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내가 아니다
저 사람은 내가 모르는 사람이다
이거랑 뭐가 다른가요
검개 시키들은 다 개 눈깔인가
하긴 개도 주인은 알아 보던데
두껍기가 기네스 감이거나..
개검이야 일관성 있고
공수처는 뭐하는지
검사전체를 바보 만드는 건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검사들은 다 개ㅂㅅ들인건지
창피한 줄은 알까
초록은 동색이라고 끼리끼리라는거죠.
몇몇 개돼지 바보들, 돈버러지 기레기들, 그리고 자신들의 기득권 카르텔만 존재
선택적 분노도 웃겨요 언론탓도 있지만 울 국민들 조국한테 향했던 엄청난 분노 김학의한텐 왜 눈을 감는지
너무 뻔뻔해서 어이가 없어요.
저는 제일 웃기는 게 여성 단체 워마드들이 조용한 것. 걔들도 검찰은 무서운가 봐요. 대통령은 까도 검찰은 못 까네요.