넘어가보세요
    풍경감상, 훌쩍떠나 바람쐬기, 새로운 맛집..
    새로운 취미가 생길것 같은데요
    타고난 성격의 일정부분은 끝까지 지니고 가는데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면 문제없을듯.
    개성지향 세상인게 다행이죠^^
    저도 내향 외향의 딱 중간지점인지라..

  • 15. ..
    '21.5.25 11:37 AM (39.7.xxx.247) - 삭제된댓글

    가족이 사회의 출발점인데
    이런 성격일 수록 가족의 존재가 중요하죠.
    자녀들 결혼은 꼭 시키세요.

  • 16. ..
    '21.5.25 11:38 AM (39.7.xxx.46)

    가족이 사회의 출발점인데
    이런 성격일 수록 가족의 존재가 중요하죠.
    자녀들 결혼은 꼭 시키세요. 그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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