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걸렸는데 집에 계신분 있나요~?ㅠ
약 드시고 계신데 같이 있는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해요.
밤 12시에 허기진다고 부엌에서 머 만든다고 부시럭거려 식구들 깨고 새벽 1시부터 시간마다 화장실 가고..새벽4, 5시에 청소하고...ㅡㅡ
본인 방 안팎으로 자물쇠 달고 창문도 못으로 다 박고..
일 다니시는 엄마는 한숨도 못자고 출근하고...
이러다 엄마가 먼저 쓰러질까 너무 걱정이에요.
착한치매도 있다더만 평생 속썩인 아빠는 늙어서까지 온식구 애를 먹이네요..
1. ㅡㅡㅡㅡ
'21.5.24 11:3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그정도면 초기가 아닌거 같은데요.
얼른 검진 받고, 약복용 시작하세요.
초기면 진행 늦추는 효과있어요.2. ㅡㅡㅡㅡ
'21.5.24 11: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초기가 아닌거 같은데요.
진료 다시 받아 보세요.3. 저래서
'21.5.24 11:41 PM (1.229.xxx.210)요양원 가게 되는 거예요..제 정신인 사람이 살 수가 없거든요;;;
등급심사 신청시고, 공무원이 나오면 요양원 보내고 싶다 하세요.4. .....
'21.5.24 11:42 PM (221.157.xxx.127)일단 낮이라도 주간보호센터부터 보내더라구요 ㅜ
5. ...
'21.5.24 11:42 PM (118.37.xxx.38)진료 받으시고
어디 아픈곳 발견되면 그것 핑계삼아
요양병원에 입원시켜 드리세요.
다시 퇴원하는 한이 있더라도
집에 할머니 숨통이라도 터드려야지요.6. 그 정도면
'21.5.24 11:46 PM (61.102.xxx.167)초기 아닙니다.
초기에는 약 드시면 거의 못느낄 정도구요.
조금 더 진행 되어도 저정도는 아니던데요?
우리 아버님이 초기치매에서 조금 더 진행 되셨었는데
시골집에서 미혼인 아들이 모시고 지냈어요.
낮에는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오고요.
그러다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결국 돌아 가셨는데 집에서 계시다 돌아 가시긴 했어요.
그래도 크게 문제 된 적은 없으시고 가끔 이상한 말씀 하시고 집을 구석구석 뒤집어 놓으시긴 했죠.7. 원글
'21.5.24 11:47 PM (39.7.xxx.40)요양원 본인이 안가려하면 어떻하나요?..ㅠ
8. 방법
'21.5.24 11:48 PM (59.14.xxx.173)방법 간구하셔야 해요.
정말 그러다 엄마 쓰러지실 수 있어요.
아버님..초기 아니신듯 합니다..9. 중기 이후이신듯
'21.5.24 11:55 PM (211.224.xxx.247)그 정도면 최소 중기이에요
누가 어떤 경로로 초기진단했는지 모르지만...
얘기들어보니 사람의 본능인지, 심사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순간 훨씬 상태가 좋아져서
등급이 좋게 나온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담당자들도 환자의 평소 일상을 보아 알기때문에 난감한 경우가 많다고...
또 개인에따라 업다운이 심한 사람이 있어요
저희 시어머니 케이스...
중기에서 후기로 진행중인데 어떨때는 옆에 있는 딸을 못알아보고 어떨때는 저희 엄마 안부를 물으세요10. ..
'21.5.25 12:00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제일 힘든게 치매 집에서 간병하는거예요..ㅠㅠㅠ저도 부모님 일찍 건강잃어서 병간호 많이해봤지만... 그건 감당 못할것 같아요 뇌출혈로 쓰려져서 집에 있다가 돌아가시는거 보다 더 힘들걸요 .저도 저희아버지 뇌경색으로 제가 간병하다가 돌아가셨는데 그거는 해도 .... 치매는 제가 감당 못해서라도 요양병원 보냈을것 같거든요 .. 어머니 그냥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11. 그나마
'21.5.25 12:58 AM (115.143.xxx.165)상태 좋으실때 요양원 보내세요.
초기는 이미 지나신듯합니다12. 요양원
'21.5.25 12:00 PM (59.8.xxx.230) - 삭제된댓글가서 그렇게 난리 부리시면 집으로 가라고 할겁니다,
13. ㅇㅇ
'21.5.25 2:0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남은 가족이 괴로울 정도면 요양원 가야죠
멀쩡한 사람은 무슨 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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