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무죄'라던 윤석열 장모…검찰 "17억 대출 받은 운영자" (2021.05.24/뉴스데스크/MBC)

[mbc뉴스데스크]

https://www.youtube.com/watch?v=f9FBv0RVvlQ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 씨가 두 개의 재판을 받고 있죠.의사도 아닌데 의료 기관을 세워서 요양 급여 22억 원을 부당하게 받아 챙겼다는 사기 혐의 재판이 오늘 처음 열렸습니다.최 씨는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검찰은 거액을 투자한 운영자가 맞다고 밝혔습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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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을 들고 재판에 나왔던 지난 번과는 달리 천가방을 들고 나왔답니다.

[동업자들은 유죄]

벌써 형 살았다던데,
이할머니는?

[특별한 그녀]

쥴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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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노리고 있다는 사람 장모가 범죄자ㅋㅋㅋㅋㅋㅋ
기레기들은 찍소리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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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불어 윤짜장 지지자들도 고굽척하면서 찍소리도 안하고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금괴 200톤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현실과 판타지를 구분 못하는 그 종자들은 이렇게 생각할게 뻔하답니다.

[애당초]

장모에게 면죄부를 주게 영향력을 행사한 인사가
현남편인지 과거 내연남인지 제대로 수사해서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